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일제침략력사의 범죄적산물-《일본해》표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령해에 대한 일본의 탐욕무도한 행태가 세인을 우롱하고있다.
얼마전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는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홈페지에 뻐젓이 게재하였다.
이를 두고 내각관방장관은 《다께시마》에 대한 일본의 령유권과 《일본해》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지위를 고려하였다고 뻔뻔스럽게 《정당화》하였다.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마저 저들의 파렴치한 령토강탈야망실현에 악용하는 일본의 비렬성은 실로 상상을 초월한다.
일본이 력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천만부당한 《독도령유권》주장과 《일본해》표기를 그토록 검질기게 고집하는것은 결코 조선반도와 대륙재침을 노린 지정학적야망에만 기인된것이 아니다.
이것은 과거 일제가 조선에서 저지른 만고죄악을 정당화하고 《령토분쟁》의 외피밑에 국제여론을 혼란시켜 피해자흉내를 내보려는 파렴치한 침략력사외곡책동의 일환이다.
《일본해》표기문제만 놓고보더라도 여기에는 일제에게 짓밟힌 우리 민족의 뼈아픈 력사가 있으며 반드시 청산되여야 할 피비린 죄악이 서려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동해명칭은 남먼저 동해를 개척한 우리 선조들이 처음으로 명명하고 오랜 세월 사용하여왔으며 세상사람들속에서 널리 리용되여온 공인된 지명이다.
우리 나라의 고전문헌인 《삼국사기》에는 동해명칭이 B.C.59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고 서술되여있으며 414년에 건립된 광개토왕릉비에도 그 명칭이 새겨져있다.
《일본》이라는 국호자체가 A.D.7세기에야 생겨난것이라는 사실을 놓고볼 때 우리 나라의 동쪽바다가 조선해,조선동해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세계 여러 나라의 옛 지리문헌들과 지도들은 물론 일본에서 편찬된 《아시아전도》(1794년),《일본변해략도》(1809년),《대일본사신도》(1872년) 등 많은 지도와 도서들에도 조선반도와 일본렬도사이의 바다가 《조선해》,《동해》로 표기되여있다.
대륙과 반도를 기준으로 하여 바다이름을 표기하는 대륙지명우위의 국제관례에 따르더라도 동해명칭은 조선반도 동쪽에 위치한 바다라는 의미에서 정당하다.
명실공히 조선의 바다인 《조선해》,《조선동해》가 《일본해》로 외곡표기되기 시작한것은 일제가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를 강점한 때부터이다.
자국내의 지도들에서 《조선해》표기를 《일본해》로 외곡하였으며 1929년에는 종주국의 지위를 악용하여 국제수로기구에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등록하는 날강도짓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력사적사실은 《일본해》명칭이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식민지통치력사가 응결된 범죄적인 지명이며 군국주의적팽창정책의 산물,제국주의침략의 대명사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제의 패망과 함께 응당 페기되였어야 할 식민지시대의 유물인 불법무법의 《일본해》표기가 90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뻐젓이 존재하고있는것은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민족의 존엄과 주권,세계의 정의와 량심을 걸고 일본반동들의 부당한 《독도령유권》주장과 《일본해》표기를 짓부셔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로중협력에 불안해하는 서방
중국과 로씨야가 항법위성체계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국가회의는 글로나쓰와 중국의 북두항법위성체계를 평화적목적에 리용하는 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로중정부간 협정을 비준하였다.
로씨야의 한 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협정은 글로나쓰의 기능을 보충적으로 발전시키고 지구감시체계를 창설하며 중국과 로씨야에 글로나쓰와 북두항법위성관측소들을 설치할것을 예견하고있다.또한 글로나쓰와 북두항법위성체계를 리용하는 민수용항해설비를 개발, 생산하며 그 사용기준 특히 로씨야와 중국국경을 횡단하는 교통수단들을 감시 및 조절하기 위한 기준작성에서 협조할데 대한 법적기초를 마련하는것을 예견하고있다.협정에는 공동활동범위내에서 전수되는 지적소유권의 보호와 두 나라 령토에서의 소유권의 법적 및 물리적보호에 관한 조항들도 포함되여있다.
분석가들은 두 나라사이의 항법위성체계분야에서의 호상 협력은 앞으로 기술향상은 물론 중로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해주는 반면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에는 큰 심리적부담을 안겨주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지난 시기 중국과 로씨야는 이 분야에서 서방에 크게 뒤떨어져있었다.항법위성체계분야에서 미국의 전지구위치측정체계(GPS)가 독점적지위를 차지하고있었다.그러나 국제적으로 항법위성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가면서 오늘날 하나의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분야로 되였다.
로씨야는 오래전부터 독자적으로 글로나쓰로 명명된 항법위성체계개발사업을 추진시켜왔다.미국은 글로나쓰를 비평하면서 그 개발사업에 장애와 난관을 조성하였다.GPS의 지위가 위협받는것을 허용할수 없었기때문이다.그로 하여 글로나쓰개발사업은 제대로 진척될수 없었다.
중국은 유럽동맹이 추진하는 갈릴레오구축을 위한 협조활동에 참가하려다가 문전거절당하였다.미국과 유럽동맹의 대중국압박책동에 따른 결과였다.
중국과 로씨야는 자체의 힘으로 그것을 개발할것을 결심하고 그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그후 두 나라는 서방의 방해책동에 대처하여 항법위성체계를 호환할수 있는 련맹을 구축하기로 하였다.2015년 5월 두 나라는 《중국의 〈북두〉와 로씨야의 〈글로나쓰〉항법위성체계의 공용 및 호환성에 관한 성명》을 채택함으로써 협조실현의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현재 글로나쓰와 북두는 모두 자기의 우점과 특징을 가지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중국의 신랑망은 항법과 통신능력사이의 결합을 혁신한 북두항법위성체계는 실시간항로안내와 고속위치확정, 정확한 시간제공, 위치보고 등 5개의 기능을 가지고있다, 따라서 글로나쓰체계와 결합되면 전면적이고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2020년을 전후하여 중국은 35개의 《북두 3호》위성으로 위성망을 구축함으로써 전지구적인 봉사능력을 소유하고 그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게 될것이다고 지적하였다.
전문가들은 중로가 일단 련합하여 세계적인 항법위성체계를 개발한다면 GPS보다 더 우수한 포괄범위, 정밀도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평하였다.
