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
가장 훌륭한 선물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어느 한 나라의 기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접견을 받는 기회에 그이께 우리 인민에게 주실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무엇인가에 대해 정중히 물은적이 있었다.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신들은 내가 우리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무엇인가고 하였는데 그것은 조국의 통일입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은 한피줄을 이은 단일민족이지만 아직 조국이 통일되지 못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것을 매우 가슴아프게 생각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은 예로부터 근면하고 슬기로운 인민이다, 북과 남의 전체 인민이 힘을 합쳐 투쟁한다면 나라의 통일도,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도 이룩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참으로 나라와 민족의 분렬로 인하여 우리 인민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을 가장 큰 아픔으로 여기신 어버이수령님이시기에 생애의 마지막까지도 조국통일을 위해 그토록 헌신분투하신것 아니랴.
한밤을 지새우시며
주체63(1974)년 어느 여름날에 있은 감동깊은 이야기는 오늘도 겨레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그날 조국통일문제를 놓고 심려하시며 밤을 꼬박 지새우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그 일군에게 수령님께서는 어쩐지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백두산에서 싸울 때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지만 지금 나라를 통일하지 못했으니 더 못 자고있다고, 통일된 다음 밀렸던 잠을 한번 푹 자보고싶다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겨레가 당하는 분렬의 고통을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심혈을 기울이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로고가 어려와 일군은 가슴뜨거워짐을 금치 못하였다.전화는 끝났으나 그에게는 어버이수령님의 절절한 음성이 계속 울려오는듯 하였다.
일군들이 다문 하루만이라도 쉬실것을 말씀올릴 때마다 통일이 되여 인민들이 잘살고 행복해야 자신의 몸도 건강해진다고 하시며 조국통일을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잠 못 드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을 천년이 흐른들, 만년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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