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론설 :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성새, 영원한 인민의 락원이다.

무적의 군력으로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지켜주고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나라가 우리 조국이다.세계의 수많은 인사들도 《조선은 불패의 강국》, 《인류의 리상사회》라고 격정을 터치고있다.

우리 인민이 누리는 모든 존엄과 행복, 우리 조국이 이룩한 세기적인 승리와 기적의 밑바탕에는 인민대중에 대한 우리 당의 멸사복무정신이 놓여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온 나라에 뜨거운 사랑과 정이 차넘치게 하고 전체 인민을 천리마, 만리마에 태워주었으며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 전도양양한 청년강국을 일떠세웠다.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은 필승불패한다는 철리를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확립한 불패의 혁명적당,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우리 당과 같이 인민대중과 운명적으로 결합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근본으로 내세우는 당은 없다.위대한 인민, 바로 이것이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관점과 립장이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이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지론이고 활동원칙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있기에 우리 당은 인류력사에 특기할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고 세계 그 어느 당도 받아보지 못했던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당의 존재방식이란 한마디로 당을 유지하고 공고발전시키는 체계와 방법의 총체이다.당원들이 뭉친 정치적조직인 당은 하나의 유기체와 같으며 고유한 존재방식을 가지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고 헌신이다.

혁명적당은 원래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대표하고 그것을 철저히 실현하기 위하여 출현하였다.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것을 근본사명으로 하고있는 혁명적당에 있어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추호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존재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혁명적당의 존재방식이라고 하여 그것이 저절로 확립되는것은 아니다.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의 존재방식으로 되려면 가장 옳바른 인민관이 반영된 지도사상과 혁명리론, 령도방법이 있어야 한다.결정적요인은 위대한 인민의 수령을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력사상 처음으로 당의 존재방식문제를 인민대중과 결합시키고 빛나게 해결하신 혁명의 대성인, 인민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상과 그것을 구현한 혁명리론과 령도방법을 마련해주시였다.한평생 인민의 위대한 아들이 되시여 우리 당과 국가, 군대를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당과 국가, 군대로 건설해주시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제도를 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령도에 의하여 전당과 온 사회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차넘치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일떠서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멸망에 직면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

주체106(2017)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미제가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 등 과시성, 위협성의 각종 수단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면서 군사적공갈로 저들의 목적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동서남북도 분간하지 못하는 미제호전광들의 이러한 도발책동은 사실상 정신적약자들의 허세이고 림종에 다달은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갈가마귀떼처럼 쓸어든 적들의 침략무력을 칼도마우에서 꼼지락거리는 망둥이로밖에 보지 않는다.

우리의 존엄을 털끝만치라도 해치려는자가 있다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든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고 영영 매장해버리려는것이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의지이다.

사랑하는 조국과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룬 인민, 1950년대의 투쟁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군대의 멸적의 기상앞에서는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소동도 맥을 출수 없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그 어떤 전략과 그 어떤 위협으로도 우리를 굴복시키지 못하였다.조미대결전에서의 미국의 패전사는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씌여졌다.바로 이때부터 우리가 때리면 두들겨맞는 나라,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무릎꿇고 항복서를 섬겨바치는 미국의 수치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다.

미제가 북침전쟁도발소동과 유엔제재를 비롯한 별의별 책동에 다 매달렸지만 매번 좌절당하고 패배의 고배를 마신것은 다름아닌 그들자신이였다.한 외신이 지적했듯이 력사는 이미 《조선의 승리, 미국의 패배라는 불가사의한 구도》를 고착시키였다.

우리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자기의 전략적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오늘 미국에는 《마땅한 카드, 마땅한 대안》이 없다.지금 세계여론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봉쇄가 통할수 없는것은 조선이 강위력한 핵억제력과 함께 자립경제, 일심단결의 무한대한 힘을 가지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 위력과 생활력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세기를 이어오는 조미대결전에서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세계에서 미국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단호한 의지와 능력을 가진 유일한 나라이다.

몇해전 우리가 미국을 겨냥한 실제적인 행동조치들을 다계단으로 확대해나가자 미제호전광들은 그 누구를 《억제》한다고 하면서 《폭격기의 제왕》이라는 《B-52》전략폭격기, 《보이지 않는 폭격기》라는 《B-2A》전략폭격기, 《하늘의 제왕》이라는 《F-22》스텔스전투기, 탄도미싸일탐지전용레이다 《SBX-1》 등 최신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

하지만 공포와 불안에 떤것은 우리가 아니라 미국사회였다.

《북조선이 미본토를 공격할수 있다.》는 아우성이 울려나오고 주식시장들에서 주식가격이 폭락하는 등 대혼란이 빚어졌다.급해맞은 미국은 《저명한 분석가》들의 평을 곁들여 《북의 위협에 너무 겁을 먹지 말라.》는 광고를 내걸면서 안보불안이 확대되는것을 막느라고 복닥소동을 피웠다.

나중에 백악관 대변인이라는자가 미국이 최신무기들을 조선반도에 보낸것은 남조선이 《독자행동에 나서는것을 막기 위한것》이라고 변명하고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관이 기자회견에서 정세가 완화될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신통한 근거》까지 안받침하여 혼란은 일시 수그러들었다.하지만 그것은 허세만 부리며 감히 우리에게 덤벼들지 못하는 저들의 취약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 쓰라린 과거를 망각하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는데 미국의 비극이 있다.

얼마전 미군축협회소속의 한 미싸일방위전문가는 북의 탄도미싸일을 실제적으로 요격하는데는 제약이 많아 어려우므로 거기에 애를 쓰는것은 비생산적이라고 하면서 외교적인 해결책만이 최선이라는 주장을 내놓았다.그에 의하면 미국이 설사 여러 종류의 요격미싸일체계를 가동시킨다고 해도 별로 효과가 없고 요격이 실패하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대한 신뢰도가 땅바닥에 떨어지는 등 수치만 맛보게 된다는것이다.이런 주장으로 하여 미국사회에 또다시 공포감이 휩쓰는 속에 얼마전 미국의 한 대학이 교직원, 학생들에게 비상사태시 주변의 적절한 대피소를 찾을것을 권고하는 통보문을 보내여 큰 소동이 일어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황당한 궤변

주체106(2017)년 10월 23일 로동신문

 

