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정세론해설] : 불법무법의 협잡문서로 국권을 강탈한 날강도적행위

주체108(2019)년 11월 17일 로동신문

 

1905년 11월 17일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을사5조약》을 강요한 때로부터 114년이 되였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을사5조약》을 날강도적인 식민지지배에 대한 법적책임을 회피하는데 악용하고있다.그들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는 《법적으로 유효》하며 《조선에서 일본의 식민주의는 인간적이였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의 극악한 과거범죄행위들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벗어나며 배상을 회피하려고 음흉하게 획책하고있다.

《을사5조약》은 아무러한 법적효력도 가질수 없는 불법무법의 협잡문서이다.

국제조약의 체결은 주권국가들사이의 자원적인 의사합의를 기초로 하고있다.

《을사5조약》은 그 날조과정에 평등의 원리가 전혀 적용되지 못하였다.조선봉건국가의 고종황제와 대신들은 자유로운 선택권을 보장받지 못하였으며 총칼로 무장한 일제의 로골적인 위협공갈속에 놓여있었다.

날조과정의 비법성은 조선봉건국가의 최고주권자인 고종황제의 비준을 받지 못한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국가들사이의 중요한 조약이 반드시 국가대표자의 전권위임장과 비준을 필요로 하는 형식을 취하는것은 근대시기부터 국제조약체결에서 보편적인것으로 되고있다.일본 근대초기의 권위있다고 하는 국제법학자들이 발간한 《국제법잡지》에 실린 일본을 포함한 각국의 외교협정형식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당시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를 규제하는 중요조약들은 전권위임과 조인, 비준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것이 국제적인 관례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조선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노리고 1904년 로일전쟁을 도발한 일제는 조선의 국권과 관련되는 조약들을 조선봉건국가의 조약체결절차마저 강압적으로 뒤집어엎고 전권위임장과 비준이 없이 날조하는 강도행위를 일삼았다.

그 대표적인것의 하나가 바로 《을사5조약》이다.

국권을 지켜보려는 고종황제의 완강한 태도와 조선인민의 격렬한 반일투쟁기세, 조선을 둘러싼 렬강들사이의 모순관계 등으로부터 위구를 느낀 일제는 《을사5조약》날조를 위해 총과 대포에 의거한 군사적강권을 발동하는 강제적인 방법에 매달렸다.계획부터가 강제성을 전제로 하였던것만큼 그 날조과정 또한 불법무도한 위협과 공갈로 일관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로일전쟁을 전후한 시기의 일본군자료들을 모아 편찬한 《륙군정사》에 실린 당시 조선주둔군사령관 하세가와의 보고서가 그를 실증해주고있다.보고서에서 하세가와는 《을사5조약체결당시 일본군 기병련대와 포병련대까지 한양성내에 투입하여 완전장악했다.》고 하면서 조선강점의 제1공로자가 자기라고 주장하였다.

당시 고종의 반대로 황제의 서명과 국새날인을 받을수 없게 되자 일제는 조선봉건정부 외부대신의 인장을 훔쳐내여 제멋대로 찍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결국 《을사5조약》은 조약발효의 중요한 절차인 황제의 서명, 국새날인도 없이 날조되였다.합법적조약으로서의 초보적인 형식조차 갖추지 못하였다.

국제사회가 《을사5조약》의 강제성을 시인하고 강력히 규탄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1935년의 《하바드보고서》와 1963년 제15차 유엔국제법위원회에 제출된 《월더크의 보고》 등에는 《을사5조약》이 불법적이고 《절대적으로 무효》한것으로 규정되였으며 《일본군대를 동원한 강압적체결》이 그 근거로 제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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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무력증강과 평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는 법

주체108(2019)년 11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당국이 군사적대결소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2대를 추가로 끌어들인데 이어 12월에도 3대를 더 구입하겠다고 떠들었다. 이리하여 올해말까지 남조선에 반입하는 스텔스전투기 《F-35A》는 총 13대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정세의 긴장격화를 불러오는 스텔스전투기를 더 끌어들인것도 모자라 《F-35A》의 《전력화행사》를 12월중에 하겠다고 공언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첨예한 국면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아직도 동족을 적대시하는 관습과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여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의 흐름을 계속 추동하자면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는것은 물론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반입을 비롯하여 상대방을 반대하는 온갖 도발적인 무력증강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에 대해 떠들어대고 돌아앉아서는 인민들의 혈세를 엄청나게 쏟아부으며 미국의 전투기, 급유기, 무인정찰기를 비롯한 최신살인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으며 앞으로도 무력증강책동을 계속 벌리려고 획책하고있다.

지난 10월 한달만 놓고보아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4대에 대한 도입을 앞당겨 완료하며 공중급유기《KC-330》 4호기도 이해중으로 들여오겠다고 공개하였다. 그런가 하면 2019년중으로 독자적인 다음세대 구축함건조사업을 본격화하고 수직리착륙비행기가 탑재된 대형수송함, 합동화력함확보를 추진하며 11월중으로 호위함을 진수하겠다고 떠들어댔다. 그리고 2020년까지 3 000t급 디젤잠수함을 건조하고 수년내에는 무인전투기, 기동직승기, 바퀴식장갑차들을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전력화하고 레이자, 싸이버전 및 전자전장비, 인공지능무기, 장거리타격무기체계 등 다음세대 무기체계들을 개발할것이라고 떠들었다. 또한 그 누구의 《핵전력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핵동력잠수함도입 및 개발에 대해 지껄여댔으며 《능력향상》이라는 구실을 내들고 《현무》계렬의 《탄도미싸일발사훈련을 정례화하겠다.》고 하다못해 나중에는 《북은 안보를 위협하는 적》이라고 줴쳐대면서 우리측 지역에 대한 《초토화계획》이라는것까지 공개해대는 망동을 부려댔다.

