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쟁책동을 규탄
8月 2nd, 2017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부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부산항 8부두앞에서 7월 27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전쟁책동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현 《정부》가 남북관계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에 말 한마디 못하며 미국이 하라는대로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부산시당국과 국방부도 미군의 립장만 대변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그들은 미국이 강요한 분렬의 력사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된다고 하면서 《싸드》배치와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강력히 반대하였다.
부산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생화학실험실을 당장 페쇄하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책동을 중지하라고 그들은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사회단체성원들은 《정전협정 64년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한반도 평화위협 한미합동군사훈련》, 《미국은 북과 평화협정체결에 나서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