백악관의 미치광이상전에게 정신없이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이 북남대결을 고취하면서 갈수록 향방없이 놀아대고있다.최근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강력한 제재압박》으로 《북을 비핵화협상》에로 이끌어내겠다느니, 《민간교류협력은 계속 추진》하겠다느니 하면서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론을 또다시 들고나온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괴뢰통일부것들이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나발을 지겹게 불어대며 대결광기를 부리는것은 대세의 흐름과 제재압박의 개념도 모르는자들의 어처구니없는 망동으로서 외세추종과 동족압살소동에 환장하여 제정신을 잃고 날뛰는 반역무리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괴뢰당국자들이 운운하는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론이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초강도제재압박》에 매달리는 저들의 범죄적책동을 합리화하고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구차스러운 궤변이라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제재압박과 대화는 량립될수 없다.제재압박은 곧 대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완전히 모순투성이이며 허황하기 그지없는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나발을 계속 불어대고 그것을 기조로 하는 《대북정책》을 고집하는것은 저들이야말로 아무런 주대도 없이 미국의 손탁에 놀아나면서 북남대결에 광분하는 한갖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이다.

사실이 그렇다.

지금 트럼프패당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사상 류례없는 가장 야만적인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리는 한편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투입하면서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방위적인 제재압박으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재난을 서슴없이 몰아오고있는 지금 상전에게 《단호히 대처해주어 감사》하다고 아양을 떨면서 남조선을 통채로 핵전쟁연습장으로 내맡기고 북남대결기운을 악랄하게 고취하고있는 매국노들이 바로 남조선당국자들이다.

눈먼 망아지 워낭소리 듣고 따라가듯 미국상전의 북침핵전쟁마차에 무작정 끌려가며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만 격화시키는 식민지하수인들이 그 주제에 누구를 《비핵화협상》에로 이끌어내겠다니 이런 언어도단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괴뢰들이 《제재압박》따위로 우리를 놀래우고 무엇을 얻어보려고 꾀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무지의 표현이다.그것은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가 까나오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일뿐이다.

괴뢰들은 대화에 대해 운운할 꼬물만 한 자격도 없다.트럼프패당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반공화국제재와 북침전쟁책동에 기승을 부리며 대화와 협력의 길을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극도의 파국상태에 빠뜨리는자들이 무슨 체면에 《대화병행》수작을 내뱉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당국은 전체 조선민족의 대일적개심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일본당국이 미국의 얼빠진 반공화국압살장단에 맞장구를 치면서 제 죽을줄 모르고 정신없이 설쳐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더러운 집권잔명을 어떻게 하나 연장해볼 잔꾀밑에 아무런 대의명분도 없이 중의원을 해산해버리고는 그것이 그 무슨 《국난돌파》를 위한 《장거》나 되는듯이 떠들어대고있다.

가관은 일본당국이 저들의 렬악한 정권운영능력으로 하여 초래된 국난이 마치도 《북핵위협》으로부터 산생된것처럼 여론을 몰아가면서 《위기타개의 구심점》은 저들밖에 없다고 분별을 잃고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늙다리 트럼프의 지랄광증에 부채질을 해대다 못해 초보적인 리성마저 잃고 저들의 국회해산조치를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키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것은 미국이 몰아오는 핵전쟁불구름의 연막속에서 재집권의 야욕을 채우고 나아가서 조선반도재침의 포석을 닦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식간특성과 교활성의 집중적발로이다.

일본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나발을 게거품을 물고 요란스럽게 광고하면서 조선반도유사시 미군에 대한 병참지원과 《자위대》를 동원한 그 무슨 《무장난민》진압계획이라는것까지 검토한 사실이 이를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의 전쟁지랄광증에 편승하여 반공화국적대감정을 고취하면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섬나라족속들의 무고한 객기가 얼마나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치졸하기 짝이 없는 정치사기극을 또 한차례 연출함으로써 패망후 수십년간 세계를 기만우롱하면서 군국화에 박차를 가해온 저들의 추악한 본색과 전쟁국가로서의 포악스러운 몰골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의 해외교포단체인 총련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이번 기회에 완전히 없애버리려고 《현행법의 과잉적용》까지 운운하며 전면탄압의 구실을 찾기 위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발광하고있는것이다.

총련이 결성된 첫날부터 《파괴활동방지법》적용단체로 지정하고 그 활동을 끈질기게 감시, 규제하며 탄압해온 일본당국은 최근 우리 공화국에 앞서 총련부터 없애버릴 흉악한 기도밑에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을 비롯한 모든 민족적권리를 짓밟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로 하여 지금 섬나라전역에는 지난 조선전쟁전야에 미국의 지령에 따라 《후방의 안전》을 떠들며 재일조선인단체들을 강제해산시키고 탄압하던 때를 방불케 하는 살벌한 분위기가 만연되고있다.이는 명백히 조선반도유사시 재일조선인들을 전면탄압하기 위한 전주곡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행위, 적대행위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트럼프는 전쟁미치광이!》, 《미국은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주체106(2017)년 10월 23일 로동신문

 

긴급평화행동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6일부터 남조선정당, 단체들의 주최로 북침해상합동훈련을 규탄하고 그 중단을 요구하는 긴급평화행동이 일제히 전개되고있다.

19일 민중당은 서울에서 연설회와 기자회견을 련이어 가지고 미국의 리익을 위해 조선반도에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트럼프의 도발적발언이 계속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발언자들은 트럼프가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모든 말과 행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미국은 전쟁을 부르는 선제공격훈련을 당장 중지하고 북과의 평화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녀성본부와 녀성련대, 《한국녀성단체련합》을 비롯한 70여개의 녀성단체들로 구성된 《싸드》반대, 전쟁반대 세계녀성평화행동은 호전광들의 해상합동훈련과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여 긴급녀성행동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단체는 트럼프의 막말과 대규모해상합동훈련이 조선반도를 전쟁의 위기속에 빠뜨리고있다고 하면서 트럼프행정부와 남조선당국이 전쟁으로 이어질수 있는 훈련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트럼프가 남조선행각을 통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킴으로써 미국군수산업체들의 리익을 실현시키려 하고있다고 단체는 규탄하였다.

단체는 군사력을 동원하는 위협적행동을 결코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녀성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21세기한국대학생련합》을 비롯한 청년학생단체들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트럼프의 남조선행각계획을 단죄하였다.

 

남조선청년들 미국대사관앞에서 항의투쟁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청년저항운동 성원들이 17일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는 미국의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리였다.

