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미국의 부당한 압박책동을 규탄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11일 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가 《미국은 우리의 우방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5배 증액요구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재연장압박, 《유엔군사령부》강화 등은 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밝혔다.

방위비분담금증액이 조선반도의 분렬을 더욱 유지하고 동북아시아에서의 군사적대결을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분렬상태를 저들의 군사적리익을 위해 악용하는 부당한 행위를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인민군대의 투쟁정신과 창조본때를 따라배워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하자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서 혁명적기상을 높이 떨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과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 수산물생산목표수행을 위한 집중어로전투로 들끓는 동해어장을 비롯하여 인민군대가 있는 그 어디에서나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지난 10월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또 하나의 전형을 창조하였다고, 인민군대가 당이 중시하는 대상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수행하고있으며 그 과정을 통하여 군인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단련되고 준비되였다고 하시며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일단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단숨에 끝장을 보고야마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본받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병이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위대이다.위대한 백두령장들의 슬하에서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완강한 공격정신과 단숨에의 기상, 억센 담력과 용맹을 키운 강철의 혁명대오가 우리 인민군대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의 최전방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군대가 서있다.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을 받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는데서도 최고이고 창조정신과 일본새에 있어서도 제일이다.인민군대의 손길이 닿고 인민군군인들의 발자취가 새겨지는 곳마다에서 전화위복의 기적과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창조되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들고나가는 우리 군대의 투쟁기풍, 창조본때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위훈을 련속다발적으로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과 도전은 의연히 계속되고있다.시련과 난관은 겹쌓이고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도 방대하지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군대의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투쟁기풍, 창조본때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올수 있다.자력갱생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척후대가 되여 맹렬히 돌진해나가는 인민군대의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를 적극 따라배우는데 오늘의 총공격전의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당의 명령지시는 곧 철리이고 법이다, 이것이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우리 인민군대의 투쟁정신이다.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에 있어서나 그 집행에서 발휘되는 혁명성에 있어서 인민군대를 따를 집단은 없다.인민군대에서는 당정책을 놓고 후론하는 현상, 그 집행에서 중도반단하거나 요령주의, 형식주의를 부리는것과 같은 현상이 추호도 용납되지 않고있다.당의 명령이라면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밖에 모르고 당에서 정한 기일내에 반드시 《집행하였습니다.》라는 충성의 보고를 올리는것이 우리 인민군대 특유의 기질이고 투쟁기풍이다.

우리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켜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를 창조한 삼지연군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 날바다우에서 순간도 어장을 비우지 않고 련일 높은 물고기잡이실적으로 포구마다에 이채어경을 펼쳐가는 인민군대 수산부문 어로전사들의 투쟁은 오늘날 당정책을 어떻게 집행하여야 하는가를 생동하게 보여주는 산 모범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해나가는 인민군장병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그대로 우리 조국의 비약의 숨결, 전진의 보폭으로 이어지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작전을 펼칠 때마다, 어렵고 힘든 과업이 나설 때마다 불가능을 모르는 인민군대를 전렬에 내세우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군대의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실천활동에 적극 구현해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자, 이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창조본때이다.

일편단심 당을 믿고 만난시련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의 의도대로 인민의 리상과 꿈을 꽃피우고 문명을 창조해나가는 투쟁의 선두에는 마땅히 자신들이 서야 하며 일당백공격속도로 질풍노도쳐 내달려야 한다는것이 인민군군인들의 불같은 마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풍랑사나운 날바다를 종횡무진하며 황금해의 력사를 빛내여간다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열흘 남짓한 기간에 3만 3천여t의 어획고 기록-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로동신문

 

동해전역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 중심어장을 차지한 《단풍》호, 《황금산》호, 《황금해》호를 비롯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수많은 고기배들이 련일 만선기를 올리고 포구마다에 물고기폭포가 쏟아지는 가운데 가공처리된 물고기들을 차판마다에 가득 실은 화물자동차행렬들이 각지로 떠나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첫 한주일동안에 1만여t의 어획고를 기록한 각 수산사업소에서는 집중과 분산, 건착과 봉수망, 덤장 등의 여러가지 작업방법으로 과감한 어로전을 벌려 12일까지 3만 3천여t의 도루메기잡이실적을 기록하였다.

이것은 지난해의 같은 시기에 비하여 훨씬 높은 어획고이며 올해 겨울철물고기잡이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는 결정적인 돌파구로 된다.

이 혁혁한 성과는 우리 당에 기쁨을 드리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할 일념으로 결사적인 어로전을 벌려나가는 전체 인민군대 수산부문 어로전사들의 불같은 충성과 애국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한몸이 그대로 추진기가 되고 그물이 되여서라도 당정책과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기어이 관철하려는 혁명적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였기때문에 같은 어황조건에서도 많은 물고기를 잡아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고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할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지상의 과업으로 받아안은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은 공세적인 작전을 펼치였다.그들은 도루메기집중어로전투를 앞두고 고기배수리와 연유, 어구준비정형을 직접 확인하면서 선장, 어로공들과 무릎을 같이하고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특히 인민무력성 현장지휘조의 일군들은 오늘의 어로전투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라는것을 모든 어로공들의 가슴마다에 만장약시키면서 사업소별, 고기배별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동해전역에서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도록 하였다.

지금 현장지휘조에서는 각 수산사업소 일군들과의 긴밀한 협동밑에 10여척의 탐색선들을 주요수역에 배치하고 바다를 손금보듯 감시하면서 어황에 따르는 기동적인 어로전투를 조직하고있다.

