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9th, 2017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단행할데 대한 명령 하달

주체106(2017)년 7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6(2017)년 7월 27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단행할데 대하여 친필명령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의 일대 시위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7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주체106(2017)년 7월 28일 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현지에 나오시여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리병철동지, 김락겸동지, 김정식동지,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 유진동지,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담대한 배짱, 령활한 지략으로 세인의 예상을 뒤엎으며 언제나 련전련승의 기적과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케트연구부문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최대사거리를 모의한 시험발사를 빠른 시일안에 진행하여 로케트체계전반에 대한 믿음성을 다시한번 확증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안고 령도자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그 어떤 요새도 단숨에 점령해나가는 우리 당의 열혈충신들인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의 막강한 위력을 세계앞에 쨋쨋이 보여줄 신심드높이 결사전을 벌려 대륙간탄도로케트 2차 시험발사준비를 앞당겨 끝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준비기간 매일매일 그 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발사당일 밤에는 로케트시험발사장에 직접 나오시여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이번 시험발사는 대형중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최대사거리를 비롯한 무기체계의 전반적인 기술적특성들을 최종확증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발사명령을 내리시자 영웅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재운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대지를 박차고 장쾌한 불줄기로 어둠의 장막을 밀어내며 우주만리로 단숨에 솟구쳐올랐다.

우리 나라 서북부지대에서 발사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은 최대정점고도 3, 724.9㎞까지 상승하며 거리 998㎞를 47분 12초간 비행하여 공해상의 설정된 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였다.이번 시험발사는 최대사거리를 모의하여 최대고각발사체제로 진행하였으며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

대륙간탄도로케트 2차 시험발사를 통하여 지난번 1차 시험발사에서 확증되였던 발사대리탈특성, 계단분리특성, 구조체계특성 등이 재확증되였으며 능동구간에서 최대사거리보장을 위하여 늘어난 발동기들의 작업특성들과 개선된 유도 및 안정화체계의 정확성과 믿음성이 확증되였다.

또한 전투부분리후 중간구간에서 중량전투부의 자세조종특성을 재확증하고 실지 최대사거리비행조건보다 더 가혹한 고각발사체제에서의 재돌입환경에서도 전투부의 유도 및 자세조종이 정확히 진행되였으며 수천℃의 고온조건에서도 전투부의 구조적안정성이 유지되고 핵탄두폭발조종장치가 정상동작하였다는것을 확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보수세력의 발악적도전을 짓부셔야 한다

주체106(2017)년 7월 29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는 박근혜《정권》의 적페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이 적극적으로 전개되고있다.그것은 초불항쟁의 련속으로서 박근혜《정권》이 저지른 온갖 죄악을 철저히 결산하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의 발현이다.

하지만 괴뢰보수패당은 저절로 물러서려 하지 않고있다.이자들은 지금 박근혜《정권》적페청산에 한사코 도전하면서 위기를 수습하고 저들의 과거지위를 되찾으려고 발광하고있다.괴뢰보수패당의 발악적도전을 짓부시는것은 사회적정의를 실현하고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남조선인민들은 괴뢰보수패당의 준동에 각성을 높이고 역적무리들이 되살아날수 없게 철저히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괴뢰보수패당은 죄악의 바통을 대물림하며 사대매국과 반통일, 파쑈독재와 부정부패범죄를 저질러온 온갖 사회악의 근원이다.

괴뢰보수패당은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남조선의 모든 분야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예속을 심화시키고 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무참히 짓밟은 추악한 매국노들이다.이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유민주주의체제》에 대해 입이 닳도록 찬미하였다.하지만 괴뢰들이 광고해온 《자유민주주의체제》는 본질에 있어서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정당화하고 그것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것이다.

괴뢰보수패당은 미국과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 《호상방위조약》, 《행정협정》 등 각종 불평등한 조약들을 꾸며내고 괴뢰군을 미국의 총알받이로 섬겨바쳤으며 경제는 《미국에 황금알을 낳아주는 식민지암닭경제》로 만들고 문화는 양키식으로 뒤범벅이 된 잡탕문화로 전락시켰다.

민족분렬의 비극이 가셔지지 못하고 동족대결이 심화되여온것도 괴뢰보수패당의 반통일적망동의 후과이다.미국의 전쟁머슴군이 되여 지난 세기 50년대에 조선전쟁의 불집을 터뜨린 천하의 매국노도,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여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일삼으면서 분렬의 장벽을 높이 쌓은 대결미치광이들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무참하게 칼질하고 극도의 전쟁위기를 조성한 장본인도 괴뢰보수패당이다.

