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nd, 2020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안아올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주체109(2020)년 5월 2일 로동신문 [YouTube]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전체 인민이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순천린비료공장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일떠섰다.

우리의 붉은기는 적대세력들이 광풍을 몰아올수록 더욱더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불변의 신조를 과시하며 새로운 화학공업기지가 훌륭히 완공되여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올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았다.

주체비료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월 1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위대한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또 하나의 만년재부로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은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되고 생산에서도 건축물에서도 생태환경보호에서도 완벽한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 표준공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주체적인 린비료공업이 창설됨으로써 한평생을 바치시여 사회주의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장쾌하게 울린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받들고 자력갱생의 위력을 총폭발시켜나갈 때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갈수 있다는 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령도로 주체적인 비료공업발전에서 새로운 전변을 안아오시고 자립경제강화를 위한 혁명적대진군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덕훈동지,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김여정동지, 조용원동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건설에 참가한 군대와 사회의 일군들, 건설자들, 평안남도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박봉주동지는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려는 영웅적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과 우리 국가의 막강한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일대 경사로 된다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농업생산에서 절실히 필요한 고농도린안비료를 대량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현대적으로 크게 건설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 자동화, 흐름선화를 실현한 로력절약형기업체로 일떠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건설자, 과학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방대한 공사과제를 앞당겨 수행하고 린비료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나서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리 식으로 해결하며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우리 나라 비료공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경제전선전반을 추동하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의 완공은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 자력부강, 자력번영사상의 위대한 승리이며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억세게 나아갈 때 우리의 투쟁목표들을 얼마든지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박봉주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정면돌파전의 투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자력갱생의 훌륭한 성과들을 계속 이룩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필승의 신심드높이 힘차게 나아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의 준공사

주체109(2020)년 5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훌륭하게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을 성대히 준공하게 됩니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에 새 세기 주체적린비료공업의 창설을 온 세상에 선포하게 되는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사변으로 됩니다.

이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려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과 우리 국가의 막강한 위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이며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일대 경사입니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건설한 순천린비료공장을 준공하게 됨으로써 린비료를 제대로 주지 못하여 봄내, 여름내 애써 가꾼 농작물이 풍만한 결실을 맺지 못해 속태우던 농업근로자들의 한을 풀어주고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으며 당의 의도대로 새로운 공업을 창설하고 경제토대를 복원하는데서 본보기가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이후 중요대상건설에서 이룩된 자랑찬 첫 성과인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은 적대세력들의 가장 혹독한 제재압박이 지속되고 세계가 악성비루스전염병으로 대재앙에 빠져든 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은 순간의 답보나 사소한 혼란도 없이 자력부강의 길을 따라 계속 줄기차게 나아간다는것을 만천하에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사상과 전략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순천린비료공장은 민족자존을 생명으로 내세우시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조국번영의 대업을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농업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린비료를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어떻게 하나 우리 대에 갖추어놓으실 확고한 결심을 지니시고 고농도린안비료를 대량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현대적으로 크게 건설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세멘트와 강재, 자금보장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시면서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하나를 창조해도 자력갱생정신과 주체적력량에 의거하는것을 원칙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도 맞먹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철두철미 우리의 힘과 기술로 손색없이 완공하도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화학공업부문에서 린비료문제해결에 선차적힘을 넣도록 하시고 린함량이 높은 린안비료를 생산하는데로 전환하고있는 세계적추세에 맞으면서도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공장건설을 추진하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주체107(2018)년 12월 공장건설이 계획대로 진척되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순천린비료공장은 당에서 손을 꼽아가면서 기다리고 중시하는 대상이라고, 지금 농사에서 제일 걸린것이 린비료이며 린비료만 제대로 시비하여도 알곡을 수십만t이나 증수할수 있다고 하시며 공장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 건설전반을 당적으로 강력히 밀어주도록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정면돌파전에 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신 이후 올해의 첫 현지지도로 지난 1월 6일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을 찾아주신것은 공장건설에서 변혁이 일어나게 한 전환적계기로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금의 정세에서 순천린비료공장을 건설하는것은 경제적으로뿐아니라 정치적으로도 매우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책임성과 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 공장을 생산에서도 건축물에서도 생태환경보호에서도 만점짜리로 건설할데 대한 전투목표를 제시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아름차고 어려운 대상건설과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해가고있는 우리의 믿음직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의 혁명적투쟁본때를 접하니 마음이 더더욱 든든해진다고 하시며 공장건설과 린회석광산환원복구사업을 빠른 시일안에 끝내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기에 공장건설전역에서는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따라 굴함없이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칠수 있었습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올해 경제사업의 중심으로 내세우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는 가장 엄혹한 난관을 맞받아 뚫고 농업전선의 병기창이 훌륭히 일떠서게 한 원동력이였습니다.