현 당국의 비호밑에 기고만장하여 벌어지는 군부호전광들의 도발적광태는 그야말로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더우기 남조선당국과 군부호전광들이 이해의 마지막날까지 강행하는 스텔스전투기반입책동과 《전력화행사》놀음은 북남관계의 불신과 반목, 적대와 대결을 격화시키려는 의도적인 행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무력증강책동과 평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우리는 동족을 겨냥하여 벌리는 남조선당국의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의 위험성과 그 파국적후과에 대해 알아들으리만큼 경종을 울리였다.

남조선당국은 동족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외세와 작당하여 벌려놓은 군사적대결소동의 대가를 반드시 뼈저리게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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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미국을 규탄하는 기습시위 전개

주체108(2019)년 11월 1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 플러스》에 의하면 부산민중련대소속 성원들이 11일 부산시 남구에서 미군유지비인상과 일본남조선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여 기습시위를 벌렸다.

이날 남구의 한 공원에서 진행되는 《국제행사》에 미국관계자들이 참가한다는 소식에 접한 단체성원들은 행사장주변에 모여 미국은 부당한 압박책동을 중지하라고 웨치며 강력히 항의하였다.

기습시위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그들은 지난해 남과 북이 조선반도에서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라고 선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방위비분담금을 인상하려는것은 조선반도평화시대를 역행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유엔의 모자를 쓰고 남조선을 지배, 간섭하는것도 모자라 부산항 8부두에서 생화학무기실험을 하고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라는 미명하에 국민혈세를 대폭 뜯어가려는 미국을 규탄하기 위해 항의행동을 전개하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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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살주범의 구속을 요구하여 투쟁

주체108(2019)년 11월 1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5.18력사외곡처벌롱성단을 비롯한 5.18유가족들과 광주시민들이 12일 서울에서 광주학살의 주범 전두환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신병을 구실로 재판정에 못 나가겠다던 전두환이 골프를 쳤다는 소식에 분노한 5.18유가족들과 광주시민들은 연세대학교정문앞에서부터 역도의 집앞까지 《전두환을 지금 당장 구속하라!》는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하였다.

전두환역도의 집앞에서 집회를 가진 투쟁참가자들은 전두환이 반성하고 사죄할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역도를 법정에 세워 광주시민들의 억울한 한을 풀고 잘못된 력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광주학살의 장본인인 전두환이 5월영령앞에 진심으로 사죄해도 한이 안풀리겠는데 《광주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거짓말까지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전두환을 비롯한 광주학살의 주범들은 이제라도 력사와 국민앞에 저들이 저지른 모든 범죄사실들을 밝혀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전두환역도의 사진을 붙인 허수아비에 불을 지르며 분노를 터뜨렸다.

 

* *

 

남조선의 《뉴시스》에 의하면 5.18기념재단, 5.18구속부상자회를 비롯한 5.18관련단체들이 8일 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을 법정에 끌어낼것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신병을 구실로 광주학살의 진상규명을 위한 법정출석을 거부해온 전두환이 골프를 친 사실이 폭로되였다고 밝혔다.

국민을 우롱하는 이 후안무치한 태도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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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를 참관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11월 16일 로동신문

 

 

당중앙이 제시한 훈련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철옹성같이 다지기 위한 투쟁으로 전군이 들끓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를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경기를 함께 관람하였다.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다섯해전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를 발기하시고 년례화하도록 하시였으며 실전을 방불케 하는 경기대회들을 통하여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을 영웅적전투정신과 높은 비행술,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하늘의 결사대, 돌격대로 준비시키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고 경기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몸소 참석하시여 세심히 지도해주시는 한없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투비행술경기대회가 진행되는 원산갈마비행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과 관람자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운명을 단신으로 떠맡아안으시고 가장 로숙하고 령활무쌍한 지략과 령도로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도전을 물리치시며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만 억세게 향도해가시는 강철의 령장,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 항공군대장 김광혁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이 개회사를 하였다.

그는 이번 경기대회는 당에서 출격명령만 내리면 대오의 앞장에서 제일먼저 날아올라야 할 비행지휘성원들의 비행술을 더욱 높이고 령공방위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는 우리 식의 항공전법을 연구활용하며 전군에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였다.

그는 이번 경기대회에서도 전체 참가자들이 평시에 련마한 높은 비행술을 발휘함으로써 사회주의조국의 신성한 령공을 지켜가고있는 조선로동당의 불사조들의 전투정신과 필승의 기질을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의 개회를 선언하였다.

경기대회개막을 장식하여 조선인민군 항공무력의 최고상징인 《참매-1》호기가 항공군 추격기들의 엄호를 받으며 비행장상공을 통과하면서 비행부대들을 사열하였다.

전체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이 일제히 《참매-1》호기를 우러러 경례를 드리였다.

경기대회는 사단장조, 추격기련대장조, 경비행기련대장조로 나누어 모든 비행기들에 최대무장을 적재하고 비행지휘성원들의 편대지휘로 목표물에 대한 폭격비행과 사격비행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경기에 참가한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은 평시에 련마해온 비행술을 과시하며 김정은비행대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천하제일명장의 위대한 품을 영생의 보금자리로 삼고 조선로동당의 붉은 참매들로 억센 날개를 펼쳐온 자기들의 비행술을 본때있게 과시하려는듯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이 용맹하고 신축자재한 조종술로 훌륭한 비행술을 펼칠 때마다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뜨거운 답례를 보내주시며 그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이 경기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높은 비행술을 선보이며 열띤 경기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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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가정례의도덕을 잘 지키는것은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의무

주체108(2019)년 11월 16일 로동신문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되며 행복한 가정이 많을수록 사회가 더욱 아름다와지고 생기와 젊음으로 약동하게 된다.

