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초불의 힘으로 반드시 일본의 사죄를 받아내자, 굴욕관계를 청산하자 -남조선단체가 강조-

주체108(2019)년 8월 5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이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데 이어 남조선을 전략물자수출심사 우대대상에서 제외한것과 관련하여 각계층의 반일감정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 전 지역의 68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시민행동》이 일본의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경제적도발행위를 규탄하는 초불투쟁에 궐기하였다.

2일 전 지역적인 초불투쟁을 호소하는 단체의 기자회견이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 진행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이 남조선을 전략물자수출심사 우대대상에서 제외한것은 남조선경제에 대한 기습공격이자 수출규제조치에 이은 2차공격이라고 규탄하였다.

그 궁극적목적은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전쟁가능한 국가로 되겠다는것이라고 하면서 하지만 이 기도는 반드시 실패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오는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전 지역적인 집중초불투쟁에 모든 시민들이 제2해방의 날을 이룬다는 각오로 적극 참가할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일제의 강제징용범죄에 가담한 전범기업의 책임을 주장한 남조선법원의 판결에 일본이 순응하기는커녕 무역보복을 가하고 추가적인 보복조치까지 내놓았다고 단죄하였다.

이로써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계속 추진하고 남조선을 경제, 군사적으로 길들이겠다는 속내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고 회견문은 비난하였다.

회견문은 일본의 이번 망동을 일본의 진정한 사죄와 반성에 기초한 새로운 남조선일본관계수립의 계기로 만들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정부》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과 성노예문제《합의》를 즉시 파기하라고 회견문은 요구하였다.

회견문은 국민들에게 호소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침략을 정당화하며 《한》반도평화를 방해하려는 아베일당에게 우리 시민들의 분노를 보여주자.

국민의 힘으로 일본과의 군사협정을 파기하고 피해자들의 한을 풀자.

국민의 힘으로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관철하자.

굴욕의 《한》일관계를 청산하고 국민의 힘으로 새 력사를 써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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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본격화되고있는 우주군사화움직임

주체108(2019)년 8월 5일 로동신문

 

최근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이 올해 9월 공군에 우주사령부를 창설할데 대한 결정을 승인하였다.그는 《우주능력을 발전시키고 보강하기 위해 우주사령부가 창설될것》이라고 밝혔다.

우주사령부는 《유럽의 우주항공도시》로 불리우는 남부도시 뚤루즈에 창설되며 인원은 약 200명으로 구성되게 될것이라고 한다.인원을 점차적으로 늘이며 필요한 시기에 공군을 항공우주군으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외신들은 창설되게 될 우주사령부가 우주 및 우주비행분야에서의 군사문제를 담당할뿐아니라 네트워크안전수호, 싸이버공격 및 해커방지 등도 감당하게 될것이라고 전하였다.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2019년-2025년 프랑스군사계획법안》에는 우주방위예산이 36억€나 할당되여있다.얼마전 프랑스국방상은 빠리항공전시회에서 자국이 새 세대 군사정찰 및 전자정보위성을 제작하여 우주방위능력을 높일것이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프랑스가 이미전부터 우주군사화에 관심을 돌려왔으며 이 분야에서 결코 뒤전에 밀려나려 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지난 시기 프랑스대통령은 유럽안전을 미국에만 맡겨서는 안되며 유럽나라들이 책임을 걸머져야 한다고 말한바 있다.지금 유럽나라들은 방위문제에서의 자립을 주장하고있다.

관측통들은 프랑스가 유럽에서 제일먼저 우주사령부를 창설할 계획을 발표한것은 우주방위분야에서 미국과 동등한 지위에 올라섬으로써 유럽《지도자》로서의 자기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라고 평하고있다.

프랑스가 우주사령부를 창설하기로 한것은 다른 대국들과 마찬가지로 우주군비경쟁주로에 들어섰다는것을 시사해준다.

현재 평화적목적의 우주개발이 세계적범위에서 활발해지는 동시에 우주군사화움직임도 가속화되고있다.

지난해 8월 우주군창설계획을 공식 발표한 미국은 2020년까지 독자적인 군종으로서의 우주군을 창설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웠다.올해 2월 미집권자는 국방성에 우주군을 조직할데 관한 법안초안을 작성할것을 지시하였다.

일본도 2022년까지 우주전문부대를 창설한다고 공표하였다.최근에 일본방위성은 그를 위한 실무적조치로서 우주관련 《자위관》직종을 새로 내오기로 하였다.

프랑스의 보도수단들은 우주공간이 이미 나라들간의 새로운 대결장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자국이 우주분야에서 자체의 전략적지위와 군사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론조들을 펴고있다.

전문가들은 우주군비경쟁의 열풍이 서서히 일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우주군사화에 뛰여드는 나라들이 많아지면 우주가 전장터로 화할것은 명백하다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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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강력한 해군건설을 지향하여

주체108(2019)년 8월 5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해군절경축 해상열병식이 진행되였다.로씨야대통령 뿌찐이 열병식을 사열하였다.

로씨야해군의 4개 함대와 까스삐해분함대의 군인 4 000여명, 43척의 함선 및 잠수함, 41대의 비행기가 열병식에 동원되였다.중국의 《서안》호와 인디아호위함이 로씨야해군의 함선들과 함께 해상열병식에 참가하였다.쎄바스또뽈과 깔리닌그라드주의 발찌스크에서도 해상열병식이 있었다.

해군절에 즈음하여 해상열병식을 진행한것은 로씨야가 강력한 해군건설을 지향하고있다는것을 내외에 과시한것으로 된다.

세계적으로 령토가 제일 큰 로씨야는 북빙양과 태평양, 발뜨해, 흑해, 까스삐해 등을 끼고있으며 매우 긴 해상국경을 가지고있다.이것은 로씨야가 바다를 중시하고 해군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게 한 주요한 요인이다.

뿌찐대통령은 《강대한 해군을 가지고있어야 강국건설의 목표를 실현할수 있다.》고 주장한바 있다.

지난 3월 로씨야국방상은 국방성참의회에서 2018년-2027년 국가무장장비계획에 따라 로씨야해군이 2027년까지 180여척의 신형함선을 공급받게 된다고 밝혔다.

올해에만도 35척의 각종 함선이 해군에 취역하게 된다고 한다.이를 위해 현존기지들을 개건하거나 새로 건설하는 사업이 진행되고있다.현재 로씨야해군의 현대적무장장비지표는 62%를 넘어섰다.

로씨야는 발뜨해와 흑해, 북빙양, 태평양상에서 날로 더욱 첨예해지고있는 서방나라들과의 군사적대립으로부터 출발하여 발뜨함대, 흑해함대, 북함대, 태평양함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북함대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

지난해 북함대에는 쇄빙선 《일리야 무로메쯔》호와 보급함 《엘브루스》호, 프리게트함 《아드미랄 고르슈꼬브》호, 대형상륙함 《이완 그렌》호가 취역하였다.2035년경에 북함대가 9척의 핵동력쇄빙선을 포함하여 13척의 중량급쇄빙선을 보유하게 될것이라고 한다.북함대소속 반항공사단을 새로 구성하는 한편 북극해상로근처에 경비무력을 조직하고 비행장들도 현대화하고있다.

