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을 감동시킨 자애로운 어버이사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가장 열렬한 사랑으로 한 나라, 한 민족만이 아닌 세계 진보적인민들을 품어안아 보살펴주신 인간애의 최고화신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해빛같이 환한 미소, 우렁우렁하면서도 육친의 정이 넘치는 음성, 비길데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에 온넋이 끌리고 따뜻한 인간애를 느끼게 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사람들모두의 공통된 체험이였다.
서아프리카의 내륙국가인 부르끼나 파쏘의 한 언론인이 받아안은 체험도 그러하였다.
그가 우리 수령님을 만나뵙고 그이의 위대성에 대하여 쓴 글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사람이 살아나가는 과정에는 격동적인 사변들과 사실들을 목격하고 커다란 감동을 받게 되며 그 증인으로서 그에 대하여 글을 쓰려는 욕망이 생겨나는 그런 순간에 맞다들게 되는 때가 있다.바로 이런 체험을 겪고있는것으로 하여 나는 매우 흥분되고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다.
그런데도 나는 무엇에 대하여 어떻게 써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왜냐하면 나의 체험이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며 끝없는 경탄을 자아내는 그러한 사실들이기때문이다.》
하다면 그의 마음을 세차게 틀어잡고 격정으로 설레이게 한 사실은 과연 어떤것인가.
언제인가 그는 주체사상에 관한 국제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적이 있었다.
온 세계가 흠모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계시는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는것은 그에게 있어서 행운이 아닐수 없었다.
수도 평양에 도착한 며칠후 그는 익숙되지 않은 기후 등으로 인하여 몸이 불편한감을 느끼게 되였다.바로 이날 모든 대표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될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그는 불편한 몸이였지만 애써 참으며 중대한 력사적순간을 기다려 마음을 다잡고있었다.
바로 그때 그의 건강상태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급히 병원으로 데리고가서 치료를 받게 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인생에 다시 없을 영광의 자리를 떠나고싶지 않아하는 그에게 안내일군이 당신은 귀국하기 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꼭 만나뵈올수 있게 될것이라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강한 당신을 만나보고싶어하신다고 알려주었다.
그리하여 그는 평양의 어느 한 중앙병원으로 가게 되였다.병원에서는 치료를 맡아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은 의사가 그를 기다리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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