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김일성주석 탄생 107돐경축 스위스준비위원회 결성식이 3월 7일 바젤에서 진행되였다.
스위스의 여러 단체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한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위원장이며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인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마르틴 뢰체르가 선출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태양절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이다.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족이 낳은 위대한 영웅이시며 불굴의 의지를 지니신 강철의 령장,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다.
그이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시였다.또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일각하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하여 드팀없이 이어지고있다.
결성식에서는 3월 11일부터 4월 16일까지의 기간에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한 준비위원회의 활동계획이 토의결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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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7돐경축 꽁고준비위원회가 3월 18일 브라자빌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꽁고 제 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 비딸 발라가, 부위원장으로 꽁고조선친선위원회 위원장 아쌍다 쟝 노엘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해 널리 소개선전하며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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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인도네시아준비위원회가 3월 20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 리스띠얀또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20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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