여론들은 로씨야의 이러한 조치가 미국이 북극지대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움직임을 명백히 보이고있는데 대한 대응으로, 북극에서의 군사적충돌을 억제하기 위한 요인으로 될것이라고 전하고있다.

국제무대에서 렬강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날로 표면화되고있는 오늘날 로씨야는 강대한 해군을 건설할것을 목표로 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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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편안치 않은 이란-유럽관계

주체108(2019)년 8월 5일 로동신문

 

페르샤만지역정세가 계속 긴장되고있는 가운데 이 지역에 군대를 파견하려는 유럽나라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

최근 영국은 이란에 의한 자국유조선나포사건을 계기로 유조선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럽주도의 해군무력을 페르샤만수역에 전개할데 대한 안을 제기하였다.프랑스와 이딸리아, 단마르크가 이를 지지해나섰다.

이것은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에서 선박들의 안전보장을 위해 여러 나라에 무력파견과 자금지출을 요구한지 며칠 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

이란이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이란은 유럽의 계획을 적대적인것으로,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요인으로 간주하고있다.지역의 안전은 지역나라들이 보장해야 한다는것이다.

전문가들은 상황이 험악하게 번져지고있으며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결이 이란과 서방사이의 대결로 확대되고있는것만큼 무력충돌위험성은 더 커지게 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란대통령은 지역에서의 불쾌한 사건들과 긴장사태의 근원은 핵합의에서의 미국의 일방적인 탈퇴에 있다고 말하였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 미국은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였다.핵합의가 이란의 국력을 강화해주고 그것이 미국과 동맹국들에 위협으로 된다는것이 그 리유였다.그에 따라 미국의 제재가 강화되였고 이란은 농축우라니움비축량을 늘이는것과 함께 그 순도를 높이는 강경조치를 취하고있다.

핵합의에 서명한 유럽나라들은 이것을 나쁜 결정과 나쁜 반응으로 규정하였다.그러면서도 핵합의가 유지되자면 이란이 자기의 의무를 완전히 리행해야 한다고 하고있다.

이란외무상은 유럽인들은 저들이 이란핵합의를 준수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준비가 되여있지 않다고 본다고 말하였다.

페르샤만지역에 대한 유럽주도의 해군무력전개안은 이 말에 대한 증명으로 된다고 할수 있다.

이란은 자국의 인내심이 한계점에 이르고있으며 유럽인들이 다시금 공약을 리행하지 않는다면 세번째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분석가들은 이란-미국관계가 악화되고있는것과 동시에 이란-유럽관계도 편안치 않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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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8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군꾸리기를 적극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훌륭히 꾸리는것을 공민의 숭고한 의무로 새겨안고 돌격대에 탄원한 과학백과사전출판사 산하단위 부원 하경진은 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문화기재들을 지원하여 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였다.

체육성 산하단위 통역원 정혜영은 가정이 받아안은 당의 은덕에 보답할 열의밑에 많은 후방물자들을 삼지연전구에 보내줌으로써 충정의 가풍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머나먼 삼지연군을 여러차례나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장정에 애국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릉라도대외일군기술자양성소 부원 전현아는 혁명의 성지를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 공민적량심을 바치였다.

선교구역식료품종합상점 로동자 리은희도 본신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면서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충정의 한마음을 바쳐가고있다.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척후대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묘향무역국 산하단위 로동자 홍정혜는 실천적모범으로 청년동맹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면서 삼지연군꾸리기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지난 기간 금수산태양궁전꾸리기에 온갖 지성을 다하여온 대동강구역 릉라고급중학교 교원 김봉련은 성의껏 마련한 건설자재들을 삼지연전역에도 보내주었다.

당의 구상을 받드는 길에서 청년전위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일념밑에 조선중앙방송위원회 텔레비죤방송사 기자 리철주, 과학기술전당 연구원 최유성은 돌격대원으로서 백두전역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면서 지원사업에도 앞장섰다.

황해남도청년돌격대 려단참모 김정심은 대상건설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돌격대원들의 생활에 뜨거운 혈육의 정을 기울였으며 흥덕구역경로동직장관리위원회 로동자 리상길은 온 가족의 지성이 깃든 물자를 삼지연군에 보내주었다.

성간군산림경영소 로동자 송철진, 황해북도금강관리국 산하단위 로동자 리영춘도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리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을 성의껏 지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근로자들은 삼지연군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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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어야 한다 -새형의 무궤도전차, 궤도전차에 깃든 숭고한 사랑의 이야기-

주체108(2019)년 8월 4일 로동신문

 

모두가 얼마나 기다렸던가.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친히 타보신 새형의 무궤도전차, 궤도전차가 운행될 날을.

그러던 어느날 길가던 사람들이 환성을 터쳤다.

《그 차다.우리 원수님께서 타보신 무궤도전차다!》

《우리 원수님께서 타보신 새 궤도전차다!》

맵시있는 차체, 산뜻하고 환한 빛갈… 우리 손으로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 궤도전차로 하여 거리는 더 밝아진듯,

그때로부터 1년, 지금은 그 대수가 늘어나 출퇴근길에 오르는 인민들에게 우리의것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 자력자강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에 대한 긍지감을 더해주는 새형의 무궤도전차, 궤도전차!

인민의 기쁨을 싣고 수도의 거리를 달리는 그 차들에는 또 무엇이 가득히 담겨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새형의 무궤도전차가 태여난 곳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높은 수준에 이른 전국의 본보기공장이라고 하신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이다.우리 원수님께서 이 공장을 찾으신 그날은 한해전 8월 3일이였다.사랑하는 인민들을 훌륭한 무궤도전차에 태워주시려고 삼복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공장에 찾아오신 그이께서는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보시고 무궤도전차를 손색없이 정말 잘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수도려객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무궤도전차를 훌륭히 만드느라고 수고가 많았다고,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보면 볼수록 수도려객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당에 대한 열렬한 충정심과 높은 애국심이 깊이 느껴진다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사실 몇해전까지만도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공장에서 그와 같은 현대적인 무궤도전차가 생산되여나오리라고 상상조차 못하였다.지금처럼 자체로 보기도 좋고 성능도 좋은 무궤도전차를 만들어낼수 있게 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덕분이다.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현대화를 위해 그 형성안을 구체적으로 보아주시고 자재와 자금을 비롯하여 필요한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무궤도전차를 새로 만들었을 때에는 거듭 보아주시고 몸소 타보시면서 창문에 설치한 보호란간때문에 의자를 리용할 인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시고 텔레비죤을 보시고는 화면이 작아 뒤쪽에 있는 손님들에게 잘 보이지 않을가봐 념려하신 그이의 뜨거운 인민사랑과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요구가 구현된 훌륭한 대중교통운수수단이 태여나게 되였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 혁명사적교양실에는 그때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들이 타고다닐 무궤도전차를 훌륭히 완성해주시려고 직접 유리메지작업을 하면서 사용하신 도구가 보존되여있다.그앞에 서면 저도모르게 눈굽이 젖어오른다.지금처럼 무더운 삼복철이나 추운 겨울에 인민들이 뻐스정류소에 서있는것을 볼 때면 승용차를 타고가는것이 바늘방석에 앉은것 같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갈리신 음성도 들려오는것만 같다.

