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세계는 왜 딸라를 배척하는 길로 나아가는가

주체108(2019)년 8월 2일 로동신문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아메리카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무역에서 딸라를 배척하고 자체의 화페로 결제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

로씨야는 중국, 윁남과 쌍무무역에서 민족화페의 리용을 보다 적극화하기로 하였다.

상해협조기구에서는 성원국들사이의 협조강화의 일환으로 민족화페로 결제를 진행하기 위한 방안을 토의하고있다.유라시아경제동맹에서는 현재 무역의 60%이상이 민족화페로 결제되고있다.

이란은 이미 뛰르끼예와의 무역의 35%를 자체의 화페로 진행하고있다.유럽동맹도 에네르기, 비행기제조 등 전략산업분야들에서 유로의 사용을 장려하고 다른 지역 나라들과의 거래에서 유로에 의한 결제률을 높이려 하고있다.

무역분야에서 딸라를 밀어내고 자체의 화페리용률을 높이는것은 오늘날 하나의 추세로 되였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세계가 딸라를 배척하는 길로 나가고있는가.

분석가들은 그 원인을 미국이 현 국제금융체계를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제재와 압박을 가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고있기때문이라고 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제2차 세계대전이후 세계정치경제구도에서는 변화가 일어났다.패전국인 도이췰란드, 이딸리아, 일본은 물론 영국을 비롯한 기타 유럽나라들도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은것으로 하여 세력이 약화되였다.

반면에 미국은 전쟁 전기간 무기장사 등으로 막대한 리윤을 얻고 세계최대의 채권국으로 되였다.자본주의세계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한 미국은 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는 국제금융체계를 세워놓았다.이때부터 모든 상품과 화페들이 딸라를 기준으로 평가되고 무역에서 딸라결제가 우선시되였다.

미국은 이것을 세계지배질서수립을 위한 목적실현에 유리하게 써먹었다.저들에게 엇서나가는 나라들의 자금을 동결시키고 압력과 제재를 가하였다.지어 국제금융체계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있는것을 악용하여 국내법을 국제법처럼 휘둘러댔다.

얼마전에도 중국 주해진융공사가 이란과 에네르기협조를 진행한다고 하여 일방적인 확대관할법을 적용하여 금융제재를 실시하였다.

중국은 쩍하면 제멋대로 제재몽둥이를 휘두르는것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미국을 강하게 비난해나섰다.하지만 미국은 꿈쩍도 하지 않고있다.

다른 나라에 대한 미국의 빈번한 제재실시는 그들로 하여금 무역에서 딸라를 배척하고 새로운 국제금융체계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나가게 하고있다.

딸라가 배척받는 다른 요인도 있다.

미국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있는 경제위기이다.

로씨야의 한 신문은 《군사적야망이 미국을 망하게 하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외국경제출판물들에서 론의되고있는 주요문제의 하나는 바로 미국이 파멸될수 있다는것이다.막대한 군사비지출때문이다.이로 하여 미국은 천문학적액수의 빚을 계속 걸머지게 되고 따라서 조만간에 파멸의 조짐이 나타나게 될것이다.》라고 썼다.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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