그들은 트럼프가 북을 《완전파괴》하겠다는 호전적망발을 일삼으며 각종 핵전쟁무기들로 조선반도를 뒤덮었다고 단죄하였다.

이 땅의 민중들은 세계곳곳에서 전쟁의 불길을 일으키며 침략과 략탈을 일삼는 미국을 반대하고 트럼프를 반대하는 길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민심을 계승했다고 하는 《정부》가 말로만 평화니 대화니 떠들어대면서 외세와 손잡고 민족을 배반하며 국민들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길을 걷고있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트럼프는 전쟁미치광이!》라는 프랑카드를 들고 미국대사관을 향해 돌진하면서 《북침전쟁연습 중단!》 등의 글이 씌여진 삐라들을 뿌리였다.

그들은 경찰들에게 강제련행되는 순간까지 《미국은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 《입만 열면 전쟁망발 트럼프는 입 닥쳐라!》, 《미군은 싸드 가지고 이 땅을 떠나라!》 등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면초가에 빠진 트럼프, 반미열풍지대로 화하는 남녘땅 -남조선신문의 글-

주체106(2017)년 10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7일 미치광이 트럼프가 수세에 빠져 허우적거리는데 대해 폭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트럼프가 사면초가에 빠졌다고 하면서 미공화당에서조차 반대여론이 심화되고 최측근들도 그에게 완전히 등을 돌려대고있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위기모면을 위해 감세법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왔지만 그것이 국회에서 통과될지는 미지수라고 사설은 지적하였다.사설은 트럼프로 인한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될수록 민주당의 공세도 강화되고있다고 전하였다.15일 민주당의 힐러리가 미국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북에 대한 트럼프의 강경발언이 동맹국들을 당황하게 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핵무기경쟁만 일으킬것이라고 하면서 《트럼프가 김정은위원장의 손에 놀아나고있다.》고 말한데 대하여 사설은 강조하였다.

사설은 이런 가운데 미국의 잡지발행인은 신문 《워싱톤 포스트》에 《트럼프를 탄핵으로 이끌 정보에 대한 현상금 1 000만US$》라는 광고를 게시하여 탄핵여론에 불을 지폈다고 지적하였다.트럼프가 미국이 이란과 체결한 핵협정을 준수하지 않겠다고 한데 대해 지금까지 미국의 뜻을 거스른적 없던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과 미국의 동맹국들이 일제히 트럼프를 비난하였다고 사설은 밝혔다.사설은 결국 북에 대한 전쟁책동으로 국제사회에서 스스로 고립을 초래한 트럼프가 잇달아 이란문제까지 건드림으로써 동맹국들과도 엇서게 되였다고 조소하였다.

16일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참가하는 북침합동전쟁연습이 시작되자 반트럼프, 반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침전쟁연습의 중단을 위해 강력히 투쟁하는 조직들이 속속 결성되고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투쟁기운이 고조되는 등 남조선 각계각층의 항의행동이 조직적으로 전개되고있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트럼프의 미치광이전략과 북침합동전쟁연습이 남녘땅을 반미의 열풍지대로 만들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우리에게는 미국식허세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주체106(2017)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을 《완전파괴》하겠다고 광태를 부린 후 미호전광들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소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핵전략자산들의 순환배치확대를 거론하는 가운데 《B-1B》핵전략폭격기편대들이 야밤에 조선동해상공에 날아들어 우리를 노린 선제타격훈련에 광분하였다.련이어 괴뢰공군의 엄호를 받으며 조선서해상공에서 또다시 지상목표타격훈련에 돌아쳤다.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 미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이 밀려들어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다.

미국은 제2의 조선전쟁에 나토성원국들과 오스트랄리아를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러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은 트럼프가 줴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망발이 늙다리정신병자의 즉흥적언동이 아니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이며 그것이 위협공갈단계를 넘어서 무모한 행동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트럼프패거리들이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들이밀며 발광하고있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것을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겁을 먹고 절망에 빠진자들의 어리석은 단말마적인 발악으로, 가소로운 허세로밖에 보지 않는다.

힘이 약한 다른 나라들에 핵무기를 휘둘러 공포감을 조성하여 기를 꺾어놓고 침략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미국은 지난 시기 다른 나라들을 침공하면서 이런 수법을 썼다.

그따위 미국식허세가 다른 나라들에는 통할지 몰라도 우리 국가에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력사적인 조미대결과정이 그것을 보여준다.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미국은 15개 추종국가무력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북반부를 강점하려고 날뛰였지만 종내 패하고말았다.우리에게 항복서를 바치지 않으면 안되였다.

전후에도 마찬가지이다.1960년대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때에도 미국은 숱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끌어들여 당장 전쟁을 일으킬것처럼 날뛰였다.그러나 미국은 본전도 못 찾고 국제적망신을 톡톡히 당하였다.

미국은 지난 세기말 있지도 않는 우리의 《핵의혹》설을 류포시키면서 군사시설에 대한 사찰을 강요하며 우리를 굴복시켜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댔다.하지만 얻은것은 쥐뿔도 없다.

우리의 초강경대응에 미국은 울며 겨자먹기로 조미회담마당에 끌려나왔으며 조미기본합의문체결에 응하지 않으면 안되였다.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갈을 전례없이 로골적으로 악랄하게 벌리였다.부쉬패거리들은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이라고 헐뜯으며 핵선제타격대상명단에 올려놓았다.그것은 결국 우리 공화국을 핵보유국에로 떠미는 격이 되고말았다.

미국의 력대 대통령들은 이처럼 우리 나라를 압살하기 위해 별의별 책동을 다 하였지만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웬간한 나라들같으면 미국의 허세에 놀라 두손들고 나앉았을것이다.실지 미국의 핵몽둥이에 놀라 힘들게 마련한 전쟁억제력을 제손으로 파괴하고 대통령궁전까지 사찰대상으로 내맡긴 나라도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지구온난화방지노력에 제동을 거는 행위

주체106(2017)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트럼프행정부는 오바마행정부가 만들어놓았던 온실가스방출규제를 철페한다고 발표하였다.2015년에 오바마행정부는 국내에서 가동하는 화력발전소들의 이산화탄소방출량을 2030년까지 2005년에 비해 32% 줄인다는것을 규제하였었다.

하다면 트럼프가 왜 온실가스방출규제를 철페하였는가 하는것이다.

