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반《자한당》집중투쟁기간 선포

주체108(2019)년 8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와 청년당, 대학생진보련합이 7월 29일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반일, 반《자한당》집중투쟁기간을 선포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의 경제보복조치가 일본전범기업이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대법원의 판결에 따른것이라고 까밝혔다.

전세계가 일본의 비렬한 행위를 비난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일본상품불매운동에 떨쳐나서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러나 《자한당》만은 《우리 정부가 잘못했다.》, 《타협을 해야 한다.》고 고아대며 일본의 편역을 들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이번 기회에 해방후 청산하지 못한 친일매국노들과 매국언론들, 사회의 곳곳에 남아있는 친일잔재들을 모조리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8월 15일까지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자한당》을 해체하기 위한 집중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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