가정의 화목은 고상한 례의도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부모처자사이에 례의도덕을 잘 지키는것은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나아가서 온 사회에 건전한 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가정은 부모처자, 형제자매를 비롯한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생활하는 기층생활단위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정은 소중하다.사람은 가정이라는 작은 집단안에서 정신육체적성장의 첫걸음을 떼게 되며 다 자란 후에는 새 가정을 이루고 가정생활을 하면서 사회생활을 진행해나간다.가정은 사람들의 귀중한 생활터전이며 가정에 대한 사랑과 애착에서부터 애국심도 싹트고 자라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화목한 가정을 원하며 그런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한다.그러나 가정의 화목은 결코 바란다고 해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천금으로도 살수 없는것이 바로 가정의 참다운 행복이고 웃음소리이다.

가정의 화목은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진심으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따뜻한 정과 사랑, 고상한 례의도덕이 넘쳐흐를 때 이루어질수 있다.가정도덕은 가정의 단합과 화목을 도모하고 행복한 생활을 꾸려나가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자양분이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도덕으로 뭉치고 도덕으로 화목한 가정을 허물수 없다.우리 인민은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인정, 례의도덕을 견지하고 그 힘으로 만난을 헤쳐나가는 강의한 인민이다.뿌리깊은 나무가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는것처럼 덕과 정으로 결합된 가정은 언제나 흥하기마련이다.그러므로 화목한 가정을 바란다면 가정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돕고 위해주며 합심해나가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한다.이것은 매 사람이 가정앞에 지닌 의무이며 책임이다.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유지하는것은 결코 개별적가정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존립과 발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회적문제이다.

고상하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는 나라, 전도양양한 국가를 건설하는데서 매 가정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가정은 사회의 한 세포이다.세포가 파괴되면 생명유기체의 활동이 저해를 받고 점차 병들게 되는것과 마찬가지로 매 가정의 화목과 단합을 이룩하지 못하면 사회적안정이 파괴되고 국가가 생기와 활력을 잃게 된다.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리혼과 부모박대, 자식학대를 비롯한 온갖 비인간적이며 말세기적인 행위들이 만연되고있어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저 하나의 리익, 편안을 위해서라면 낳아준 부모, 자기가 낳은 자식도 서슴없이 살해하고 다른 가정의 행복도 주저없이 해치는 인간아닌 인간들이 사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초보적인 인륜조차 사멸된 사회는 부패변질되기마련이며 설사 《물질적번영》을 떠들어도 그 미래는 암담하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동방례의지국으로 불리워왔다.우리 선조들은 오래전부터 부모를 잘 모시고 정성스럽게 공대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간주하여왔으며 한번 혼인을 맺으면 검은머리 파뿌리되도록 행복하게 사는것과 같은 아름다운 도덕을 창조해왔다.우리는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고수하고 가정을 화목하게 꾸려나감으로써 참다운 인간향기, 미덕, 미풍이 넘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가정례의도덕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부모와 자식간의 륜리를 잘 지키는것이다.

자식에게 있어서 부모는 생명을 준 은인일뿐아니라 가장 가까운 스승이고 혁명선배이다.부모들은 언제나 자식들생각으로 근심도 많이 하고 고생도 달게 여기며 자식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친다.이런 부모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며 생의 말년까지 정성을 다해 돌보는것은 자식들의 초보적인 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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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목소리에 성실해야 한다

주체108(2019)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리가 경원군에 대한 취재를 진행할 때였다.군당책임일군을 만나 취재를 하던 우리는 우연히 그의 수첩을 보게 되였다.인민들과 담화할 때 리용하군 한다는 수첩의 첫장에 씌여있는 글이 눈길을 끌었다.

《인민에게 물어보자!》

비록 여덟자밖에 되지 않는 글이지만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한 당일군의 좌우명과도 같은 마음속호소를 통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시대 일군들의 지향을 감득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하며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것은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초보적이면서도 근본적인 문제이다.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고있는지 알지 못하고서는 아무 일도 할수 없으며 그런 사람은 일군으로서의 자격도 없다.

인민에게 물어보자.여기에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의 인생관과 기본자세, 근본립장이 비껴있다.

민심을 파악하는것은 일군들의 사업에서 출발점이라고 할수 있다.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알아야 그에 맞게 목표를 세우고 사업을 전개할수 있다.

몇해전 김책시에서 사업하게 된 시당책임일군의 생각은 깊었다.

인민을 위해 무엇부터 할것인가 하고 모대기는 그의 눈에는 도로상태가 불비하여 불편을 느끼는 주민들의 모습이 비껴왔다.그는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그 과정에 땔감같은것은 당장 해결하기 힘들수 있다, 그런데 도로공사같은거야 세멘트만 해결하면 되겠는데 왜 못하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을 듣게 되였다.그는 즉시 도로건설문제를 제기하고 당적으로 완강하게 밀고나갔다.대동천과 계동천을 비롯한 강하천들의 정리공사와 제강공원건설, 무궤도전차의 정상운행을 위한 사업 등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시에서 진행한 여러가지 사업은 다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찾은 일감들이였다.

인민의 진정넘친 목소리에는 일군들의 일감뿐아니라 그 수행을 위한 옳바른 방책도 있다.사무실에서 맴도는 책상주의자들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거리를 찾을수도 없고 설사 찾는다고 해도 실현할수 없다.자기 고장 인민들, 자기 단위 종업원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지 못하고 다른 단위에서 하는 사업이라고 하여 맹목적으로 따라하여서는 응당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것은 인민들의 생각을 알고 생활을 안다는것이다.대중은 자기를 알아주고 믿어주는 일군에게만 마음의 문도, 지혜의 문도 활짝 열어놓게 된다.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의 주인공처럼 대중속에 깊이 몸을 잠그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대중의 요구를 잘 알수 있고 대중에게서 더 많이 배울수도 있다.인민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한 일군만이 인민이 바라는것을 제때에 포착하고 그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목표를 세우면서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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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왜 사회주의를 사랑하는가

주체108(2019)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억척불굴의 용진력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도도한 기상을 안고 우리의 사회주의는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무수한 난관이 험한 진펄마냥 앞을 막아서도, 간악한 비방과 달콤한 유혹이 환영처럼 불쑥불쑥 솟구치며 심신을 흔들려 해도 그 모든것을 보란듯이 짓부시며 인민의 신념을 안은 사회주의는 순간도 멈춤없이 곧바로, 맹렬히 돌진해간다.

