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 : 평화는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할 때 수호될수 있다
평화는 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고 지향이다.그러나 그 념원, 그 지향은 결코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오직 자체의 강력한 힘을 가질 때만이 평화를 보장하고 수호할수 있다.
이달에도 조선반도정세는 의연히 국제사회의 초점으로 되였다.그것은 조선반도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며 조선반도의 정세에 따라 세계의 평화가 보장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기때문이였다.
그렇듯 예민한 조선반도의 정세는 매우 심상치 않게 흘렀다.미국때문이다.이달에 들어선 첫날부터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은 더욱 광기를 띠고 벌어졌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막을 내리우기 바쁘게 미국은 지난 1일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남조선지역상공에 은밀히 끌어들여 이미 조선동해에 전개된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타격수단들과의 협동작전절차와 방법을 숙련하기 위한 핵폭탄투하훈련을 벌려놓았다.3일에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반덴버그공군기지에서 수천km 떨어진 태평양상의 한 바위섬을 목표로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중앙정보국이 우리의 《핵 및 탄도미싸일위협》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조선임무쎈터》라는것을 신설한것이다.《조선임무쎈터》는 우리에 대한 첩보활동과 정보분석에 종사해온자들과 전파방지 및 싸이버전문가들을 비롯한 각이한 분야의 전문요원들을 망라하고있다.미국이 우리의 핵무력관련정보수집이 기본이라고 하지만 《조선임무쎈터》는 이밖에도 우리의 최고수뇌부의 움직임과 주민동향, 대외관계 등 일체 정보를 수집분석하는것과 함께 주요전략대상물을 겨냥한 특수작전과 해킹공격 등도 진행하는것을 주요임무로 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들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파괴자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에 대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자위적국방력강화에 박차를 가하였다.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을 이룩함으로써 전쟁책동에 광분하던 원쑤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이것은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려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의지의 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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