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9th, 2020

사설 :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4년이 흘러갔다.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투쟁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이다.

대회에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수령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이 대를 이어 굳건히 고수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주체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온 지난 4년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가 만방에 떨쳐지고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저력과 발전잠재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격동의 나날이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결사옹위, 결사관철로 수놓아진 전투적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불타는 일념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진군해나아갑시다.》

우리 혁명의 발전행로에서 지난 4년은 불굴의 투쟁과 과감한 전진의 련속이였다.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한달도 넘기지 못할 혹독한 시련속에서 세계가 경탄하는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사상들은 우리 혁명이 사소한 드팀도 없이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한 지침이였으며 웅대한 목표와 강령적과업들은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의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휘할수 있게 한 투쟁과 전진의 표대였다.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지킬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고 줄기찬 발전과 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수많이 창조한것은 력사의 기적이며 이것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진군속에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라는 철리를 더욱 심장깊이 새기였다.

우리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이 비상히 강화된것은 지난 4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가장 큰 성과이다.

당의 위력은 당원수나 력사에 정비례하는것이 아니다.전당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치고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당만이 높은 전투력과 령도력을 지니고 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당 제7차대회이후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진행하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를 당의 강령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와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와 정치국회의들은 당의 위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지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여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전당에 학습열풍이 차넘치고 당사업이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되였으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당과 혁명대오의 조직사상적공고화와 일체화, 단일화가 더욱 확고히 실현되게 되였다.전당과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통일단결된 조선혁명의 참모부, 여기에 우리 당의 백승의 위력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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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로씨야에서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친선적인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지금으로부터 75년전 로씨야인민은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여 인류의 운명을 위협하던 파시즘을 격멸하는 정의의 대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조국을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냈습니다.

로씨야인민의 영웅적위훈과 력사적공적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원할것입니다.

오늘 조로관계는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성전에서 전우의 정으로 맺어진 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이어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더욱 발전하고있습니다.

나는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위대한 전승의 전통을 계승하여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며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당신과 로씨야인민이 반드시 승리를 거두게 되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9(2020)년 5월 9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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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대어 :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시였다.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한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며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해나간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해나간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입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되는것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에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최종목적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뚜렷이 밝혀져있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은 그 개척기로부터 수십성상에 걸쳐 위대한 김일성주의가 가리키는 길로만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그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오시였다. 김일성주의를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업적으로 하여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결부시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불러왔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인정하여왔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위대한 투쟁강령으로 제시된것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특기할 사변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성스러운 투쟁강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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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안고
주체혁명위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장엄한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내 조국강산에 뜻깊은 날이 밝아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4돐!

경사로운 이날을 맞이한 조국땅 그 어디서나 절세위인을 우러러 가장 뜨거운 감사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는 칭송의 노래소리, 경모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갈 령도자로 내세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더없는 행운이고 자랑이며 영광입니다.》

주체105(2016)년 5월 9일, 못 잊을 그날의 화폭이 숭엄히 어려온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의 마지막회의가 진행된 그날 대회에서는 참으로 중요한 문제가 토의결정되였다.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할데 대한 안건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는 추대사가 랑독된데 이어 각 도당조직대표들은 토론을 통하여 제의된 안건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그것은 당 제7차대회 참가자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하여오신 나날은 길지 않지만 그 날과 달들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그이이시야말로 이 조선을 승리에로 억세게 이끄실 위대한 령도자, 희세의 위인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지 않았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우리 당을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이 감회깊이 돌이켜진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70돐을 경축하는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린다.

우리 당이 조선을 이끌고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자면 명실공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토록 강조하신것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신 우리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이 땅에서는 인민이 바라던 꿈과 리상이 하나하나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지 않았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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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성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각지 당조직에서-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안고
주체혁명위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4돐이 되였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에서 희세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과시이다.

각지 당조직에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강위력한 국방력과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최후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지니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헌신분투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조직에서는 위대성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힘있게 벌림으로써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안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당위원회일군들과 당초급일군들이 로동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더욱 뜨겁게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직관선동, 방송선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위대성교양을 실효성있게 벌려나가고있다.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전력생산의 동음을 더욱 높이 울려가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당조직에서는 혁명사적을 통한 위대성교양에 큰 힘을 넣고있다.