대통령선거당시 트럼프는 석탄과 원유공업부문을 확장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하였다.하지만 미국사회에서 난치의 병으로 되여있는 실업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은 트럼프가 생각했던것처럼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트럼프의 지지률은 력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바빠맞은 트럼프는 집권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출로를 먼저 빠리협정에서의 탈퇴에서 찾았다.2015년 12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채택된 빠리협정은 2100년까지 지구평균기온을 산업화이전 수준보다 2℃이상 오르지 않게 하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다.이 목표를 수행하자면 해당 나라들이 자국의 산업 및 에네르기구조를 개조해야 하며 적지 않은 경제적투자를 해야 한다.석탄과 원유공업부문이 제일먼저 축소정리되여야 한다.

이것은 명백히 석탄과 원유공업부문 등에 대한 확장을 통해 실업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제창한 트럼프의 선거공약과 상반되는것이다.현재 미국의 모든 물질적재부들은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대가로 이루어진것들이라고 볼수 있다.

미국은 온실가스방출량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하고있다.때문에 국제사회는 오래전부터 미국에 온실가스방출량을 제한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이로 인해 바빠맞은 미국은 하는수없이 온실가스방출규제라는것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미국의 석탄업계와 공화당이 반기를 들고나섰다.석탄업을 전문으로 하는 재벌들의 돈주머니가 줄어들게 되고 그들의 재정적후원을 받는 공화당도 약화될수밖에 없기때문이였다.

하여 현재 트럼프는 오바마행정부에 불만이 많았던 석탄업체를 비롯한 에네르기독점체들을 살리고 그를 통해 심각한 집권위기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이로부터 트럼프패거리들은 빠리협정이 미국에 매우 불리한것이라고 걸고들었다.자국이 경제대국이라는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것이였다.그러면서 빠리협정의 조항들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수정하여야 한다는 강도적요구를 들고나왔다.

국제사회가 이를 용납하려 하지 않았다.그러자 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빠리협정에서의 탈퇴를 선언하였다.이어 온실가스방출규제철페놀음을 벌렸다.양키식패권론리, 극도의 오만성의 발로이다.

미국의 오만방자한 망동은 국제적으로뿐아니라 국내에서도 강한 반발을 자아내고있다.

트럼프행정부가 빠리협정에서의 탈퇴를 선언하였지만 미국의 13개 주가 캘리포니아주와 워싱톤주, 뉴욕주가 공동으로 발기한 미국기후련맹에 가입하였고 많은 도시의 시장들이 빠리협정의 목표를 접수하고 준수할것을 약속한 상태이다.현재 뉴욕주는 이번 트럼프의 온실가스방출규제철페행위를 소송에 넘기겠다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총기류범죄를 조장시키는 장본인

주체106(2017)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꾸바신문 《그란마》가 미국 네바다주의 라스 베가스시에서 일어난 사상 최악의 총기란사사건을 평하는 기사를 실었다.

신문은 글에서 미국은 자기의 적이 바다에 있는것이 아니라 미국내에 있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 적은 바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류통되고있는 수억자루의 총이다, 개인들의 총기류소유와 류통으로 하여 해마다 3만 3 000명이 살해되고있는것이 미국의 현실이다, 라스 베가스시에서 끔찍한 참변을 일으킨 진짜주범은 사실상 사람들의 생명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무기판매로 막대한 리득을 얻는자들이다고 주장하였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1일 라스 베가스시의 중심부에 있는 호텔에서 한 남성이 맞은켠의 야외음악회장에 모인 수만명의 관람객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였다.이로 하여 약 60명이 죽고 520여명이 부상당하는 류혈참사가 빚어졌다.

살인자는 여러정의 자동총을 리용하였다.처음에 대다수 사람들은 이 사건을 《이슬람교국가》의 소행으로 단정하였다.그러나 범죄자가 테로조직과 련관되여있다는 증거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사건동기에 대해서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다만 확실한것은 살인자가 총기류들을 손쉽게 구입할수 있었다는것이다.

네바다주는 미국의 그 어느 주보다도 총기류소유가 완전히 합법화된 곳으로 알려져있다.이곳에서는 총을 휴대하는것이 허용될뿐아니라 무기종류나 수량, 탄약구매에서도 아무런 제한이 없다.여러차례의 총기류구매자배경심사에서까지 통과된 살인자는 무려 40여정의 각종 무기들을 보유할수 있었다고 한다.미국에서 개인의 총기류소유를 합법화하는 근거로 되고있는 《자체방위》의 범위를 훨씬 초월하는 수량이다.

이것은 미국의 총기류소유제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건발생후 많은 미국인들이 나라에 너무도 많은 총기류가 나돌고 이를 규제하는 조치가 거의나 없는데로부터 이런 참사들이 빚어지고있다고 개탄하였다.총기류소유에 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각계에서 비발치듯 울려나왔다.

하다면 그들이 요구하는 총기류규제강화조치들이 정말로 취해질수 있겠는가.총기란사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백악관공보관은 기자들에게 지금은 생존자들을 위로하고 사망자들을 추모해야 할 때이지 총기류통제와 관련한 정책을 론의할 때가 아니라고 발언하였다.대통령 트럼프도 《총기류법안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차차 이야기할것이다.》라고 얼버무리였다.이를 놓고 벌써부터 국내외에서는 트럼프행정부도 이전처럼 귀맛좋은 연설이나 위로를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총기류통제문제를 어물쩍해버릴것이라는 비난이 쏟아져나오고있다.

력사적으로 미국에서는 총기류를 통제할데 대한 대중의 의견이 계속 묵살되여왔다.전미소총협회의 검은 마수가 정계와 법계에 뻗쳐있기때문이다.

500만명에 달하는 회원을 가지고있는 전미소총협회는 미국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체로 알려져있다.그들은 현재 형식상으로나마 존재하고있는 허술한 총기류규제마저도 철페하는것을 목적으로 내세우고 자기의 활동을 벌리고있다.총기류규제강화론의가 제기될 때마다 집회를 열고 총기류소유권리를 제창하는 한편 정부의 고위인물들과 국회의원들, 사법계의 주요관리들과의 막후교섭으로 총기류통제관련법제정을 필사적으로 가로막아왔다.