남조선사회를 민주주의적자유와 인권이 깡그리 말살된 철창없는 감옥,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독재광들의 죄악은 또 얼마나 큰것인가.리승만역도의 포악한 경찰통치로부터 악명높은 《유신》독재자의 정보정치, 공포정치 그리고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5, 6공》군부독재자들의 살인통치와 《문민》의 탈을 쓴 김영삼역도의 파쑈통치, 과거의 군부독재시대를 되살린 리명박역도의 《실용》독재통치와 박근혜역적패당의 현대판 《유신》통치에로 이어진 력대 괴뢰보수패당의 반역통치사는 극악한 파쑈깡패들로서의 이자들의 정체를 그대로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친미호전광의 가소로운 객기

주체106(2017)년 7월 29일 로동신문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가 취임하기 바쁘게 친미호전광의 본색을 드러내고있다.얼마전 이자는 《작전계획 5015》를 적극적인 군사개념으로 발전시키라느니, 《북의 핵, 미싸일공격징후가 포착》되면 《즉각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마련하라느니 하고 기염을 토하였다.이자의 망발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전략에 편승하여 우리와 한사코 대결하려는 호전적정체를 스스로 드러낸것이다.

송영무로 말하면 우리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꽉 들어찬자이다.이자가 괴뢰국방부 장관후보로서 《국회》인사청문회장에 나와 우리에 대해 《주적》이니 뭐니 하며 입에 담지 못할 악담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던 사실도 그것을 립증해준다.이런 대결광이기에 괴뢰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한 다음날 판문점에 나타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부사령관앞에서 《굳건한 동맹》이니 뭐니 하고 아양을 떨었는가 하면 경기도 파주에 둥지를 튼 괴뢰륙군의 어느 한 부대를 찾아가서는 그 무슨 《압도적이고 강력한 대비태세》를 갖추라고 졸개들을 다그어댄것이다.

송영무가 장관벙거지를 쓰자마자 화약내풍기는 입방아질로 북남관계의 분위기를 더욱 스산하게 만들고있는것은 결코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이것을 통해서도 이자의 골통에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을 흉악한 계책만 꽉 들어차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송영무가 《작전계획 5015》를 적극적인 군사개념으로 발전시키라고 떠들어대고 그 누구에 대한 《선제타격방안》을 마련하라고 피대를 돋군것도 바로 이자가 자나깨나 추구하고있는 북침야망의 발로이다.

《작전계획 5015》는 우리의 전략적대상들을 노린 특수전과 기습상륙작전 등을 포함한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선제공격각본이다.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이미 올해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 그에 따른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을 벌렸었다.결국 괴뢰역도가 《작전계획 5015》를 적극적인 군사개념으로 발전시키라고 고아댄것은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북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한갖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송영무따위가 상전을 등대고 멋없이 놀아대는 꼴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상대가 누구이고 저들의 푼수없는 군사적망동이 얼마나 비참한 종말로 끝나겠는가 하는것쯤은 가늠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비극은 괴뢰호전광들이 아직까지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저들이 얼마나 가련한 처지에 놓여있는지 알지 못하고 헤덤비고있는데 있다.

괴뢰호전광들은 저들이 하내비처럼 섬기는 미국이 우리의 드세찬 공격앞에 당황망조하여 갈팡질팡하는 꼴을 똑똑히 보아야 한다.그리고 내외언론들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 여러가지로 분석하면서 미국이 과연 자기의 심장부타격을 감수하면서까지 남조선에 《핵우산》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하겠는가고 의문을 표시한 사실을 되새겨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핵억제력강화조치의 정당성은 확증되였다

주체106(2017)년 7월 29일 로동신문

 

얼마전 전 미국방장관 애슈톤 카터가 미국이 1953년부터 조선과의 전쟁을 준비하여왔으며 항시적으로 그 능력을 제고해왔다고 실토하였다.카터로 말하면 클린톤, 오바마행정부들에서 국방성 차관보, 차관, 부장관을 거쳐 장관의 자리에까지 올랐으며 대조선군사정책작성에 그 누구보다도 깊숙이 관여한 인물이다.이런 경력을 놓고볼 때 그가 토설한 내용의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구태여 의심할 필요가 없다.

