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13th, 2020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 각계층 인사들이 드린 선물들 국제친선전람관에 새로 보충전시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최근년간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뜨거운 지성이 집대성된 위인칭송의 보물고인 국제친선전람관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각계층 인사들이 드린 수백점의 선물들이 보충전시되였다.

그중에는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드린 선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반신동상》이 있다.선물은 중국미술관 관장, 중국미술가협회 부주석이며 중국의 유명한 조각가가 창작한것이다.

또한 습근평총서기와 부인이 드린 수예작품도 있다.4명의 수예전문가들이 매우 가는 실로 한뜸한뜸 수를 놓아 5개월동안 형상완성한 수예작품은 중국에서 첫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유명한 소주수예이다.

지난해 4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시 뿌찐대통령이 그이께 직접 드린 상봉기념금메달, 장검, 차그릇일식도 전시되였다.

장검의 칼집과 칼날에는 금무늬들이 새겨져있으며 칼날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삼가 드린다는 글이 조선어로 씌여져있다.차그릇일식에는 금속판화기술로 독특하게 형상한 아름다운 무늬들이 새겨져있다.

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웬 푸 쫑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이 드린 자기차그릇일식과 정부수상이 드린 선물이 새로 전시되였다.정부수상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상징하여 주체사상탑과 하노이기발탑을 그려놓은 자기꽃병과 윁남인민이 예로부터 숭상하는 룡을 형상한 자기공예를 선물로 드리였다.

새로 보충전시된 선물들가운데는 몽골, 수리아아랍공화국, 팔레스티나국가,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모리따니이슬람공화국, 모잠비끄공화국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이 드린 선물들도 있다.

몽골대통령이 보내온 금도금술잔은 몽골력사박물관에 보관되여있는 돌조각에 형상되여있는 술잔을 그대로 재현한것이다.술잔의 겉면웃부분에 새겨져있는 띠무늬장식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과 몽골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매우 굳건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은 수리아에서 존엄과 위력의 상징으로 되고있는 장검을 보내여왔다.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 위원장은 지중해의 바다가에서 진귀한 조가비들을 수집하여 하나하나 선별하고 색갈을 맞추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을 정중히 형상한 자개박이공예품을 선물로 드리였다.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대통령이 보내온 유화 《안헬폭포》는 아득한 절벽의 정점에서 떨어지는 폭포와 주변경치를 생동한 화법으로 형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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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명언해설 :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하나로 단합된 애국의 힘, 열렬한 조국애로 충만된 인민이 발휘하는 힘의 위력에 대하여 밝힌 명언이다.여기에는 온 나라를 애국의 열의로 들끓게 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합쳐나갈 때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애국심은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며 사회제도에 대한 애착이다.다시말하여 주체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마음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빛내이려는 불타는 마음이다.

애국의 마음은 애국적인 실천을 낳는다.

참된 애국심을 지닌 사람은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조약돌 하나까지도 자기의 살점처럼 소중히 여기고 종이 한장, 철근 한토막, 물 한방울도 극력 아껴쓰며 한g의 석탄, 한W의 전기, 한알의 쌀이라도 더 생산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해 애쓴다.그 누가 시키거나 알아주지 않아도 부강조국건설에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일념을 안고 늘 사색하고 탐구하며 피타게 실천해나가는 이런 애국의 마음은 언제나 보석처럼 아름답고 소중한것이다.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하나하나의 애국의 마음이 발휘하는 힘은 비록 크지 않다.그러나 그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나라의 부강번영을 떠미는 거대한 힘이 된다.우리가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상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은것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것도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아로새겨진 기적과 위훈들은 애국으로 뭉친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이러한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혁명적진군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고있다.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엄혹하고 달성해야 할 목표 또한 높다.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우리가 갈길은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나라의 발전을 추동해나가는 자력자강의 한길뿐이다.지금이야말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용진하여온 우리의 전투적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이어나가야 할 때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그리고 모든 공민들이 애국의 마음을 합쳐가며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고 극력 아껴쓸 때 나라의 자립경제의 위력은 끝없이 강화되고 우리의 살림은 보다 윤택해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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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충복들을 키우시는 위대한 스승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의 중요한 징표의 하나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

우리 당이 바라는 김일성김정일주의자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뼈에 새기고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로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는 정신력의 강자이다.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며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충성은 곧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의 대부대를 키우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을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열렬한 투사, 무한히 성실한 심부름군으로 키우는 보람찬 성장의 시대, 멸사복무의 시대이다.

 

**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어야 하며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절대로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바로 이것이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는 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요구이다.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진 전위투사인 일군들,

인민의 행복과 기쁨에서 자기의 기쁨과 행복을 찾으며 멸사복무의 길에서 후퇴나 답보를 모르는 일군들이 많아야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아지고 사회주의가 힘차게 전진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 혁명의 유능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사업과 생활의 출발점으로, 목적으로 내세우시고 언제나 마음을 인민에게로 달리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인민들이 좋아할 기쁜 소식에 잠 못 드시고 인민들걱정에 날을 밝히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열과 정의 정화인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 멸사복무의 그 진정을 따라배우기 위하여 성심성의를 다하는 일군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그이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은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도덕의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최우선시되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근본핵으로 하는 우리 당의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만장약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관을 바로가지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는 기회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신발뒤축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일군이 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는데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이 가지는 의미를 비상히 각성시켜주시는 가르치심이였다.