진정 순천린비료공장의 웅장한 모습은 적대세력들이 광풍을 몰아오면 올수록 우리의 붉은기는 더욱더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는 불변의 신조를 지니시고 자력갱생의 위력을 총폭발시키시여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웅대한 산업건설구상에 따라 훌륭하게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은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 정면돌파전의 첫 승리-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과시하는 새로운 비료공업기지 창설 -순천린비료공장이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주체109(2020)년 5월 2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불멸의 대강을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과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과시하며 순천린비료공장이 훌륭히 일떠섰다.

당의 웅대한 구상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건설자들은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제재압박과 악성비루스전염병으로 인한 세계적인 대재앙속에서도 하나의 새로운 공업분야를 창설하는것과 맞먹는 현대적인 린비료생산기지를 보란듯이 일떠세움으로써 순천전역에서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장쾌하게 울리였다.

생산구역, 교양 및 생활구역으로 구분되여있는 순천린비료공장은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자동화, 흐름선화되여있고 에네르기절약형, 로력절약형, 환경보호형으로 이루어진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 표준공장이다.

우리의 원료와 자원, 기술에 의거하여 고농도린안비료를 대량생산하는 순천린비료공장이 완공됨으로써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돌파구가 열리고 농업전선의 튼튼한 병기창,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또 하나의 만년재부가 마련되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우리 식의 린비료공업기지가 창설된것은 자력갱생의 불변침로따라 사회주의강국의 만년대계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주체화로선과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며 건설자, 과학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헌신적투쟁이 안아온 자랑찬 승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순천린비료공장이 조업하면 그것은 우리 나라 비료공업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혁혁한 혁명으로 되며 우리의 거대한 경제적잠재력에 대한 과시로, 전반적경제전선의 성과를 확신하게 하는 고무적기치로 될것입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 비료공업은 획기적인 발전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에 따라 주체106(2017)년 7월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도 같은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이 착공되였다.

이미 있던 순천석회질소비료공장을 통채로 헐어버리고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규모의 현대적인 화학공업기지로 일떠세우기 위한 린비료공장건설은 생소하고 방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초기 여러가지 애로로 부진상태에 있던 건설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린비료공장을 우리 식으로 완벽하게 건설하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시였다.

공장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설계형성안과 건설력량, 설비,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2019년 3월부터 공사는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올해의 첫 현지지도로 지난 1월 6일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을 찾으신것은 공장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끝내게 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펼쳐주신 휘황한 설계도따라 새로운 화학공업기지를 건설하는 거창한 투쟁에서 기성관례를 깨뜨리며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갔다.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끓어번진 건설장은 단순히 어느 한 공업부문에 불을 지피는 경제전선이 아니라 력사의 역풍을 맞받아 뚫고 우리 인민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 정치전선이였으며 하나를 창조하고 건설해도 오직 우리 식으로, 우리 힘에 의거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시하는 자력갱생창조대전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양시 강동군 향목리에서 원시동굴유적 새로 발굴

주체109(2020)년 5월 2일 로동신문

 

최근 평양시 강동군 향목리에서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의 문화층이 차례로 겹놓인 원시동굴유적이 새로 발굴되였다.

