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한시바삐 청산해야 할 범죄집단
최근 괴뢰보수패당이 박근혜《정권》이 남긴 온갖 악페들을 걷어내기 위한 움직임에 뻔뻔스럽게 반발해나서고있다.
남조선에서는 보수패당의 방해로 하여 중도반단되였던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가 다시 진행되게 되였다.박근혜역도의 《국정》롱단사건과 최순실의 이전 남편 정윤회의 《국정》개입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결정되였으며 《국정력사교과서》가 페지되였다.그리고 남조선 각계의 요구대로 올해의 광주인민봉기기념행사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되였다.
그런데 이를 못마땅히 여긴 괴뢰보수패당은 그 무슨 《보수를 불태우고 궤멸시키려는 의도》라고 걸고들고있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정치보복》이니, 《정치적리용》이니 하고 새 《정권》의 《적페청산》움직임에 로골적인 반감을 드러내고있다.심지어 이자들은 《적페청산》을 하려면 전 《대통령》 로무현일가의 뢰물수수의혹과 현 《정권》관계자들속에서 제기되고있는 각종 의혹들도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고 물고늘어지면서 파렴치하게도 그 무슨 《정확한 적페청산》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이것은 박근혜역도의 손발이 되여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거역하며 온갖 범죄행위들을 저질러온 공범자들의 역스러운 추태로서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뻔뻔스러운 망동이다.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적페청산》과 관련하여 이러쿵저러쿵 나발질할 꼬물만 한 체면도 없다.
박근혜만 놓고보아도 역도가 아무리 부인해도 새로운 범죄사실들은 계속 폭로되고있다.얼마전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 이전 K스포츠재단 관계자는 금전문제로 얽힌 박근혜와 최순실, 리재용사이의 더러운 결탁관계에 대한 증언을 하여 사람들을 다시한번 경악케 했다.
그뿐이 아니다.남조선의 어느 한 언론에 의해 박근혜역도와 청와대패거리들이 저들의 목을 조이는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시급히 덮어버리기 위해 어떻게 비렬하게 놀아댔는가 하는것도 드러났다.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당시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의 검찰수사를 장악통제하기 위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움직임을 기록한 이전 청와대관계자의 수첩내용을 공개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