2010년에 미련방최고재판소는 개인의 총기류소유는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국민의 《기본권리》라는 판결을 내렸다.전미소총협회는 그에 대하여 《미국력사상 위대한 순간》이였다고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언해설 : 《김정일애국주의는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넋이고 숨결이며 부강조국건설의 원동력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하신 애국주의의 숭고성과 비상한 견인력, 커다란 생활력과 영원한 생명력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애국주의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최고정화이다.력사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공헌한 애국자들, 후세에 이름을 남긴 애국명장이나 애국렬사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러나 우리 장군님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한생을 수놓으시며 민족만대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애국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위인은 있어본적이 없다.누구든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조국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

김정일애국주의는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넋이고 숨결이다.

조국의 운명과 미래는 국력에 의하여 결정되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민족의 정신력이다.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병든 나라는 억만재부를 가지고있어도 래일이 없지만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 있는 나라는 비록 일시적인 난관을 겪어도 전도가 양양하며 강성번영할 찬란한 미래를 가지고있다.

우리 김일성민족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정신력을 지닌 민족이다.오늘 중첩되는 최악의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앞으로 힘차게 전진하며 삶의 자욱자욱을 영웅적인 창조와 투쟁, 불타는 애국적헌신성으로 새겨가는 우리 인민의 높은 정신세계는 바로 김정일애국주의에 바탕을 두고있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조선을 빛내이실 큰뜻을 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의 그 맹세를 지켜 불같이 헌신분투하시였다.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가슴에 품어안고 자신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며 조국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시려 사생결단의 의지로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굴함없이 걸어오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주의는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철저한 반제자주적립장, 초인간적인 정력과 거창한 혁명실천,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과 고결한 인생관으로 일관되여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 애국의 한길을 걸어오며 인생의 진가를 알고 정신력의 강자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김정일애국주의야말로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천만군민모두를 대를 이어가며 참다운 애국자로 키워주는 자양분, 김일성민족의 넋과 숨결로 된다.

김정일애국주의는 부강조국건설의 원동력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우리가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광풍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면 투쟁과 생활이 김정일애국주의로 맥동쳐야 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는데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김정일애국주의에는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일떠세울수 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이 있고 우리 식의 투쟁전략과 창조방식이 있으며 혁명의 전진속도를 비상히 높일수 있는 고귀한 경험, 최상의 문명과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다 담겨져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천신만고하여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만고불멸의 업적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없는 재보로 된다.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막아서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지만 김정일애국주의가 우리의 투쟁과 전진을 고무추동하기에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당의 교육정책관철은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의 확고한 담보

주체106(2017)년 10월 2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21세기 강국건설의 령마루를 하루빨리 점령해나가자면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대학생들을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으로 키우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그런것만큼 모든 대학들에서는 당의 교육정책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대학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대학생들을 유능하고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키워야 한다.특히 화학공업을 떠메고나갈 기둥감, 재능있는 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키워내는데 큰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금속공업과 함께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기둥이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철저히 수행하고 나라의 국방공업, 국가핵무력을 더욱 강화하자고 해도 화학공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직접적인 발기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창립되고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은 나라의 화학공업발전과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할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이다.대학이 지난 70년간 화학공업발전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며 조국의 부강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올수 있은것은 당의 교육정책관철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있었기때문이다.창립초기에 불과 7개의 학과에 불과했던 우리 대학은 오늘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속에서 지역별, 부문별종합대학으로 장성강화되였다.

대학당위원회에서는 우리 당의 교육정책을 강령적지침으로 삼고 교육행정사업을 비롯한 모든 사업이 당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방침관철에 지향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였다.우리는 당의 교육정책관철이 교직원, 학생들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이 나날에 우리는 김일성훈장과 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수여받은 대학의 영예를 더욱 빛내이게 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교육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되였다.

당사업에서 주선을 옳바로 틀어쥐고나가며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사업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일해나가는데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는것이 우리가 체득한 경험이다.

당위원회에서는 대학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 사업을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갔다.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과업들을 빠짐없이 정립하고 이미 집행한것과 집행중에 있는것, 항구적으로 집행해야 할것들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직관판을 게시해놓는것과 함께 연혁소개실참관, 문답식학습경연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교직원, 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자자구구 깊이 새기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그리고 주별, 월별로 유훈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여 이 사업을 실질적인 결실이 나타나고 생활력이 발휘될 때까지 일관성있게, 완강하게 밀고나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

주체106(2017)년 10월 22일 로동신문

 

◇ 뜻깊은 올해의 풍요한 이 가을날 우리 인민들의 추억은 깊어만지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푸른 숲과 과수원에서는 황금산자랑, 사회주의협동벌에서는 황금벌자랑, 바다에서는 황금해자랑을 꽃피우는 고장과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 인민들의 기쁨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고있는것이다.

복을 주는 자기 고향의 산과 벌, 바다를 바라보며 위대한 당의 정책이 좋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 긍지로 가슴부푸는 인민들이 한목소리로 웨치는 말을 들어보자.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 로동당시대에 생겨난 시대어들과 더불어 우리의 행복이 꽃펴나고있소!》

진심의 목소리이다.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 때 우리 인민들의 행복과 기쁨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지게 된다.

◇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는 우리 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라는 말을 뜨겁게 사랑한다.행복의 대명사로 불리워서만이 아니다.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시하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 어머니조국에 대한 신뢰와 칭송이 이 말속에 함축되여있기때문인것이다.

돌이켜보면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는 우리 인민들에게 기쁨과 웃음만을 안겨주었다.이 모든것은 오직 사회주의조선만이 가지고있는 재부이고 자산이기에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에 닿고있다.미국놈들이 제아무리 미친개처럼 발광하고 제재압박을 거듭 가해도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바다 만풍가》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르며 배심이 든든해있는 현실은 우리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는 우리 식 사회주의우월성의 힘있는 과시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뼈에 새기게 해주고있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3대전선을 다같이 밀고나가 온 나라 강산에 행복과 기쁨에 넘친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를 빛내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누구든지 이 나라의 공민이라면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를 떳떳이 자랑할수 있게 애국헌신의 구슬땀을 바쳐야 한다.협동벌에 가면 낟알향기, 산에 가면 열매향기, 바다에 가면 바다향기가 넘쳐날 때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에 우뚝 올라설수 있다.

전민이 과수원조성과 산림복구전투에 총동원되여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고 가꿈으로써 온 나라의 과수원화, 수림화를 앞당겨 실현하는데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야 한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다수확운동과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해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와야 한다.