만경대유희장이 전하는 이야기는 강렬한 여운으로 우리 일군들의 가슴속에 참다운 복무의 의미를 깊이 새겨준다.

그날은 지금으로부터 8년전 5월 8일이였다.

만경대유희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색은 어두우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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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의 실력이 단위발전을 결정한다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자기 단위의 사업을 책임적으로 이끌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의 실력의 높이이자 단위발전의 높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의 실력이자 곧 당에 대한 충실성이고 사업실적입니다.》

일군들이 지녀야 할 실력에는 우리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는것, 군중을 조직발동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는것을 비롯하여 여러 내용이 속한다.바로 높은 실력을 지닌 일군들만이 자기 단위 사업을 책임질수 있다.

지금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실력가형의 일군들이 있다.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누구보다 깊이 체득하고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하여 실적을 올리고있다.

최근년간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 새로운 경험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있는 강원도안의 일군들이 바로 그 본보기라고 할수 있다.

도안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들에는 바로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하여 도적으로 선발된 능력있는 일군들이 있다.실지로 세포, 회양, 평강군민발전소를 비롯한 도안의 발전소건설장들에 나간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의 일군들의 지도능력은 대단하다.

이들의 사업경험은 높은 정치사상적수준과 실무적자질을 갖춘 일군들이 두발을 뻗치고 서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대중을 이끌 때 높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그러면 일군들이 실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우리 당정책으로 자신을 튼튼히 무장하는것이다.

당정책에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앞에 나서는 과업과 그 수행방도가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당정책으로 무장한 일군에게는 무서울것이 없으며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

일군들은 당정책의 진수를 심장에 새기고 자기 사업을 깊이 연구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조직전개하여 끝장을 보아야 한다.

또한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박식가가 되는것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시되여도 그것을 집행하는 일군들의 실력이 낮으면 그 관철에로 대중을 주도성있게 조직동원할수 없다.

특히 당일군들이 해당 분야에 대한 과학기술지식을 환히 알아야 한다.그래야 현실에 나가 당정책집행에서 어떤 편향이 나타나고있고 걸린 고리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알수 있으며 부족점을 바로잡기 위한 대책도 똑바로 세울수 있다.

무슨 일을 하든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자신의 지식수준과 준비정도가 발전하는 현실과 당의 요구에 따라서고있는가를 늘 자각하며 하나라도 더 많이 알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또한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능력을 지니는것이다.대중발동능력이자 일군들의 실력이다.지금 당정책관철에서 앞선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대중발동의 능수들인 일군들이 있다.

우리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정책의 운명이 다름아닌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실력가형의 일군, 인재형의 일군으로 철저히 준비해나갈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비약적발전이 결정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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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오만한 태도를 비난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8일 사설을 통해 방위비분담금협상과 관련한 미국의 태도는 오만성의 극치라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미국이 종전에 비하여 13%나 더 올린 방위비분담금합의안마저 거절하며 무조건적인 대폭인상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군기지에서 일하는 남조선로동자들까지 방위비분담금협상을 위한 인질로 삼았다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물건값을 흥정하듯 하는 미국의 오만한 태도는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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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살주범을 심판하기 위한 행동 전개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대학생진보련합이 8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광주학살주범을 심판하기 위한 행동에 대학생들이 앞장설것이라고 밝혔다.

발언자들은 광주학살만행의 주범 전두환과 그 공범세력이 여전히 처벌받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역도가 유가족들과 국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할 때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이어 선포문이 랑독되였다.

선포문은 민간인학살, 발포명령, 직승기사격 등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이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민중을 무참히 학살하고도 사죄나 반성이 없는 살인자 전두환을 구속하는것은 광주봉기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한 중요한 문제라고 선포문은 주장하였다.

선포문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려는 광주학살주범 전두환은 반드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역도를 엄벌에 처하기 위한 행동에 대학생들이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선포문랑독이 끝난 후 죄수복을 입은 전두환역도에게 수갑을 채워 구속하는 상징의식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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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승리자세대의 위훈을 영원히 계승할것을 호소, 력사외곡시도는 정당화될수 없다고 언명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9일 전승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련방호위국 대통령련대사열식에서 승리자세대의 위훈을 영원히 계승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75년전인 1945년 5월 붉은군대는 20세기비극을 끝장냈으며 력사상 가장 가렬한 격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격전은 전체 쏘련인민에게 있어서 정의롭고 영웅적이며 희생적인것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다름아닌 쏘련인민이 나치즘을 타승하고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극악무도한 세력을 격멸하였다는데 대해 세계는 영원히 기억할것이며 로씨야인민은 승리자세대의 완강성과 의지력, 단결성을 고향땅과 조국에 대한 신성한 태도의 본보기로 변함없이 계승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로씨야무력의 모든 장병들이 희생을 무릅쓰고 마지막까지 싸운 로병들과 전선군인들의 용감성, 그들의 의무와 선서, 조국에 대한 충실성을 따라배울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 *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8일 로씨야 1TV방송과의 회견에서 력사를 외곡하고 제2차 세계대전의 책임을 쏘련에 전가하려는 시도를 용납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력사를 고쳐쓰는 문제는 일부 나라들에서 내부싸움이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하면서 력사를 고쳐쓰려는자들은 그러한 방법으로 자기 선거자들의 사기를 돋구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쏘련은 승리를 위해 2 700만명의 자기 공민들의 목숨을 바쳤다, 따라서 력사를 외곡하려는자들의 행위는 정당화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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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감염자 134만 7 881명, 사망자 8만여명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11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34만 7 881명에 이르렀다.