어로전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였다.당이 제시한 물고기잡이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불같은 맹세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는 어로전사들이 첫시작부터 기세를 올리였다.그들은 지금 수시로 변하는 어황과 불리한 바다날씨조건에서도 동해전역을 종횡무진하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함성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수산단위들이 집중어로전투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해 조직되고 현대적인 원양수산기지로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당앞에 결의한 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어로전을 들이대고있다.이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자랑찬 물고기대풍으로 보답할 불같은 열정밑에 과학적인 어장탐색방법과 앞선 어로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포구마다에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다.사업소에서는 고기배들의 작업모습을 화상으로 직접 보면서 지휘할수 있게 통합조종실을 새로 꾸려놓은데 맞게 고기배들의 작업상태와 어획고를 실시간으로 분석종합하면서 집중어로전투를 과감하게 벌려 련일 높은 어획고를 기록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 《단풍》호고기배들의 고향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신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이 황금해력사창조자로서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고있다.《단풍1-01》호, 《단풍1-03》호의 어로전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셨던 영광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 련일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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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여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과학과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오늘날 실력경쟁, 두뇌경쟁의 마당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판가름되는 치렬한 격전장으로 되고있다.

어느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실력경쟁에서 눌리워 패자가 되면 자기의 존엄을 잃게 되고 나중에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도 지킬수 없게 된다는것이 오늘의 엄혹한 현실이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현시대와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명철하게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찌기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혁명인재, 과학기술인재육성에 관한 주체의 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그를 빛나게 실현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시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전민무장화의 구호를 들고 전체 인민을 그 어떤 침략자도 물리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킨것처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

길지 않은 이 말을 일군들은 커다란 흥분속에 거듭 외워보지 않을수 없었다.

세계를 둘러보면 인재를 중시하는 정치가도,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넣는 나라도 많다.그러나 과연 력사의 그 어느 정치가가 우리 원수님처럼 전체 인민을 과학기술인재로 키울 그렇듯 원대한 구상을 해보았던가.

이 세상 그 어디에서 찾을수도 들을수도 없는 독창적인 인재육성전략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형언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휩싸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실로 이것은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계적인 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낳은 웅대한 목표였다.

이 미증유의 구상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학예술, 과학기술 등 모든 분야에서 인류지성의 최고경지에 서시여 세계를 굽어보시는 절세의 위인,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능력과 적극성을 굳게 믿으시는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비상한 결단이며 그이께서만이 빛나게 실현하실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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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고 실속있는 사상교양만이 참다운 충신을 키울수 있다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를 배출한 대흥무역지도국 초급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로동신문

 

풍랑사나운 날바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결사옹위한 김명호동무의 영웅적소행은 지금 온 나라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누구나 한결같이 말하듯이 이러한 소행은 결코 순간적인 충동에 의해서는 발휘될수 없다.오직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체질화, 인생관화한 인간만이 절해고도에서도 충신의 참모습을 뚜렷이 보여줄수 있다.

현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맡고있는 각급 당조직들에 중요한 문제점을 시사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이 사상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인간의 사상은 한순간에 형성되고 공고화되는것이 아니며 그것이 신념으로 간직되자면 꾸준하고도 실속있는 사상교양이 필요하다.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를 배출한 대흥무역지도국 초급당위원회 사업을 분석해보면서 우리는 이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된다.

 

늘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상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과 수령의 사상만이 꽉 들어찬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키우자면 그들의 심장속에 당의 목소리가 잠시도 중단없이 울리게 하여야 한다.

지도국 초급당위원회사업에서 무엇보다 좋은 점은 당의 의도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항시적으로 끊임없이 진행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늘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당의 사상을 체득하게 한것이다.

몇가지 실례를 놓고보자.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아래당조직들이 사상사업일지를 정상적으로 리용하도록 하였다.이렇게 일지를 만들어놓고 사상교양사업을 진행한 정형을 일별로 기록하게 하니 분초급당위원장, 부문당위원장들이 매일 사상교양사업을 놓치지 않고 틀어쥐고나가게 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아침독보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그 실효를 높이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지도국청사의 1층복도에는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설치된 액정텔레비죤이 있는데 그것은 일군들이 그날 진행해야 할 주요사업들을 포치하는 알림판이다.알림판의 첫번째 항목이 바로 아침에 독보할 《로동신문》의 기사제목이다.

초급당일군은 매일 아침 남먼저 당보를 읽어보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와 사설을 비롯한 중요기사들을 선택하여 알림판에 게시하도록 한다.이렇게 아침독보의 중점을 밝혀주니 일군들이 길지 않은 시간에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포착하고 사업에 구현할수 있게 되였다.

새로 제시된 당정책과 시대의 요구를 민감하게 체득하는데서 아침독보를 통한 당보학습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때문에 그 어느 단위에서나 아침독보를 한다.그러나 그 실효는 꼭같다고 볼수 없다.당일군들이 사색을 하고 품을 들이는것만큼 같은 내용, 같은 형식의 사상사업도 인식교양적의의가 차이나는것이다.

산하에 많은 단위들을 가지고있고 더우기 그 단위들이 평양시의 곳곳에 자리잡고있는 조건에서 초급당위원회의 몇몇 당일군만으로는 사상전의 련속포화를 들이댈수 없다.그러면 그 방도를 어떻게 찾았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여기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자로 하여 수십명의 초급당위원들을 발동하는것을 사상전을 주동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틀어쥐였다.

초급당위원회가 초급당위원들에게 주는 당적분공에서 첫 분공은 언제나 사상교양사업과 관련된 분공이다.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 지도국일군이건 아래단위 일군이건 초급당위원이라면 누구나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수령의 위대성을 체득시키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심어줄데 대한 내용의 분공을 받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 담화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비건은 제3국을 통하여 조미쌍방이 12월중에 다시 만나 협상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

나는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가 조미대화와 관련하여 제기할 문제나 생각되는 점이 있다면 허심하게 협상상대인 나와 직접 련계할 생각은 하지 않고 제3자를 통해 이른바 조미관계와 관련한 구상이라는것을 공중에 띄워놓고있는데 대하여 리해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도리여 미국에 대한 회의심만을 증폭시키고있다.