날로 더욱 밀접해지는 중로사이의 협력은 우주를 독점하려는 서방에 커다란 불안감을 더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무고한 민간인참사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지난 7월 31일 아프가니스탄서부 파라흐주의 한 도로를 달리던 뻐스가 테로분자들이 매설한 지뢰에 걸려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뻐스에 탔던 사람들중 30여명이 죽고 1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사망자들속에는 녀성들과 어린이들도 있었다.부상자들이 중태에 빠져있는것으로 하여 사망자수가 늘어날것으로 보고있다.
한 관계자는 《운수가 사나운 뻐스가 지뢰에 걸려 폭발하였다.》고 말하였다.실로 많은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말이다.
수많은 민간인들,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생명을 순간에 앗아간 범죄사건을 과연 《운수》에 비유할수 있겠는가.사실 그들에게는 아무러한 죄도 없다.
세상을 둘러보면 전란과 류혈참극의 희생물로 되고있는 사람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다.
얼마전 나이제리아에서 장례식에 참가하고 돌아오던 사람들에 대한 테로분자들의 공격으로 6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리비아의 수도 타라불스부근의 한 이주민수용소에 치명적인 공습이 가해져 50여명이 죽고 130여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빚어졌다.말리에서는 3월과 6월에 발생한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200명이상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
이밖에도 이라크, 수단, 뜌니지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분쟁과 테로의 희생물로 되였다.
사실들은 정세가 불안정하고 테로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들에서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얼마나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대립과 충돌,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에 빠져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여러 나라에서 정치적안정이 파괴되고 무장조직들사이에 세력다툼이 벌어지고있으며 테로행위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다.
그런 나라들의 대다수가 지난 시기 《자유》, 《민주주의》의 간판을 단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국가주권을 유린당했던 나라들이다.이 나라들이 선사받은것은 평화가 아니라 정치적불안정, 교파간, 종족간 대립과 모순뿐이다.
이 나라들은 오늘까지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있다.각종 테로조직들이 머리를 쳐들고 세계의 각지에서 테로행위를 일삼고있다.
비극은 제도전복의 희생물, 테로범죄의 직접적피해자가 다름아닌 무고한 민간인들이라는데 있다.이것은 외세에 의해 주권이 유린, 롱락당하면 인권이 무참히 말살당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오렌지혁명》의 후과에 언급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오렌지혁명》의 후과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오렌지혁명》의 방법으로 외세의 지원하에 집권한 일부 나라 대통령들의 운명은 미리 결정되여있었으며 바로 이러한 정변은 국가들에 손해만을 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루지야를 떠나 조국에 더는 입국할수 없게 된 이전 그루지야대통령 싸아까슈빌리를 실례로 들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7월 29일에는 이전 우크라이나대통령 뽀로쉔꼬가 가족과 함께 자기 나라를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싸아까슈빌리도 뽀로쉔꼬도 외부의 지원하에 집권하였으며 자기 나라들에 만회할수 없는 손해를 준 사람들이다, 싸아까슈빌리의 행동으로 그루지야는 아브하지야와 남부오쎄찌야를 잃었으며 한때 경제적으로 번영하고 자급자족하던 우크라이나는 내부분쟁에 말려들어 자주권을 잃고 공민들의 기본권리가 침해당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이 명백한 실례들을 통하여 외세에 의해 가해진 그 어떤 《혁명》도, 다른 국가들의 지원하에 조직된 그 어떤 정권탈취도 사람들의 생활을 더 나아지게 못하였다는 결론에 도달할수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살림집철거만행을 통해 본 평화파괴자의 정체
얼마전 팔레스티나해방조직이 공보를 발표하여 이스라엘과 체결한 모든 협정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하였다.
팔레스티나가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데는 리유가 있다.
지난 7월 이스라엘은 꾸드스에 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살림집을 파괴하고 수십명의 사람들을 내쫓았다.이와 관련하여 팔레스티나대통령은 우리는 항상 평화를 념원해왔지만 이것은 항복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지난 7월 12일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 동부지역에서 강점정책을 반대하여 평화적시위에 떨쳐나선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실탄을 쏘아대며 탄압에 광분하였다.그로 하여 4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부상당하였다.
이스라엘이 꾸드스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의 살림집을 파괴하는것은 비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이다.
우선 꾸드스의 유태화를 실현하자는것이다.
지난해 7월 이스라엘은 강점한 전령토를 유태국가로 규정한 유태민족국가법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아랍인들의 자결권을 부정한 이 법에는 공용어를 헤브라이어로 정하고 아랍어에는 형식상의 지위만을 부여한다는것이 밝혀져있다.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우리의 언어와 국가, 국기를 비석에 새긴것은 력사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으로 된다.》고 떠벌였다.
알제리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책동을 범죄적이고 극악한 만행으로 규탄하고 이스라엘이 꾸드스의 지리학적, 인구통계학적현실을 변경시키려고 시도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다음으로 팔레스티나인들의 정신적기둥을 허물자는데 있다.
팔레스티나인들의 대부분은 이슬람교를 믿고있다.꾸드스는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있어서 정신적기둥으로 되고있다.
꾸드스에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광범한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을 저주하고있다.
아랍국가련맹 부총서기는 살림집철거책동을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스라엘의 범죄들가운데서 가장 엄중한 사건으로 락인하였다.로씨야, 에짚트 등 적지 않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행위를 국제법에 배치되는 범죄적이고 극악한 만행으로 강력히 규탄하였다.
팔레스티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제재와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그것은 팔레스티나인들의 반이스라엘감정을 더욱 고조시키고 국제사회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6권 출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6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4월부터 주체35(1946)년 7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 결론을 비롯한 103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시기 수많은 로작들에서 당과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고 현대적정규무력을 하루빨리 창건하며 북조선을 강력한 민주주의적기지로 튼튼히 꾸리기 위한 탁월한 사상과 리론, 주체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새 민주조선건설에서의 승패는 우리 당의 주위에 광범한 군중을 결속시키는가 결속시키지 못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은 사회단체들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사회단체들을 발동하여 광범한 군중을 당의 주위에 튼튼히 결속시켜야 합니다.》
《애국적민주력량의 단합된 힘으로 새 조국건설위업을 촉진하자》, 《우리 당이 걸어온 길과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는 종파주의와 지방할거주의를 반대하고 광범한 대중을 튼튼히 묶어세워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옹호고수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천명되여있다.