우리 나라의 우수한 민족문화유산을 더 많이 발굴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의 연구집단은 력사유적들에 대한 조사와 발굴, 연구를 심화시켰다.

이 과정에 구석기시대 문화층(4층, 5층)에서 포유동물화석(짐승뼈화석) 9종에 1 650여점과 석기 8종에 16점, 포분화석 280여개를, 신석기시대 문화층(6층)에서 조선옛류형사람의 이발 5개와 질그릇쪼각 40점을, 청동기시대 문화층(7층)에서 질그릇쪼각 10여점을 찾아냈다.

연구사들은 구석기시대 문화층에서 발굴한 유물들에 대한 전자상자성공명년대측정, 열형광년대측정을 진행하여 형성년대가 3만 6 000~3만 4 000년전인 구석기시대 후기의것이라는것을 확증하였다.

석기의 종류와 재료, 제작수법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여기에서 나온 석기들도 구석기시대 후기에 널리 쓰인 로동도구라는것을 해명하였다.

또한 신석기시대 문화층에서 발굴한 조선옛류형사람의 이발은 신석기시대의 50대 녀성의것이고 신석기시대 문화층과 청동기시대 문화층에서 나온 질그릇쪼각들은 형태와 색갈, 무늬 등을 연구분석하여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유물이라는것을 밝혀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고학학회와 비상설물질유산심의평가위원회에서는 유적발굴과 연구정형을 심의하고 평양시 강동군 향목리동굴유적을 국보유적으로 등록하였다.

지난 시기 강동일대에서는 국가형성의 사회력사적전제가 충분히 마련되여있었다는것을 확증하는 신석기시대의 유물이 많이 발굴되였으나 인류력사의 려명기에 해당되는 구석기시대의 유적과 유물은 발견되지 않았었다.

이번에 향목리동굴유적이 새로 발굴됨으로써 우리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이 묻혀있는 강동군일대가 구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태를 묻고 살아온 곳이며 현대조선사람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지역의 하나이라는것이 과학적으로 해명되였다.

이것은 당시 사람들의 사회관계와 생산활동, 우리 민족사의 유구성을 보다 풍부한 자료들로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인류진화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을 밝혀내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 무엇으로써도 복수주의야망을 가리울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5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1일 일본수상 아베와 고위각료들이 봄철대제를 맞으며 도꾜의 야스구니진쟈에 비쭈기나무를 공물로 봉납하였다.

세계가 《COVID-19》의 급속한 전파로 대혼란을 겪고있는 때 다름아닌 인류에게 무서운 참화를 들씌운 제국시대의 야만들을 추억하는 일본반동들의 공공연한 행위야말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일제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부활시켜 기어이 패망의 앙갚음을 해보려는 흉심의 뚜렷한 발로이다.

일본에서 정계인물들의 대대적인 참가밑에 공식적으로,년례적으로 벌어지는 진쟈참배와 공물봉납은 단순히 전통이나 관습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군국주의의 정신적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그 무슨 《례의》는 침략과 살륙을 도락으로 삼은 전범자들에 대한 로골적인 찬미이고 일제에 의하여 헤아릴수 없는 피해를 입은 나라 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사회전반에 복수주의와 군국화의 뿌리를 더욱 뻗쳐나가려는 로골적인 선동이다.

2013년 12월 진쟈참배를 강행하여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은바 있는 현 수상은 세상사람들의 비난을 모면하기 위한 공물봉납형식의 간접참배에도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그러나 형식이 어떠하든 과거범죄를 분식하고 군국주의를 고취함으로써 재침의 사상정신적기틀을 마련하고 부식시키려는 참배의 본질이 달라질수 없다.

얼마전에도 일본반동들은 새 세대들에게 극우익적인 력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범죄,성노예범죄 등 어지러운 침략력사를 취급한 부분을 전면외곡하거나 대폭 축소,약화시킨 중학교교과서들을 무더기로 검정통과시켰다.