우리는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이 가능하다면 임의의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미국과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

하지만 미국이 지난 10월초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조미실무협상때처럼 년말시한부를 무난히 넘기기 위해 우리를 얼려보려는 불순한 목적을 여전히 추구하고있다면 그런 협상에는 의욕이 없다.

우리가 이미 미국측에 우리의 요구사항들이 무엇이고 어떤 문제들이 선행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명백히 밝힌것만큼 이제는 미국측이 그에 대한 대답과 해결책을 내놓을 차례이다.

미국이 우리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저해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정세변화에 따라 순간에 휴지장으로 변할수 있는 종전선언이나 련락사무소개설과 같은 부차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우리를 협상에로 유도할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문제해결은 언제 가도 가망이 없다.

미국측이 우리에게 제시할 해결책을 마련하였다면 그에 대해 우리에게 직접 설명하면 될것이다.

그러나 나의 직감으로는 미국이 아직 우리에게 만족스러운 대답을 줄 준비가 되여있지 않으며 미국의 대화제기가 조미사이의 만남이나 연출하여 시간벌이를 해보려는 술책으로밖에 달리 판단되지 않는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나는 그러한 회담에는 흥미가 없다.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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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는 한시바삐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권력욕에 미쳐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똥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눈만 짜개지면 짖어대는 미친개 한마리가 또 발작하였다.

정치인으로서의 품격은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한 바이든놈이 얼마전에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또다시 줴쳐댄것이다.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고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지랄발광하는것을 보면 바이든놈은 역시 물고뜯는것밖에 모르는 미친개가 분명하다.

이런 미친개가 제살궁리를 하는데서는 두번째 자리에 서라고 하면 섭섭하다고 할 정도로 교활하다고 한다.

2011년 미국에서 오사마 빈 라덴사살작전이 준비되고있던 당시 부대통령벙거지를 쓰고있던 바이든이 이를 결사반대한것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바이든은 작전이 실패하는 경우 오바마가 재집권하지 못하게 되고 자기도 백악관에서의 안락한 생활과 리별해야 하기때문에 작전을 고려할것을 주장하였다고 한다.

이런 모리간상배가 대통령선거에서 두번씩이나 미끄러지고도 사흘 굶은 들개처럼 싸다니며 대통령선거경쟁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하니 바이든이야말로 집권욕에 환장이 된 늙다리미치광이이다.

거기에 치매말기증상까지 겹치여 제놈이 섬기던 오바마의 이름마저 잊어먹고 《나의 상전》이라고 한것을 보면 이제는 저승에 갈 때가 된것 같다.

오죽하면 미국사람들까지 바이든을 가리켜 지능지수가 매우 낮은 《1% 바이든》,《미친 바이든》,《잠에서 깨여나지 못하는 바이든》이라고 조소하겠는가.

이런 놈이 감히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든것은 죽기를 재촉하는 미친개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

미친개 바이든은 똑바로 들으라.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자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우리의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며 제놈의 세치 혀바닥때문에 얼마나 처참한 후과가 빚어지게 되는가를 무덤속에 가서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바이든과 같은 미친개를 살려두면 더 많은 사람들을 해칠수 있으므로 더 늦기 전에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

이것은 미국에도 득이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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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조선중앙통신

 

나는 13일 마크 에스퍼 미국방장관이 조미협상의 진전을 위하여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조정하겠다고 언급한데 대하여 류의하였다.

국무위원회 대변인담화가 발표된 직후 나온 미국방장관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 나는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에서 빠지든가 아니면 연습자체를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취지로 리해하고싶다.

나는 그가 이러한 결심을 남조선당국과 사전에 합의하고 내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조선정계를 아무리 둘러보아도 이런 현명한 용단을 내릴 인물이 없기때문이다.

나는 미국방장관의 이번 발언이 트럼프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한것이라고 믿고싶으며 조미대화의 동력을 살리려는 미국측의 긍정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만일 이것이 우리의 천진한 해석으로 그치고 우리를 자극하는 적대적도발이 끝끝내 강행된다면 우리는 부득불 미국이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응징으로 대답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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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총련의 대를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재일동포사회에서 새 세대들이 총련애국활동의 주역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도는 동포청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총련이 동포청년들을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심없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총련의 대를 이어나갈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돌리고있다.총련조직과 동포사회의 기대속에 애국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한 동포청년들은 새 세대들이 주인이 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고 웨치면서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긍지높은 로정

 

지난 6월 창립 60돐을 뜻깊게 기념한 조선청년사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의 출판기관이다.

광범한 동포청년학생들을 자기 수령, 자기 조국에 끝없이 충실하고 총련애국위업의 대를 이어나가는 역군으로 키우는데 이바지한 조선청년사는 총련과 동포사회의 자랑이다.조선청년사에서 발행하는 《조선청년》과 《조선소년》 등의 출판물들은 청년들속에서 즐겨 읽히우고있다.《조국을 더 잘 알기 위하여》의 주제로 발행되는 월간잡지 《새 세대》도 각계층 청년들에게 민족의 넋을 심어주고 그들을 조국통일위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년간 조선청년사는 대상의 특성과 수준에 맞게 출판물의 편집내용과 형식을 부단히 개선하는 사업에서 큰 전환을 일으키고있다.특히 학령전어린이들을 민족교육의 꽃대문으로 들여놓기 위한 선전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지금 조선청년사의 전체 기자, 편집원들은 동포청년들의 지향에 맞게 출판물들을 대상화, 통속화함으로써 그 감화력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애국운동의 앞장에 서리

 

조청과 청상회, 류학동이 긴밀한 련계밑에 동포청년들을 애국위업수행의 주인공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조청 도꾜도본부와 도꾜도청상회가 모범을 보이고있다.이 단위들은 각기 간사회와 상임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 한편 지역동포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치고있다.그를 위해 각종 토론회와 소조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들도 정상적으로 조직하고있다.