평화수호의 막강한 힘을 재운 주체탄들이 력사의 지평우에 승리의 섬광을 번뜩이며 날아올라 세인을 경탄시키고 삼지연군 읍지구가 사회주의문명의 선경을 펼친데 이어 우리 식 건축의 새 면모를 보여주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이 련이어 희한한 자태를 드러냈다.

어랑천발전소의 팔향언제가 당정책결사관철의 기념비로 거연히 솟아오른 소식도 좋고 전야마다에서 전해지는 다수확선구자들의 기쁨넘친 목소리도 흥분을 일으킨다.

이 자랑스러운 현실을 한폭의 그림에 담아본다면 그 화폭의 제명은 《최악의 시련과 눈부신 승리》라는 극적이면서도 짤막한 어휘들만으로도 충분히 달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옳바른 리성과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가설이나 리상이 아닌 이 명백한 사실들에서 보다 크고 놀라운것, 우리 인민의 산악같은 혁명신념과 함께 대양처럼 가슴마다에서 쉼없이 출렁이는 사회주의에 대한 무한한 애착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왜 사랑하는가.왜서 명줄처럼 그것만을 부둥켜안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지칠줄 모르는 투쟁력과 용감성과 지어 희생까지도 사회주의위업의 성스러운 진리성을 증명하는 불꽃이 되고 디딤돌이 되기를 그토록 소원하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오늘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습니다.》

험난한 시련도 빼앗지 못할 애착이라면 그것은 위대하고 긍지높은 행복이 있다는것을 말해준다.죽음앞에서도 달리 선택할수 없다면 그것은 죽음보다 더 억센 신념이 있다는것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사랑에는 아름다운 생활과 미래에 대한 지향과 함께 넓고넓은 이 행성을 둘러보면서 마음속깊이 느끼는 경멸의 세계가 있고 그로 해서 더욱 굳건해지는 자부심이 있다.

첫째로 우리 인민은 불평등이 없는 사회주의를 끝없이 숭상한다.

오랜 세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꼭같이 먹고 입고 쓰고살면서 서로 돕고 이끌며 정을 나누는데 습관되여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생활은 지금도 사회주의에 대한 표상으로 되고있다.

만약 극소수 사람들이 호화로운 자택과 별장을 짓고 포식하는데 대다수 사람들은 그것을 바라보기만 해야 한다면, 잘사는 집 아이들이 다니는 부자학교가 따로 있고 가난한 집 자식들이 다니는 빈민학교가 따로 있는것이 공공연한 현실로 된다면 우리 인민이 그런 사회를 지지할수 있겠는가.

직업의 귀천을 갈라놓고 차별하며 인간의 운명에 그늘이 드리운다면 우리 사회가 어떻게 지금처럼 밝을수 있겠는가.

그러나 사실 우리 인민을 내놓고는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런 불평등속에서 살고있다.

여러 나라에서 녀성들이 국가사회활동에 진출하고있는 모습도 보이지만 《현대문명》의 수치인 녀성차별은 어디서나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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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한다 -국제사회계가 확신-

주체108(2019)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조선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느끼는바가 있다.그것은 조선인민 누구나가 사회주의를 끝없이 사랑하며 신념으로 간직하고있다는것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념은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또한 조선식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조선의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은 곧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이다.》

이것은 얼마전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글이다.

지구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인민적인 사회,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주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 주체의 나라 조선에 국제사회계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도이췰란드 프랑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리론을 독창적으로 전개하심으로써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울데 대한 력사적과제가 빛나게 해결되였다고 찬양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지금으로부터 25년전인 1994년 11월 1일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저서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였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이것은 세계혁명가들과 진보적인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변의 지침이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20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조성되였다.

그러나 세계적인 정치파동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든 나라가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조선이였다.

조선식사회주의에서 기본은 사랑과 믿음의 관계, 사회성원들사이의 동지적단결과 호상협조의 관계이다.

이 관계로 하여 조선은 온 사회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다.

김정은위원장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길을 드팀없이 걷고있으며 인류의 귀중한 재부인 독특한 과학적사회주의를 발전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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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적페청산과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투쟁 -서울과 부산에서 일제히 전개-

주체108(2019)년 11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9일 서울과 부산에서 사법적페청산과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초불투쟁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사법적페청산 범국민시민련대의 주최로 서울시에서 진행된 초불집회에서 투쟁참가자들은 《검찰은 문 닫아라》, 《검찰이 범인이다》 등의 구호가 적힌 선전물들을 들고 부패한 권력에 붙어 리속을 챙기는 검찰을 규탄하였다.

초불시민의 힘으로 검찰의 완전개혁이 이루어질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오는 30일 300만명이 참가한 대규모초불투쟁을 벌릴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부산시에서도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의 주최로 검찰적페, 언론적페, 친일적페청산을 위한 초불집회가 있었다.

발언자들은 황교안, 라경원 등 《자한당》의 적페무리가 수사받지 않고 활개치는것은 바로 권력과 결탁한 검찰이 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검찰이 권력에 저항하는자는 무조건 죄를 만들어 탄압하고 재벌들의 부정부패를 눈감아주며 생존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고위공직자도 검찰도 죄가 있으면 수사를 받고 처벌을 받을수 있는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설치하고 검찰개혁을 하루빨리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공수처를 설치하라!》, 《정치검찰을 규탄한다!》, 《국회폭력 자한당 엄정수사!》 등의 구호를 웨치며 사법적페청산과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어낼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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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 부당한 압력을 가하는 미국을 단죄

주체108(2019)년 11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가 7일 서울의 탑골공원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남조선에 부당한 압력을 가하는 미국을 단죄하였다.