정녕 인민들의 자그마한 불편도 그처럼 자신의 가장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한없이 귀중히 여기시는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우리는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이것은 우리 당의 투쟁강령이라고 절절하게 말씀하신것 아니랴.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39년간 무궤도전차를 몰아온 서평양무궤도전차사업소 운전수 장경순동무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을 진행한 지난해 8월 3일은 자기의 평생소원이 풀린 날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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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무엇을 노린 군비증강인가

주체108(2019)년 8월 4일 로동신문

 

일본의 군사비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있다.

앞으로 몇해어간에 2 450억US$에 달하는 자금을 군사비에 쏟아부으려 하고있다.자금은 주로 항공모함보유와 신형전투기도입 등 《자위대》의 무장장비현대화에 돌려지게 된다.

일본《자위대》는 이미 전쟁을 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추었다.

해상《자위대》만 보아도 그 규모는 프랑스와 영국의 해군무력을 합친것보다 크다.항공모함이라고 할수 있는 《이즈모》호를 비롯한 대형함선들을 보유하고있다.해외침략에서 선견대적역할을 할수 있는 미해병대의 복사판인 수륙기동단도 조직되여있다.

《자위대》와 미군의 합동군사연습의 회수가 잦아지고있다.얼마전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기로 한 《가가》호가 중국남해와 인디아양에 파견되여 미군과 군사연습을 벌렸다.

최근시기 일본은 현대적인 공격무기구입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이미 《F-35》전투기 42대의 도입이 결정된 상태이다.앞으로 105대를 추가로 들여오기로 하였다.이에 대해 미집권자는 《일본은 동맹국들가운데서 최대규모의 〈F-35〉전투기집단을 보유하게 될것이다.》라고 일본의 등을 두드려주었다.

일본은 무엇때문에 그처럼 무력증강에 극성을 부리고있는가.

일본당국자들은 중국과 로씨야 등 주변나라들을 거들며 안보상황이 변화되였다고 설명하고있다.요컨대 군비증강이 자국의 안전과 세계평화보장을 위한 순수 방어적인 성격을 띠고있다는것이다.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지구상에는 일본을 위협하는 나라가 없다.또 그 누구도 일본에 세계평화보장에 공헌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았다.오히려 많은 나라들이 일본을 세계평화를 파괴하는 세력으로 경계하고있다.

일본의 행태가 평화와는 너무나도 상반되기때문이다.

일본은 과거에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 인민들에게 막대한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히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전범국이다.하지만 오늘까지도 배상은커녕 사죄라는 말조차 하기 싫어하고있다.

현 일본집권자가 그 앞장에 서있다.

일본의 《도꾜신붕》이 《수상 〈가해와 반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다, 전몰자추도식에서 6년 련속》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은바 있다.

《아베수상은 전국전몰자추도식에서 한 연설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아시아나라들에 가해진 피해에 대한 책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반성과 사죄의 말도 하지 않았다.제2차 아베내각이 발족한 후부터 정권은 6년 련속 〈가해와 반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범죄자가 죄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개준의 마음이 없고 그것을 되풀이하겠다는 속심을 품고있기때문이다.일본이 바로 그렇다.

과거범죄력사를 미화분식하며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그릇된 력사관을 주입하고있다.일제의 아시아침략을 유미렬강으로부터의 《해방전쟁》으로, 전범자들을 《영웅》, 《애국자》로 묘사하고있다.전쟁에서 패한것은 힘이 약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복수심을 심어주고있다.

해외침략에 나서기 위한 법적준비도 착실히 갖추고있다.이미 《평화헌법》은 무용지물이 되였으며 《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는 세계적판도에로 확대되였다.

일본은 이제는 때가 되였다고 판단하고있다.남은것이 있다면 부단한 힘의 축적뿐이다.그래서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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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한 미국을 비난

주체108(2019)년 8월 4일 로동신문

 

로씨야에서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2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정식 탈퇴한 미국을 비난하였다.

그는 조약탈퇴에 관한 미국의 결정이 전지구적인 전략적안전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무기통제분야의 일련의 중요한 합의들을 파탄시키려는 미국의 목적지향성있는 로선의 반영이며 해당 분야에서 우세를 차지하기 위한 전제조건을 마련하려는 기도가 이 나라에서 지배적이라는것을 보여주는 징표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만일 미국이 자기의 《동반자》로 간주되지 않는 나라들을 힘으로 압박하여 필요한 결과를 얻을수 있다는 환상을 품고있다면 그것은 오산이며 충돌잠재력과 새로운 군비경쟁가능성만을 증대시키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는 압력과 힘의 론리를 가지고 로씨야와 대상하려는데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 *

로씨야외무성이 2일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효력이 미국의 발기에 따라 중지되였다는것을 공식 확인하였다.

1987년 12월 워싱톤에서 조인된 쏘련과 미국사이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효력은 2019년 8월 2일부터 미국측의 발기에 따라 중지되였다고 2일 발표된 로씨야외무성의 공보에 밝혀져있다.

이날 미국은 로씨야와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종결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중국과 벨라루씨에서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2일 기자회견에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한 미국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를 고집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조약에서의 탈퇴는 미국이 자기의 국제적공약을 무시하고 일방주의를 실시하려는 또 하나의 부정적인 행동으로서 그 진의도는 자기를 얽어매고있는 구속에서 벗어나 일방적인 군사적 및 전략적우세를 추구하자는데 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만일 미국이 조약에서 탈퇴한 후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의 연구개발과 배치를 강행하는 경우 세계의 전략적균형과 안정에 엄중한 영향을 주고 긴장과 불신을 격화시키며 해당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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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배척받는 서방의 오물

주체108(2019)년 8월 4일 로동신문

 

최근시기 수지오물처리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수지오물에 의한 환경오염과 생태환경의 파괴가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커다란 위협으로 되기때문이다.

얼마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제14차 바젤협약당사국총회가 진행되였다.180개 나라 및 지역의 대표 1 400여명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바젤협약을 수정하며 수지오물을 수출입제한대상에 포함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

이것은 수지오물을 발전도상나라들에 수출하던 나라들에 타격으로 되고있다.

