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심이야 변할리 있으랴
《총선》참패이후 《미래통합당》이 《보수재건》의 해법을 찾는다며 서로마다 사이비학자, 론객들을 불러다놓고 매일과 같이 토론회를 벌려놓고있다. 여기에서 나온 의견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보수재건》을 위해 《미통당》이 이제는 극우보수와 결별하고 《변화》해야 한다는것이다.
하기는 미친놈이 아니라면야 그동안 《미통당》이 수많은 잘못과 죄를 지은것으로 하여 민심의 심판을 받은 마당에서 앞으로도 계속 변함이 없이 한본새로 나가라고 《조언》을 줄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래서인지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 주호영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도 얼마전 광주에서 열린 5. 18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가하여서는 지난 시기와 전혀 다른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금까지 5. 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외곡하고 비방해온 저들의 잘못에 대한 《사죄》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
문제는 《미통당》것들이 저들의 잔명유지와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마지못해 《변화》의 탈을 쓰고 마음에도 없는 《사죄》기만극을 벌려놓았지만 그 흉악한 본심이 절대로 달라질수도 감추어지지도 않는다는것이다.
사실 《미통당》의 《변화》가 그들의 진심이라면 입으로 《사죄》를 떠들것이 아니라 늦게나마 5. 18항쟁용사들을 《괴물집단》으로, 광주를 《제사가 본업으로 된 도시》라고 마구 모독한 망언의 당사자들부터 실지 행동으로 징계해야 한다. 그런데 징계는커녕 망언의 당사자들을 아직까지 끼고돌면서 비호두둔하는 《미통당》것들을 놓고서야 이들의 《사죄》타령을 과연 어느 누가 진심이라고 믿어주겠는가.
더우기 지어먹은 마음 사흘 못간다고 《미통당》의 원내대표 주호영이 광주에 가서는 《사죄》를 떠들었지만 그 다음날이 되자마자 《헌법》전문에 《5. 18정신》을 담자는 여당의 요구를 《시기적으로 개헌동력이 전혀 없다.》며 반대해나섰다는것만 보아도 이들의 《사죄》라는것이 결국 민심을 속여넘기기 위한 한갖 기만극이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미통당》것들이 아무리 화려한 탈을 쓰고 그럴듯한 연극을 펼쳐놓아도 그 흉악한 본심까지는 감출수 없는것이다.
아직도 권력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기만적인 《변화》놀음으로 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는 《미래통합당》에 앞날이 있을리 만무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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