수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모범을 본받아 배무이와 어구생산을 다그치고 과학적인 어로방법을 받아들여 물고기풍년을 이룩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당의 숭고한 뜻 받들어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자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민심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

주체106(2017)년 10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현 당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전 괴뢰관료들과 언론, 전문가들은 물론 시민단체들, 일반주민들까지 현 집권자의 《대북정책》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대북정책》과 마찬가지로 허황하기 그지없다고 비난하고있다.특히 진보세력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는 집권자가 《대통령》선거기간 《싸드》배치반대를 웨치고서도 《북핵위협》을 구실로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강행하고 미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를 다그치는 등 《군사적선택》을 꾀하는 트럼프의 북침전쟁방아간에 열심히 물을 대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로부터 초래된것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의 악화, 남조선소외뿐이라고 규탄하고있다.그러면서 당국이 더이상 미국의 눈치를 보지 말고 《대북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여 북남관계파국을 해소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데로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남조선 각계가 집권자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난하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남조선당국이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에 대해 운운하고 《신베를린구상》과 《조선반도운전자론》을 들고나왔지만 그것들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흉내내고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극단적인 대결정책을 답습한것으로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는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고있다.

그런데도 괴뢰당국은 각계의 항의규탄의 목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을 계속 고집하는 망동을 부리고있다.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처사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초불민심과 온 겨레의 요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남조선당국이 들고나온 《대북정책》은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압살하려는 불순한 야망의 산물로서 철두철미 북남관계파괴정책이다.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을 기조로 하는 현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이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가 들고나온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과 결코 다를바 없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트럼프의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그 무슨 《위협》과 《도발》로 걸고들면서 사상 류례없는 제재압박으로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적대시정책이다.미국이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구실로 유엔의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가장 야만적인 《제재결의》들을 꾸며내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일대에 핵전략폭격기,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각종 전략자산들을 련속 투입하면서 괴뢰들과 함께 북침선제타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것도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에 따른것이다.

이로 하여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히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데도 괴뢰들은 상전의 무분별한 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초강도제재와 압박》에 대해 련일 고아대고있다.현 괴뢰집권세력은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저들의 《대북정책》과 조화를 잘 이룬다고 쾌재를 올리면서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다.괴뢰들의 망동이 트럼프패당의 정신병적인 광태를 더욱 부채질하여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한층 격화시키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괴뢰들이 떠들어대는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이라는것은 극히 모순적이며 황당하기 그지없는 궤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긴장격화를 부채질하는 경망스러운 처사

주체106(2017)년 10월 22일 로동신문

 

미국의 늙다리정신병자의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최악의 엄중한 상황으로 치닫고있는 때에 괴뢰들이 상전의 망동을 부채질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며칠전 남조선집권자는 미국을 행각하였던 《국회의원외교단》을 만난 자리에서 그 누구의 《도발》을 막기 위해서는 핵전략폭격기 《B-1B》의 조선반도전개 등 미국의 《대북압박》조치들에 《동의해줄 필요가 있다.》라고 떠들어댔다.

한편 북침전쟁야망으로 기광이 올라 화약내를 풍기며 동서남북 안싸다니는데가 없는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역도는 미핵전략잠수함 《미시간》호를 찾아가 남조선미국 《공조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라는 가소로운 망발을 줴쳐댔다.그야말로 세상의 조롱거리인 백악관의 미치광이를 하내비로 섬기며 상전을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쓸개빠진 식민지노복들의 경망스러운 처사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의 《대북압박에 동의해줄 필요가 있다.》라고 나발질한것은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노릇이다.미국에 군사주권을 통채로 내맡기고 상전의 빵부스레기를 얻어먹으며 잔명을 부지해가는 식민지괴뢰들이 주제넘게 《동의》타령을 늘어놓았으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그래 상전과 주구사이의 수직관계가 갑자기 수평관계라도 되였단 말인가.미국의 《대북압박에 동의》해주어야 한다는 남조선집권자의 수작질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상전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저들의 반민족적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놓는것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남조선집권자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은 절대로 안된다.》라고 하면서 마치도 자기가 미국의 전쟁기도에 반기를 드는듯이 냄새를 피워왔다.하지만 그것은 민심을 우롱하고 내외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기만술책이였다.

남조선집권자는 말로는 《전쟁불가》를 웨치면서도 실제에서는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적극 공조해왔다.《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강행하고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이번에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의 《대북압박에 동의》해야 한다고 떠들어댄것은 상전의 북침전쟁사환군으로서의 달리는 될수 없는 본성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지금 온 세계는 우리 공화국에 대해 《완전파괴》와 《절멸》을 줴치며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열을 올리는 트럼프의 무분별한 광태에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다.

미국내에서까지 비난과 반대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그런데 집권자와 송영무를 비롯한 괴뢰패당은 화염방사기처럼 전쟁의 불을 마구 뿜어대는 상전의 미치광이망동을 가라앉힐 대신 오히려 늙다리불량배의 허파에 바람을 불어넣고있다.트럼프의 핵전쟁불뭉치에 기름을 끼얹어주는것과 같은 이런 천하의 어리석은짓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매국역적행위이다.

괴뢰들이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지 못하고 상전을 등에 업고 물덤벙술덤벙하면서 무모하게 날뛰는것은 미국의 방패막이, 대포밥으로 나서서 자멸을 재촉하는 얼뜨기들의 란동이다.

괴뢰들이 미국과의 《동맹》에 대해 추어올리며 역겨운 아첨을 하고있지만 미국은 그들을 한갖 식민지노복으로, 전쟁머슴군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리성적인 사고가 완전히 결여된 대결미치광이들은 말이 아니라 오직 과감한 물리적행동으로 버릇을 가르쳐야 한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스스로 화를 불러오는 망동

주체106(2017)년 10월 22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대결광기가 도를 넘어서고있다.국제적인 회의장이든 쌍방간의 회담장이든 그 어디에 가서나 다른 나라들을 우리 국가에 대한 제재압박에로 부추기고있다.

얼마전 외상 고노는 단마르크외무상과의 회담에서 《국제사회전체가 압력을 강화하여 조선이 정책을 바꾸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라는 망발을 줴쳐대였다.이보다 앞서 영국과 도이췰란드, 중국,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여러 나라 외교당국자들의 옷자락을 붙잡고 새로운 단계의 압력을 가해야 할 필요성을 력설해대며 우리에 대한 압박분위기를 고취하려고 날뛰였다.