바빠하는것은 미국과 일본이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한해에 1 000억개의 비닐주머니가 소비되고 호텔과 간이식당들에서 보통 1회용비닐식사도구를 사용하고있어 오물통마다 수지오물들이 꽉 들어찬다고 한다.미국은 총오물산생량과 1인당 평균오물산생량에서 세계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은 수지오물처리를 위해 재생리용이라는 외피를 씌워 많은 나라에 수지 및 유독성오물들을 대량적으로 수출하였다.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말레이시아에 20만t, 타이에 11만t 수출한것을 포함하여 그 량은 107만t에 달한다.

일본 역시 미국에 짝지지 않는 수지오물수출대국이다.지난해에 101만t의 수지오물을 다른 나라들에 수출하였다.수출된 오물들의 대다수는 재생리용할수 없는것으로 하여 소각되거나 바다에 버려졌다.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환경파괴의 《대참사》에로 이어질수 있다.

이로부터 많은 나라에서 수지오물수입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중국은 2017년말부터 수지오물수입을 금지하였다.미국이 페기물을 계속 수입할것을 요구한다면 환경오염처리에 드는 생태보상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인디아와 윁남에서도 서방오물의 수입을 금지하였다.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더이상 《세계의 오물장》으로 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고 미국과 일본 등에서 들어온 수지오물을 퇴송하는 조치를 취하였다.캄보쟈도 자국이 오물수출국의 《쓰레기통》이 아니라고 하면서 들어온 수지오물을 되돌려보낼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금 미국과 일본은 오물처리장들에 오물이 산더미같이 쌓이는것으로 하여 골머리를 앓고있다.

미국의 3분의 1이상에 달하는 주들에서 오물처리문제로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현재 미국의 오물처리능력은 매우 한심한데 그 회수률은 35%로서 발전된 나라들중에서 가장 낮다고 한다.한편 일본당국은 기업들에서 나오는 수지오물을 받아 처리할것을 각 자치체들에 강요하고있다.

전문가들은 환경파괴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는 오늘날 미국과 일본이 금전적리익을 챙기는데만 골몰하지 말고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공동보조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수지오물을 퇴송하는 캄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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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시험사격을 또다시 지도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8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8월 2일 새벽 새로 개발한 대구경조종방사포의 시험사격을 또다시 지도하시였다.

시험사격은 대구경조종방사탄의 고도억제비행성능과 궤도조종능력 및 목표명중성을 검열할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리병철동지, 유진동지, 김정식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를 비롯한 국방과학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시험사격을 함께 지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화력진지에 나가시여 포차의 전투전개시간을 측정하시며 대구경조종방사포체계의 운영방식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감시소에서 시험사격을 지도하시였다.

시험사격을 통하여 목적한 조종방사탄의 고도억제수평비행성능과 궤도변칙능력, 목표명중성, 전투부폭발위력이 만족스럽게 확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구상하고 그처럼 바라던 또 하나의 주체무기가 태여났다고 시험사격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국방과학부문의 지도간부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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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주체108(2019)년 8월 3일 로동신문

 

오늘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3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지난 기간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이 전국적범위에서 활발히 벌어짐으로써 인민소비품생산에서는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은 군중적으로 내부예비를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고 그들의 창발성에 의거하여 여러가지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게 하는 폭넓은 대중운동입니다.》

주체73(1984)년 2월 16일이였다.

온 나라가 환희속에 맞이한 경사스러운 명절, 뜻깊은 탄생일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협의회를 여시고 인민생활을 한계단 더 높이기 위한 대책적인 문제를 토의하시였다.

그날 수도의 인민소비품생산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여러가지 인민소비품을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겨울철이기때문에 주민들이 바느질실이나 재봉실같은것도 검은색을 많이 찾겠는데 상점에는 흰색밖에 없으며 장갑도 어린 학생들이 낄것은 없다고 한다.일용잡화같은거야 자재가 많이 드는것도 아닌데 이런 소소한것때문에 인민들이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끼게 해서야 되겠는가.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정신이 있어야 인민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자그마한 불편도 크게 여길줄 알고 인민들의 사소한 생활상요구도 중하게 대할줄 알겠는데 그런 정신이 부족하다.문제는 일군들에게 있다.

일군들은 죄책감으로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인민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자그마한 불편, 바로 그것이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에 그처럼 무겁게, 크게 자리잡고있는줄 과연 생각이나 해보았던가.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용잡화생산을 군중적운동으로 벌려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금속공장, 기계공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활필수품을 생산하는 직장이나 작업반을 잘 꾸리고 공장에서 나오는 부산물과 페설물로 여러가지 일용잡화를 많이 생산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인민반들에도 가내작업반을 조직하고 일용잡화를 많이 생산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가르치시였다.

일용잡화생산을 군중적운동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리용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뜻깊은 그날의 협의회는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그때부터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다.평양시만 보아도 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 생활필수품을 생산하는 직장과 작업반이 수많이 나오고 가내작업반도 대대적으로 늘어났으며 결과 얼마후부터는 갖가지 일용소비품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소비품생산문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또다시 협의회를 조직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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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중시에 생산활성화의 지름길이 있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서 앞장선 천내리세멘트공장 일군들의 사업경험-

주체108(2019)년 8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천내리세멘트공장이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며 전진하고있다.

최근년간 공장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공정의 기술개조를 다그쳐 세멘트생산계획을 해마다 넘쳐 수행하고있다.이와 함께 페설물의 재자원화에 힘을 넣어 원료와 연료를 극력 절약함으로써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고있다.

과학기술을 비약의 보검으로 하여 생산활성화의 지름길을 열고 우리 당이 펼쳐가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빛내이는데 실천으로 이바지해나가고있는 공장의 현실은 각지 일군들에게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주고있다.

 

기술력강화이자 생산장성이다

 

최근년간 공장의 세멘트생산량은 계통적으로 장성하고있다.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가 벌어진 2016년의 세멘트생산량은 2015년의 근 1.5배에 달하였다.2017년에는 또다시 그 기록을 돌파하여 2016년보다 근 1.1배의 세멘트를 생산하였다.지난해 공장의 세멘트생산량은 2015년에 비해볼 때 근 1.6배나 된다.올해에도 공장에서는 높은 생산목표를 내세우고 상반년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으며 그 기세로 줄기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요인은 어디에 있는가.

공장의 설비대수나 종업원수에서는 이렇다할 변화가 없다.그 설비, 그 사람으로 세멘트생산량을 늘인 사실을 놓고 종업원들자체도 놀라와하고있다.큰 투자가 없이 생산장성을 기록하고있는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공장일군들이 자체의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어온데 있다.

사실 2016년 이전까지만 하여도 공장의 세멘트생산실적은 시원치 않았다.해마다 설비보수도 진행하고 종업원들이 맡은 생산공정마다에서 책임성을 발휘한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미봉책에 불과했다.낮은 한계점에 머물러있는 생산량은 좀처럼 늘어나지 않았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여러차례나 현지지도의 자욱을 아로새기시며 당은 천내리세멘트공장 로동계급을 굳게 믿는다고, 당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세멘트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를 남기신 사연깊은 일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지 못하는 죄책감으로 하여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떳떳이 머리를 들수 없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는 조국의 벅찬 현실앞에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정신을 번쩍 차렸다.

