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책동과 《싸드》배치의 중지를 요구
5月 19th, 2017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6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싸드》배치의 즉시중단과 반입된 장비의 철거, 《대북》제재중지를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싸드》배치는 평화와 안보, 주권에 저촉되는것으로서 새 《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그들은 지금도 성주의 하늘에는 미군직승기가 돌아치면서 《싸드》배치를 위한 장비들을 실어나르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성주골프장과 하늘길마저도 불법적으로 미군의 소유가 되고말았다고 하면서 그들은 《싸드》배치는 중지되여야 하며 하루빨리 평등한 《한》미관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남북대화에 대해 《특정한 상황에서 가능하다.》고 발언한것은 남북관계개선의 전진을 가로막기 위한것으로서 엄연한 내정간섭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군사정보보호협정의 리행을 당국에 요구하고있는 일본정부를 규탄하면서 미국이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을 위해 남조선을 희생물로 만들고있다고 폭로하였다.그들은 미국이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싸드》배치철회를 요구하여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