체험자들을 내세워 진행하는 격식없는 이야기, 공연 등을 정상적으로 조직하게 하는 한편 위대성도서들을 통한 교양사업도 실속있게 벌리고있다.절세위인들의 위대성자료들을 수록한 도서를 비롯하여 각종 위대성도서들을 모든 당세포들에 배포해주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도록 하였다.그리하여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더 높은 비단실생산성과로 기쁨을 드릴 일념을 안고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현재까지 수많은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을 배출한 공장에서는 혁신의 불바람이 더욱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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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안고
주체혁명위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뜻깊은 5월의 그날 이 땅에서는 정녕 환희의 물결만이 흐르지 않았다.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맡긴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인민의 맹세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용암마냥 터져오르지 않았던가.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성스러운 이 신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당 제7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승리의 길에 나선 인민이였다.그 불변의 의지로 가슴의 피를 끓이며 산악도 격랑도 용감하게 뚫고헤쳐온 인민이였다.그 도도한 지향과 숨결로 위대한 령도자를 옹위하고 받들며 불패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과시한 인민이였다.

이 열화같은 전인민적감정은 그대로 대를 이어 울려퍼지는 시대의 선률이 되여 조선혁명의 승리의 대교향곡을 낳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취재길에서 만났던 한 탄부의 모습이 눈앞에 선하다.

명학탄광 1갱 채탄3중대장 진문철.

중대를 전투력있고 화목한 집단으로 꾸리고 해마다 중대앞에 맡겨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혁신자였지만 얼마나 순박하고 말수더구가 적은지 취재수첩에 말을 받아적을수가 없었다.

시 《어머니》의 구절이 적혀있는 수첩을 보고서야 우리는 그의 마음속에 자리잡고있는 심장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무엇을 아끼랴 그 무엇을 서슴으랴

그대 숭엄하고 존엄높은 모습에

한줄기 빛이라도 더해드릴수 있다면

내 불붙는 석탄이 되여

어느 발전소의 화실에 날아들어도 좋아라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고서도 지금껏 캐낸 석탄이 적은것만 같아 량심의 가책을 느끼던 탄부였다.그가 또 하루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긍지를 안고 빙그레 웃으며 《우리가 캐낸 이 탄이 곧 우리 마음입니다.》라고 하였을 때 받은 충격은 정말 컸다.

심장으로 하는 말처럼, 실천으로 보여준 대답처럼 진실한것이 없거늘 바로 그 진정, 그 실적이 충성의 마음, 충성의 실천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지난해 다수확의 통장훈을 불러 어머니당에 기쁨을 드린 애국농민들을 찾아갔을 때에도 우리는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진실한 인간들의 모습앞에 머리를 숙였다.

자기 심정을 말로 표현하자면 수천마디도 모자랄 위훈자들이였건만 그들은 충성이라는 말을 쉽게 하지 않았다.

실적 또 실적…

바치고바쳐도 어머니당에 드리는 실적은 언제나 모자라는것만 같고 당의 믿음에 보답하자면 아득히 먼것만 같아 자나깨나 일감을 안고 몸부림치며 사는 진실한 사람들, 이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우리 인민의 충성은 이렇게 그 어떤 말이 아니라 신념이고 량심이며 의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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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불굴의 투쟁본때로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막장의 참된 전초병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수탄광 3갱 갱장 리호우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탄광이라고 하면 흔히 갱안팎을 쉬임없이 드나드는 탄차며 석탄산이 키높게 쌓여진 저탄장을 그려보던 우리에게 길안내로 나선 굴진공청년의 말은 저으기 뜻밖이였다.

《저 높은 산중턱에 우리 3갱이 있습니다.》

그가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니 어느덧 신록이 짙어가기 시작한 산발이 아스라하게 솟아있을뿐 갱이라고 할만 한 곳은 어디에도 있을상싶지 않았다.청년은 우리의 속생각을 넘겨짚은듯 산비탈길을 앞서 걸으며 말을 이었다.

《갱이 해발고가 수백m를 헤아리는 산중턱에 있는 곳도 아마 드물겁니다.그러니 막장조건이 불리할수밖에 없지요.》

우리는 생각했다.이처럼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지난 20여년간 해마다 갱앞에 맡겨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비결은 무엇일가.

힘겹게 산발을 톺을수록 우리의 주인공,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리호우갱장을 한시바삐 만나고싶은 마음이 걸음보다 먼저 탄전으로 달리였다.

 

옛 공로자의 추억-산중의 공원

 

목에서 겨불내가 날즈음에야 우리는 산중턱에 오를수 있었다.거기에서도 탄차선로를 따라 얼마쯤 걸으니 3갱건물이 나졌다.

그러나 예견했던바대로 리호우갱장은 사무실에 없었다.금방 심은듯 한 나무모를 가꾸던 나이지긋한 아바이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했다.