뚝심이나 욕망으로는 결코 생산을 늘일수 없다.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자.

이런 결심을 가다듬은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불비한 생산공정에 새로운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을 벌리였다.

소성로내화벽돌을 새롭게 연구제작하여 생산에 도입한 사실을 놓고보자.종전에 공장에서 리용하던 내화벽돌은 수명이 길지 못했다.결국 한해치고 로보수에 드는 시간이 적지 않았다.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소성로에 수명이 긴 내화벽돌을 개발도입하는 문제를 세멘트생산을 늘이는데서 관건적인 고리로 보고 그 해결에 달라붙었다.사실 새로운 내화벽돌을 개발하는데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였다.하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것은 전문내화벽돌생산단위가 아닌 조건에서 내화벽돌시제품들을 부득불 소성로에서 시험해야 하는것이였다.소성로에서 현행생산을 진행하면서 내화벽돌시험을 하자니 여러가지 애로가 뒤따랐으나 이들은 물러서지 않았다.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소성로내부의 일부 구역에 시제품으로 생산된 내화벽돌을 쌓아 세멘트생산과 시험을 립체적으로 진행하였다.여러달동안의 시험과정에 실패가 거듭 뒤따랐다.하지만 이들은 기술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공장이 단순히 주저앉는것이 아니라 망한다는 립장에서 이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었다.하여 종전의것보다 수명이 1.6배이상 긴 새로운 내화벽돌을 제작도입하는데 성공하였다.이것은 소성로의 가동일수를 늘여 세멘트생산을 장성시키는데서 결정적인 돌파구로 되였다.

일군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소성로운영을 과학화하여 증산예비를 하나하나 찾아내는데 계속 힘을 넣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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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의 산 백두산을 찾아서 (2)

주체108(2019)년 8월 3일 로동신문

 

 

유구한 력사와 절승경개로 자랑높은 내 조국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백두산은 참으로 웅장합니다.백두산은 혁명의 성산이며 영웅의 산입니다.》

백두산마루에서 천지호반으로 내려가는 탐승길은 5리가 실히 되였다.

탐승길시작점에 서니 천지호반이 아찔하게 내려다보이는데 벌써 천지를 돌아보고 올라오는 답사생들도 있었다.40분가까이 가파로운 돌계단을 따라 올라온 이들이였지만 얼굴에는 지친 기색이란 조금도 없었다.

올라오는 답사생들의 기백이 그러할진대 천지호반으로 내려가는 우리의 마음이야 더 말해 무엇하랴.제일가는 용기를 지닌듯, 발걸음에 날개가 돋친듯…

탐승길을 따라 얼마쯤 내려가니 백두산천지호반의 독특한 경치를 이루는 만병초군락이 눈앞에 펼쳐졌다.엄혹한 눈속에서도 제일먼저 아름답게 피여나는 백두산의 꽃 만병초를 직접 마주하고보니 감회가 깊어졌다.

돌이켜보면 백두산의 만병초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신분은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백두산에는 8월에도 깊은 골짜기마다 흰눈과 얼음이 남아있어 겨울을 방불케 하지만 만병초가 꽃이 피여 백두산의 경치를 더 아름답게 하여준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가 우리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듯싶었다.

그때문이 아니랴.로동자처녀시인이였던 주옥양이 시 《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리》에서 한송이 웃는 눈속의 만병초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고 그리도 절절히 토로한것은.

어버이수령님 우러러

내 만일 한점의 티라도 낀다면

어디서나 다시 백두산에 오르리

내 만일 꽃으로 폈다 시들면

여기 올라 다시 필 자리 찾으리

바로 그래서이리라.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백두산혈통을 이어받은 이 나라의 아들딸이라면 누구나 살아도 만병초처럼 억세게 살고 생을 마쳐도 태양을 우러러 영원히 필 자리를 백두의 만병초곁에서 찾고싶어하는것은.

드디여 우리는 천지기슭에 도착하였다.

백두산마루에 올라 하늘의 호수를 부감하며 환성을 올린 우리였건만 정작 산중의 바다와도 같은 천지의 우아한 풍치를 마주하고보니 그만 숨이 꺽 막히는것만 같았다.기슭에서는 분명 물결이 쉼없이 출렁이는데 천지의 한복판에서는 백두의 산발을 비껴싣고 눈부신 해발을 끝없이 발산하고있으니 보아도 보아도 또 보고싶은 초록색물면은 하나의 거대한 거울이랄가, 정교한 구슬바다라고 할가.

저마다 두손으로 백두산천지의 물을 한웅큼 퍼서 쭉 들이켰다.

백두산천지의 물까지 마셨으니 우리의 몸에서는 성산의 기운이 빠지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이 절로 상쾌해졌다.

우리는 오랜 기간 백두산천지종합탐험대에서 일해온 한 연구사를 만났다.

그는 지구상에는 화구호를 비롯한 자연호도 많지만 우리의 백두산천지처럼 높은 산꼭대기에 있으면서도 크고 깊고 아름다운 자연호는 보기 드물다고 이야기했다.

백두산천지는 우리 나라 자연호들가운데서 물깊이와 물량에 있어서 첫번째 자리를 차지한다.

그는 떼지어 노는 천지산천어가 백두산8경으로 유명한데 오늘은 천지산천어떼만이 아니라 빙어떼가 이곳에 자기 주소를 정하여 천지의 풍치를 더해주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천지의 한복판에서 비루봉의 만물상을 비롯한 백두련봉들을 바라보는 기회는 쉽게 차례지지 않는데 오늘 어디 한번 백두산이 아끼는 진짜경치를 보자고 하면서 우리를 고무단정에로 이끌었다.

구명조끼까지 입고 고무단정에 몸을 싣고보니 마치 탐험대원이 된 심정이였다.누구에게나 쉽게 차례지지 않는 복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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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친일매국의 썩은 뿌리를 하루빨리 들어내야 한다

주체108(2019)년 8월 3일 로동신문

 

외세에 대한 아부굴종은 나라와 민족을 등진 반역자들의 더러운 생존방식이다.외세의존에 환장한자들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기마련이다.남조선에 대한 횡포무도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 일본과 한속통이 되여 추악한 망동을 일삼는 《자한당》패거리들의 망동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황교안을 비롯한 역적패당은 당국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뒤집었기때문에 일본의 수출규제조치가 초래되였다고 하면서 공공연히 일본편을 들고있다.심지어 《지금은 마땅히 친일을 해야 한다.》는 망발까지 줴치고있다.보면 볼수록 추한 버러지몰골 한가지이다.남조선 각계는 일본의 론리로 일본을 비호하기에 여념이 없는 《자한당》이야말로 《아베패당의 무역전쟁마차에 올라앉아 신이 나서 손벽을 치며 기뻐날뛰는 무리》,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행세를 하는 토착왜구》라고 하면서 일본과 공동작전을 벌리고있는 친일매국세력을 송두리채 쓸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더러운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천년숙적과 서슴없이 야합하는 《자한당》패거리들은 《을사오적》도 울고갈 희세의 매국노, 용납 못할 역적무리이다.