발언자들은 최근 미국무성 고위관료들이 련이어 미군유지비인상과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연장 등을 강요하기 위해 남조선에 날아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저들의 리익을 위해 남조선을 얕잡아보고 날뛰는 미국의 태도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미군유지비를 지금의 5배이상으로 올리라는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받아들여서는 안되며 동족을 겨냥한 3각군사동맹체계의 일환인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도 반드시 종료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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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장금철동지, 조용원동지, 현송월동지, 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인민무력성 부상 륙군중장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건설지휘부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근로자휴양호동들과 료양호동들, 려관들과 실내온천장, 야외온천장, 종합봉사시설들과 승마공원, 스키장을 돌아보시면서 지난 10월 23일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이후 당에서 제시한 과업들을 집행한 공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군인건설자들이 지난번에 지적한 문제들을 바로잡으면서 건축마감공사를 섬세하게 진행하여 치료 및 료양구획과 스키장구획을 비롯한 모든 건설대상들을 질적으로 완공해가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천문화휴양지 건물들을 천리마타일공장에서 생산한 각이한 규격과 색갈의 타일로 마감하였는데 새로운 형식으로 보기 좋게 잘 붙였다고, 전번에 지적해준대로 건물들의 로대란간을 흰색으로 칠하니 한결 산뜻하고 세련되여보인다고, 모든 건물들이 볼수록 멋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지난번에 실내온천장을 돌아보면서 열대나무장식물을 바꾸라고 지적하였는데 인민군군인들이 소나무장식물로 고쳐놓았다고, 이렇게 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며 모두 진짜 소나무같다고, 형상을 세부적으로 더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실내온천장에 채광창을 더 내며 수영장조약대와 정각을 철거하고 내부형성을 다시할데 대한 과업, 개별욕수조주변에 깔아놓은 인공잔디대신 나무바닥재로 마감할데 대한 과업, 야외온천장의 닭알삶는 장소에 조미료를 놓아줄수 있게 벽장을 설치할데 대한 과업, 야외온천장으로 가는 보행통로에 난방관을 묻고 온천퇴수를 보장할데 대한 과업, 스키장주로의 경사가 급한 부분의 주로폭을 넓혀 안전성을 보장할데 대한 과업 등 당에서 제시한 과업관철정형을 하나하나 료해하시고 짧은 기간에 많은 일들을 하였다고 평가의 말씀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천문화휴양지 종업원들의 살림집난방을 온천퇴수로 보장하도록 하라고 하였는데 살림집에 입사한 사람들이 모두 좋아한다고 하시면서 온천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니 정말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우리 당이 인민들의 건강과 복리증진, 새로운 문화정서생활분야를 안겨주기 위해 건설하는 온천치료봉사기지이며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라고, 사소한 부족점도 허용할수 없다고 하시며 온천문화휴양지의 완공과 그 운영관리에서 나서는 세부적인 과업들에 대해서도 일일이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운영비품들을 생산보장하게 된 단위들에서 미진된 가구들과 설비들을 빨리 제작하며 설계상요구대로 가구배치를 잘할데 대한 문제, 침실에 설치한 해발가림막을 카텐으로 교체할데 대한 문제, 호동들의 수용인원에 따라 식당에 식탁과 의자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할데 대한 문제, 상점들의 상품진렬형식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 불고기식당에 꾸려놓은 식탁들을 우리 나라에서 새로 만든 전용구이설비들을 설치한 식탁들로 바꾸며 식당의 크기에 맞게 식탁들을 더 배치할데 대한 문제, 온천물량이 많다고 망탕 랑비하는 현상을 철저히 없애고 물공급을 교차식으로 하여 효과적으로 리용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스키장정점에 건설한 봉사시설의 능력을 확장하여 스키장을 찾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스키를 타는 모습들을 부감도 하고 여러가지 봉사도 받을수 있게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온천문화휴양지운영과 봉사준비에서 나타난 일부 부족점들을 지적하시고 퇴치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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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당, 위대한 그 품이 있기에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세월의 모진 풍파를 한몸으로 막아나서며 따뜻이 보살펴주고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준 위대한 어머니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넘쳐 우리 인민은 한목소리로 마음속진정을 끝없이 터친다.

어머니당, 그 품이 있기에 오늘의 이 영광,이 행복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다고.

수수천년을 헤아리는 우리 민족의 력사에 로동당시대처럼 인민의 존엄이 빛나고 천만이 터치는 격정의 웨침이 강산을 이렇듯 진감한적 과연 있었던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인민,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였다.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허나 오늘의 우리 조국은 세계가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는 인민의 리상사회, 사회주의보루로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

이 땅의 눈부신 현실은 결코 그 누구의 선사품도,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도 아니다.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로동당시대, 위대한 우리 당의 향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조선로동당의 력사, 이는 우리 당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사이다.

온 나라 강산에 해방의 만세소리 높이 울리고 마을마다, 집집마다 새 생활에 대한 환희와 희열이 차넘치던 해방년의 그 나날.

이제 해방의 감격에 이어 또 얼마나 거대한 사변을 맞이하게 되는가를 아직은 사람들이 미처 생각지 못하고있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철주야로 사업하고계시였다.해방된 조국땅의 복잡다단한 정세를 일일이 분석하시고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장구한 투쟁사도 돌이켜보시며 새 생활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영원히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혁명의 정치적참모부, 우리 당의 창건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70여년전 잊지 못할 10월의 나날이 밟혀온다.

당창립대회가 열리기 전날이였다.20년세월 하루도 잊으신적이 없는 고향 만경대를 지나시여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시고 평양으로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대회에서 하실 보고문을 완성하기 위하여 밤을 새우시였다.