얼마전에도 이 단위들은 합동운동회를 열었는데 참으로 볼만 하였다.해당 지역의 조청과 청상회성원들이 각각 망라된 16개의 합동팀은 9개 종목의 경기들에서 치렬하게 승부를 다투었다.이 류다른 운동회를 통하여 더욱 친밀해지고 뜻을 나누게 된 조청과 청상회의 성원들은 애국운동의 선두에서 함께 기발을 들고나갈것을 약속하였다.총련의 명맥을 이어나갈 그들의 철석같은 애국의지와 드높은 기세는 지역동포사회에 승리의 신심과 용기, 미래에 대한 락관이 차넘치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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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관철의 정신-《알았습니다》

주체108(2019)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시대에는 그 전모를 뚜렷이 특징짓는 전형적인 정신을 체현한 선구자집단이 있다.

오늘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며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문명의 개척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의 혁명적인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가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은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의 본보기이다.온 사회에 인민군대의 투쟁정신이 꽉 차넘칠 때 이르는 곳마다에서 약동하는 기상이 힘있게 나래치고 경제건설대진군이 보다 가속화될수 있다.

《알았습니다.》의 대답은 짧다.하지만 여기에는 그 어떤 어려운 난관도 완강하게 돌파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철한 자세와 립장이 비껴있다.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엄혹한 도전과 장애들이 가로놓여있으며 우리에게는 아직 부족한것도 있고 없는것도 적지 않다.그렇다고 하여 좋은 때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동면하거나 남이 도와주기를 바라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사회주의건설이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선 오늘 우리가 애로와 난관앞에 주저하고 동요한다면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강국건설위업을 수행해나갈수 없다.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자력부강하는 길도, 적대세력들의 어리석은 압살야망을 완전히 종식시키기 위한 방도도 곤난극복정신, 견인불발의 의지를 높이 발휘해나가는데 있다.

인민군장병들의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에는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이 맥박치고있다.세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으며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다.무엇을 하나 창조하여도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게 하고 남들이 걸어온 백걸음, 천걸음을 한달음에 뛰여넘으며 최대속도로 비약해나가야 하는 지금 보통의 각오나 결심을 가지고서는 당의 요구에 따라설수 없다.인민군군인들은 당에서 과업을 주고 방향만 그어주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나가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이다.인민군군인들처럼 비록 말은 많이 하지 않아도 사생결단의 투쟁으로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관철해나갈 때 당의 령도적권위가 보장되고 당의 의도대로 혁명이 전진하게 된다.

오늘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투쟁기풍은 온 사회에 일반화되고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명령지시에 오직 《알았습니다.》, 이 한마디 말밖에 모르는 인민군군인들처럼 살며 투쟁함으로써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이 우리 조국의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을 따라배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자신의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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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헌신의 자욱우에 펼쳐지는 눈부신 전변

주체108(2019)년 11월 13일 로동신문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에 새날이 밝아왔다.

수십정보의 면적에 줄지어 펼쳐진 현대적인 남새온실들, 년간 2 000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할수 있는 양묘장, 온실농장과 양묘장의 종업원들이 살게 될 수백세대의 소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즐비하게 늘어선 학교, 유치원, 탁아소, 병원, 각종 편의봉사시설들…

벌써부터 갖가지 남새바다가 펼쳐지고있는 여기서는 사시장철 수확의 기쁨과 보람이 끝없이 이어지게 될것이다.이곳의 현대적인 양묘장에서 생산된 나무모들이 뿌리내린 황금산, 보물산들도 세세년년 청춘기를 노래할것이다.

오늘도 멋있고 래일은 더욱 흐뭇할 이 땅, 우리 원수님께서 이 일대를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킴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실천으로 증명되고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신 지난해 8월의 그날에만도 먼지만이 흩날리던 이곳에 펼쳐진 오늘의 현실은 그야말로 천지개벽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하루빨리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높여 일편단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습니다.》

지난 10월 중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지금도 우리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이날 건설장의 전경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대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것이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드넓은 벌이 밝아지도록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동행한 일군들은 얼마나 격정으로 설레였던가.

아마도 그들의 뇌리에는 정향꽃이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졌으리라.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6월 함경북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벌방지대보다 불리한 북부해양성기후조건으로 평양보다 보름 늦게 피여난 정향꽃을 보시며 안색을 흐리신적이 있었다.

그때 동행한 일군은 영문을 알수 없어 머리를 기웃거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에게 여름에도 날씨가 이렇게 선선한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해풍이 올라오기때문에 여름에도 날씨가 선선하다고 말씀올리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또다시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그 이튿날에야 일군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왜 꽃이 피는 계절에 대해서, 날씨에 대해서 물으시였는지 그 원인을 알게 되였다.

때늦게 피여난 꽃을 보시고서도 함경북도의 남새생산이 몹시 걱정되시여 사색을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다음날 농촌경리부문 일군협의회를 소집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중요한 공장, 기업소들이 집중되여있는 함경북도에서 남새생산을 늘여 사철 남새를 떨구지 않고 공급하는 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함경북도인민들의 남새문제해결을 위해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자욱은 도안의 어디에나 깃들어있다.

