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쟁책동을 규탄

주체106(2017)년 8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부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부산항 8부두앞에서 7월 27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전쟁책동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현 《정부》가 남북관계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에 말 한마디 못하며 미국이 하라는대로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부산시당국과 국방부도 미군의 립장만 대변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그들은 미국이 강요한 분렬의 력사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된다고 하면서 《싸드》배치와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강력히 반대하였다.

부산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생화학실험실을 당장 페쇄하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책동을 중지하라고 그들은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사회단체성원들은 《정전협정 64년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한반도 평화위협 한미합동군사훈련》, 《미국은 북과 평화협정체결에 나서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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