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부럼없는 이북의 행복동이들 -남조선 각계가 격찬-
위대한 어머니당의 따뜻한 축복과 사랑속에 나라의 왕으로, 행복동이로 떠받들리우며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온갖 복속에 활짝 꽃펴나는 우리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정치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미래문제연구소 실장은 공화국은 어린이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신비의 황홀경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썼다.
나라의 귀중한 모든것이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되며 어린이모두가 왕으로 불리우는 나라가 바로 이북이다.《세상에 부럼없어라》, 이는 이북민중모두가 한목소리로 터치고 한마음으로 노래하는 가식없는 진정의 말이며 행복과 기쁨의 상징어이다.상상만으로도 그 신비의 세계에 대한 찬탄이 터져나오거늘 그 세계의 왕인 북의 어린이들이 어찌 세상에 부럼없다고 세계를 향해 소리치지 않겠는가.
인천의 한 대학교수는 이북의 어린이들은 세상에 태여나서부터 국가의 혜택을 누리고있다, 그들의 행복한 모습이야말로 리상세계의 전부이며 21세기의 밝은 미래가 아닌가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경상남도 마산의 한 주민은 이북에서는 국가가 아이들을 맡아 잘 키워주고있다, 도시와 농촌 그 어디 가나 탁아소, 유치원이 세워져있기때문에 어린이들이 누구나 다 사회적관심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고 찬탄하였다.
평양을 방문하였던 한 녀성은 가는 곳마다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명랑하게 자라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었다고 하면서 이북의 어린이들은 세상에 태여날 때부터 설음이란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자라고있다, 궁전같은 산원에서 첫울음을 터치고 탁아소에서 재롱의 첫걸음을 뗀 어린이들이 행복의 유치원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희망의 소년궁전과 배움터들에서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한다, 인생의 새싹이 뿌리내리고 자랄수 있는 터전이 깡그리 황페화된 차거운 대지에서 가정적재난에 눈물짓고 온갖 사회악에 시들어가는 이남의 어린이들과 얼마나 대조적인 모습인가, 정말 부럽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부러움과 동경의 마음이 간절해질수록 남조선인민들은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으로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
대구에서 살고있는 한 녀성은 이북의 어린이들은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가고있다, 나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행복만을 알고 자라는 이북어린이들의 모습에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무한대한 후대사랑의 열도를 느끼군한다, 민족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이북을 어린이천국으로 변모시켰다고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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