능력있는 간부들을 많이 키워내여 그들이 새 조국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며 일군들이 인민적사업방법과 작풍을 지닐데 대한 문제들이 《당학교를 창설할데 대하여》, 《중앙당학교 교직원, 학생들과 한 담화》, 《군인민위원회일군들앞에 나선 몇가지 과업》을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토지개혁의 총결과 금후 과업》, 《로동법령초안에 대하여》,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에서 제반 민주개혁들을 실시하여 오랜 세기를 두고 나라의 사회발전을 저애하여온 낡은 사상잔재를 완전히 숙청함으로써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을 정치, 경제, 문화의 주인으로 내세울데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항일유격대의 혁명전통을 계승한 참다운 인민의 군대를 창건하고 자체의 힘으로 각 군종, 병종, 전문병 군사지휘관들을 양성하며 군사교육을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할데 대한 혁명적인 방침과 전투적과업들이 로작 《정규군대의 유능한 군사간부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중앙보안간부학교는 정규군대의 군사지휘관들을 키워내는 군사학교이다》, 《함대창설에 필요한 해군간부들을 자체로 키워내야 한다》, 《새 조선항공대창설에 필요한 일군들을 많이 키워내야 한다》 등에 서술되여있다.
《당보편집사업에서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문제》, 《당정치리론잡지를 창간할데 대하여》, 《신문 〈청년〉을 창간할데 대하여》, 《신문은 시대의 선구자이며 진정한 여론의 조직자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는 해방후 언론기관들이 대중적인 계몽활동을 힘있게 전개하여 비민주주의적이고 비과학적인 사상문화적요소들을 쓸어버리는데 이바지하며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새 세계를 창조하는 력사적과업을 수행하는데 적극 참가하도록 할데 대한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사명과 임무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교육사업에서 일제와 봉건제도의 잔재를 완전히 숙청하고 인민대중을 위한 민주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문제, 대자연개조사업의 첫 봉화로 되는 보통강개수공사를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완공할데 대한 문제 등 새 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우리 원수님의 소원
인간이 인간에게 매혹된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물며 자기의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흠모심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어찌하여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에 대한 매혹과 신뢰심이 날로 이 땅을 뜨겁게 달구고있는것인가.
사람들이여, 삼가 되새겨보자.
우리모두의 심장속에 고이 간직되여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말씀을!
나는 지금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장군님의 소원을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풀어드리겠는가 하는 생각뿐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소원을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풀어드리겠는가 하는 생각뿐!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가장 숭고한 혁명의지, 인간세계가 있고 주체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천만리를 향도하시는 그이의 불타는 심장의 언어가 있다.
과연 언제, 어느 인민이 이처럼 열렬하고 순결한 진정앞에 서본적 있었던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장군님의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시려는 열망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위대한 투쟁과 빛나는 승리의 년대기를 세기의 한복판에 뚜렷이 써나가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 *
정치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믿음이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믿음을 받고계시는것은 그이께서 위대한 정치리념을 지니고계시기때문인것이다.
자신께서는 앉으나서나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겠는가 하는 생각뿐이라고 늘 외우시며 위대한 한생을 초불처럼 태우신 어버이장군님,
진실한 혁명가에게는 훈장이나 명예보다도 누가 보건말건 말없이 당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당적량심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더 귀중하다고 하시며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헌헌히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소원을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풀어드리겠는가.
용용히 사품쳐흐르는 대하에도 시원이 있듯이 우리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활동, 투쟁과 업적, 모든 혁명세계는 그 하나의 념원, 숭고한 리상에서 시작되고 꽃펴나고 총화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꽃피워드리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소원은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변함없는 일편단심이며 어려울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진정의 불길이다.
희세의 위인의 열화같은 충정이 얼마나 위대하고 광휘로운 승리의 력사를 엮어나가는가를 절감하게 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낮이나 밤이나 그 충정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어떻게 헌신분투하시는가를 전체 인민이 눈물겹게 체험하고 온 세상이 경탄속에 목격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이다.(전문 보기)
믿어주고 이끌어주기에 달려있다 -희천정밀기계공장 당위원회 사업에서-
3대혁명소조사업을 심화시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적극 추동하자
희천정밀기계공장 당위원회에서 3대혁명소조원들이 새 세기 산업혁명의 척후병,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소조가 파견된 단위의 당책임일군들은 일상적으로 소조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3대혁명소조사업에 대한 지도를 중요한 당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언제인가 공장을 돌아보던 당위원회 책임일군은 건물보수작업을 하고있는 소조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긴적이 있었다.며칠전에도 소조원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았던것이다.
즉시 그는 소조원들의 사업정형을 료해해보았다.
소조활동기간 공장을 위해 한가지라도 더 해놓으려고 소조원들은 애쓰고있었다.하지만 당위원장은 다른 측면을 찾아보았다.
당시 일부 일군들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는 의연히 기술자들의 몫이라고만 여기면서 소조원들에게 잘 맡겨주려고 하지 않았다.그러다보니 소조원들이 드문히 공장에서 제기되는 기타 작업에 동원되기까지 했던것이다.제기되는 기술적문제를 주동이 되여 해결해나가지 못하고 기술자들을 따라다니며 보조나 하는 경향도 있었다.
이것은 소조사업을 당, 행정적으로 밀어주어야 할 일군들의 사업에 빈구석이 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었다.
그날 저녁 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
모여앉은 일군들에게 소조사업을 료해한 정형을 들려주면서 당책임일군은 이렇게 강조했다.
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3대혁명소조원들을 최첨단돌파전의 선구자들로 키워내야 한다.생산에서 제일 긴절하게 제기되고있는 기술적문제들을 맡아풀어나가는 힘있는 기술력량으로 꾸려야 한다.
일부 일군들이 받은 가책은 컸다.현장경험이 부족한 소조원들이 기술적으로 복잡한 첨단설비들에 정통할 때까지 준비단계를 충분히 거쳐야 한다고, 그래야 그들에게 어려운 기술혁신과제를 맡길수 있다고 생각했던 자신들이였던것이다.
그날 협의회에서는 소조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놓고 밤늦도록 론의가 진행되였다.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한 소조원들이 주동에 서서 기술혁신과제를 수행하게 할데 대한 문제, 대담하게 믿고 그들에게 어려운 기술혁신과제를 맡겨줄데 대한 문제…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우선 3대혁명소조원들이 조를 구성하고 중요단위인 자력갱생직장과 열처리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을 고정적으로 담당하도록 하였다.그들이 단위들에 나가 생산에서 실지 걸리고있는 문제들이 무엇인지 파악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도록 하였다.
이튿날 소조원들은 일제히 생산현장에 나갔다.자력갱생직장에 달려나간 소조원들은 공장기술자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정밀기계의 구조와 동작원리, 그 특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생산현장을 떠나지 않았다.사색을 거듭하면서 그들은 목적하는 부분품설계도면을 자체로 완성해나갔다.
기술적문제해결을 위해 과학기술보급실에서 자료연구로 시간가는줄 몰랐고 때로는 전문연구기관의 연구사들을 찾아 밤길도 걸었다.소조원들의 창조적열의가 높아가는데 맞게 당조직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들이 소조원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면밀히 짜고들었다.