우리 수령님의 그렇듯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계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해인가 함경북도인민들의 김장용남새를 수도로부터 현지에로 긴급수송하도록 하는 강력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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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생산물의 질보장문제는 인민에 대한 관점문제

주체108(2019)년 11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얼마전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절실히 필요한 의료기구를 많이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질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이것은 곧 인민들에 대한 관점문제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관점, 이것은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좌우하는 기본요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한다.여기에는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문제도 있고 설비의 현대화수준, 원료, 자재보장문제 등도 있다.

하지만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데서 기본요인은 어디까지나 인민에 대한 관점문제이다.인민관이 바로선 근로자들은 원료, 자재, 설비의 보장조건이 불비하고 기술적인 난문제가 제기되여도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는것이 아니라 창의창발성을 다 발휘하여 인민이 쓰고살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헌신분투하게 된다.문제는 일군들과 생산자, 건설자들이 인민에 대한 어떤 관점을 지니고 달라붙는가에 달려있다.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을 세계에 당당히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창조해나가는 근로자들의 심장속에서는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은 마땅히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향유하여야 한다는 우리 인민제일주의감정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오직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옹위하는 충성스러운 인민, 남들같으면 한달도 뻗칠수 없을 엄혹한 시련을 장장 반세기이상이나 꿋꿋이 이겨내며 붉은기를 높이 휘날려나가는 혁명적인민,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뛰여난 창조적지혜로 우리 국가를 강대국으로 떠받들어올린 강용하고 슬기로우며 아름다운 인민이다.이런 훌륭한 인민이 남보다 뒤떨어진것을 쓰고산다면 누구도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과 책임을 다했다고 말할수 없다.우리 인민을 제일로 여기고 하늘처럼 내세우는 사람은 인민이 쓰고사는 모든것이 세계에서 으뜸으로 되게 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며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투쟁해나가는 법이다.

하나의 제품을 만들고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제일 보기 좋고 질좋게 창조해나가는 근로자들의 일본새에는 또한 인민을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대하는 관점이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자기의 부모처자에게 남들이 부러워하게 제일 좋은것을 마련해주고싶어하는것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심정이다.우리 사회에서는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모든 창조물의 향유자는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인민을 자기의 부모처자, 친혈육과 같이 여기는 사람은 인민소비품을 하나 만들어도 어떻게 하나 인민들의 마음에 드는 질좋은것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한개의 학생가방도 자기 자식의 어깨에 메워줄 가방을 만드는 심정으로 품들여 만들며 살림집을 하나 건설해도 최상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정성을 고이게 된다.

한마디로 근로자들이 내놓은 창조물들을 보면 그 사람이 지닌 인민관의 높이를 뚜렷이 알수 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이며 지금은 생산과 건설에서 량보다 질을 더 중시하여야 할 때이다.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요구, 인민의 기대에 말로 대답할것이 아니라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으로 대답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것을 가장 훌륭한것으로 만들자면 결사의 정신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간의 창조적지혜와 재능도, 육체적능력도 사상이 발동될 때 최대로 발휘될수 있다.기존상식으로는 뚫지 못할 난관도 발전과 비약의 도약대로 만드는 힘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정신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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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8(2019)년 11월 13일 조선중앙통신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이 계획하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피할수없이 격화시키는 주되는 요인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정의하고 이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시해왔으며 그러한 행동을 중단할데 대하여 거듭 경고를 보냈다.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측이 가장 예민한 시기에 반공화국적대적군사연습을 강행하기로 한 결정은 우리 인민의 분노를 더더욱 크게 증폭시키고 지금까지 발휘해온 인내력을 더는 유지할수 없게 하고있다.

미국방성과 합동참모본부는 예견되여있는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과 관련하여 북조선의 분노를 바탕으로 훈련규모를 조정하거나 훈련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현시점이 이런 류의 련합훈련실시가 필요한 때이며 이를 통하여 오늘 밤에라도 전쟁을 치를수 있는 충분한 준비를 갖추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공공연히 언급하였다.

미국은 또한 우리가 높은 인내와 아량을 가지고 년말까지 정해준 시한부도 숙고하여 받아들이지 않고있다.

미국의 이같은 움직임들은 쌍방의 신뢰에 기초하여 합의한 6.12조미공동성명에 대한 로골적인 파기이며 세계를 크게 흥분시켰던 싱가포르합의에 대한 전면부정이다.

우리는 그동안 미국을 애써 대화상대로 인정하고 조미사이에 선의의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상대방을 자극하고 적대시하는 군사행동들을 중지할데 대해 공약한대로 미국이 우려하는 여러가지 행동들을 중단하고 가능한 신뢰적조치들을 다 취하였으며 그러한 우리의 노력에 의하여 미국대통령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기의 치적으로 꼽는 성과들이 마련될수 있었던것이다.

우리는 아무런 대가도 없이 미국대통령이 자랑할 거리를 안겨주었으나 미국측은 이에 아무런 상응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우리가 미국측으로부터 받은것이란 배신감 하나뿐이다.

미국은 새로운 해법으로 《북핵문제》를 다룰것이라던 대통령의 공식립장까지 뒤집고 기존의 타당치 않는 방식을 계속 고집하면서 조미관계개선과 적대관계청산을 가로막는 장애물만 계속 덧쌓고있다.

올해에만도 3월에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동맹 19》라는 이름으로 바꾸어달고 진행하였으며 8월에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전시작전권전환점검훈련》이라는 이름을 달고 강행하였다. 그런가 하면 계기가 있을 때마다 특수작전훈련을 비롯한 은페된 형식의 위험한 적대적인 군사행동들을 수없이 벌려놓았다.

이렇듯 상대의 선의를 악으로 갚는 배신행위로 하여 조미관계의 운명이 파탄위기에 처한 위태로운 상황에서 또다시 대화상대인 우리 공화국을 과녁으로 삼고 련합공중훈련까지 강행하며 사태발전을 악화일로로 몰아넣은 미국의 분별없는 행태에 대하여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다는것이 우리의 공식립장이다.

