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문제에 대한 개입을 중지할것을 요구
8月 12th, 2019 | Author: arirang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영국외무상이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과 전화대화를 가진것과 관련하여 제기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영국이 홍콩문제에 대한 개입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오늘의 홍콩은 중화인민공화국의 하나의 특별행정구이며 이전의 영국식민지가 아니다, 영국은 홍콩에 대한 주권과 관리권, 감독권을 가지지 못한다, 홍콩문제에는 그 어느 나라도 간섭할수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홍콩특별행정구의 외교문제는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관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영국정부가 직접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과 전화대화를 가지고 압박을 가한것은 잘못된것이라고 말하였다.
중국측은 영국측이 홍콩문제에 개입하고 중국내정에 간섭하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더는 홍콩에 삿대질을 하거나 붙는 불에 키질하지 말것을 엄숙히 요구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