《새벽교대때 막장에 들어갔는데 언제 나오겠는지는 누구도 모르지요.차라리 갱장을 만나기 전에 먼저 이 공원이 생긴 사연부터 듣는게 어떻소?》

공원이라는 말에 우리는 갱구내를 새삼스러운 눈길로 둘러보았다.그러고보니 산중턱의 넓은 공지에 휴식터와 배구장이 갖추어진 공원이 정갈하게 꾸려져있었다.이렇게 되여 우리의 취재는 탄광의 오랜 공로자인 윤동철아바이와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였다.

《리호우갱장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굴진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다른 갱에서 일하던 그가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는 우리 갱에 왔을 때가 아마 1997년쯤 될겁니다.참,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룡수탄광 3갱 갱장으로 임명된 리호우동무의 심중은 자못 착잡했다.고난의 파도가 휩쓸고지나간 갱은 모든것이 멎다싶이 하고 모든 곳이 페허나 다름없었다.모진 시련을 겪는 과정에 탄부들은 손맥을 놓고 아예 주저앉다싶이 했다.그날 저녁 리호우동무는 탄광당조직을 찾아갔다.오래동안 이야기를 나누고난 끝에 탄광당일군은 그의 두손을 힘있게 틀어잡으며 말했다.

《물론 갱실태도 가슴아픈 일이요.그러나 그보다 사람들의 마음이 무너지는게 더 무서운 일이 아닐가.탄부들의 심장에 불을 지필수 있는 방도를 찾읍시다.갱장동무, 당조직은 동무를 굳게 믿소.》

그는 온밤을 뜬눈으로 새우며 사색에 사색을 거듭했다.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수 있는 방도는 과연 무엇인가.

다음날 그가 탄부들과 함께 갱입구에서 버럭장으로 뻗은 광차선로를 사무실건물쪽으로 옮길 때였다.선로작업을 하면서도 영문을 알수 없었던 탄부들이 버럭장을 사무실앞에 옮길 작정인가고 갱장에게 우스개소리삼아 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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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방역사업을 강도높이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날이 갈수록 세계적인 대재앙으로 더욱 확산되고있는데 대처하여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 안정적인 방역형세를 계속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사회적으로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비상방역사업에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적극적이며 실질적인 대책을

 

함경남도의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사업에 계속 최선을 다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방역사업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자각을 가지고 긴장성을 조금도 늦추지 않도록 정치사업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또한 모든 시, 군에서 순간도 해이됨이 없이 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정치사업자료를 가지고 자기 지역의 특성과 대상의 준비정도에 맞게 교양사업과 위생선전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비상방역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원만히 갖추어놓기 위한 사업에서도 책임성을 발휘하여 보다 적극적이며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하여 도비상방역사업에 이바지하게 될 많은 량의 보호복과 의약품을 비롯한 의료품들이 비상방역부문에 더 원만히 갖추어지게 되였다.

얼마전 도당책임일군은 도적인 비상방역사업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고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서 내려보낸 행동규범과 준칙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도록 모든 일군들을 다시한번 각성시켰다.

뿐만아니라 륜전기재와 보호복, 많은 의약품들을 즉시에 해결해주어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정확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방역준비를 철저히 갖추는 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없도록 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와 시, 군비상방역지휘부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가지고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도록 하는 한편 그에 대한 장악과 통제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도비상방역지휘부 일군들이 시, 군들에 정상적으로 나가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각성분발시키는 사업,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벌리는 사업, 방역물자조성과 비상방역정보체계를 원만히 구축하기 위한 사업 등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들이 실질적으로 은이 나도록 모든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시, 군들에서도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방역사업은 자신들이 책임진다는 각오와 립장을 가지고 이 사업에 앞장서고있다.

신포시의 일군들이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하면서 비상방역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해안을 끼고있는 지역적특성에 맞게 바다가와 그 주변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비상히 강화해나가고있다.이와 함께 자체의 비상방역력량을 강화하고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시에서는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데 기초하여 일군들부터가 높은 각성을 가지고 자기의 책임을 다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소독사업과 방역물자조성을 비롯한 모든 방역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승의 력사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오늘은 로씨야인민에게 있어서 매우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5년전인 1945년 5월 9일, 쏘련군대와 인민은 파쑈도이췰란드를 타승하고 국가의 안전과 존엄을 지켜냈다.파쑈도이췰란드와의 전쟁은 쏘련인민에게 있어서 매우 준엄한 시련이였으며 그 과정에 이룩된 승리는 이 나라의 력사를 빛내이는 영웅적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

파쑈도이췰란드는 1941년 6월 22일 수많은 병력과 방대한 무장장비들을 동원하여 쏘련에 대한 불의의 침공을 개시하였다.파쑈도이췰란드군은 일시적인 수적, 기술적우세를 리용하여 쏘련의 넓은 령토를 강점하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몸서리치는 살륙과 파괴, 략탈행위를 감행하였다.