우리는 타방이 공약을 어기고 일방적으로 적대적조치만 취하고있는 현시점에서 일방만 그 공약에 계속 얽매여있을 아무러한 리유도,명분도 찾지 못하고있으며 이제는 그만큼 여유롭지 않다.

우리의 자주권과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물리적움직임이 눈앞에 확연하게 드러난 이상 이를 강력하게 제압하기 위한 응전태세를 취하는것은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위적권리이다.

대화에는 대화로,힘에는 힘으로 대응하는것이 우리의 뜻과 의지이다.

강한 인내심으로 참고 넘어온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우리가 더이상의 인내를 발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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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윁남친선관계발전의 력사에 불멸할 업적

주체108(2019)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55년전인 주체53(1964)년 11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당시 윁남민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윁남방문은 조선과 윁남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윁남을 방문하신 그때로 말하면 이 나라에 전화의 불길이 세차게 치솟고있던 엄혹한 시기였다.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윁남에 대한 방문을 결심하신것은 실로 중대한 결단이 아닐수 없었다.

윁남인민은 전쟁으로 시련을 겪고있는 시기에 자기 나라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에 깊이 감동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윁남에 체류하시는 기간 여러곳을 참관하시고 호지명주석과 여러차례 회담하시면서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시였다.또한 윁남인민이 애로를 느끼는 문제들을 모두 도와주시였다.

세기를 이어가며 끊임없이 공고발전하고있는 조선윁남친선의 력사에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지니고있던 호지명주석은 주체46(1957)년 7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 나라를 방문하여주실것을 요청하였다.이것은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윁남인민의 높은 존경심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윁남인민의 심정을 헤아려 주체47(1958)년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윁남을 친선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윁남의 호지명주석사이의 숭고한 동지적의리와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있는 조선윁남친선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로정에서 피를 나누고 고난을 함께 헤치면서 더욱 공고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어려운 난국을 헤치는 속에서도 윁남인민의 구국항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시였다.하기에 호지명주석은 《김일성동지는 우리 윁남인민의 진정한 벗이십니다.지금 우리가 어려운 형편에 있지만 김일성동지처럼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아뢰였다.

조선윁남친선관계는 세기와 세대를 이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에 처음으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시고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과 미래를 안겨주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손잡고나아갈 의지를 확언하시였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는 윁남의 독립과 민족해방투쟁에 조선이 커다란 지지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고 고맙게 생각하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언제나 중시하며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선대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두 나라,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립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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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사용을 합법화하려는 흉심의 발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1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조선어로 된 《욱일기》설명자료를 외무성홈페지에 게재하였다.

설명자료는 《욱일기》가 《풍어기나 해산을 축하하는 기발로서 오래전부터 일본국내에서 사용》되여왔다고 소개하면서 마치도 그것이 《평화의 상징》이나 되는듯이 옹호하였다.

조선어판 설명문의 그 어느 구석에도 지난 세기 구일본군이 이 기발을 들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여 지역인민들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데 대해 밝힌 내용은 없다.

이것이 바로 《<욱일기>사용을 반대하는 움직임강화에 대처하여 조선어로 정확한 정보를 발신》한다는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러운 행태이다.

더욱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욱일기》게시는 정치적선전이 아니라고 강변하는 일본정객들의 망발이다.

도적이 제발 저리는격으로 뒤가 켕긴자들이 주어대는 구차스러운 변명은 일본이 신성한 올림픽축전을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정치선전마당으로,재침야망실현의 공간으로 만들려 하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구일본군의 군기였던 《욱일기》는 오늘도 군국주의의 상징으로,침략의 대명사로 만인의 저주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이 피묻은 전범기를 공공연히 광고하는 설명자료를 정부의 공식홈페지에 그것도 조선말로 게재한것은 일제에 의해 다대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조선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과거범죄를 정당화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침략정책의 일환이다.

지난 세기처럼 또다시 대륙으로 침략의 마수를 뻗쳐 세계를 제패하려는것은 섬나라 일본이 패망이후 오늘까지 한시도 버린적없는 야망이다.

사실상 지난 수십년간 일본의 모든 정책이 이를 위해 지향되여왔다.

《자위대》가 언제든지 해외침략을 단행할수 있는 전쟁무력으로 되였고 전쟁을 할수 있는 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헌법개악책동이 집요하게 감행되고있다.

과거범죄를 미화하는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령토도발책동으로 렬도내에 광신적인 군국주의열풍이 일고있는것이 오늘날 일본의 현실이다.

지어 도꾜올림픽을 계기로 신성한 국제체육축전까지도 침략야망실현의 수단으로 삼는 일본의 행태는 참으로 너절하기 그지없다.

경기대회조직위원회홈페지와 올림픽소개출판물들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게재하고 올림픽경기장에서 《욱일기》를 사용하도록 하였다.

《테로방지》와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패트리오트》미싸일을 수도권의 부대에 우선적으로 배비하려 하고있으며 도꾜한복판에서 미싸일기동전개훈련까지 벌리며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아베일당이 《욱일기》를 자국의 전통적인 상징으로 내세우며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전범기를 《평화의 상징》으로 둔갑시켜 그 사용을 합법화하여 언제인가는 반드시 《욱일기》를 날리며 피묻은 침략의 력사를 재현해보려는데 있다.

이것은 결코 죄많은 나라 일본,전범국,전패국인 일본이 가야 할 길이 아니다.

