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10th, 2020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구두친서를 보내여왔다

주체109(2020)년 5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당과 인민이 대류행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구두친서를 보내신데 대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구두친서를 보내여왔다.

습근평총서기동지는 구두친서에서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따뜻하고 친선적인 구두친서를 매우 기쁘게 접하였다고 하면서 이번 계기에 자신과 중국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김정은위원장동지와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두터운 정을 충분히 보여주고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굳건한 토대와 강대한 생활력을 크게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중요합의를 철저히 리행하고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며 교류와 협조를 심화시킴으로써 새시대 중조관계의 끊임없는 전진과 발전을 추동하고 지역의 평화와 발전, 번영에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하고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 조선당과 인민을 령도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

주체109(2020)년 5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굴함없는 투쟁정신을 발휘해나가자면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깊이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도 과학입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사상에 의하여 규정된다.옳바른 지도사상이 없는 사회주의는 참다운 사회주의, 과학적인 사회주의라고 할수 없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할데 대한 사상이다.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행정에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회주의로 공고발전되였으며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며 최우선시되고있다.정치와 군사, 경제도 오직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문화와 도덕도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우리 당은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돌리고있다.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발생초기에 취해진 선제적이고 결정적인 비상방역조치들에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인민중시의 투철한 혁명적립장이 비껴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다.우리 인민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고 빛내여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해나가는 근본비결이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강위력한 힘에 의하여 담보되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가 승리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자면 자체의 위력한 힘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이다.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상징이며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힘이다.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일심단결, 바로 여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막강한 군사력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한 보검이다.우리가 지난 기간 적대세력과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은것은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이 있었기때문이다.최강의 전쟁억제력을 갖추고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불패의 자위적군사력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승리를 담보하는 강위력한 무기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사회주의이다.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살아나가려는 강한 정신력, 그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하는 과학기술력, 이것이 자강력의 정수이다.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강력의 전통이 있었기에 이 땅우에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의 투쟁방식과 창조방식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울수 있었으며 오늘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며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향하여 나아가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들에 사과꽃바다 펼쳐졌다

주체109(2020)년 5월 10일 로동신문

 

고산과수종합농장과 과일군,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룡전과수농장과 덕성사과농장을 비롯한 나라의 과일생산기지들에 사과꽃이 피여 온 나라 인민을 기쁘게 하고있다.

아름다운 사과꽃바다를 펼쳐놓은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격정이 파도친다.

사과꽃 피워놓고 아뢰면 또 오실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이 자양분이 되여서인가 올해에 류달리도 만발한 사과꽃,

보는 사람마다 기쁨과 환희에 젖고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신심도 드높다.

내 나라의 사과꽃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장군님의 해빛같은 미소속에 만발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해마다 풍성한 열매로 맺히는것이다.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사과꽃바다인가.

내 나라의 사과꽃바다가 그리도 아름다운것은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념원을 풀어드리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고싶은 농업근로자들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에 뿌리를 두고있기때문이 아니랴.

풍요한 가을을 마중해가는 각지 과수부문 농업근로자들의 결심은 만만치 않다.

만나는 사람마다 올해에 기어이 과일대풍을 안아올 열의드높다.

어느 농장에 들려보아도 사과꽃이 모두 알찬 열매를 맺어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이 제일 큰 소원이라며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성실한 주인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사과꽃바다는 풍요한 가을날의 사과바다를 그려보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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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욱을 따라 : 행복의 보금자리는 은혜로운 사랑을 노래한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주체109(2020)년 5월 10일 로동신문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훌륭히 일떠선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건설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다녀가신 때로부터 어느덧 6년이 되였다.

얼마전 우리는 이곳에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마주한 첫 순간부터 우리의 마음은 마냥 설레였다.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알게 된 이곳 일군인 림수혁동무는 무척 반가와하며 이런 이야기부터 꺼내였다.

