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는 21세기 승리의 태양이시다 -국제사회계가 격찬-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미제의 온갖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선군조선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시는 희세의 선군령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하고있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에는 승리의 법칙이 있는바 그것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이긴다는것이다.
미국이 일으킨 가렬처절한 조선전쟁에서 탁월한 군사사상과 지략, 뛰여난 령군술을 지니신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세계를 놀래우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전후에도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일령도자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에 의하여 적대세력들의 침략기도는 산산이 부서지고 조선의 백승의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져왔다.이 승리의 력사와 전통은 김정은령도자에 의해 계속되고있다.
라오스신문 《꽁탑빠싸손라오》는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끊임없는 조미대결전에서 그 깊이와 폭을 알수 없는 지략으로 미국을 수세에 몰아넣으신다, 그이께서 오랜 침략전쟁경험을 자랑하는 미국의 《로장》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며 조미대결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시는데 대하여 세계가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서술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은 미국이 조선을 굴복시키려 하고있으나 그것은 완전히 실현불가능한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막강한 국력을 갖춘 조선을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신 전승의 7.27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하신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김정은동지께서 영원한 전승의 력사로 이어가고계신다, 미국이 60여년전의 패배를 망각하고 또다시 전쟁을 도발한다면 조선인민은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전승의 7.27을 영원한 승리의 7.27로 빛내여갈것이다고 지적하였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정의의 조선을 이끄시는 위대한 령장께서는 언제나 백승의 쾌거만을 안아오시였다.강위력한 총대를 틀어쥐고 무진막강한 국력으로 무섭게 용을 쓰며 비약하고 번영하는 조선의 힘은 곧 백두산장군의 강인담대한 힘이다.력사의 오물인 미국에 멸망의 시간표를 당당히 안겨주고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오직 하나 김정은장군의 령도를 받는 사회주의조선뿐이다.
김정은장군을 령도자로 모시였기에 강대하고 위대한 영웅조선의 승리의 력사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할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