사망자수는 8만명을 넘어섰다.

이 나라에서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여전히 뉴욕주로서 이 주에만도 33만 7 055명의 감염자가 있다.이것은 국내감염자수의 25%에 해당되는것이라고 한다.

주의 사망자수는 2만 6 600여명이다.미련방질병통제쎈터는 뉴욕시에서 일부 사람들이 감염되였어도 발견되지 않았기때문에 실제적인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보도된것보다 더 많을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뉴져시주에서 9 340명, 마싸츄세쯔주에서 4 979명, 미시간주에서 4 58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루이지아나주에서는 3만 1 815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그중 2 242명이 사망하였다.

주보건당국은 면역이 약한 사람들은 가능한껏 외출하지 말아야 하며 공공부문 로동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문 《워싱톤 포스트》를 비롯한 언론들은 백악관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에 한하여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할데 대한 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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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는 지울수도 외곡할수도 없다

주체109(2020)년 5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유엔군사령부》것들이 이른바 《6. 25전쟁 70주기를 추모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명예롭게 찬양》한다고 하면서 지난 조선전쟁과 관련한 자료들을 수집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아마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패전의 수치, 범죄의 진실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고안을 다 해내고도 아직 자료가 무척 모자란 모양이다.

참으로 어리석다. 돈에 팔린 고용병들에게 전쟁에 얽힌 무슨 《추억할만 한 사연》이 있겠고 침략의 대포밥에 불과한자들에게 《무용담》이라는것이 과연 있을수 있겠는가.

조선전쟁이 일어난지 70년이 되여오는 오늘 마땅히 수집되고 폭로되여야 할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쟁을 도발하고 이 땅에서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을 감행한 침략자들의 반인민적죄행들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침략자 미제를 비롯한 살인마들은 우리 민족을 상대로 하여 반인륜적인 대살륙전을 감행하였다.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침략자들은 전쟁 3년간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닥치는대로 죽이라.》, 《움직이는것은 무엇이든 죽이라.》는 살인명령에 따라 인간백정들은 산사람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불태워죽이고 생매장하였으며 귀와 코를 자르고 눈알을 뽑고 머리를 톱으로 켜고 가죽을 벗겨 죽이는것과 같은 치떨리는 야만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피에 주린 살인마들의 눈에는 남녀로소가 따로 없었다.

오늘도 신천땅에는 백둘어린이와 사백어머니들을 비롯하여 무고하게 학살된 사람들의 원한의 울부짖음이 메아리치고있다.

어찌 신천뿐이랴. 침략자, 살인마들의 군화발이 닿은 곳마다에서는 우리 민족의 피가 강물처럼 흘렀다.

조선전쟁당시 프랑스의 한 신문은 서울에서 미제살인마들이 사람들의 머리가죽을 벗겨 《기념》으로 나누어가지는 소름끼치는 행위를 저지른데 대해 《20세기의 최대의 만행은 미군이 조선반도에서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력사는 조선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전쟁참화를 들씌웠으며 삼천리강토를 초토화한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 추종국가 고용병들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준렬히 단죄하고있다.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침략자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을 상대로 치떨리는 살륙만행을 감행한 20세기의 야만들, 국제전범재판소에 내세워 준엄한 징벌을 가해야 할 전범자들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사대매국에 환장하여 《유엔군참전의 날》,《유엔참전용사국제추모의 날》까지 제정하며 대미추종에 광분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추악한 추태이다.

미국의 식민지가 된것을 수치가 아니라 《자랑》으로 여기며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상전에게 섬겨바치는 어리석은 짓도 서슴없이 해대고 미국산무기들을 끌어들이며 상전의 북침전쟁책동에 동조해나서다 못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는 쓸개빠진 놀음에만 정신없이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행태는 그대로 매국적, 민족반역행위를 일삼는 보수패당의 죄악과 일맥상통하다.

우리 민족이 오늘까지도 분렬의 비극과 아픔을 털어버리지 못하고있는것도, 장장 수십년동안 전쟁의 불안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도 외세에게 넋을 빼앗긴 매국노, 반역자들의 반민족적행위와 결코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유엔군사령부》것들과 그 추종자들이 수치스러운 패배와 범죄의 력사를 가리워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지만 력사는 지울수도 외곡할수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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