국제사회는 과거범죄에 대해 인정,사죄,배상할 대신 침략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일본을 엄한 시선으로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주체108(2019)년 11월 12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농업전선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였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이 구호에는 쌀은 곧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깃들어있으며 쌀로써 사회주의전취물을 지키고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려는 우리 인민의 굳은 신념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당과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투쟁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알곡증산투쟁은 사회주의수호전, 혁명보위전이다.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도, 자력부강의 전도도, 인민생활향상의 진일보도 바로 알곡생산성과에 크게 달려있다.농업전선에서의 승전포성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이 구호에는 쌀로써 혁명선렬들이 피땀흘려 쟁취한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고 우리 혁명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져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이며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이다.

오늘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우리는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과 발전잠재력, 드팀을 모르는 진군속도에 겁을 먹은 적들은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우고 되돌려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푸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옹호보위하기 위한 계급투쟁, 정치투쟁이다.

알곡증산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지름길이 있다.남을 쳐다보면서 도움을 바라는것은 자멸의 길이다.누구도 우리가 강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도와줄수도 없다.우리 땅에서 우리 힘으로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여 자급자족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불러야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승리를 향하여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

이 구호에는 쌀로써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결사옹위해나가야 한다는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적인 언사나 맹세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천투쟁을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경제강국건설을 현시기 우리 당과 국가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으로 정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제시하였다.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알곡을 더 생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이기 전에 당중앙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의 정신으로 관철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다.올해에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이 세차게 나래치는 속에 평안북도에서는 다수확농장이 백수십개, 다수확자는 수만명으로 늘어났다.재령군에서는 최고수확년도수준보다 정보당 1.2~1.5t의 알곡을 증수하였으며 강냉이를 정보당 5~6t만 내도 괜찮다고 하던 김형직군에서는 정보당 10t이상 생산한 다수확농장원들이 100여명이나 배출되였다.지금이야말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것을 세계앞에 증명하여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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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시여

주체108(2019)년 11월 12일 로동신문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수확의 계절이다.

지속되는 무더위와 혹심한 가물을 이겨내던 나날이 감회깊이 돌이켜지고 아름이 벌게 묶은 벼단을 그득히 쌓아놓은 탈곡장에서 땅땅 여문 벼알들을 두손에 정히 떠안아보며 웃음짓는 다수확농장원들의 모습이 가슴을 울려준다.

정녕 어떻게 찾아온 이 땅의 가을이던가.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풍요한 가을을 마중해온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숭엄한 격정속에 되새겨보고있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푸시기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다수확우량품종들을 많이 육종하여 대대적으로 퍼쳐야 합니다.》

종자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종자혁명,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과 원대한 구상이 어린 이 말을 뇌이느라면 우리 눈앞에 숭엄히 어려오는 모습이 있다.

지난 10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1116호농장에 또다시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종자육종사업을 진행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갖추어진 현대적인 온실에서 재배하고있는 파와 고추를 비롯한 수십가지의 우수한 남새작물들을 보시고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장에서 해마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일관하게 벌려 큰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세계적수준의 우량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개발함으로써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푸는데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1116호농장은 당중앙의 시험농장이라고 하시면서 찾고찾으실 때마다 종자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몇해전 이 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1116호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지면적이 제한된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과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으며 병해충견딜성이 강하고 생육기일이 짧은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육종재배함으로써 농사에서 종자가 기본이라는 우리 당의 종자혁명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풍년이 든 농장벌에 서있노라니 과학농사 좋다, 종자혁명 좋다는 구절이 절로 나온다고 하시면서 정말 만족하다고, 신심이 넘친다고,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만풍년의 노래소리이고 사회주의승리의 개가이며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나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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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국가 일본을 경계하여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1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사적광기를 부리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

지난 10월 24일 해상《자위대》가 미공군의 《B-52》전략폭격기들과 《KC-135R》공중급유기들의 지원하에 조선동해상에서 광란적인 훈련을 벌린데 이어 륙상《자위대》의 180여대 땅크들이 혹가이도에 집결하여 한주일간이나 포탄을 쏴대며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

날로 로골화되는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의 뚜렷한 발로이다.

평화수호와 령토방위를 위해 군사활동을 벌리는것은 매개 나라에 주어진 합법적권리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에는 문제시하고 엄중시해야 할 리유가 있다.

일본은 유엔헌장 제8장 제53조에 따라 적국으로 규제된 나라이다.

그것도 과거에 저지른 더러운 범죄에 대한 인정과 사죄,배상의 법적,도덕적의무를 한사코 외면하고있는 재범의 우려가 큰 적국이다.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여러 나라와 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렸던 제국주의시대를 그리워하며 그를 부활시키기 위해 군국주의고취와 군사대국화,해외팽창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사실은 이 나라에 대한 불쾌감과 경계심을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과거의 피비린내나는 침략범죄를 《해방전쟁》으로,《문명》과 《번영》을 가져다준 《진출》로 묘사하는 등 끈질긴 력사외곡책동으로 사회의 우경화와 나라의 군국화를 급속도로 추진하고있으며 《전수방위》원칙을 줴버린 대대적인 무력증강과 전쟁법조작책동으로 《자위대》무력을 서방에서 미국 다음가는 수준으로 변신시키고 그 활동범위를 세계의 임의의 지역으로 확대하였다.

특히 우리 나라와 중국,로씨야를 그 무슨 《위협국가》로 매도하며 저들의 군사적망동을 정당화하고있는것은 섬나라가 주변국들을 제압하고 《동방의 맹주》가 되여보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번에 진행된 미국과의 공동훈련과정에 전략폭격기들의 비행항로가 중국남해근처에로까지 이어지고 륙상《자위대》의 대규모땅크집단이 로씨야의 남부꾸릴렬도와 가까운 지역에로 기동하여 화약내를 피워댄것은 그에 대한 또 하나의 명백한 실증으로 된다.

일본이야말로 평화국가가 아니라 위험천만한 전쟁국가이다.