그날 한밤을 지새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른새벽 창가에 서시여 밝아오는 동녘하늘을 바라보시며 파란곡절과 준엄한 시련을 겪던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력사에 새 페지를 기록할 시간이 다가오고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때 우리 수령님의 가슴속에 세차게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아마도 그이의 마음속에는 인민을 위해 헤쳐오신 항일전의 피어린 길이 뜨겁게 되새겨졌으리라.

인민, 바로 그들을 위해 걸은 사선의 길이였고 그들을 위해 흘린 뜨거운 피였다.

그 인민을 영원한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이 세상 만복의 주인공으로 내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당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우리 수령님 아니시였던가.

우리 당의 창건, 그것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창건을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래동안 기울여오신 정력적인 사색과 활동, 무한한 로고의 결실이였다.그것은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졌음을 알리는 력사의 장엄한 선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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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기준-실천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충실성교양을 강화하여 천만을
당중앙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키우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불타는 충성심을 안고 경제강국건설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그러자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실천은 충실성을 평가하는 유일한 기준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군 제3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진행되였다.

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 불러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온 나라가 축복해주도록 한것은 나라가 어렵고 힘들 때 우리 혁명의 한 전선에 뻗치고 서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다우에서 순결한 량심을 바쳐온 동지들의 그 마음이 소중하고 또 누구나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우리 당 수산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한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지금 나라의 중요건설전투장마다에서 발휘되고있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그 어떤 말이 아니라 오직 불같은 실천이여야 하며 영웅적위훈이여야 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체득하여야 한다.그래야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실천에서 높이 발휘될수 있다.지금 경제과업수행과정에 나타나고있는 일부 일군들의 패배주의적인 현상들은 단순한 경제실무적문제이기 전에 당에 대한 충실성에 관한 문제이다.그것은 오직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통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광란하는 날바다우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산모범을 보여준 무역짐배 《장진강》호 기관장 김명호동무의 실천적행동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실천은 사상정신의 반영이며 그 결과이다.

그의 실천적행동은 결코 하루아침에 생겨난것이 아니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실천에 구현해오는 과정에 체질화된것이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지금은 열성 하나만을 가지고는 당에 충실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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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은 북과 남의 공유물이 아니다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명산 금강산이 10여년동안의 침묵을 깨고 침체를 털며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볼품없이 들어앉아 명산의 경관을 손상시키던 남측시설물들을 흔적없이 들어내고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문화휴양지,우리 식의 현대적인 국제관광문화지구로 전변시키기로 한 우리 당중앙의 웅대한 조치에 비로봉의 단풍도 좋아라 더욱 붉게 타고 해금강의 파도도 격정에 철썩이고있다.

그러나 우리의 새로운 금강산관광지구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남측은 시작부터 별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낡은것이 자리를 내야 새것이 들어앉을수 있는 법이다.

우리가 남측시설철거문제와 관련하여 여러차례나 명백히 알아들을수 있도록 통지한것은 금강산관광지구를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명산의 아름다움에 어울리게 새롭게 개발하는데서 기존의 낡은 시설물부터 처리하는것이 첫 공정이기때문이다.

이런 취지를 명백히 알아들을수 있게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귀머거리흉내에 생주정까지 하며 우리 요구에 응해나서지 않고있다.

지난 10월 25일 우리 해당 기관은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하여 남조선통일부와 현대아산앞으로 금강산지구내의 남측시설철거계획과 그에 따른 일정을 보내오되 문서교환방식으로 조속히 합의하자는것을 통지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창의적해법》이니,《실무회담제안》이니 하고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하기에 말귀를 알아듣지 못한것 같아 10월 29일과 11월 6일 우리의 확고한 의사를 거듭 명백하게 통지해주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불응하여 국가적인 관광지구개발계획추진에 장애를 조성한다면 부득불 단호한 조치가 취해지게 될것이라고 통고하였지만 역시 소귀에 경읽기였다.

외래어도 아닌 우리 말로 명명백백하게 각인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깊이있는 론의》니,《공동점검단의 방문필요》니 하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여러 계기에 저들의 시설물들이 얼마나 람루하고 볼품없는가를 제눈으로 보고 제손으로 사진까지 찍어 공개할 정도로 빤드름하게 알고있는 남측이 도대체 현지에서 무엇을 다시 점검하고 무엇을 더 확인한단 말인가.

하라고 할 때에도 하지 못한 금강산관광을 모든것이 물건너간 이제 와서 론의하겠다니 말이나 되는가.

문을 열고 기다릴 때는 움쩍않고있다가 막상 문을 닫자 《금강산을 더욱더 자랑스럽게 가꾸어나가자는 립장》이라고 귀간지러운 소리를 내며 들어오게 해달라고 계속 성화를 먹이니 보기에도 민망스럽다.

미국이 무서워 10여년동안이나 금강산관광시설들을 방치해두고 나앉아있던 남조선당국이 철거불똥이 발등에 떨어져서야 화들짝 놀라 금강산의 구석 한모퉁이에라도 다시 발을 붙이게 해달라,관광재개에도 끼워달라고 청탁하고있으니 가련하다 해야 하겠는가 아니면 철면피하다 해야 하겠는가.

시간표가 정해진 상황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통지문만 주거니받거니하면서 허송세월할수 없다.

멀쩡하게 열린 귀를 닫아매고 동문서답하며 벙어리흉내를 내는 상대에게 더이상 말해야 입만 아플것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11월 11일 남조선당국이 부질없는 주장을 계속 고집한다면 시설철거를 포기한것으로 간주하고 일방적으로 철거를 단행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오늘까지도 묵묵부답하고있다.

하기야 무슨 할 말이 있고 무슨 체면이 있으며 이제 와서 두손을 비벼댄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싸늘히 식어버린 《협력》이라는 아궁이에 탄식과 후회의 눈물젖은 장작을 아무리 밀어넣어도 재활의 불길은 더는 일지 않을테니 말이다.