하지만 쏘련군대와 인민은 희생성과 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전쟁형세를 역전시켰으며 결정적인 반공격을 개시할수 있는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았다.쓰딸린그라드전투, 레닌그라드전투 등 전쟁기간에 진행된 가렬한 격전들에서 쏘련군대와 인민은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면서 숭고한 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였다.

쏘련인민의 조국전쟁승리는 유럽의 많은 나라들을 파쑈도이췰란드의 침략으로부터 구원하고 파시즘을 반대하는 전세계민주주의력량의 해방투쟁을 추동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을 맞는 오늘 로씨야인민은 이러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에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면서 전세대들의 위훈을 빛나게 계승해나갈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로씨야가 해마다 전승절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는것은 그 계기를 통하여 인민들과 군인들을 애국주의로 교양하고 전승의 력사를 계속 빛내여나가기 위해서이다.특히 로씨야의 외부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재검토하려는 시도들이 나타나고있는 형편에서 전승절경축행사는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세계를 휩쓸고있는 심각한 현 실태와 관련하여 얼마전 로씨야정부는 올해 전승 75돐을 맞으며 계획하였던 여러가지 행사들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모든 가정에서 이전처럼 5월 9일 전승절을 뜻깊게 기념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협이 해소되면 붉은광장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경축 열병식과 《불멸의 대오》행진을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방역실정에 맞게 전승절을 의의깊게 기념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항공륙전대원들이 국방상의 명령에 따라 세계력사상 처음으로 북극상공의 1만m고도에서 집단락하를 진행하였다.이와 관련하여 국방성 부상은 《이때까지 그 누구도 이러한 락하를 진행하지 못하였다.》고 밝혔다.이 훈련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것이다.

또한 전승 75돐에 즈음한 상징물 등을 실은 우주화물선을 탑재하고 《쏘유즈-2.1а》운반로케트가 하늘로 날아올랐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의 날을 맞는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면서 로씨야가 전승의 력사를 더욱 빛내이고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경계심을 자아내는 일본의 군사력증강

주체109(2020)년 5월 9일 조선외무성

 

제2차세계대전에서 참패의 쓴맛을 본 일본이 패망후 수십년간 복수주의야망을 한시도 버리지 않고 군사력증강에 집요하게 매달려온 사실은 세상사람들속에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와 그 위험성의 도수가 한계를 벗어나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파괴할수 있는 지경에 이르고있는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4월 17일 일본 참의원본회의에서 항공《자위대》에 《우주작전대》를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내용을 담은 개정방위성설치법이 가결, 성립되였다.

이미전부터 항공《자위대》를 《항공우주자위대》로 개편하고 《우주작전대》를 새로 내오기 위한 준비를 다그쳐온 일본이 그 법적틀거리를 마련함으로써 올해중에 20명규모의 《우주작전대》가 발족되게 되였다.

또한 현 집권세력이 2014년에 설치한 《싸이버방위대》의 인원을 220명으로부터 290명으로 늘이고 대형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를 미사와기지에 배비하기 위한 부대를 조직하기로 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얼마전 방위성이 지구의 임의의 지역을 타격할수 있고 미싸일방어체계를 무력화시킬수 있는 마하5의 극초음속미싸일을 2026년까지 제작, 배비하며 2028년에는 이동하는 항공모함을 공격할수 있게 갱신할 계획을 발표하고 그 실행에 본격적으로 착수한것이다.

이러한 무기들이 《방어》용이 아닌것임은 삼척동자도 알고남음이 있을것이다.

지상목표타격도 가능한 이 미싸일에 항공모함갑판을 관통할수 있는 탄두를 장착하려는데 대해 이웃나라 전문가들도 일본이 극초음속미싸일을 성공적으로 개발하면 중국해군의 활동에 큰 위협이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제반사실들은 《자위대》가 무력의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나 작전령역에 있어서 《전수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명실공히 공격형으로 전환되였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지난세기 조선을 총칼로 강점하고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하였으며 《대동아공영권》의 간판밑에 침략전쟁을 벌려 우리 인민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인민들에게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입히였다.