일본반동들로 말하면 몸서리치는 범죄로 가득찬 식민지지배력사를 파렴치하게 정당화하고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거부하면서 재침의 칼을 시퍼렇게 갈고있는 위험한 군국주의세력이다.그런데 친일근성이 골수에 꽉 들어찬 매국노들은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일을 삼가》하라느니,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일본과 협력》해야 한다느니 하는따위의 친일망언을 서슴없이 줴쳐대고있다.여기에는 일본을 등에 업고서라도 재집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역적패당의 지독한 흉심이 깔려있다.권력을 위해서라면 천년숙적과도 손잡을수 있고 남조선을 일본군국주의침략세력의 활무대로 내맡겨도 무방하다는것이 이자들의 사고방식이다.

《자한당》패거리들의 추태는 섬나라오랑캐들에게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은 제 조상들의 망동을 그대로 본딴것이다.

박정희역도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일본왕에게 《충성》하겠다는 혈서까지 쓰고 일본군에 자원입대하여 《대동아공영권을 위한 성전》에서 《최후를 맞겠다.》고 맹약하였던 특등친일주구이다.역도는 피비린 군사쿠데타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후 일제시기보다 더 추악한 친일매국행위에 미쳐돌아갔다.

박근혜는 애비의 뒤를 이어 일본과의 《미래지향적인 관계구축》과 《두터운 신뢰》를 운운하며 대일굴종외교에 적극 매달렸다.집권 첫해에 벌써 독도를 《다께시마》라는 이름과 함께 표기하는것 등을 쪼아박은 《독도업무대응기본지침》이라는것을 해외대표부들에 내려먹인 역도는 남조선 각계층의 항의에도 아랑곳없이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기 위해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고 재침을 꾀하는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기도에 손을 들어주었다.일본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선언하는 천인공노할 망동도 저질렀다.

지금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는 《자한당》패거리들의 매국적망동은 이런 더러운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친일기질의 발현으로서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다.섬나라오랑캐들에 대한 굴종의식이 얼마나 뿌리깊었으면 《자한당》떨거지들속에서 일본에 대해 《참 고마운 나라》라는 경악을 금치 못할 망언까지 쏟아져나왔겠는가.

외세의 앞잡이가 되여 민족을 반역하는 역적무리를 그대로 두면 민족의 발전과 번영은 고사하고 민족의 존재자체가 위험에 빠진다는것이 우리 민족사의 쓰라린 교훈이다.남조선에서 친일매국의 썩은 뿌리를 송두리채 들어내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사활적과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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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는 남조선 각계층의 반일투쟁

주체108(2019)년 8월 3일 로동신문

 

일본의 후안무치한 망동에 분노한 남조선 각계층의 반일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격렬해지고있다.

지난 7월 24일 서울에서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전국빈민련합, 진보련대를 비롯한 6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시민행동》을 결성한데 이어 부산과 수원을 비롯한 전지역에서 반일투쟁의 시작을 선포하는 모임들이 있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결성식과 모임들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의 부당성과 파렴치성에 대하여 폭로단죄하면서 초불항쟁때처럼 일본이 과거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때까지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과 부산에 있는 일본총령사관, 여러 지역에 있는 일본군성노예상앞에서 련일 기자회견과 초불집회, 항의시위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태의 반일투쟁이 전개되고있다.7월 23일부터 26일까지의 사이에만도 여러 로조단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 독립운동가단체 성원들이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항의문을 들이댔으며 27일 밤에는 수천명의 각계층 시민들이 일본대사관을 향해 초불시위행진을 벌리였다.불붙는 승용차가 일본대사관에로 육박하고 부산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에서는 《일본을 반대한다!》 등의 현수막을 든 대학생들의 기습시위가 련이어 전개되고있다.

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 《민중의 소리》를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에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부당성과 그 파기를 주장하는 글들이 실리고 민주로총, 진보련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 경남진보련합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은 굴욕적인 남조선일본관계를 청산하기 위하여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일본상품불매운동이 전지역적범위로 확대되면서 각계층의 광범한 시민들과 나어린 학생들까지 참가하고있다.상업중심지, 시장, 편의점 등 5만여개소에서 일본상품판매와 주문봉사를 중지하였으며 운송업 및 상업부문 로조단체들에 소속된 1만여명의 로동자들이 일본의 적반하장식의 경제보복에 일본상품송달과 소개, 판매를 하지 않는것으로 맞설것을 다짐하였다.

7월 26일에는 경기도 의정부시의 나어린 고등학교학생들도 일본이 경제보복조치를 철회하고 사죄할 때까지 일본상품을 쓰지 않을것을 선언하였다.

국민주권련대, 청년당, 대학생진보련합은 8월 15일까지를 반일, 반《자한당》집중투쟁기간으로 선포하면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친일매국노들을 비롯하여 사회의 곳곳에 남아있는 친일잔재들을 모조리 청산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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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극을 놓고 벌어지는 각축전

주체108(2019)년 8월 3일 로동신문

 

북극을 둘러싼 나라들사이의 각축전이 계속되고있다.

이곳에 방대한 량의 자원이 매장되여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최근년간 에네르기수요와 공급사이에 불균형이 이루어지고 가격파동이 심해지는것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나라들이 개발원가가 상대적으로 높지만 북극지역의 풍부한 자연부원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전문가들은 이상기후현상으로 북극의 얼음산이 많이 녹아내리고 또 그러한 현상이 지속되는 경우 북빙양을 거쳐 대서양과 태평양을 련결하는 서북통로가 생기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세계의 주요대국들은 모두 북반구에 위치하고있다고 볼수 있다.이것은 대립을 낳을수 있는 전제로도 된다.

지난 5월에 있은 북극리사회 상급회의를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회의에서 미국은 바다얼음이 녹으면서 생긴 새로운 항로와 상업기회, 에네르기개발기회에 대해 말은 많이 하면서도 기후변화로 인한 북극의 현 상황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이와 관련하여 회의참가자들은 미국이 자원개발에만 초점을 둘뿐 북극의 환경보호라는 핵심문제는 무시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결국 회의에서는 미국과 다른 참가국들사이의 의견상이로 하여 공동선언을 채택하지 못하였다.회의가 열리기 시작한 때부터 2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공동선언이 채택되지 못한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회의에 참가한 한 관리의 말을 인용하여 이번 회의에서 《7개국은 한편이였지만 미국은 다른 편이였다.》고 전하였다.

한편 미국은 얼마전 로씨야와 중국이 북극개발분야에서 서로 협조하기로 한것이 자국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고 시비하면서 불화의 씨를 던지였다.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북극문제는 세계적인 의의와 국제적인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모든 나라가 그 개발에 공동으로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최근시기 북극에서 전략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각국의 움직임이 한층 강화되고있다.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는것이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대결구도이다.