한발을 들고 망설이다가는 그 자리에서 넘어지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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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무자비한 징벌을 자청하는 특대형범죄기도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것들이 감히 《북정권붕괴유도전략》추진을 당국에 조언하는것과 같은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얼마전 남조선《국방부》산하 정책연구기관인 《한국군사문제연구원》홈페지에 실린 《<한국>의 정보전-선택가능성에 대한 전략적이슈》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북정권붕괴유도》를 위한 《분란전(내부반란)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이 버젓이 공개되였다.

그 내용을 간단히 보면 《북정권붕괴》를 위한 《분란전》의 목표를 《개혁, 개방》을 통한 《북내부변화유도》, 《정권교체》를 위한 환경조성, 《내부저항세력주도의 우호정권수립》 등에 두고 사회의 량극갈등해소로 《국민통합》을 이루어 친북세력을 제거해야 한다는것, 북내부의 혁명력량을 약화시키기 위한 단계별전략을 공세적으로 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수뇌부에 대한 비난전강화, 《인권》문제의 국제적여론화, 대북고립외교강화, 시장경제체제류입과 각종 전자매체들을 통한 사상문화침투강화 등으로 내부변화를 유도해야 한다는것, 《정부》와 비《정부》기구 및 경제단체들과 기업들, 인터네트매체를 포함한 언론사와 각종 사회단체들의 활동이 《대북분란전》의 전략적목표실현에 지향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것, 특히 북내부의 반혁명세력을 확장하는것과 함께 《분란전》의 초점을 북수뇌부에 집중시키며 이를 위해 《국가적인 분란전전략》과 정치, 외교, 언론, 경제, 군사, 민간부문을 포괄하는 분야별 《분란전》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정보심리전, 싸이버전, 선전전, 전자전, 기만전 등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북의 내부분렬을 조장하기 위한 전략적목표달성을 지원해야 한다는것 등으로 되여있다.

우리의 목숨보다 귀중하고 삶의 전부인 최고지도부를 제거하고 체제를 전복하기 위한 무엄하고도 극악한 내용들로 일관된 이와 같은 흉계는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을 치솟는 분노와 보복열기로 끓게 하고있다.

지금 북남관계는 교착상태에서 벗어나는가 아니면 2018년이전의 극단상황으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놓여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군부는 이전 보수《정권》시기에도 감히 내비치기 주저하던 《북정권붕괴》를 꺼리낌없이 떠들어대고있다.

더욱 용납할수 없는것은 남조선군부것들이 《북정권붕괴》의 초점을 우리 최고지도부에 집중시켜야 한다는 극악무도한 망발까지 서슴없이 해댄것이다.

우리 최고지도부를 해치려 하는 특대형도발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건 힘의 실체를 총동원하여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것이 우리의 단호한 의지이다.

남조선군부는 하늘의 태양에 감히 도전하고 우리의 체제를 전면부정해나선 특대범죄의 대가를 가장 처절하게 치르게 될것이다. 그리고 이 도발적인 문서를 작성한자, 고안하고 부추긴자들은 이 하늘아래에서 더이상 살아 숨쉴수 없게 되였음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도 군부의 위험천만한 흉계를 묵인하는 경우 어떤 파국적인 후과가 초래될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지체없이 사죄하여야 하며 책임있는자들을 엄벌에 처하여야 할것이다.

이 사건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차후 북남관계의 진퇴와 성쇠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사적지배강화를 노린 파렴치한 기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동맹》강화의 미명하에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압박이 심화되고있다.

엄청난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이어 이번에는 《한미호상방위조약》의 부속문서인 《동맹위기관리각서》의 변경을 강박하고있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의 위기관리범위를 《한반도유사시》로 규정하고있는 이 각서의 문구를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바꾸자고 한것이다.

이것이 현실화될 경우 남조선은 미국이 위기라고 판단하는데 따라 조선반도와 태평양지역을 벗어나 저들과 관련이 없는 임의의 해외분쟁지역에 대포밥을 제공하지 않을수 없게 되여있다.

결국 남조선은 미국의 대륙침략과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전초기지,병참기지로 더욱 전락될것이며 미국이 개입하는 세계열점문제들에 말려들어 참혹한 전란을 당하게 될것이다.

남의 땅을 가로타고앉아 군사기지화하고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주둔비를 수탈하는것도 모자라 남조선청장년들을 해외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내몰려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한 요구가 아닐수 없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1953년 10월에 체결된 이후 세기를 이어 우려먹던 각서를 지금에 와서 느닷없이 개정하려는 미국의 속심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미국간에는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가 일정에 올라있다.

장구한 기간 남조선의 군통수권을 틀어쥐고 제왕행세를 해온 미국에 있어서 그 핵심인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은 실로 아수한 일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당국자들과 작당하여 이미 수차례 반환시기를 연기하여왔으며 지금에 와서는 《유엔군사령부》의 권한강화와 자국산 무기강매 등 예속의 올가미에 2중3중으로 얽어매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다.

근 70년만에 《동맹위기관리각서》의 개정을 강박하고있는것도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후에 대처하여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유지강화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이다.

이를 두고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후 한미공동대응을 더 명확히 하자는 취지》라고 횡설수설하여도 《동맹》의 간판밑에 남조선을 철저히 비끄러매고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의 제물로 써먹으려는 흉심을 절대로 감출수 없다.

외세에 굴종하면 할수록 치욕과 불행만 가증되며 종당에는 돌이킬수 없는 참변을 당해야 하는것이 자주권이 없는 하수인의 가련한 운명이다.

침략적이며 굴욕적인 예속동맹은 철페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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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문 :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혹세자, 기천자무리들을 징벌하자!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남녘의 동덕들이여!