기술일군들은 소조원들의 사업에 늘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끝끝내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6.12조미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공공연한 위반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이번 연습을 정당화해보려고 별의별 요술을 다 피우고있지만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가리울수도, 미화할수도 없다.
정전협정이 체결된 다음해인 1954년 남조선에서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처음으로 진행된이래 미국과 남조선이 지난 65년동안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은 례외없이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가상한 침략전쟁연습들이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이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과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수뇌급에서 한 합동군사연습중지공약은 안중에도 없이 최신공격형무장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우리를 적대시하는 군사적긴장상태를 고취하고있는것이다.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 이후에만도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해병대련합훈련, 《동맹 19-1》, 련합공중훈련, 《전파안보발기》 등 우리를 겨냥한 각종 침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았으며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요격을 가상한 시험을 진행한데 이어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과 잠수함탄도미싸일 《트라이든트 2D-5》의 시험발사도 서슴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미국의 핵억제정책》이라는 보고서에서 우리에 대한 핵선제사용을 금지하는것을 반대하는 정책적립장을 밝히였으며 우리 나라를 《불량배국가》, 핵기술과 화학무기, 탄도미싸일의 《전파국》으로 매도하는 등 우리에 대한 거부감을 꺼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
최근에는 《F-35A》스텔스전투기들이 남조선에 반입되고 미핵전략잠수함 《오클라호마 씨티》호가 부산항에 입항하였는가 하면 고고도정찰무인기 《글로벌 호크》의 남조선반입까지 추진하면서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미, 북남관계개선을 공약한 공동성명들을 리행할 정치적의지를 전혀 가지고있지 않으며 우리를 계속 적으로 대하겠다는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군사적적대행위들이 위험계선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밝힌다.
첫째,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로 하여금 국가안전의 잠재적, 직접적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조치들을 취하도록 떠민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반발이 있을것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를 자극하고 위협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기어코 강행하는 저의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합동군사연습이 조미, 북남관계진전을 가로막고 우리가 이미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하는데로 떠밀수 있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일방은 공약을 줴버려도 되고 우리만 공약을 지켜야 한다는 법은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입만 벌리면 합동군사연습이 《방어적》이라느니, 전투준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는데 우리 역시 국가방위에 필수적인 위력한 물리적수단들을 개발, 시험, 배비하지 않으면 안되게 될것이며 그에 대하여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것이다.
남조선이 그렇게도 《안보위협》에 시달리고있다면 차라리 맞을짓을 하지 않는것이 더 현명한 처사로 될것이다.
둘째,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군사적적대행위들이 계속되는 한 대화의 동력은 점점 더 사라지게 될것이다.
조성된 정세는 조미, 북남합의리행에 대한 우리의 의욕을 급격히 떨어뜨리고있으며 앞으로의 대화전망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대화상대방을 겨냥한 전쟁모의판이 벌어지고있는 때에 건설적인 대화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며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과 마주앉아 맥을 뽑으면서 소득없는 대화를 할 필요도 없다.
앞에서는 대화에 대하여 곧잘 외워대고 뒤돌아 앉아서는 우리를 해칠 칼을 가는것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떠들어대는 《창발적인 해결책》이고 《상식을 뛰여넘는 상상력》이라면 우리 역시 이미 천명한대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수 없게 될수도 있을것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심히 대하면서 요행수를 바란다면 우리는 그들이 고단할 정도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代弁人、合同軍事演習で米国と南朝鮮当局を糾弾
【平壌8月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6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われわれの重なる警告にもかかわらず、米国と南朝鮮当局がついにわれわれを狙った合同軍事演習を開始した。
これは、新しい朝米関係を樹立して朝鮮半島で恒久的かつ強固な平和体制を構築することで合意した6・12朝米共同声明と板門店(パンムンジョム)宣言、9月平壌共同宣言に対する露骨な無視、公然たる違反である。
米国と南朝鮮当局が今回の演習を正当化してみようとさまざまな術策を弄しているが、合同軍事演習の侵略的性格はいかなる場合にも絶対に覆い隠すことも、美化することもできない。
停戦協定が締結された翌年である1954年、南朝鮮で「フォーカス・レンズ」合同軍事演習が初めて行われて以来、米国と南朝鮮が去る65年間、毎年行っている合同軍事演習は例外なくわれわれに対する不意の先制攻撃を想定した侵略戦争演習であった。
さらに重大なのは、米国がシンガポール朝米首脳会談と板門店朝米首脳の対面をはじめ、複数の契機に首脳レベルで行った合同軍事演習中止公約は眼中にもなく、最新攻撃型武装装備を南朝鮮に大々的に投入して、われわれを敵視する軍事的緊張状態を鼓吹していることである。
シンガポール朝米首脳会談が行われた以降だけでも、米国と南朝鮮当局は海兵隊連合訓練、「同盟19-1」、連合空中訓練、「拡散防止構想」(PSI)など、われわれを狙った各種の侵略戦争演習を絶えず行っており、われわれの大陸間弾道ロケットの迎撃を想定した試験を行ったのに続けて、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ミニットマン3と潜水艦発射弾道ミサイル(SLBM)トライデント2(D5)の試射もためらわなかった。
それだけでなく、米国は「米国の核抑止政策」なる報告書でわれわれに対する核先制使用を禁止することに反対する政策的立場を明らかにし、わが国を「ならず者国家」、核技術と化学兵器、弾道ミサイルの「拡散国」に罵倒(ばとう)するなど、われわれに対する拒否感をはばかることなくさらけ出した。
最近は、F35Aステルス戦闘機が南朝鮮に搬入され、米戦略原潜オクラホマ・シティが釜山港に入港したかとすれば、高高度偵察無人機グローバルホークの南朝鮮への搬入まで進めながら、われわれを甚だしく刺激している。
諸般の事実は、米国と南朝鮮当局が朝米、北南関係の改善を公約した共同声明を履行する政治的意志を全く持っておらず、われわれを引き続き敵と見なすという立場には変わりがないことを立証している。
朝鮮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米国と南朝鮮当局の軍事的敵対行為が危険ラインに達したことに関連して、それをしゅん烈に断罪、糾弾し、次のような原則的立場を明らかにする。
第1に、米国と南朝鮮当局はわれわれをして国家安全の潜在的、直接的脅威を取り除くための対応措置を取るように進めた責任から逃れられないであろう。
米国と南朝鮮当局がわれわれの反発があることをはっきり知りながらも、われわれを刺激して脅かす合同軍事演習をあくまでも強行する底意が果たして何かということである。
われわれはすでに、合同軍事演習が朝米、北南関係の進展を阻み、われわれがすでに取った重大措置を再考する方向に進ませかねな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一度や二度だけ警告しなかった。
一方は公約を投げ捨てても良く、われわれだけが公約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はない。
米国と南朝鮮当局が折りに触れ、合同軍事演習が「防御的」だの、戦闘準備のための「必須の要素」だの、何のと唱えているが、われわれもやはり、国家防衛に必須の威力ある物理的手段を開発、試験、配備せざるを得なくなるであろうし、それに対して米国と南朝鮮当局は口が十あっても言う言葉がないであろう。
南朝鮮がそんなにも「安保脅威」に虐げられているのなら、むしろ叩かれることをしない方が賢明な振る舞い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남조선에서 고조되고있는 반일기운
일본당국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판결에 따른 보복조치로 남조선에 수출규제조치를 취한것이 발단으로 된 반일투쟁은 8월에 들어와 한층 고조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곳곳에서 일본상품배척운동, 일본당국에 무역보복조치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운동, 강제징용로동자상건립을 위한 시민모금운동 등이 확대되고있는 속에 각계 단체들이 반일투쟁에 대중적으로 궐기해나서고있다.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과 일본미쯔비시업체의 사무실, 일본군성노예소녀상앞은 주요반일투쟁장소로 화하였다.