전문가들은 랭전시기에 쏘미쌍방이 사상과 리념의 대결로부터 출발하여 북극의 얼음산밑에 잠수함들을 침투시켜 서로 상대방을 미싸일로 공격할 비밀계획을 세우고 정보전에 열을 올린 사실에 비추어볼 때 그것이 오늘날 재현되고있는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의 북함대 군인들이 노바야 제믈랴제도에서 《또르-М2ДТ》북극대공미싸일종합체들의 첫 발사를 진행하였다.

이것은 미국을 조바심에 사로잡히게 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노르웨이북부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전파탐지소 및 비행장현대화건설, 미해군핵잠수함들의 입항을 위한 항보수작업을 추진하고있다.

미국방성의 고위관리들은 북극에 대한 미군주둔을 확대할데 관한 지시를 하달할것을 대통령에게 항시적으로 요구하고있다고 한다.미군의 한 고위인물은 국회 청문회에서 북극에서 로씨야와의 군사적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다름아닌 이 방면에서 미국에 대한 공격이 가해질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노르웨이, 카나다, 영국 등 나라들도 북극문제에서 뒤전으로 물러서려 하지 않고있다.

이것은 북극을 둘러싼 나라들사이의 리권쟁탈전이 한층 치렬해질것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백㎡의 채양을 대담한 공법으로 시공 -수도건설위원회려단에서-

주체108(2019)년 8월 2일 로동신문

견인불발의 투지와 배심을 안고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호텔-15공사에 동원된 수도건설위원회려단의 건설자들이 70여m높이의 공중에 지지구조가 없이 근 10m나 돌출된 채양시공에서 성공하였다.

높은 과학기술력과 면밀한 조직사업, 대담한 작전으로 수백㎡의 채양을 사소한 오차도 없이 높은 질적수준에서 형성함으로써 앞으로 남은 지붕트라스조립을 다그쳐 끝낼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난 6월말 해안관광지구를 대표하는 특징적인 대상의 하나인 호텔-15골조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결속한 수도건설자들앞에는 22층벽체에 돌출길이가 긴 채양을 형성하여야 할 어렵고도 방대한 과제가 나섰다.

초보적인 타산에 의하더라도 수십t의 강재가 필요했고 콩크리트혼합물량은 무려 백수십㎥에 달하였다.더우기 밑부분에 지지구조가 없는 조건에서 이만한 중량의 채양을 형성하자면 지난 시기의 시공방법으로는 불가능하였다.

현장지휘성원들과 건설자들은 기존공식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휘틀설치를 새롭게 하기 위해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당책임일군을 비롯한 위원회일군들도 수시로 공사장에 나와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고 걸린 고리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이 하나로 합쳐지는 속에 16층에서부터 경사로 발대들을 설치해주면서 돌출부분을 받들수 있는 지지구조를 형성하고 그우에 휘틀을 설치하자는 기발한 안이 나왔다.

현장기술자들은 건설자들속에서 나온 대담한 착상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기 위해 두뇌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리였다.이들은 20여층이나 되는 현장을 수십번이나 오르내리며 리론적인 계산값들을 실천속에서 부단히 검증해나갔다.이 과정에 휘틀을 지지하는 발대와 조임쇠의 조립순차와 기술적요구사항들을 하나하나 확정하였다.

빈틈없는 작전밑에 모든 준비가 완료되자 려단에서는 일제히 채양부분에 대한 콩크리트치기에 들어갔다.남구주택건설사업소 로동자들은 앞선 공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구조물의 안정성을 최대로 보장해나갔다.혼합기와 압송기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속에 현장에서는 분초를 다투며 성과가 확대되였다.시공, 감독일군들도 건설물의 질을 국가와 인민앞에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밑에 작업 전기간 현장을 뜨지 않고 기술지도와 실무적대책들을 제때에 따라세웠다.하여 방대한 콩크리트치기는 단 8시간동안에 결속되였다.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는 건설자들은 구조물의 양생조건보장에 모든 힘을 집중해나갔다.결과 며칠후 진행된 콩크리트세기검사를 통해 채양부분이 안전하게 시공되였다는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 이들은 지붕트라스조립을 비롯하여 보다 어렵고 방대한 공사과제를 수행하여야 한다.그러나 당의 결심은 곧 우리의 실천이라는 투철한 각오를 지닌 려단의 건설자들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며 보다 큰 승리를 향해 련속공격, 계속혁신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철령아래 청춘과원 -고산과수종합농장을 찾아서-

주체108(2019)년 8월 2일 로동신문

 

철령아래 청춘과원 고산과수종합농장!

얼마전 이곳을 찾은 우리가 제일먼저 들린 곳은 주체103(2014)년 7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르시였던 전망대였다.

뭉게뭉게 피여난 흰구름이 서서히 흘러가는 하늘가아래 철령이 높이 솟아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인 철령, 바로 그 아래에 사회주의선경인 백리과원이 펼쳐져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는 철령아래에 대규모과수농장을 건설한것은 의의깊은 일입니다.》

과수밭 한가운데 곧게 뻗어나간 도로를 따라 량옆에 규모있게 줄지어 서있는 사과나무들,

경애하는 원수님께 흐뭇한 사과바다를 펼쳐드린 그날의 기쁨을 속삭이며 어서 오라 부르는듯 …

지난날 땅이 질어 진고산, 바람세차 풍고산으로 불리우며 사람 못살 고장으로 소문났던 고산군이다.바로 그 땅에 과일대풍을 안아오는 대규모과일생산기지, 청춘과원이 일떠서 전변의 력사를 전하고있었다.

우리에게 농장일군은 말하였다.

《우리 농장을 찾으신 7월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에 의하여 1947년에 창설된 고산과수농장이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속에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발자취가 굽이굽이 어려있는 철령아래에 대규모과수농장이 건설된것은 그 의미가 참으로 크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시려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드시고 철령을 밤에도 새벽에도 넘으시고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넘으신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시며 선군의 산악 철령아래 펼쳐진 사과바다의 력사적기원과 미래를 두고 참으로 의미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세계굴지의 청춘과원으로 일신된 고산과수농장의 력사의 첫 페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쓰시였다.고산과수농장을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무릉도원으로 꾸리고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으로써 농장력사의 갈피갈피를 세세년년 빛나게 기록하여야 한다.…

참으로 철령아래 펼쳐진 청춘과원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였다.하기에 고산사과의 붉은 빛갈을 보면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생을 타오르는 불길처럼 사신 우리 장군님의 모습이 더욱 뜨겁게 어려온다고 농장사람마다 절절하게 말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충정에 의하여 농장이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되기까지의 과정을 감회깊이 추억하면서 농장일군은 올해에도 사과가 너무 많이 달려 적지 않은 품을 들여 열매솎음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대로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으로써 농장력사의 갈피갈피를 자랑스럽게 기록해나가는 긍지가 넘쳐나는 이야기였다.

