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강탈을 위한 일본의 교과서외곡행위에 항의

주체108(2019)년 4월 1일 로동신문

 

3월 26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경상북도의 행정, 《의회》가 독도강탈을 목적으로 한 일본의 교과서외곡행위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경상북도자치체는 성명에서 일본이 이번에 력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민족의 령토인 독도에 대해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근거없는 주장이 담긴 초등학교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것은 나어린 학생들에게 잘못된 력사를 주입하기 위한것으로서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불씨가 될것이라고 성명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경상북도《의회》도 성명을 통해 일본의 군국주의망령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교과서의 즉시페기를 요구하였다.

경상북도지사는 일본이 부끄러운 과거죄행을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하면서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도민들과 함께 일본의 어떠한 도발행위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독도수호의식을 지속적으로 고취하기 위해 그곳에서 《의회》본회의를 열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일본이 령토침해시도를 즉시 그만두어야 한다고 하면서 《정부》가 일본의 도발행위에 단호히 대처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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