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끝까지 청산해야 할 반역무리의 죄악
물은 곬을 따라 흐르고 죄는 지은데로 가는 법이다.
집권기간을 파쑈독재가 살판치는 제2의 《유신》시대로 만들고 온갖 반인민적악정으로 죄악을 산더미처럼 쌓아온 박근혜역도가 드디여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이로 하여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막고 파멸의 위기에서 헤여나보려던 보수패거리들의 발악적책동은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전기간 초불민심에 도전하면서 사태를 역전시키기 위한 보수패당의 모략과 음모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그것은 《헌법재판소》에서 벌어지는 탄핵심판이 절정단계에 이르면서 더욱 악랄해졌다.괴뢰보수패당은 박근혜탄핵안을 기각시키기 위해 나중에는 정보원과 행정기관들까지 동원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이 박근혜일당의 부추김밑에 탄핵심판을 며칠 앞두고 도적고양이마냥 《헌법재판소》를 불법사찰한것이 드러나 민심의 분노를 자아냈다.
밝혀진데 의하면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주요공범자인 전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와 련결되여있는 정보원 고위인물의 지시에 따라 박근혜역도의 탄핵심판초기부터 《헌법재판소》의 동향과 움직임을 내탐하고 그 내용을 수집하는 정보활동을 벌리였다.
괴뢰정보원이 보수집권세력의 시녀가 되여 온갖 정치적모략과 술책, 피비린 탄압소동을 벌리면서 《정권》안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지난 2012년에 있은 《대통령》선거당시 박근혜역도를 당선시키기 위해 인터네트를 통한 음모적인 방법으로 불순한 여론조작활동을 벌린 장본인도 다름아닌 괴뢰정보원이다.그 용납 못할 죄악으로도 모자라 괴뢰역도의 탄핵심판이 진행되는 《헌법재판소》에 대한 사찰행위를 감행한 정보원패거리들의 망동은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더욱 고조시키였다.
남조선 각계는 《헌법재판소》에 대한 괴뢰정보원의 불법사찰은 《초불민심에 대한 사찰》,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규탄하면서 정보원의 범죄행위에 대한 즉시적인 수사를 진행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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