《해마다 4월 29일이 되면 가슴뭉클 젖어드는 우리들입니다.6년전 4월의 그날 우리 합숙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합숙을 돌아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만족하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또 하나 관철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그러시면서 생전에 인민생활문제와 직결된 이 공장을 그리도 중시하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새로 건설한 합숙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알고보니 그는 로동자합숙과 더불어 전해지는 사랑의 력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였다.벌써 수십년째 합숙생들의 생활을 돌보는 일을 맡아하고있었던것이다.

그의 이야기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고결한 충정의 세계를 안으시고 로동자합숙을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던 못 잊을 력사의 그날에로 우리를 이끌어갔다.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다가 한상의 영상사진문헌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공장합숙식당에 들리시여 몸소 국맛을 보아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이였다.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는 많았어도 이렇듯 평범한 로동자들이 리용하는 식당에서 국맛까지 보아준 그런 위인이 과연 있었던가.

언제인가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영상사진문헌을 보고 또 보시며 참 뜻이 깊은 사진이라고, 수령님께서는 합숙생들의 국맛까지 보아주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앞으로 로동자들의 합숙에 꼭 찾아와 김치맛과 밥반찬맛을 보아주겠다고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였다.

강사로부터 이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장군님의 뜻대로 공장합숙을 잘 꾸려주고 음식맛도 보아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합숙을 건설할 자리에 가보지 않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며 여기저기 잡풀이 무성하고 군데군데 물이 고여있는 험한 길을 앞장서 헤치며 합숙부지도 돌아보시고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동원하여 최단기간에 건설할수 있도록 해당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못 잊을 6년전 4월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기신 자욱을 따라 취재길을 이어갈수록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새로 건설하여주겠다고 한것은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이 공장 로동계급과 하신 약속이라고 하시며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하신 그 약속이 오늘 정확히 집행되였다고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던 원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1호동 1층 4호실에서 우리가 받아안은 감흥은 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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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대오의 전투력

주체109(2020)년 5월 10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자

 

온 나라에 정면돌파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펼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자면 당세포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만 강하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이 흔들리지 않으며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당세포는 당정책을 직접 집행하는 전투단위, 제1선참호이다.당세포들의 활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고 혁명의 전진발전이다.

우리 당이 장장 수십성상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당세포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전화의 나날과 전후복구건설시기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위해나선 락원의 당세포와 반사회주의역풍이 몰아치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 우리 당 사상전선을 굳건히 지켜갈 맹세를 담아 삼가 편지를 올린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기마다 당을 받드는 초석이 되여 뚜렷한 자욱을 새겨온 당세포들의 활동은 우리 당력사에 력력히 기록되여있다.당세포를 강화하고 그 전투력을 높여야 대중을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우고 그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혁명력사가 실증해주는 진리이다.

뜻깊은 올해에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총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자면 당정책관철의 결사대, 척후대인 당세포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우선 당세포들이 사상사업에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는것은 당세포의 기본임무이다.당세포들이 당원들을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원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킬 때 놀라운 기적이 창조된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당세포들에서는 사상의 위력으로 어랑천3호발전소 광덕언제건설을 힘있게 추진하도록 하고있다.직관선전, 방송선동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공사장이 들썩하게 선전선동의 북소리를 울리는 사람들도 당초급일군들이고 자력갱생의 불길,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대중을 적극 고무추동하는 사람들도 당원들이다.

우리의 힘은 어제도 오늘도 사상에 있다.모든 당세포들이 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차게 벌릴 때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된다.

다음으로 당세포들이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당세포는 우리 혁명의 선봉투사들로 이루어진 기층조직이다.세포안의 모든 당원들이 대중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게 된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이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로동당원들은 앞으로!》라고 웨치며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 당원들의 모습은 지하막장 어디에서나 볼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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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 : 지나온 행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1)

주체109(2020)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북남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 한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고있는것은 물론 오히려 또다시 악화일로에로 치닫고있다.