대조선적대감이 골수에 찬자들의 대결망동이다.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 대해서는 세계가 인정하고있다.일본이 하내비처럼 섬기는 미국도 우리의 무진막강한 힘에 겁을 먹고 감히 덤벼들지 못하고있다.한갖 하수인에 불과한 일본이 쫄딱 나서서 최대의 압력강화를 줴쳐대는것을 보면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하다면 일본당국자들이 우리에 대한 압력따위의 수작을 늘어놓고있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킴으로써 최악의 집권위기를 해소해보려는데 있다.

지금 일본당국의 경제정책은 파산에 직면하였다.각종 부정부패행위들이 드러나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고있다.더우기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구속하고 온 사회를 감시망속에 넣기 위한 각종 악법들을 조작해낸것으로 하여 당국에 대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집권층은 《조선위협》설을 여론화하여 국민들의 시선을 거기에로 돌림으로써 집권위기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일본자민당이 《증대되는 조선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자면 정부가 안정되여야 한다고 줴친것이 그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긴장격화를 악용하여 군국화와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목적도 추구하고있다.

일본지배층은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그 어느때보다 군국화실현에 광분하고있다.고성능레이다와 신형미싸일의 실전배비를 서두르고있다.최근에는 미국으로부터 1억 1 300만US$어치의 미싸일들을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우리의 탄도로케트와 그 부분품이 일본에 떨어지는 경우를 비롯한 모든 사태에 만전의 태세로 림하겠다는 등 주제넘은 소리들을 늘어놓으며 설쳐대고있다.

국내의 여러곳에서 대피훈련을 벌려놓으며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고있다.조선반도와 가까운 수역에서 미국과 함께 각종 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과 한사코 대결해보겠다는것이다.

제재와 압박이 강화될수록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은 우리의 기질이다.

우리 공화국은 지금껏 제재를 받으며 살아왔고 그속에서도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되였다.우리 국가의 이 전략적지위는 미국이나 일본이 애써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이 아니다.《전례없는 압력》이니, 《제재결의의 실효성제고》니 하고 떠들어대며 우리의 핵능력고도화를 가로막아보려는것은 어리석은짓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주체106(2017)년 10월 22일 로동신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미국이 또다시 조선반도에서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대규모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20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년중 끊임없이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은 그 성격과 규모에 있어서 명백히 침략적인 전쟁연습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단과 《미시간》호 등 3척의 핵동력잠수함, 이지스구축함을 포함한 40여척의 각종 전투함선들, 전투기들이 전개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해상훈련이 미국의 최고집권자가 조선의 《완전파괴》라는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한 이후에 강행된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를 더더욱 긴장시킨데 대해 폭로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합동군사연습도 성차지 않아 세계적규모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압박소동에 열을 올리면서 일단 유사시 조선반도에 나토와 추종국가무력을 끌어들이기 위한 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는것이라고 편지는 까밝혔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랭전시기에 시작된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은 랭전후에는 오히려 더 큰 규모로, 더 공격적인 성격으로, 더 많은 핵전략자산들이 동원되여 한해에도 몇차례씩 해마다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명백한 위협으로 된다.

이로부터 우리는 유엔헌장 제34조, 제35조에 따라 유엔안보리사회가 미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긴급의정으로 상정론의할것을 요구한다.

우리 나라만큼 미국의 핵위협을 그토록 극심하게, 직접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당하고 그 규모와 형식, 목적과 본질에 있어서 가장 악랄하고 횡포한 핵전쟁연습을 자기 문전에서 목격한 나라는 없을것이다.

유엔안보리사회는 자기의 사명에 맞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의 제소를 받아들여 조선반도에서 정세격화와 전쟁의 근원을 들어내고 국제평화와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정정당당한 제소를 또다시 외면한다면 유엔안보리사회가 자기의 사명도, 국제사회의 신뢰도 다 줴버리고 일개 국가의 정치적도구로 전락되였다는것을 스스로 더욱 명백하게 보여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정치간상배들의 어리석은 개꿈

주체106(2017)년 10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다음해 6월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보수대통합》을 꿈꾸며 《바른정당》것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문제는 《자유한국당》에 둥지를 틀고있는 친박계패거리들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장애물로 되고있는것이다.그 무슨 《혁신》과 《새로운 보수》를 떠들고있는 《바른정당》패들은 저들과 앙숙관계에 있는 박근혜역도와 친박계가 《자유한국당》에 남아있는것을 경계하면서 그것들의 청산을 줄곧 요구해왔다.

알려진바와 같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박근혜의 집권 4년간 역도를 등에 업고 수많은 죄악들을 저질렀다.

하기에 박근혜역도의 탄핵이후 남조선 각계는 《자유한국당》의 정치시정배들을 역도의 부역자들로 락인하면서 그것들을 적페청산대상에 포함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이렇게 되자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의 비박계패거리들은 박근혜와 그의 앞잡이들을 희생물로 내던져 등돌린 민심을 돌려세우고 《바른정당》것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친박계청산에 대해 떠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한갖 냄새피우기에 불과했다.한때 친박계를 다 몰아내야 한다고 고아대던 홍준표일당은 점차 그 범위를 박근혜와 친박계의 우두머리인 서청원, 최경환 등으로 한정시켰다.얼마전부터는 서청원, 최경환에 대해서도 출당을 취소시킬 기미를 보이고있다.

최근 홍준표패거리들은 박근혜의 출당으로 친박계에 대한 청산을 마무리하기로 하였다.이것이 《바른정당》내에서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기운을 다시금 고조시키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가 마치 자기는 청렴한체 하면서 박근혜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고 년을 당에서 쫓아내려 하지만 사실 역도는 그럴 처지에 있지 못하다.

홍준표가 리명박《정권》시기 괴뢰역도에게 붙어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이자는 리명박역도의 특대형부정부패사건인 BBK주가조작사건에 깊숙이 관여한 역도의 특등심복이였다.남조선에서 홍준표를 《명박도》로 가는 《배표》로 야유조소한 풍자시가 창작되여 널리 류행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리명박역도의 집권당시 《새누리당》의 공천헌금사건이 터져나왔는데 이때 당대표였던 홍준표는 수천만원의 돈을 받아먹었다.이자는 경남기업회장 성완종으로부터 1억원의 뢰물을 받은것으로 하여 검찰로부터 징역형까지 구형받았었다.