얼마전 시민단체인 《광복회》는 긴급토론회를 가지고 일본의 무역보복에 대처하기 위한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토의하고 실천해나가기 위해 일본경제침략저지불매운동범국민련대 협의체를 구성할것을 제안하였다.
여기에 수많은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호응해나섰다고 한다.
남조선의 정계, 사회계 등 각계 인사들도 일본당국의 후안무치한 행위를 비난하면서 시민사회단체들의 투쟁에 합세해나서고있다.
이런 드높은 반일기운에도 불구하고 《자한당》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이 일본의 망동을 비호두둔하면서 친일역적행위를 일삼고있는것으로 하여 민심의 분노는 더욱 치솟고있으며 각계의 반일투쟁은 보수역적패당의 청산을 위한 투쟁과 결부되면서 보다 격렬한 양상을 띠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8월 15일을 계기로 각계의 반일투쟁이 더욱 광범위하고 강도높게 전개될것이라고 전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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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지방자치단체들에서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조치에 대한 항의기운이 고조되고있다.
서울시 강남구에서는 시민들이 지켜보는 속에 시내에 걸려있던 일본기발을 떼버렸다.
이를 계기로 여러곳에서 일본기발들이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한편 서울시와 경기도《의회》들은 일본전범기업제품들의 구매를 제한하는 조례를 발의하였으며 다른 지방《의회》들에서도 이와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52개의 지방자치단체들이 각계층의 반일투쟁에 합세해나선데 이어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여기에 편승하여 그 수는 모두 120여개로 늘어났다.
방송은 이에 대하여 시민사회단체들뿐아니라 지방자치단체들의 반발움직임이 거세지고있다, 일본의 경제도발에 대한 항의의 뜻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없애버려야 할 재침의 징검다리
아무리 가슴 아프고 속에 맺혔던 일도 세월이 흐르면 차츰 잊어버리게 되는 법이다. 이로부터 《세월이 약》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그러나 세대가 몇번이나 바뀌고 한세기가 지났어도 일제침략자들이 이 땅을 타고앉아 저지른 특대형범죄와 온갖 악행들은 오늘도 우리 민족의 가슴을 사무친 원한과 복수의 피로 끓게 하고있다.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전쟁터와 고역장으로 강제로 끌어가 혹사시키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전쟁터에 성노예로 끌고다니며 꽃같은 청춘과 정조를 무참히 유린한 야수들, 천문학적액수의 귀중한 문화적재부들과 자연부원을 강탈해간 지독한 날도적들의 범죄를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실로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은 너무도 크고 너무도 구천에 사무친것이여서 침략의 후손들이 자자손손 이어가며 석고대죄해도 원한이 풀리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짐승도 낯을 붉힐 치떨리는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할 대신 날이 갈수록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며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최근에만도 일본반동들은 남조선대법원의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을 구실로 흉악무도한 경제보복행위에 매달리고있다. 이는 죄악의 과거를 되풀이하겠다는 아베패당의 공공연한 선포나 다름이 없다.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의 날강도적인 경제침략행위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반일감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고조되고있다.
지금 남조선여야당들과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일본반동들의 경제침략행위를 《기해왜란》으로 규정하면서 《100년전 가해자였던 일본이 다시 경제침략을 저지르고있다.》고 성토하고있으며 재침의 발판으로 되는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즉각 페기를 한결같이 요구해나서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집권시기 비밀리에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키는 놀음을 벌려놓았다가 남조선사회각계의 항의를 받고 취소하였던것을 박근혜역도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진이후 《숨쉬는 미이라》나 다름없는 신세가 된 상태에서 외세에 빌붙어서라도 최악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교활한 아베의 장단에 맞춰 강행체결한것이 바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은 궁지에 몰린 친일역적들과 재침열에 들뜬 일본반동들의 공모결탁으로 세상에 삐여져나온 매국협정으로서 섬나라족속들에게 군국주의부활과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마련해준 징검다리나 같다.
매국협정을 맺은 범죄자인 박근혜역도가 탄핵되여 감옥에 처박힌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그것이 페기되지 않고 지금껏 존재하여온것 자체가 비정상이다.
일본의 경제침략이 날이 갈수록 남조선의 숨통을 조이고있는 오늘 천년숙적과 그에 추종하는 매국역적들이 공모하여 조작해낸 굴욕적인 협정, 조선반도재침을 위한 군국주의광신자들의 재침발판을 더 이상 붙들고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것이다.
《시일야방성대곡》의 통한을 안고 낯설은 이국에서 울분의 피를 토하며 배를 가르고 침략의 괴수에게 복수의 총탄을 안기며 《조선독립만세!》를 웨쳤던 렬사들, 강제징용피해자들과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비롯하여 일제강점시기 온갖 치욕을 당하고 무참히 살해된 수많은 조선사람들의 원혼이 아직도 그 피맺힌 한을 풀지 못하고 떠돌고있다. 그런데도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이 아니라 재침의 칼을 뽑아드는 사무라이후예들을 어찌 추호도 용서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벗겨진 《만민복지》, 《만민평등》의 허울
오늘도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만민복지》, 《만민평등》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 반동성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얼마전 미국인구조사국과 여러 대학의 학자들이 공동으로 인구조사를 진행하여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의 앞날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연구과정에 가난한 사람들과 부자들이 사는 지역이 구분되여있으며 부자집자식들과는 달리 가난한 집 자식들은 빈곤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앞날을 기약할수 없다는것이 밝혀졌다.
