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강탈을 위한 일본의 교과서외곡행위에 항의
4月 1st, 2019 | Author: arirang
3월 26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경상북도의 행정, 《의회》가 독도강탈을 목적으로 한 일본의 교과서외곡행위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경상북도자치체는 성명에서 일본이 이번에 력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민족의 령토인 독도에 대해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근거없는 주장이 담긴 초등학교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것은 나어린 학생들에게 잘못된 력사를 주입하기 위한것으로서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불씨가 될것이라고 성명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경상북도《의회》도 성명을 통해 일본의 군국주의망령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교과서의 즉시페기를 요구하였다.
경상북도지사는 일본이 부끄러운 과거죄행을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하면서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도민들과 함께 일본의 어떠한 도발행위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독도수호의식을 지속적으로 고취하기 위해 그곳에서 《의회》본회의를 열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일본이 령토침해시도를 즉시 그만두어야 한다고 하면서 《정부》가 일본의 도발행위에 단호히 대처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