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에 끝까지 도전해나선 천하역적 박근혜의 망동은 비참한 종말을 더욱 재촉하게 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른 박근혜년이 검찰조사에서도 범죄혐의를 전면부인하는 파렴치한 추태를 부리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21일 피고인신분으로 검찰에 불리워간 역도는 20여시간의 조사과정에 시종일관 《일일이 기억나지 않는다.》, 《사실관계는 인정하나 불법, 위법행위를 지시한적은 없다.》고 강변하면서 제년이 저지른 특대형범죄를 전면부정하였다.
박근혜역도가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를 부정하고 탄핵결정에 불복할것이라는것은 이미 예견되여있었다.
역도년은 청와대에서 쫓겨나던 날 《진실은 밝혀질것》이라는 희떠운 수작질로 탄핵민심을 거역하였으며 이번에 괴뢰검찰에 출두하면서 사죄와 반성은커녕 《조사에 성실히 림하겠다.》는 외마디말로 여론을 기만하고 탄핵결정을 뒤집어보려는 추악한 속내를 다시금 드러냄으로써 내외여론의 규탄을 받았다.
역도년은 이미 지난해에 추문사건이 터지자마자 수십대의 서류파쇄기들을 청와대에 몰래 끌어들여 결정적증거물로 될수 있는 자료들을 모조리 없애버리였다고 한다.
특히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결정되자 《자유한국당》의 악질측근들로 《삼성동팀》이라는 사조직까지 내오고 어둠속의 쥐무리마냥 밤마다 모여 탄핵불복꿍꿍이를 벌렸는가 하면 명백한 사실로 드러난 무려 13가지나 되는 범죄혐의를 모두 부인해보려고 어중이떠중이고용변호사들을 련이어 자택에 끌어들여 검찰질문에 허위답변하는 가상연습까지 장시간 벌리는 등 탄핵결정을 뒤집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역도년은 이번 괴뢰검찰소환조사를 통해 교활성과 파렴치성에 있어서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천하악녀의 추악한 진면모와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독을 내뿜는 암독사의 극악한 본색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지금 남조선야당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박근혜의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망동을 《참으로 죄의식이 없는 확신범》, 《마지막순간까지 세상을 어지럽히는 파렴치한》, 《거짓의 몸뚱아리 박근혜를 발가벗기라.》고 격분에 넘쳐 단죄하면서 괴뢰검찰에 청와대와 삼성동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역도년을 당장 구속처형하라고 강하게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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