론평 : 버림받은 눅거리창녀의 가련한 신세
얼마전 미국무성이 발표한 《2016 인권보고서》에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였다.
보고서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내막을 자세히 까밝히면서 그것을 괴뢰군징집을 거부한 량심적인 사람들이 수감생활을 하고있는 사실, 괴뢰군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폭력행위로 하여 자살자들이 늘어나고있는 사실, 괴뢰당국이 《보안법》을 비롯한 각종 악법들을 걸고 시민들의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있는 사실 등 남조선의 험악한 인권유린실태와 결부하여 취급하였다.지금까지 미국이 《인권보고서》라는데서 《보안법》에 의한 탄압사건과 같은 남조선에서 저질러지는 각종 인권유린범죄들을 언급한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괴뢰대통령이 련루된 정치적인 추문사건을 다룬것은 처음이다.
미국이 저들을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칭하면서 해마다 뭉그려내놓는 《인권보고서》라는것은 사실상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압박하기 위한 정치협잡문서이다.미국이 년례적으로 꾸며내는 《인권보고서》라는것은 사실 일고의 가치도 없다.
하지만 남조선의 실제적지배자인 미국이 저들이 끼고돌던 식민지주구인 박근혜역도의 부정부패범죄를 《인권보고서》에 뻐젓이 올려놓은것은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이것은 미국이 박근혜역도의 특대형범죄행위가 너무도 명백하고 론박할수 없는것으로 하여 그것을 인정할수밖에 없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무성것들이 이번에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인권보고서》에 쪼아박은것은 탐욕과 허영, 변태와 방탕에 빠져 추악한 행실을 일삼은것으로 하여 천하에 둘도 없는 인간쓰레기로 만사람의 저주와 비난을 받고있는 청와대악귀의 죄악을 더이상 외면할수 없었기때문이다.
제년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서는 인민들의 혈세를 마구 탕진하면서도 근로대중의 고통과 불행을 가시는데는 단돈 한잎 쓰기를 꺼려한 천하의 악한,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폭정을 일삼은 무지막지한 독재자가 바로 박근혜역도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