무엇때문인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공정한 여론들은 그 근본원인이 남조선당국의 시대착오적인 외세굴종과 변함없는 반공화국군사적대결정책에 기인된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스스로 제 발목에 족쇄를 채운 어리석은 처사

 

지난 2년동안 남조선당국은 스스로 사대와 외세의존을 《숙명》으로 간주하며 미국의 눈치를 보고 부당한 요구에 무턱대고 굴종하는 어리석은 행태를 답습하여왔다.

2018년말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속도조절》강박에 추종하여 《한미실무팀》을 내오고 북남관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사사건건 미국에 보고하고 승인받기에 급급하였지만 그로 하여 차례진것은 랭대와 굴욕뿐이였다.

지난해 1월과 2월에도 남조선당국은 《한미실무팀》회의, 미당국자들과의 전화통화,《국회》대표단의 미국행각 등의 계기들에 《자기들의 역할을 미국이 활용할수 있다.》느니, 《미국의 부담을 덜어줄수 있다.》느니 하며 상전에게 낮추 붙어 북남관계문제를 승인받느라 모지름을 썼다. 또한 청와대와 《정부》의 고위당국자들이 저마끔 미국상전을 만나 《대북문제》에서의 《긴밀한 협력》, 《선순환이 기본》, 《북미관계가 남북관계보다 반발 앞서나가는것이 필요》하다고 운운하면서 미국의 《대북압박정책》을 로골적으로 지지해나섰다. 그것도 모자라 우리 민족문제에 별로 관심이 없는 나라들까지 찾아다니거나 끌어들여 저들의 외세의존적인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구걸해댔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언론들에서 《제집의 밥도 남의 승인을 받고 먹어야 하는 가련한 신세》, 《남의 손가락이 가리키는데로만 가야 하는 가긍한 처지》라는 말로 현 당국을 조롱하였겠는가.

이렇듯 지난 2년동안 창피한줄도 모르고 오지랖넓게 동분서주하며 동족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줴던지고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의 《공조》를 념불처럼 외워온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그 결과는 스스로 제 발에 족쇄를 채운 격이 되여 북남관계에서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게 되고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쓰디쓴 조소와 배격만을 자아낸것뿐이였다.

동족보다 외세를 우선시하고 주견도 속대도 없이 외세에게 아부굴종하면서 북남관계를 말아먹은 남조선당국의 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우거나 덮어버릴수 없다.(계속)(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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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넉두리

주체109(2020)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동족을 겨냥한 저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어떻게 하나 합리화하기 위해 흑백을 전도하는 대결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

국방부 장관 정경두를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은 《북이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며 무기개발에만 매진하고있다.》고 떠벌이면서 우리측 지역에 대한 정탐활동을 련이어 공개하는가 하면 전방부대들을 돌아치면서 《숙달된 대응》과 《단호한 행동》을 고아대며 대결의식을 극구 고취하고있다. 특히 그 무슨 《위반》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저들의 련이은 북침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책동을 합리화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고 흑백전도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4월중순부터 쌍방훈련, 합동상륙훈련을 비롯한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으며 특히 지난 4월 20일부터 5일동안 남조선강점 미군과 함께 수많은 전투기를 동원하여 공중련합훈련을 강행하였다. 그런가 하면 오는 8월에는 미국이 주관하는 《림팩》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기로 결정하는 등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재개에 더욱 극성을 부리고있다.

한편으로는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밀리에 끌어들인데 이어 륙군과 해군의 무력증강과 전투기술장비의 개발 및 실전배치놀음을 공공연히 언론들에 공개하면서 앞으로도 첨단살인무장장비개발과 도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몇가지 사실만으로도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을 증대시킨 원인과 책임이 철두철미 남조선당국에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내외각계가 한결같이 평하고있는것처럼 외세와 야합한 각종 명칭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가장 악랄한 적대행위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정세를 대결에로 되돌려세우고있는 긴장격화의 장본인, 전쟁도발의 주범들이 도리여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이야말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첨단무기반입책동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도발행위를 합리화해보려는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넉두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남조선당국이 제아무리 《대화》와 《평화》를 떠들면서 여론을 기만하는 말장난을 늘어놓아도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범죄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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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탈과 상납을 전제로 한 《동맹》관계

주체109(2020)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을 《상당히 많이 낮췄다.》, 《미국은 유연성을 보여왔다.》고 간살을 부리고있지만 실지는 지난해에 비해 근 50%나 증액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시도 때도 없이 미국을 이른바 《혈맹》, 《은인》 등으로 괴여올리며 상전의 손탁에 명줄을 내맡기고 끌려다녀온 하수인이 받는 응당한 대접이라 하겠다.