부유계층의 대다수가 동부해안지역과 북부지역에, 빈곤층은 거의다 중부와 남부지역에 집중되여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세대를 이어 빈곤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은 흔히 인종에 얽매여있으며 사회봉사망과 교육조건이 불비한 곳에서 살고있는것으로 하여 희망이란 전혀 찾아볼수 없다는것이 연구자들이 내린 결론이라고 한다.
이를 놓고 한 대학교수는 《우리는 일부 빈곤한 가정의 부모들이 발전전망을 알수 없는 자기 자식의 미래를 결정해줄 때 얼마나 당황스럽고 허무하겠는가를 마음속으로 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들출수록 악취풍기는것이 바로 미국사회의 내막이다.
지난해 미국의 한 사회단체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뉴욕에서는 림시거처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10년전에 비해 77% 늘어났다.
집없는 사람들의 수가 1930년대의 경제공황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수많은 극빈자들이 거리의 망홀덮개우에서 몸을 녹이며 간신히 연명해갈 때 부유계층은 애완용동물들을 위해 거액의 돈을 뿌리고있다.
얼마전 뉴욕에서는 애완용개가 주인으로부터 값이 나가는 별장을 유산으로 물려받는 희비극이 벌어졌다.주인은 자기가 죽은 후에도 애완용개가 호화로운 생활을 계속하기를 바랐던것이다.
미국에서 부유계층이 기르는 애완용동물들은 상상밖의 우대와 보호를 받고있다.오죽하면 어느 한 나라의 신문이 《미국개는 〈상팔자〉》라는 제목의 글을 싣고 미국사회를 조소했겠는가.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올해 1월 영국의 한 단체가 밝힌데 의하면 영국에서 이름있다고 하는 100개 회사 최고경영자들의 년간수입은 로동자들의 년평균수입의 약 133배에 달한다고 한다.
지난해 7월 오스트랄리아의 뉴 사우스 웨일즈종합대학 등이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1%의 부유한 세대가 2주일동안에 얻는 수입은 5%의 빈곤한 세대가 1년동안 버는 수입과 맞먹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전사태로 목적을 달성할수 있겠는가
얼마전 베네수엘라에서 대규모정전사태가 또 발생하여 나라의 대부분지역이 피해를 입었다.베네수엘라는 그것이 고도기술을 리용한 공격의 산물임을 확인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은 공격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고 하면서 외부세력이 자국을 결코 파괴할수 없으며 앞으로도 같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베네수엘라가 이렇게 주장하고있는데는 리유가 있다.
이 나라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한것은 처음이 아니다.정전사태가 발생할 때마다 베네수엘라의 정세는 더욱 긴장되군 하였다.
지난 3월 정전사태로 학교들과 정부기관들이 문을 닫고 지하철도운영이 중지되였다.병원들에서는 인명피해까지 났다.
반대파세력은 《베네수엘라의 붕괴》에 대하여 떠들면서 마두로정부가 살인을 친것이나 같다는 등의 여론을 내돌렸다.사태의 모든 책임을 정부에 넘겨씌우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국가전력체계파괴행위에 관여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것은 반대파지도자인 과이도였다.
당시 분석가들은 정전사태는 베네수엘라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심을 허물기 위한것이다, 과이도세력의 행동이 표면에 드러나있을뿐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고 평하였다.
여러 나라가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대규모정전사태는 마두로정부를 전복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비상용전쟁》의 일환이라고 주장하였다.
그후에도 여러차례 정전사태가 발생하였는데 매번 이러한 분석이 뒤따랐다.이번에도 례외로 되지 않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이번 정전사태의 리면에 한가지 목적이 더 추가되여있다는것이다.
최근시기 베네수엘라정부와 반대파세력은 회담을 여러차례 진행하였다.그로 하여 크게 변화된것은 없지만 그자체는 베네수엘라의 사회정치적안정을 바라지 않는 외부세력에게 반가운 일이 못되였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이번 정전사태에는 베네수엘라정부와 반대파세력사이에 쐐기를 박고 대화마당을 대결마당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덧붙여졌다고 할수 있다.
하다면 과연 정전사태가 그러한 목적을 달성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이소프우화를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양무리를 지키던 소년이 승냥이가 달려든다는 거짓말로 사람들을 계속 속이다가 나중에는 제자신이 혼쌀이 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일본사회의 자화상-자살대책백서
일본은 세계적인 자살대국으로 유명하다.
최근 일본정부가 각료회의라는데서 2019년판 자살대책백서를 결정하였다.백서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에 일본에서 자살한 사람은 2만명을 훨씬 넘어섰다.
《도꾜도에 있는 한 주택에서 5구의 시체, 집단자살인가》, 《도꾜에서 어머니와 3명의 자식이 집단자살》, 《차안에서 남녀 3구의 시체 발견》…
지난해 일본의 언론들에 실린 기사제목들의 일부이다.
집단자살은 일본에서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집단자살한 어느 한 집에서 《지쳤다.》고 씌여진 글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특히 청소년들속에서 자살자가 해마다 늘어나고있어 일본사회에 어두운 그늘을 던져주고있다.
자살원인을 보면 장래문제, 가정불화, 따돌림 등이다.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이 동창생들과 교원들의 학대에 못이겨 자살하는 현상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돈이 없어 대학에 가지 못하는 서러움과 고민, 가정과 학교에서 당하는 일상적인 학대로 초래되는 심리적번민 등 일상생활에서의 모든것이 청소년들의 머리를 혼탁시키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우울증, 과격한 성격, 인간증오 등 비정상적인 정신상태가 일본청소년들의 보편적심리로 되고있다.
일본에서 범죄와 타락의 나락에서 헤매다가 자살을 택하는 청소년들의 수가 날로 늘어나고있는것은 필연이다.
해마다 일본당국자들이 자살방지를 위한 대책을 취한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우지만 그 식이 장식이다.그야말로 일본에서는 자살을 방지할수 없다.
원인은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와 앞날에 대한 자그마한 희망마저 짓밟아버리는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와 그우에 군림해있는 부패한 정객들에게 있다.
사람들을 자살의 낭떠러지에 서슴없이 밀어던지는 현 일본당국의 행태를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가 있다.
지난해 일본에서는 모리또모학원을 둘러싼 부정추문사건이 커다란 사회적론난을 야기시키며 현 정권의 기반을 흔들었었다.국유지를 당치않은 구실을 붙여 눅거리로 거래한것과 관련한 결재문서수정행위가 드러났던것이다.
