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정부성명을 지지하는 선전화들이 나왔다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전면배격하며 영웅조선의 불패의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에로 전체 군대와 인민을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주체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비약을!》에는 우리 당의 병진의 기치를 필승의 보검으로 더 높이 추켜들고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갈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으로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오른 민족사적대경사, 특대사변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선전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자!》에 반영되여있다.
선전화 《준렬히 규탄, 전면배격!》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고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불법무법으로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에 대한 천만군민의 끓어오르는 증오와 분노를 직관적으로 형상하고있다.
미국의 무모한 선제타격기도가 드러나는 즉시 우리 식의 독특한 선제타격으로 악의 제국, 침략의 본거지를 죽탕쳐버리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안아오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와 확고한 결심이 선전화 《조선의 대답!》, 《미본토전역이 우리의 사정권안에 있다!》에 담겨져있다.
선전화 《우리의 앞길은 막지 못한다!》는 당의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며 우리가 선택한 길을 에돌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불굴의 기상을 보여주고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자력자강의 위력 떨치며 사회주의의 마지막결승선을 향하여 총돌격해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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