패망 75년이 되는 력사의 계기점에서 인류앞에 과거범죄를 반성하고 사죄할 대신 국민들속에 군국주의력사관을 심어주면서 헌법개악과 무력증강에로 줄달음치고있는 일본에 대하여 지금 세계는 예리한 눈초리로 주시하고있다.

과거를 되살리고있는것이 《아름다운 평화》를 지향한다는 《레이와》시대에 들어선 일본의 모습인가.

일본은 력사의 교훈을 뇌리에 새기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앞날을 위해서도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실태 -391만 2 500여명 감염, 27만 403명 사망-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7일 24시현재 세계 212개 나라와 지역에서 391만 2 588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

그중 27만 403명이 사망하고 134만 600여명이 완치되였다.

이딸리아에서 21만 5 858명의 감염자와 2만 9 95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사망자수는 전날에 비해 274명 더 늘어났다.

도이췰란드에서도 하루사이에 감염자수가 1 284명 더 늘어나 16만 6 091명에 이르렀다.사망자는 7 119명이다.

영국에서 539명의 사망자가 새로 발생하여 전국적인 사망자수는 3만 615명으로 증가하였다.

프랑스의 사망자수는 2만 5 987명에 달하였다.

네데를란드에서는 4만 1 774명의 감염자와 5 288명의 사망자가, 스웨리예에서는 2만 4 623명의 감염자와 3 040명의 사망자가 났다.

세계보건기구 유럽지역 국장은 지난 4주일동안 서유럽에서 하루감염자수가 줄어들었지만 동부지역들에서는 그 수가 현저히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정상생활에로의 이행이 조심스럽게 그리고 점차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 상황은 즉시 악화될수 있다고 위구심을 표시하였다.

브라질에서 약 13만 6 000명이 감염자로 확인되였으며 그중 9 188명이 사망하였다.

5만 8 500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뻬루에서는 사망자수가 1 627명으로 증가하였다.

뛰르끼예에서 하루동안에 1 977명의 감염자와 5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13만 3 721명, 3 641명으로 늘어났다.

이란에서는 1 485명의 새 감염자가 확진되여 총감염자수가 10만 3 135명에 달하였으며 그중 6 486명이 목숨을 잃었다.완치되여 퇴원한 환자는 도합 8만 2 744명이며 2 728명은 의연 의학적감시를 받고있다고 한다.

일본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1만 6 287명, 사망자수는 603명이다.

이밖에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싱가포르, 까타르, 아랍추장국련방에서 감염자수가 늘어났다.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가 밝힌데 의하면 대륙에서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5만명을 넘어섰다.

세계보건기구 아프리카지역사무소는 에짚트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후 현재 레소토를 제외한 아프리카동맹 성원국들에서 이 비루스전염병이 전파되고있다고 밝혔다.

사무소는 아프리카에서 방역조치가 제대로 취해지지 않는 경우 감염자수는 2 900만~4 400만명, 사망자수는 8만 3 000~19만명에 달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류행전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노력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중국에서 7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전파방지사업 중앙지도소조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는 방역실천속에서 얻은 효과적인 방법을 총화하고 잘 리용하며 정상적인 방역조치를 리행하고 완비하는 한편 경외로부터의 전염병침습방지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잘할데 대해서와 전염병방역성과를 공고히 하며 전염병의 재발을 방지하고 기업들의 생산회복과 생활봉사업의 운영재개 그리고 학교들의 수업재개를 추동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현재 전국의 많은 학교들에서 질서있게 수업을 재개하고있는데 맞게 방역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와 중요한 방역초소들에 력량을 더욱 집중시키고 핵산검사능력을 높일데 대한 문제, 중점기업들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과정에 제기되는 난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 *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전파를 억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타이수상이 7일 모든 정부기관들과 국영회사들에 직원들의 자택근무기간을 늘일데 대해 지시하였다.그는 매일 많은 사람들이 외출하고 사회적접촉제한규정을 위반하는것으로 하여 전염병감염위험이 높아가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정부기관과 국영회사 직원들의 자택근무기일을 두배로 늘일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뽀르뚜갈정부는 9월 30일까지 음악축전을 금지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이 나라에서는 지난 3월 8일부터 계획되였던 문화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였다고 한다.

라뜨비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와 관련하여 선포된 비상사태제도가 6월 9일까지 연장되였다.그러나 일부 제한조치들은 완화될것이라고 이 나라 통신이 전하였다.