진상해명을 요구하는 사회여론이 거세지고 그에 떠밀리워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심화되였다.그런데 토지매각을 담당하였던 남성직원이 자기 집에서 스스로 목을 매달았다.권력을 거머쥔 부패정객들의 보이지 않는 압력과 검찰의 수사에 쫓기워 막다른 궁지에 몰린 그는 번민에 시달리다가 끝내 자살의 길을 택하였던것이다.자살로 사건은 유야무야되였다.
일본에서의 심각한 자살현상은 자본주의사회의 제도적취약성과 반동성, 반인민성을 보여주는 축도이다.(전문 보기)
론설 :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숭고한 인민사랑으로 혁명을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인덕정치하에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가장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는 시대의 행운아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열과 정은 우리 인민모두에게 최상의 인격과 존엄을 안겨주는 원천으로, 찬란한 미래를 기약해주는 담보로 되고있다.
미증유의 도전과 시련에도 끄떡없는 주체조선의 불패성과 강대한 힘을 알려면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인민사랑에 대하여 알아야 하며 공화국의 양양한 전도를 말하려면 우리 원수님의 심장속에서 높뛰는 애민헌신의 박동을 느껴야 한다.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이민위천으로 일관된 여기에 위대한 김정은정치의 특유가 있고 거대한 변혁적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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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인덕은 사회주의국가지도자가 지녀야 할 기본풍모이다.
물론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헤쳐나가자면 앞날을 내다보는 비범한 예지도 있어야 하고 전민을 이끌어 치렬한 반제투쟁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는 특출한 령도력도 있어야 한다.하지만 이 모든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는 덕성이다.
사회주의는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끝장내고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 숭고한 위업이다.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가 철저히 구현되여야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된 사회,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나라, 후손들의 미래가 담보된 전도양양한 국가를 건설할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사회주의정치지도자의 사상과 령도실력의 높이이자 다름아닌 인민사랑의 높이라고 할수 있다.
령도자가 숭고한 인민사랑을 지니는것은 령도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사회주의의 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령도자가 능력이 부족하면 사회주의사회의 발전을 지체시키는 결과를 가져오지만 인덕이 없으면 인민을 배반하여 사회주의를 망하게 하는 결과까지 가져올수 있다.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은 로선상착오에도 원인이 있지만 보다 중요하게는 국가지도자들이 인민에 대한 사랑이 희박하고 자기를 내세워준 인민들의 믿음을 저버렸기때문이다.
주체혁명이 다른 나라 혁명과 질적으로 구별되는 점은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닌 인민적수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은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것이라는 주체적원리로부터 출발하여 혁명의 계승문제를 새롭게 정립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비범한 예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직무와 지도권을 넘겨주고 넘겨받는것으로 간주되여오던 령도의 계승문제가 본질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사랑의 정신, 헌신적복무정신의 계승이라는 사상이 새롭게 밝혀지고 력사상 처음으로 완전무결하게 해결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정히 받들어 혁명위업계승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가시는 인민의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있어서 주체혁명의 계승이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위업을 이어간다는것이며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준다는것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시기에 제시하신 사상도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사상이고 일관성있게 들고나가시는 기치도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혁명적구호이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새겨넣으신 이민위천의 리념을 사소한 변색도 없이 지켜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이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번영의 시대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령도자의 권위와 위신은 결코 시정년한에 비례하는것이 아니다.인민의 신임과 기대에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보답해가는 령도자만이 민심을 얻고 천하를 얻을수 있다.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인민사랑을 지니시고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위해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오랜 정치경력을 가진 국가지도자들도 머리를 숙이는 탁월한 정치가, 위인중의 위인으로 다함없는 칭송과 존경을 받고계신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그 은정 전하는 보배공장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삼천메기공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하여야 하겠습니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우리 나라의 보배공장 삼천메기공장!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공장을 현지지도하신 뜻깊은 날을 맞으며 우리는 삼천군을 향해 취재차를 달리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삼복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신 그날의 현지지도의 자욱자욱을 더듬는 우리의 가슴은 불을 안은듯 달아만 올랐다.
평양을 떠나 몇시간후 삼천메기공장을 가까이하였을 때였다.우리는 저도모르게 탄성을 올렸다.이전에는 보지 못한 수십개의 야외못이 눈에 띄였다.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공장지배인이 자랑삼아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공장에서는 야외못을 70개나 새로 건설하여 현재 완성단계에 있습니다.그러나 우리 원수님의 뜻에 따라서자면 아직 멀었습니다.》
그러면서 지배인은 지난해 8월 5일을 꿈에도 잊을수 없다고 절절하게 말하였다.
그날 지배인을 비롯한 공장의 일군들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현장에 나가있었다고 한다.초급당위원장만이 생산에서 모범인 종업원들을 축하해주기 위한 모임을 준비하느라 사무청사앞마당에서 바삐 돌아가고있었다고 한다.바로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마당에 들어서시였다.
초급당위원장이 올리는 인사를 반갑게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잠시 공장을 둘러보시였다.그러시고는 공장구내의 제일 좋은 위치에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정중히 잘 모시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공장을 찾으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먼저 들리신 곳은 혁명사적교양실이였다.
이 땅에 펼쳐진 메기양어의 력사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전하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감회의 빛이 짙으시였다.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물고기를 더 많이 먹이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메기양어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추억하시면서 물 절반, 고기 절반이라는 말도 그때 이 공장에서 처음으로 나왔다고 말씀하시였다.
물 절반, 고기 절반!
인민들과 군인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몸소 메기양어를 발기하시고 대규모메기양어기지를 일떠세워주시였으며 온 나라에 메기양어열풍을 일으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과 로고를 전하는 참으로 사연깊은 말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메기양어에서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고있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메기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그리고 물 ㎥당 메기생산량에 대한 지배인의 보고를 만족속에 들어주시면서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지배인은 우리 원수님께서 전문가이상으로 양어에 조예가 깊으시고 그 누구도 따를수 없이 해박하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에서 강사의 해설을 들으시다가 그가 다음말을 선뜻 잇지 못하자 친히 말머리를 튕겨주시였습니다.》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사에게 튕겨주신것은 그의 해설내용안에 들어있는 양어부문의 홈페지이름 《메기풍년》이였다.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물고기를 넉넉히 먹이시려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그처럼 양어부문에서 리용하는 홈페지의 이름까지 기억하고계시랴.