제세안민을 요구하는 초불민심에 역행하여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는 악의 무리들의 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역리자무리의 본당 《자한당》은 유신잔당들과 극우익보수단체, 검찰과 보수언론들은 물론 사이비종교단체까지 규합하여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세상을 어지럽히며 빼앗긴 권력을 탈취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광범한 민중의 제폭구민을 위한 투쟁을 《반민주》, 《독재실현》으로 오도하면서 한울님의 천벌을 받은 파쑈독재를 부활시키려는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으며 동족을 겨냥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재개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전면페기를 떠들어대며 동족대결과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만국병마》를 등에 업고 저들의 권력탈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탄에 빠진 민생은 아랑곳없이 더 많은 혈세를 미국상전에게 섬겨바치려고 갖은 추태를 부리다 못해 섬나라쪽발이들의 오만방자한 망동을 비호두둔해나서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자한당》을 비롯한 적페무리들이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더이상 좌시한다면 태평성세를 바라는 민중의 요구는 무참히 짓밟히고 남녘땅은 또다시 민주와 인권의 동토대, 암흑천지로 화하게 될것이다.

남녘의 동덕들이여!

권모술수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살부지수의 무리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것이 바로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진정으로 광제창생, 제세안민을 바라는 천도교인이라면 오늘의 엄중한 시국앞에 시지불견할것이 아니라 반파쑈민주화와 사회적정의를 위한 운동에 앞장서 온 선배동덕들처럼 불의와 악의 무리들을 징벌하기 위한 정의로운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

헛말로 사람들을 기만하고 사회적혼란을 부추기며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혹세자들을 단호히 징벌하자!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안중에도 없이 물욕지심에만 미쳐날뛰는 사대매국노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자!

정쟁과 막말을 일삼으며 권력야욕에 광분하는 기천자무리들에게 단호한 철추를 안기자!

적페청산에 전면도전하는 검찰과 보수언론을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자!

남녘의 종교인들이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정의와 평등을 위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에 동귀일체하여 나서자!

악의 무리와 야합하여 사회적갈등과 분렬을 조장하는 사이비종교인들을 신성한 교단에서 단호히 축출하자!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

우리 공화국의 천도교인들은 불의와 악의 무리들을 징벌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 나서고있는 남녘의 종교인들과 언제나 마음과 발걸음도 함께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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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문 : 정의와 신앙의 불길로 사탄의 무리들을 쓸어버리자!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유신》독재의 후예들, 사탄의 무리들이 정의와 신앙에 도전하여 최후발악하고있다.

악의 뿌리에서 돋아난 보수적페무리들은 사회적정의와 진보, 개혁을 바라는 민심의 요구를 거역하고 권력찬탈을 위해 온 남녘땅을 불법무법의 란무장으로 만들고있다.

남조선을 자주, 민주, 민생의 페허로 만든 파쑈독재의 잔재세력들이 거리에 뛰쳐나와 《정의》와 《법치》를 떠들며 초불항쟁의 전취물을 말살해보려고 날로 기승을 부리고있다.

보수세력의 추악한 정치시녀로, 적페의 파수군으로 전락된 사이비종교인들이 주님의 이름과 《성령》을 더럽히고있으며 천벌을 받아 마땅한 적페세력들이 오히려 억울하게 루명을 쓴 죄인인양 흑백을 뒤집으며 후안무치하게도 초불민심을 《심판》하겠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저들의 추악한 재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것도, 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한푼의 혈세라도 더 짜내여 상전에게 섬겨바치는것도, 천년숙적 일본의 과거죄악을 비호두둔하고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것도 서슴지 않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이야말로 《을사오적》도 무색케 하는 사대매국역적무리가 아닐수 없다.

현실은 주님의 계명을 거역해나서고있는 사탄의 무리들의 광태가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온갖 사회악과 적페의 화근인 보수적페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정의와 평등도, 민족의 화해와 평화도 실현될수 없다.

정의와 민주를 수호하는가 아니면 불의와 독재가 란무하는 암흑의 과거로 되돌아가는가를 판가름하는 력사의 이 시각 정의와 신앙,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카톨릭교인들, 신앙인들이 서야 할 자리는 과연 어디겠는가.

오늘의 엄중한 시국앞에 침묵과 중립이란 있을수 없다.

현실을 외면하는것은 신앙에 대한 배신이며 정의구현에 대한 회피이다.

《유신》파쑈독재의 가혹한 총칼앞에서도 정의를 수호하여 《14처의 고행길》을 주저없이 택한것도 카톨릭교인들이며 민주화의 기발을 들고 6월항쟁을 불러온것도 다름아닌 카톨릭교인들이다.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전대미문의 《국정롱단》을 일삼으며 세기적악명을 떨쳐온 《유신》독재자의 후예를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낸 초불항쟁의 앞장에도 언제나 카톨릭교인들이 서있었다.

상선벌악은 진리이며 진리를 물리치고 옳지 않은것을 따르는자들에게 진노와 천벌을 내리는것은 주님의 뜻이다.

남녘의 카톨릭교인들이여!

반보수, 적페청산은 초불민심이고 우리 신앙인들의 책무이며 주님의 소명이다.

성직자이건, 수도자이건, 평신도이건 반보수, 적페청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정의의 십자가를 지고 새 정치, 새 사회, 새 생활을 지향하는 정의의 초불을 밝히자!

민의에 도전해나선 보수적페무리들을 징벌하고 제2의 초불승리를 안아오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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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들 미국대사를 규탄하는 투쟁 전개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서울진보련대 성원들이 11일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주변에서 미군유지비인상을 강요하는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국대사가 미군유지비인상을 강요하며 주권침해망언을 일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주한미군주둔비 6조원 인상요구, 단 한푼도 줄수 없다!》, 《동맹이냐 날강도냐!》, 《돈없으면 집에 가라!》고 그들은 웨쳤다.

단체는 11일부터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이 열리기 전까지 《혈세강탈, 주권무시 해리스 미대사출근항의투쟁》을 계속 벌릴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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