에짚트정부가 전국적인 야간통행금지조치를 라마단단식월간이 끝날 때까지 15일간 더 연장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현대판 야누스집단

주체109(2020)년 5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군부는 기회만 있으면 《대화》와 《평화》에 대해 곧잘 떠들군 한다.

하다면 그들이 정말로 그것을 원하는가 하는것이다.

최근 남조선군부가 련이어 벌려놓은 대결망동들이 그에 대한 명백한 해답을 주고있다.

지난 4월 29일 남조선호전광들은 《수상함, 잠수함표적에 대한 탐지와 공격능력이 향상됐다.》, 《필승해군》 등을 떠벌이며 2 800t급 호위함 《동해》호의 진수식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바다에서 대결광기가 뻗칠 때 공중에서는 전쟁불장난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동안 그 누구의 《포무력에 대응》한다는 미명하에 《지상 및 공중비상대기 항공차단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침전쟁소동에 광분하였다. 호전광들은 이 훈련에 대해 《적 후방부대 미싸일 및 장사정포부대 등을 직접 공격하는 항공차단작전》이라고 폭언하였다.

한편 중거리지상대공중미싸일 《천궁》의 실전배치를 완료한 남조선군부것들은 오는 8월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인 《림팩 2020》(환태평양훈련)에 참가할 기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지상과 하늘, 바다를 비롯한 남조선전역에서 대결의식을 고취하며 미친듯이 벌리는 군부호전광들의 도발적인 군비증강과 전쟁책동들은 외세를 업고 북침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극악한 흉심의 발로이다.

고대로마신화에서 나오는 두 얼굴을 지닌 야누스라는 이름은 겉으로는 웃음을 짓고 속에는 칼을 품은 위선자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의 너스레를 떨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겨냥한 전쟁책동에 분별없이 날뛰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야말로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 현대판 야누스들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간절히 바라는 온 겨레는 민족앞에 두개의 얼굴을 내밀고있는 호전광들의 실체를 명백히 꿰뚫어 보고있다.

동족과의 군사적대결망동으로 차례질것은 북남관계파국과 전쟁위기의 고조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수수방관할 일이 아니다

주체109(2020)년 5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옛날 어느 한 나라에서 있은 일이다.

외과군의에게 화살에 맞은 한 사병이 업혀왔다.

그 군의는 상처를 유심히 살펴보더니 《쉽구만.》하고는 가위를 꺼내여 밖으로 드러난 화살대를 썩둑 잘라버렸다. 그리고는 그를 업고온 사람에게 말하였다.

《내 일은 다 끝났으니 다음엔 내과의사에게 가보게.》

근원을 치료할 생각은 하지 않고 겉에 보이는것만 없애는 흉내를 냈으니 환자가 어떻게 되였으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원래 상처란 그 근원을 치료해야지 겉에 드러난것만 처치해서는 안되는 법이다. 그렇게 되면 장차 상처가 다시 도지는것은 물론 속으로 더욱 곪아들어 원래보다 더 심해지게 된다.

오늘의 남조선정세흐름을 보면 이 짤막한 유모아가 웃음으로만 넘길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미래통합당》이 지리멸렬의 위기에 처해있다.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민심을 등진 보수적페세력에게 있어서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런데 지금 《미래통합당》것들은 파멸의 운명에서 벗어나보려고 새로운 《보수재건》방안을 모색한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새 원내지도부를 꾸리고 전당대회를 조속히 개최한다 어쩐다 하면서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한편으로는 서로 제 잘못이 아니라고 남을 물고늘어지면서 유권자들을 원망하는 추태까지 부리고있다.

이러한 망동이 입에 피를 물고 다시 되살아나 저들에게 파멸을 선고한 민심을 복수하고 초불《정권》을 뒤집어엎자는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속에 앙심을 품고 기승을 부리면서 어떻게 하나 보수재집권과 파쑈독재의 부활을 실현해보려는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박근혜부역자들, 적페무리들의 이러한 움직임은 결코 스쳐넘길 문제가 아니다.

만일 보수적페세력의 준동을 수수방관하면서 독화살처럼 들어박혀 독을 쓰는 박근혜잔당들, 파쑈독재의 후예들을 깨끗이 청산하지 않는다면, 이자들에게 부활의 기회를 준다면 초불투쟁의 성과는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남조선인민들이 파쑈독재의 노예가 되여 더 큰 화를 들쓰게 될것임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래통합당》심판에 머무를것이 아니라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야 한다.

현실은 남조선민심에게 이렇게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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