깊은 감동속에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본 우리는 과학기술보급실로 발걸음을 옮겼다.(전문 보기)
전형들의 목소리
지상연단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만약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갱에 모신다면?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지 못하는 그런 일군이 열백이 있은들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함께 일할 사람, 쓸 사람만 채로 치듯 골라서 일한다면 나머지사람들이 갈 곳은 어디인가.로동행정규률을 위반한 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차근차근 일깨워주고 계획을 수행하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2.8직동청년탄광 9갱
갱장 한승찬
《…우리 과학자들이 실적내기나 적당히 하면서 세계와 경쟁하는 어려운 연구과제는 외면해버린다면 나라의 과학기술은 어떻게 발전하겠어요.우린 언제 가도 남을 따라앞설수 없고 사람들은 자기의것은 깔보며 남의것만 쳐다보는 무맥한 인간, 기술의 노예가 되지 않겠나요.전 이게 더 무섭고 두려워요.》
《남을 쳐다보면서 연구사업을 할수는 없습니다.과학자는 자기 실력에 운명을 걸어야 합니다.실력이 없는 과학자는 살아도 죽은 목숨이나 같습니다.》
평양기계종합대학 자원개발기계공학부
연구사 조수경
《이쯤한 난관앞에 주저한다면 공사를 어떻게 제기일에 끝낼수 있겠소.오늘 한걸음 물러서면 래일은 열걸음 그다음엔 백걸음을 물러서게 되오!》
《중요한것은 자기 힘을 믿는거요.물과 공기만 있으면 바로 이 두손으로 무엇이든 다 만들어낼수 있다는 배짱쯤은 있어야 돼.》
원산발전소건설사업소
지배인 조성구
가장 값높은 명예
지상연단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명예를 귀중히 여긴다.하지만 값높은 명예는 메달이나 증서로가 아니라 조국에 바쳐진 무한한 애국헌신으로 빛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의 일터에 깨끗한 량심을 묻고 맡은 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온 참된 애국자들이다.그 어떤 평가나 보수도 바라지 않고 오직 자기 직업에 대한 뜨거운 애착심으로 성실한 피와 땀을 바치고 열정과 지혜를 쏟으며 조국이라는 거목을 받쳐주는 뿌리가 되고 부강번영의 기둥을 떠받드는 주추돌이 된 사람들이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이다.
만리마시대의 전형, 세상에 영광이면 이보다 더 큰 영광, 명예라면 이보다 더 값높은 명예는 없다.이 부름은 당과 조국이 안겨준 최대의 사랑과 믿음의 표시이고 시대의 값높은 표창이며 천만금을 주고도 얻을수 없는 최상의 호칭이다.진정한 애국자로 인민의 존경속에 떠받들리우고 더 높이, 더 빨리 질풍노도쳐 전진하며 비약하는 만리마시대의 기수, 참된 인간전형이라는 값높은 명예를 받아안은 이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며 이런 전형들이 배출된것은 우리 당과 조국의 자랑이며 긍지이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오늘의 시대는 결코 은혜로운 사랑앞에 만세만 부르고 감사의 눈물만을 흘릴 때가 아니다.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안은 사람이라면, 강국의 공민된 긍지를 페부로 절감한 인민이라면 누구나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라는 애국가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사회주의조국땅을 기름지게 걸구고 알차게 가꾸는 위훈의 창조자, 시대의 영웅이 되여야 할 때이다.사회의 매 성원들이 맡고있는 사회적직분과 임무는 서로 다르지만 다같이 조국이라는 신성한 이름앞에는 항상 깨끗한 마음으로 서야 하며 조국의 부름앞에는 언제나 성실한 실천으로 대답해야 하는것이 참된 애국자의 자세이다.
억세인 뿌리우에 강대한 조국이 있다.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의 모범을 본받아 이 땅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천만뿌리가 되여 나라의 부강번영에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나갈 때 조국이라는 거목은 싱싱한 아지와 잎새를 무성하게 펼치면서 힘차게 솟구쳐오를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처럼 먼 후날에도 량심에 부끄러운것 없이 한생을 떳떳이 추억할수 있게 자기가 맡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매국역적들의 파멸은 력사의 필연이다
남조선에서 반일기운이 급격히 고조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보수패거리들을 심판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도처에서 아베일당의 날강도적인 경제보복조치를 비호두둔하고 각계의 반일투쟁을 중상모독하면서 타협과 굴종을 설교하고있는 《자한당》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격렬한 반《자한당》투쟁은 민심의 의사와 요구를 거역하며 매국과 반역에 열을 올리는 역적패당에 대한 응당한 단죄이다.
《자한당》패거리들은 조선사람의 피와 넋이란 꼬물만큼도 없고 친일근성이 뼈속까지 배인 쓸개빠진 역적무리이다.
일본은 조선민족의 천년숙적이다.지난 세기초 강도적방법으로 우리 나라를 침략한 일제는 근 반세기동안이나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웠다.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이 《징병》, 《징용》, 《보국대》 등의 명목으로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끌려가 생죽음을 당하였으며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이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정조를 유린당하고 꽃같은 청춘을 잃었다.일제는 그것도 모자라 우리 민족의 모든 정신적, 물질적재부를 말살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력사와 인류는 일제와 같이 한 민족의 존엄과 전통을 깡그리 짓밟고 지어 말과 글, 성과 이름까지 빼앗으려고 발광한 잔악무도한 침략자를 알지 못하고있다.일본이 과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엄청난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회피할수 없는 의무이며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섬오랑캐들을 하내비로 섬기며 친일로 목숨을 연명해왔다.몇푼의 돈을 받아먹고 굴욕적인 매국협정체결로 일본의 과거죄악을 무마해버린것도, 과거사와 안보문제에서의 《분리대응》을 떠들며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 독도강탈책동을 묵인한것도,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반일기운을 억누르며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선언한 수치스러운 《합의》를 꾸며낸것도 다름아닌 보수패거리들이다.
사대매국에 환장한 매국역적들의 추악한 정체는 지금 오만무례하기 짝이 없는 왜나라족속들을 로골적으로 편들면서 반일항전에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을 우롱, 모독하고있는데서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이자들은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의 역할이 《중요함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오히려 지금은 친일을 할 때》이라고 공공연히 줴쳐대는가 하면 《대일강경은 사태해결을 료원》하게 만든다느니,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일본과 협력》해야 한다느니 하는 친일망언을 서슴없이 내뱉으면서 각계의 드높은 반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있다.남조선 각계가 《자한당》의 친일매국행위에 솟구치는 분노를 누르지 못하면서 역적무리에게 저주와 비난의 화살을 퍼붓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자한당》패거리들은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친일매국노들이다.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는 단순히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불만이 아니다.여기에는 군국주의부활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아베일당의 흉악한 기도가 깔려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