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인권범죄자들의 파렴치한 광대극
남조선괴뢰들이 《북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악담질을 해대면서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계속 미쳐날뛰고있다.
얼마전 괴뢰패당은 유엔인권리사회 제34차회의에서 미일상전들과 작당하여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모략과 날조로 일관된 《북인권실태》에 대한 《증언》놀음까지 벌리였다.그리고 《인권》문제를 턱대고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장본인들이 《북인권》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걸고들며 대결소동에 광분하는것은 실로 황당하고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망동이다.괴뢰패당의 파렴치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날로 높아가는 우리 천만군민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에 질겁한자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우리 공화국의 모든 정책과 활동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 철저히 복종되고있으며 우리 나라에서 인민들은 사회적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고있다.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인권문제란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으며 또 존재할수도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참다운 인민적정치, 진정한 사회주의정치가 실시되고있다.그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 부모없는 아이들도 고아의 설음을 모르고 행복의 절정에서 뛰놀고있으며 희한한 양로원에서는 젊음을 되찾은 로인들이 60청춘, 90환갑을 노래하고있다.지난해 전대미문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우리 공화국의 북변천리에 사회주의 새 거리, 새 마을들이 60여일만에 번듯하게 건설된것은 주체의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을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피여나는 인민의 락원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 총련소식
-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사회정치적모순은 해소될수 없다
-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론 : 충천한 기세로 더 힘차게 나아가자
-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집 올해의 취재길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되새기며
- 정화의 막뒤에서 로골화되는 령토강탈행위
-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환영식 성대히 진행
-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 귀국환영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 유라시아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한 노력
- 로골적으로 드러내는 전쟁국가의 흉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