이처럼 리명박역도를 끼고 온갖 부정협잡행위를 저지른 더러운 부패왕초가 박근혜를 제물로 만들고 《보수대통합》의 간판밑에 《바른정당》것들을 끌어당겨 세력을 확장하려 하고있으니 《자유한국당》내의 친박계가 보고만 있을리 만무하다.지금 친박계패거리들은 당권을 장악했다고 하여 저들을 학대하면서 꼴사납게 놀아대는 홍준표를 강하게 비난하면서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있다.

《자유한국당》내에서 박근혜역도의 출당문제, 보수통합문제를 둘러싸고 홍준표일당과 친박계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심화되고있는 속에 괴뢰보수패거리들의 추악한 망동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규탄여론은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민심의 지향과 요구는 아랑곳없이 오로지 권력야욕을 실현하는데만 눈이 빨개 돌아치는 역겨운 정치시정배무리로 락인하면서 그 못된 버릇은 죽어서도 고칠수 없다고 규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쉽게 해소될수 없는 로미모순

주체106(2017)년 10월 22일 로동신문

 

로미관계가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있다.

지난 2일 미국의 특수기관 요원들이 로씨야총령사관의 출입문을 들부시고 구내의 모든 건물들과 총령사의 살림집을 점거하였다.그후 령사관내부를 샅샅이 수색하였을뿐만아니라 령사관건물에 띄웠던 로씨야국기를 내리우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로씨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이것은 국가상징물에 대한 모욕이라고 규탄하면서 이 사건은 로미관계력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외교관례에 따라 호상성의 원칙에서 미국에 강력하게 대응할것이라는 자국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현재 로씨야는 이에 대응할 여러가지 안들에 대해 심의하고있다.그중에는 로씨야령토에 있는 미국총령사관들중에서 한개의 령사관을 닫아버리는 안도 있다고 한다.

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국가회의대표단의 미국방문을 무기한 연기할것이라고 통보하였으며 미국측이 사죄하기 전에는 이 방문이 실현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로씨야측은 또한 이전에 455명으로 일치시키기로 하였던 로씨야주재 미국외교관수도 300명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러한 속에서 최근 미국은 유엔총회 제1위원회 회의에 참가할 로씨야국방성대표단 성원들에 대한 사증발급을 거절하였다.이로 하여 외교분야에서의 로미사이의 모순은 날이 갈수록 더욱 첨예해지고있다.

로미간의 외교적인 대결은 최근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지난해말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오바마는 로씨야가 미국외교관들을 괴롭히고있으며 미국대통령선거에 불법개입해나섰다는것을 트집잡아 행정명령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그 내용은 미국에서 35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고 미국의 뉴욕주와 메릴랜드주에 있는 로씨야대사관소유의 별장들을 압수한다는것이였다.

이때부터 두 나라는 네 떡이 한개면 내 떡도 한개다는 식으로 각기 자국에 주재하고있는 외교관들을 축소, 추방하는것과 같은 대응조치들을 취하였다.그러던것이 오늘날 미국이 자국주재 로씨야총령사관의 문을 들부시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트럼프가 집권한 후 로미관계는 당장이라도 해결될듯 하였다.그것은 트럼프가 대통령선거전이 진행되던 당시 민주당의 대통령후보와는 달리 로씨야와의 관계개선을 하나의 공약과도 같이 내흔든것과 관련된다.

하지만 로미관계는 그와 반대로 더욱 악화되여왔다.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후 트럼프에게는 로씨야와의 불법내통의혹문제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그로 하여 측근들이 권력의 자리에서 떨어져나갔다.로씨야와의 불법내통의혹문제를 수사하려던 미련방수사국 국장 제임스 코미가 트럼프에 의해 해임된 후 그 문제를 해명하기 위한 특별검사가 임명되였다.

이 특별검사의 지시에 따라 지난 7월에 미련방수사국 요원들이 지난해 대통령선거가 진행될 당시 트럼프의 선거대책본부장을 한 폴 매너포트의 집을 기습수색하였다.그가 미국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 때에 로씨야와 불법내통을 한 의혹이 있다는것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주체106(2017)년 10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9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70돐을 맞는 만경대혁명학원을 축하방문하신 소식을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인터네트홈페지 《주체-네팔》, 로씨야의 신문 《아르구멘띠 이 팍띠》,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국의 UPI통신과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뽈스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탐구를 위한 국제친선발기,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신 소식을 라오스통신, 네팔의 신문 《아르판》, 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탄자니아신문 《더 가디언》과 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련대성협회,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인터네트홈페지들이 보도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참가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신 소식도 올렸다.

네팔신문 《아르판》,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인터네트홈페지 《주체-네팔》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게재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굴의 혁명신념을 안겨주시며

주체106(2017)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강산에 또 하루 새날이 밝았다.천리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켜선 인민군장병들의 눈빛마다에도, 보람찬 일터로 발걸음을 다그치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얼굴마다에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비껴흐른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른 땅, 주권국가의 《완전괴멸》을 줴쳐대며 핵전쟁의 불꽃을 튕기려는 적들의 광란으로 하여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한 이 땅이건만 어이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리도 신심에 넘쳐있는것인가.

그 불가항력적위력은 신념에 있다.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는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은 핵탄보다 더 위력한 조선의 제일국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이며 신념이 없으면 혁명가가 될수 없습니다.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습니다.》

력사의 모진 시련과 광풍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적신념은 제일생명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해 천만군민의 신념을 억세게 벼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혁명적신념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억척불변의 혁명신념을 더욱 체질화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지금도 못 잊을 력사의 그날이 소중히 되새겨진다.

주체103(2014)년 1월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구호나무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세월의 눈비도 지울수 없었던 구호나무의 글발을 보고 또 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숭엄한 빛이 어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마두산일대에 혁명의 보루를 쌓아가던 항일혁명선렬들, 그들의 넋을 고이 지켜주듯 구호나무를 둘러싼 숲속의 나무들은 조용히 설레이고있었다.그 광경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절절하신 음성으로 혁명은 곧 신념이라고 하시며 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다고,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훌륭한 구호문헌을 두고 그냥 갈수 없다고, 우리모두 자신의 혁명적신념에 대하여 돌이켜보면서 이 구호문헌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자고 하시였다.

그날에 남기신 뜻깊은 기념사진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 위대한 백두령장의 신념과 의지가 력력히 어려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