미국의 날강도적요구에 항변한마디 못하고 낮추 붙는 남조선의 굴욕적자세는 상전으로 하여금 갈수록 폭군처럼 행세하게 한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이 《남조선이 미국에 더 많은 돈을 내기로 하였다.》는 말을 내돌린데 대해 남조선당국은 《공개할 내용이 없다.》, 《협상은 현재 진행중에 있다.》는 등으로 구구한 변명만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수치를 자아내는 굴욕적인 처사가 아닐수 없다.

지난 4월 남조선이 《우방》의 어려움을 돕는다고 하면서 2차에 걸쳐 천여만US$를 상전에게 섬겨바치고 황페화된 미군기지의 환경오염정화비용을 저들이 더 부담하겠다고 아양을 떨어댔지만 날아든것은 《방위비분담금》증액청구서인것이다.

세기를 이어 상전에게 무참하게 뜯기우며 참혹한 멸시와 수모를 당하면서도 아직까지 남조선이 미국을 구세주처럼 섬기며 간도 쓸개도 다 섬겨바치는것이야말로 비극중의 비극이다.

남조선이 입버릇처럼 외우는 미국과의 《동맹》관계는 명백히 강압과 굴종, 강탈과 상납을 전제로 한 상전과 하수인의 관계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미국의 강도적인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대해 《미국이 입만 터지면 <혈맹>이요, <위대한 동맹>이요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탐욕주머니를 더 불쑥하게 채우기 위한 기만에 불과하다.》, 《미국은 우리를 젖짜는 암소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이제는 미국과의 빛갈좋은 <동맹관계>를 끝장낼 때가 되였다.》는 분노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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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 《동맹》 아닌 《돈맹》

주체109(2020)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이 해마다 미국에 뜯기우고있는 《방위비분담금》의 증가추세를 보여주는 도표가 있다.

 

 

1991년에 남조선돈으로 1 073억원이였던것이 2009년에는 7 600억원, 2019년에는 1조 389억원으로 껑충 뛰여올랐다.

이것도 모자라 미국은 제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에서 남조선이 현재보다 13%를 더 내는것으로 매듭짓자고 제안한데 대해 올해부터는 6조원이라는 《더 큰 금액을 내놓으라.》고 을러메고있다.

이를 보며 남조선인민들은 《동맹》이 아니라 《돈맹》, 《혈세를 강탈하는 혈맹》이라고 경악해하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그만한 액수의 돈이면 남조선에서 등록금이 없어 대학에 가지 못하는 300만명의 청년들에게 200만원씩 나누어줄수 있고 실업자들에게 최저임금을 주는 일자리를 30만개나 만들수 있다고 언론,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분석, 보도하고있기때문이다.

최근에는 미국이 남조선에 판매한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최신스텔스전투기 《F-35A》를 비롯한 미국산무기들의 군수지원비까지 대폭 올리면서 더 많은 돈을 뜯어내려고 전횡을 부리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을 얼마나 하찮은 존재로 여겼으면 불법과 강탈을 일삼는 무지막지한 행위도 서슴지 않겠는가.

현실은 미국이 운운하는 남조선과의 《동맹》이란 오로지 저들의 리익을 실현하고 배를 불리우기 위한 예속과 략탈의 올가미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을 뉴욕의 뒤골목아빠트월세를 뜯어내는것보다 더 쉬운 《식민지1번지》, 《51번째주》로 여기는 미국의 행태에 격분한 민심은 지금 이렇게 웨치고있다.

《단 한푼도 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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