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범죄자를 싸고도는 우유부단한 태도
박근혜가 탄핵당한 이후 남조선 각계의 관심이 그의 구속수사여부에 집중되고있는 속에 괴뢰검찰이 역도에 대한 소환조사날자를 3월 21일로 정하였다.이것은 원래 일정보다 늦추어진것이다.
박근혜역도의 특대형범죄에 대한 엄격한 수사는 남녘민심의 요구이다.박근혜역도가 괴뢰정치사상 처음으로 탄핵당한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쓴것은 집권기간 저지른 만고죄악에 따른 응당한 징벌이다.하지만 박근혜탄핵은 부패무능한 보수《정권》의 죄악을 청산하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시작에 불과하다.
박근혜역도가 집권기간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들을 철저히 수사하고 역도를 징벌하는것은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실현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는 탄핵당한 박근혜역도와 함께 그 공범자들의 범죄를 끝까지 수사하여 반역패당이 빚어낸 사회적적페를 완전히 청산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괴뢰검찰당국은 《법과 원칙대로 하겠다.》, 《필요하면 강제수사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검토한다는 구실밑에 박근혜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진입을 늦잡았다.이것은 사실상 박근혜패거리들에게 유리한것이다.
《자유한국당》의 친박계를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은 박근혜에 대한 검찰수사를 《대통령》선거이후로 미루어야 한다느니,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는것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면서 검찰수사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이런 속에 괴뢰검찰이 민심의 동정을 살피며 박근혜역도에 대한 수사에 나서기는 했지만 그 우유부단한 태도는 남조선 각계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괴뢰검찰이 박근혜역도에게 아부굴종하며 권력의 시녀가 되여 《정권》안보를 위한 도구로 되여왔다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