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악녀의 치마바람에 더욱 부패타락한 오합지졸의 무리-남조선괴뢰군의 실상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인 남조선괴뢰군은 세계적으로 가장 부패하고 타락한 무리, 염전, 염군에 질식된 무능하고 비겁한 무리로 널리 알려져있다.
군사에는 알짜무식쟁이인데다 오로지 동족대결에 환장한 박근혜역도가 집권한 기간 괴뢰군은 더욱더 파멸의 내리막길을 걸어왔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유신》악녀에 의해 더욱 부패타락해진 오합지졸의 무리인 남조선괴뢰군의 추악한 실상을 세상에 폭로한다.
1.염전풍조에 절은 허수아비군대
오늘 남조선괴뢰군안에는 극도의 패배의식, 염전, 염군풍조와 전쟁공포증이 만연되여있다.
이것은 《유신》대결광 박근혜역도의 극악하고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이 가져온 필연적귀결이다.
애비가 이루지 못한 북침야망이 골수에 찬 역도년은 집권하자마자 다 늙어빠진 몸뚱이에 얼럭덜럭한 군복까지 걸치고 군부대들을 싸다니며 《고도의 응징태세》니, 《강력한 대응》이니 하고 줴쳐대면서 쩍하면 괴뢰군에 24시간 경계태세를 유지하도록 사정없이 몰아댔는가 하면 사상 류례없는 《참수작전》, 《집무실정밀타격훈련》까지 벌려놓고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을 고취함으로써 괴뢰군사병들을 극도의 공포에 몰아넣었다.
대결마녀의 히스테리적인 불장난소동에 매일같이 내몰리며 시달릴대로 시달린 괴뢰군사병들은 언제 황천객이 될지 알수 없는 불안과 공포, 절망감에 사로잡혀 전화통을 부여잡고 부모들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고있으며 장교들까지도 《박근혜가 무모한 전쟁도발의 진원지이다.》, 《박근혜때문에 전쟁이 터질가봐 정말 무섭다.》, 《전쟁터에 나가 아까운 목숨을 잃기 싫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역도년을 저주하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 세계상식 : 수에즈운하사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정치용어해설 : 대중의 의식화, 조직화
-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에 맞서나가는 로씨야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정치용어해설 : 정치선동
- 총련소식
-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황금만능주의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