미국이 장장 수십년동안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려왔다는것이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지금까지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전쟁살인장비들을 비롯한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고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면서 그것을 《조선의 위협을 막고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것으로 묘사하여왔다.국제무대에 나서기만 하면 《조선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그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하여 운운하기도 하였다.우리 주변나라들이 자국의 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반발할 때에도 역시 판에 박은 소리를 외워대며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였다.이제는 그것이 다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속임수에 불과한것이였다는것이 명명백백해졌다.

미국은 평화보장이라는 간판을 전면에 내걸고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못된짓을 하였다.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나아가서 동북아시아와 전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남조선을 대륙침략의 전초기지로 만들었으며 의도적으로 정세를 긴장시켜왔다.이때문에 조선반도와 지역에는 항시적으로 전쟁의 검은구름이 떠돌았고 우리 인민은 언제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것이 있다.그것은 우리 공화국이 핵억제력을 보유하고 질량적으로 강화해온것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이다.력사가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할 야망을 품고있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그 실현을 위해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 그날부터 우리 나라를 적으로 규정하고 힘에 의한 압살을 목표로 내세웠으며 1950년에는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전쟁 전기간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서 된매만 맞고 항복서를 바친 후에도 미국의 대조선침략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오히려 더 집요하고 악랄해졌다.조선전쟁에서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왔다.

정전직후인 1953년 8월에 미전략공군사령부는 우리 나라와 중국에 원자탄을 투하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작전계획 8-53》을 짜놓았다.그 다음해에는 미국무성과 국방성, 합동참모본부, 중앙정보국, 륙해공군우두머리들이 모여앉아 조선반도유사시 우리의 군사시설물들과 우리 나라와 린접한 중국의 여러 지역에 원자탄공격을 가할것을 예견한 작전계획을 세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삐노끼오대통령》으로 조롱받는 미집권자

주체106(2017)년 7월 29일 로동신문

 

국제무대에서 《망나니대통령》, 《괴벽한 대통령》으로 지탄을 받고있는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최근 《삐노끼오대통령》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또 하나 얻었다.

삐노끼오는 1883년에 어린이교양을 위해 창작된 동화 《삐노끼오의 모험》에서 나오는 주인공으로서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의인화된 나무인형이다.그는 이 나쁜 버릇때문에 수많은 고초를 겪는다.동화가 세계명작으로 높은 평가를 받게 되면서부터 사람들은 품행이 바르지 못하고 거짓말만 하는 아이들을 삐노끼오에 비유하고있다.

동화적인 이 별명을 미국언론들이 취임 6개월을 맞이한 고령의 트럼프에게 달아주어 세상사람들을 웃기고있다.

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트럼프가 6개월동안 트위터나 기자회견을 통해 836번, 하루평균 4번이상 거짓주장이나 오해를 낳을수 있는 말을 했다고 보도하였다.그러면서 트럼프야말로 삐노끼오에 못지 않는 거짓말쟁이라고 조소하였다.

계속하여 정치인들은 대체로 자기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나는 경우 더이상 고집하지 않지만 트럼프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같은 주장을 되풀이한다고 꼬집었다.

《워싱톤 포스트》의 주장은 결코 무근거한것이 아니다.트럼프가 속이 빤드름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만 해대는 신뢰할수 없는 대통령이라는것은 여러 기회에 폭로되였다.

언제인가 트럼프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 미국수정헌법 제1조를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바 있다.그러나 실지로는 자기를 비난하는 미국의 주요언론들에 대해 《가짜 새 소식을 만들어내는 미국의 적》이라고 계속 헐뜯어왔다.얼마전에는 트위터에 자기가 CNN이라는 글자를 새긴 상대방을 둘러메치는 동영상까지 올리면서 언론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감을 표시하였다.

트럼프는 궁지에 몰릴수록 더 자주 엉뚱한 거짓말을 꾸며내군 하였다.자기의 선거진영이 로씨야와 내통했다는 비난을 받자 오바마행정부가 자기에 대해 전화도청을 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는것으로 이를 무마시켜보려 하였다.

전 미련방수사국 국장이였던 코미가 국회청문회에서 트럼프로부터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사건에 관한 수사를 중지할데 대한 압력을 받았다고 증언하자 갑작스럽게 자기에게는 코미와의 대화를 기록한 록음자료가 있다고 우겨댔다.하지만 후에 그 어떤 증빙자료도 내놓지 못하였다.이런 사실들은 부지기수이다.

특히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간판밑에 극도의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된 대내외정책들을 강행하였지만 그것이 선거공약과는 정반대되는 결과만을 초래함으로써 트럼프는 미국인들속에서 거짓말쟁이대통령으로 더욱 확고히 인식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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