농장일군을 따라 사과밭속에 들어선 우리는 자주 걸음을 멈추지 않으면 안되였다.열매가 가득 달린 사과나무가지들이 자꾸 어깨와 무릎에 걸리였던것이다.울긋불긋한 열매들과 물씬물씬 풍기는 싱그럽고 달크무레한 사과향기는 몸도 마음도 과원의 이채로운 풍경과 정취에 푹 취하게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과 일욕심

주체108(2019)년 8월 2일 로동신문

 

한가정의 살림을 책임진 호주는 머리를 많이 쓰고 일욕심도 많아야 한다.마찬가지로 당앞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에게 있어서 일욕심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혁신적앙양이 일어나게 하고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하는 필수적전제이다.일욕심, 여기에 혁명가의 매력이 있고 바로 이것으로 하여 일군은 삶의 뚜렷한 자욱을 새길수 있으며 사람들의 추억속에 길이 남을수 있다.

일욕심은 이 세상에서 사람이 감당하지 못할 일이란 있을수 없으며 사람이 마음만 합치면 하늘을 뚫고 산뿌리를 뽑듯 그 무엇도 다 해제낄수 있다는 인간의 힘에 대한 믿음에 바탕을 두고있다.혁명가는 일단 결심하면 힘이 나오고 지혜가 샘솟고 출로와 가능성이 생긴다는것을 드팀없는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불타는 일욕심과 최대의 마력, 오늘 우리 당은 그 어느때보다도 일군들이 이런 기백과 열정으로 일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나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동하여 기어이 해내는 일욕심이 강한 일군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일군들을 만나실 때마다 사업성과의 비결은 해당 단위의 일군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일욕심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일욕심이 대단한 일군, 일욕심이 있는 살림군, 일욕심이 대단한 이악쟁이지휘관이라고 정을 담아, 사랑을 담아 친근하게 불러주시며 높이 일러주신다.

일군들이 일욕심이 있고 투쟁의욕이 있으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다.일군들의 생의 순간순간은 일욕심, 투쟁의욕으로 충만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일욕심이 지향하는 목표는 명실공히 당에서 바라는 문제여야 한다.당에서 새로운 정책을 내놓으면 그것을 남보다 먼저, 완벽하게 관철하려는 열의에 넘쳐있어야 한다.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단위의 일군들은 례외없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에서 의도하는대로 본보기로 내세워보겠다는 배심과 사업의욕을 가지고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발휘하였다.

그들처럼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왕성한 일욕심을 지니고 그 어떤 어려운 일도 반드시 해내는 일군이 오늘 우리 당과 뜻도 숨결도 함께 하는 일군이다.

이런 혁명적기풍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체질화하여야만 발휘할수 있다.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사명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겠다는 멸사복무정신, 자기 단위를 남보다 앞세우겠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는 일욕심을 낳게 하는 무진장한 원천이다.이런 투지에 충만된 일군이라야 남이 하나를 하면 열백을 하겠다는 승벽심으로 무서운 힘을 낼수 있다.

인민을 위한 일군들의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이 있을수 없으며 따라서 일욕심에 끝이 없어야 한다.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인민을 위하여 큰일을 하나 해놓으면 또 해놓고싶고 좋은 일을 해놓으면 더 좋은 일을 할 열망으로 불타야 한다.

끝없는 일욕심을 체질화하자면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이 높아야 한다.

칭찬을 받는다고 하여 순간이라도 방심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그럴수록 일군은 자신을 가다듬고 그전보다 몇배나 많은 일감을 맡아안고 더 긴장하게 일하여야 한다.이것이 흐트러지지 말아야 할 일군의 자세이고 변하지 말아야 할 원칙이며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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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해나서는 강원땅의 참된 선구자 -원산발전소건설사업소 지배인 조성구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8(2019)년 8월 2일 로동신문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만리마대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강원땅에서 시대의 전형이 배출되였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 조국의 만년재부를 늘여가는 길에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는 원산발전소건설사업소 지배인 조성구동무.

불가능도 가능으로 휘여잡는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안고 그는 지난 15년간 지배인으로 사업하면서 주저앉았던 사업소를 쇠소리나는 집단으로 만들었다.

당정책관철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로서의 그의 기질은 원산청년발전소와 원산군민발전소건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으며 이 나날 사업소는 많은 대상건설에서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기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조성구지배인이 걸어온 자욱자욱은 오늘의 시대가 바라는 일군이란 어떤 사람이며 만리마의 고삐를 틀어쥔 화선지휘관들의 심장은 무엇으로 고동쳐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주고있다.

 

충정의 인간만이 먼길을 간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12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산군민2호발전소 발전기실을 돌아보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한달음에 수백리길을 달려온 사람들이 있었다.조성구지배인과 사업소종업원들이였다.

발전기실을 깨끗하게 건설하였다고, 외벽을 세출미장으로 멋있게 마감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불빛밝은 발전기실내부의 전경화를 배경으로 발전소종업원들과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친근한 어버이…

가슴뜨거운 그 사연을 전해주는 발전소일군의 이야기가 조성구지배인에게는 마치 꿈속에서처럼 들려왔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이 어려있는 외벽앞으로 다가간 그는 벽체를 정히 쓰다듬었다.

일생 눈물이란 모르고 살것 같던 강인한 사나이의 두볼을 타고 뜨거운것이 흘러내렸다.

조성구동무의 뇌리로는 발전기실마감공사때의 잊지 못할 나날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지배인동지, 꼭 다시 해야만 합니까?》

발전기실내부의 바닥을 다시 시공하라고 하는 조성구지배인에게 한 종업원이 울상이 되여 한 말이였다.

며칠전 시공과정에 생긴 약간의 편차를 발견하고 인조석바닥미장을 전부 다시 하게 한 지배인이였다.그런데 이번에는 또 연마후의 바닥색도를 문제시하며 재작업을 요구하는것이 아닌가.그리 큰 문제가 아닐상싶은 그 색갈때문에…

당시 사업소의 형편에서 550㎡에 달하는 발전기실내부의 인조석바닥미장을 손색없이 완성한다는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였다.

지배인으로부터 마지막종업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온밤을 뜬눈으로 밝힌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그렇게 기울인 모든 노력이 또 허사로 된단 말인가?…

모두의 눈은 이렇게 묻고있었다.

지배인자신도 모를리 없었다.하지만 결심을 바꾸지 않았다.그는 나직하나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우리가 건설한 발전기실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다고 생각해보오.》

그리고는 자기가 직접 함마를 들고 바닥을 까기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릴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이것은 조성구동무가 자기자신앞에 내세운 절대적인 기준이였다.

하나의 세부에도 그는 심혼을 쏟아부었다.인조석바닥의 합리적인 색도를 얻어내기 위해 자신이 직접 실험공이 되여 밤늦도록 세멘트며 백운석, 색감을 가지고 씨름질하기도 했다.여러가지 원료와 색감이 게발린 두손, 본래의 색을 거의 찾아볼수 없게 얼룩진 작업복…(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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