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패거리들의 망언을 단죄규탄
4月 24th, 2019 | Author: arirang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언이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인 정진석이라는자는 《세월》호참사가 일어난지 5년이 되는 날에 《그만 좀 우려먹으라.》느니, 《이제는 징글징글하다.》느니 하고 유가족들을 모독하는 수작을 인터네트에 실었다.그 전날에는 역시 《자유한국당》패거리인 차명진이라는자가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이 사건을 계속 리용하면서 박근혜와 황교안에게 참사의 책임을 뒤집어씌우려 한다는 망언을 인터네트에 게재하였다.
《자유한국당》것들의 망동은 즉시에 각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자아냈다.
《국회》에서 설명회를 가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정진석과 차명진이 《세월》호참사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향해 모욕적인 발언을 늘어놓았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이 정진석의 《국회》의원직을 박탈하고 차명진을 당에서 즉시 제명할것을 요구하였다.민주평화당 대변인도 론평을 발표하고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민중앞에 사죄하며 망언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정의당 부대변인은 론평에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은 박근혜와 황교안을 비호하려는 술책이라고 폭로하였다.
한편 《세월》호참사유가족,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4.16련대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언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보수패거리들의 망언에 경악을 금치 못한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단죄규탄의 목소리들이 련일 울려나오고있다고 보도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