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신문 일본과 체결한 굴욕협정의 페기를 주장
8月 16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1일 일본과 체결한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주장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미국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방해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군사정보보호협정은 미국과 일본 그리고 이에 추종하는 친미, 친일주구들의 합작품으로서 대표적인 매국협정이라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일본정부가 남조선을 전략물자수출심사 우대대상에서 제외한다는것을 발표한 당일에도 이 협정을 구실로 남조선에서 군사정보를 빼내간 사실이 밝혀졌다고 폭로하였다.
《정부》가 말로만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조치에 대응하지 말고 이미 이 협정을 페기했어야 하였다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현시기 반일투쟁은 외세에 의해 강요되는 굴욕적인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한 정의의 투쟁이자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자주의 투쟁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