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조선의 엄연한 핵보유를 인정해야 한다 -국제사회계 강력히 주장-
최근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핵보유를 인정하고 새로운 대조선정책을 작성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중국 홍콩봉황위성TV방송은 지금은 중국, 로씨야, 미국, 일본 등이 조선의 핵능력이나 평가할 때가 아니며 조선의 엄연한 핵보유를 인정하고 그에 맞게 새로운 핵협상을 진행해야 할 때이라고 주장해나선 한 군사전문가와의 대담내용을 보도하였다.
방송은 조선은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조선의 핵무기능력은 더욱 높아질것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현 시점에서 미국이 탁상우에서 론의중에 있다는 무력사용, 제재강화 등의 방안은 행차뒤나발과 같은것으로서 무의미하며 오히려 더 큰 부정적인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중국 심전위성TV방송은 미국무장관이 일본과 남조선을 행각하여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치적간섭과 《전략적인내》정책은 실패로 끝장났다고 실토한데 대해 전하였다.
방송은 일부 외신들이 미국의 《전략적인내》정책이 끝장났다고 한 미국무장관의 발언을 선제타격식의 군사적공격안으로 해석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의 대조선군사적선택안은 비현실적이며 많은 제한성을 내포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군사적공격방안을 선택할수 없는 원인은 조선의 핵실력과 주요하게 련관된다고 하면서 방송은 조선의 핵무기와 그 운반수단의 능력은 상상할수 없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 조선은 핵구락부의 문턱을 확고히 넘어선 상태이며 이러한 나라에 군사적공격을 가한다는것은 대단히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악몽을 전제로 해야 하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 꼰스딴찐 꼬싸체브는 인떼르확스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무장관이 《대조선대응책》들가운데서 군사적행동을 배제하지 않고있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근육시위》로 미국인들로부터 인기를 끌려는 그 어떤 시도도 국제문제에서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