섬나라의 모든 군사관련책동과 《평화》타령에는 침략의 독기가 서려있으며 지역에서의 전쟁위험은 다름아닌 섬나라에 의해 나날이 증대되고있다.

일본이 대륙침략에 또다시 나서는 경우 인류는 지난날과 대비할수 없을 정도의 참혹한 재난을 들쓰게 될것이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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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드러난 《구세주》의 흉악한 실체

주체108(2019)년 11월 12일《우리 민족끼리》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위기사태》가 발생할 경우 미국과 남조선군의 련합대응 및 각자의 역할을 규정한 《한미호상방위조약》의 부속문서인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를 개정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각서에 들어있는 《<한>반도유사시》라는 표현을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변경하자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어떻게 해서라도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유지, 강화하며 그를 토대로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실현의 교두보, 전초기지이다. 하기에 미국은 남조선에서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가 론의될 때마다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군사적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지난 9월에도 미국은 남조선에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론의시기가 박두하자 《미군이 외국군대의 지휘를 받게 되는 지휘구조를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당치 않은 구실을 내대면서 랭전의 산물이자 지난 세기 북침전쟁의 유물인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전평시작전지휘권》을 장악하고 그것을 계속 행사해보려고 하였다.

이러한 미국이 이번에 《한반도유사시》로 표현된 《위기관리각서》의 내용을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변경하려는것은 군사적통수권을 계속 틀어쥐고 남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돌격대, 전쟁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동맹관계》는 그들이 운운하는 《평등한 <동맹>관계》나 《진실한 <우방>관계》가 아니라 주종관계, 종속관계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껏 미국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 남조선미국《행정협정》 등 날강도적인 조약, 협정들을 내걸고 남조선에 틀고앉아 온갖 치외법권적특권을 누리면서 남조선인민들에게 참혹한 재난과 불행을 들씌운것도 모자라 《방위비》라는 명목으로 인민들의 고혈까지 짜내며 제배를 불리워왔다.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깡그리 빨아내여 비대한 몸뚱이를 살찌우고 오늘날에 와서는 보다 로골적으로 남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희생물로 만들려 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위정자들이 《구세주》니, 《혈맹》이니 하며 미국상전의 환심을 사보려고 안달복달하는것이야말로 어리석고 쓸개빠진 짓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미국의 날강도적행위에 분노를 금치 못해하며 《소중한 젊은이들을 미국의 전쟁인질로 만들수 없다.》, 《<한미동맹>은 우리 군을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만들기 위한 올가미》, 《<한미위기관리각서>를 즉각 페기하라! 미군은 이 땅에서 나가라!》, 《불평등한 <한미동맹> 해체하라!》고 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인민들은 날강도 미국을 몰아내고 침략적인 외세에게 아부굴종하는 매국노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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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자

주체108(2019)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불굴의 투사들이 살며 지켜가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 기관장 김명호동무는 배가 침몰하는 위급한 시각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고 38시간동안 날바다우에서 표류하면서도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김명호동무의 영웅적소행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을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성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우리는 김명호동무와 같은 불굴의 혁명전사들이 발휘한 수령옹위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혁명의 전진을 보다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여야 그것이 가장 진실하고 티없이 맑고 깨끗하며 공고한 충실성으로 될수 있습니다.》

우리의 강국건설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을 보위하기 위한 투쟁이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혁명가로서의 긍지와 영예도, 시대를 진감시키는 영웅적위훈도, 당과 인민이 기억하는 영생의 삶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서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살며 투쟁하는 시대의 전형들이 끊임없이 배출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근본원천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령도자를 사상과 신념으로 따르고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충신의 대부대가 있기에 수령의 안녕과 권위가 굳건히 보위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실천으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전체 인민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견결한 투사들로 키워 혁명대오를 불패의것으로 다지고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는것은 혁명가로서의 값높은 삶을 누리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당이 내세우는 시대의 전형들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밖에 모르는 신념의 강자들이고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이다.수령을 옹위하여 절해고도에서도 굴함없이 싸우고 수령의 안녕을 위해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며 수령께 다진 맹세를 결사의 헌신으로 지켜가는 사람들을 우리 당은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고있다.엎어놓아도 꺼꾸로 매달아놓아도 오직 수령만을 알고 사업과 생활의 순간순간을 수령옹위로 빛내였기에 전형들의 삶이 그처럼 아름답고 고귀한것이다.

삶이냐 죽음이냐 하는 시각에 단호히 수령옹위의 길을 선택하고 자연의 대재앙속에서도 자신의 목숨보다 수령의 권위를 먼저 생각한 혁명전사들의 정신세계는 거대한 감화력을 가지고 우리 인민을 충성과 위훈의 한길로 떠밀고있다.전체 인민이 이들처럼 사소한 가식도 꾸밈도 없이 우리 당을 받들고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오직 당을 위해 살려는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혁명적풍모이다.누구나 당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으로 수놓아갈 때 그 삶은 조국과 더불어 영생할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는것은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최강의것으로 다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굳게 뭉친 하나의 운명공동체이다.우리의 단결이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결, 그 무엇도 못해낼것이 없는 강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는것은 당에 대한 충성이 매 사람의 생활속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어길수 없는 륜리도덕으로 되고있기때문이다.세상에 나라가 많아도 전체 인민이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된 충실성을 지니고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된 나라는 우리 나라뿐이다.

우리 당의 결심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이 일심단결의 대강국을 영원히 빛내이자는것이며 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국가의 불패성, 공고성을 굳건히 담보하자는것이다.우리가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국방력을 최강의것으로 다져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승리를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은 일심단결의 무궁무진한 위력의 뚜렷한 과시이다.모든 사람들이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고 힘차게 투쟁해나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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