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필승의 기상 떨치는 선군조선의 줄기찬 련속공격전
우리는 이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그것을 새겨듣지 않고 전략적오유를 반복한탓에 미국은 또다시 드센 강타를 받았다.
원쑤들의 헛된 망상, 가소로운 넉두리들을 창공만리에 산산이 휘뿌려던지며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이 장쾌한 뢰성을 울리며 하늘높이 날아올랐다.미태평양군사령부가 둥지를 틀고있는 하와이와 미국 알라스카를 사정권안에 두고있는 신형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으로부터 불과 며칠만에 일어난 사변이다.
이번 시험발사결과 전술기술적제원이 흠잡을데 없이 완벽한 백점, 만점짜리 전략무기의 성능이 립증되였으며 그 실전배비가 활발히 추진되고있다.
선군조선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미처 정신차릴새없이 핵무력의 다양화, 고도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이를 두고 미국언론들은 미국이 《선제타격》론으로 위협하든말든 북조선은 핵과 미싸일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한셈이라고 평하였다.
원쑤들의 위협이나 압력에 놀라 자기의 신념과 선택을 바꿀 우리가 아니다.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으로 내리치고 총을 내대면 대포로 맞서며 핵으로 위협하면 그보다 더 위력한 정밀핵타격수단으로 짓뭉개버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립장, 백두산식대응방식이 이번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통하여 다시금 통쾌하게 과시되였다.
상식도 리성도 없이 부정의의 힘을 함부로 휘두르는 무지막지한 침략자, 호전광들은 오직 힘으로 답새겨 짓뭉개야 한다는 의지를 안고 우리는 이 행성에서 폭제의 핵구름을 영영 가셔버리기 위해 핵공갈을 일삼는 포악한 무리들을 정의의 핵으로 다스리고있다.세계《최강》을 떠들던 제국주의괴수를 무릎꿇게 하였던 60여년전의 그때처럼 오늘도 미제를 호되게 답새기며 존엄과 자주권을 튼튼히 지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국가핵무력강화를 위한 길에서 울려퍼지는 다발적이고 련발적인 뢰성들은 최후승리의 장엄한 서곡인양 우리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극악한 제재와 압살의 돌풍속에서 더욱더 거세차게 폭풍노도치는 선군조선의 불사신같은 기상에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애국의 일편단심, 오직 그 한길만을 걸어왔다 -한 평범한 총련일군의 삶을 더듬어-
- 가증스러운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여 집회와 시위
- 미국의 《싼쵸 빤싸》노릇을 하고있는 나토
- 세계상식 : 《밸푸어선언》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