렬도전역에 전염병이 확산되여 긴급사태가 선포된 속에서 강행된 공물봉납행위는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복수주의야망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야스구니진쟈에 관한 립장은 피해국인민들에 대한 태도와 과거범죄에 대한 관점문제이다.

하기에 주변국들도 이번 행위는 침략력사를 대하는 일본의 그릇된 태도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하면서 일본은 실제적인 행동으로 아시아나라 인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과거죄악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은 영원히 회피할수 없는 전패국 일본에 주어진 숙명이다.

지은 죄를 반성할줄 모르고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도전하는 반동국가에 차례질것은 고립과 규탄,파멸의 운명뿐이다.

국제사회는 력사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독소에 중독되여 재침의 칼을 가는 섬나라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에서 감염자 106만 9 826명, 사망자 6만 1 000여명

주체109(2020)년 5월 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에 의하면 감염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여전히 미국이다.

이 나라에서는 지금까지 106만 9 826명이 감염되고 그중 6만 1 000여명이 사망하였다.

이것은 하루동안에 2만 9 917명의 감염자가 발생한것으로 된다.

뉴욕주에서 30만여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는데 그들중 16만명이상이 뉴욕시민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주체109(2020)년 5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 목숨을 연명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비상대책위원회구성을 놓고 갑론을박하고있는가 하면 여러가지 《보수재건》방안들도 론의하고있다고 한다.

력대 남조선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혔던 세력들모두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이런 모지름을 써온것만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결코 무심하게 스쳐넘겨버릴 문제가 아니다.

멀리 볼것도 없이 불과 몇해전 남조선 각계층의 초불항쟁에 겁을 먹고 뒤골방에 틀어박혀 숨도 크게 쉬지 못하던 보수패당이 되살아나 적페청산을 가로막고 새 정치, 새 사회를 갈망하는 민심의 요구에 칼질을 해댄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박근혜가 탄핵된후 《미래통합당》은 권력을 되찾겠다고 몸싸움과 불망나니짓으로 《국회》를 《동물국회》,《란장판국회》,《식물국회》로 전락시키고 남조선전지역을 돌아치며 《장외투쟁》이라는것을 벌려놓아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다.

그뿐인가. 친미, 친일을 《애국》이라고 목터지게 고아대고 사사건건 동족을 시비하고 헐뜯으며 불신과 대결을 극구 고취하는가 하면 차마 입에 올리지 못할 막말과 온갖 추행을 일삼으면서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처럼 취급하였다.

과거를 돌이켜보는것은 거기서 교훈을 찾고 그러한 수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만일 《보수재건》, 과거부활을 꾀하는 보수패당의 망동을 방치한다면 2019년의 참담한 현실이, 더 나아가 리명박근혜집권시기와 같은 악몽이 재현될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보수패당의 재부활기도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자만과 방심은 금물이다.

종처는 제때에 들어내고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후환이 없는것처럼 보수적페세력을 깨끗이 청산하여야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의 꿈이 실현될수 있음은 너무도 자명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끝을 모르는 강박

주체109(2020)년 5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을 한갖 전쟁하수인, 식민지노복, 수탈대상으로 여기는 미국의 오만과 파렴치성, 탐욕이 갈수록 더해가고있다.

최근 미국은 천문학적액수의 《방위비분담금》증액강박에 이어 미국산무기들의 군수지원비도 대폭 인상하라고 남조선에 강요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팔아먹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의 2년간 군수지원비로 지난해에 비해 4배나 많은 금액을 지불하라고 하는가 하면 《F-35A》스텔스전투기의 지원비도 2배가까이 인상시켰다.

문제는 남조선군부것들이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거부할 대신 《값비싼 부분품때문에 유지비용인상은 불가피하다.》, 《정비능력을 조기에 확보하여 운영비를 낮출 계획이다.》, 《다른 나라들이 〈글로벌 호크〉를 도입할 경우 수리부속단가가 떨어질것으로 예상된다.》는 등의 맥빠진 소리를 늘어놓으면서 굴복해나서고있는것이다.

하여 남조선은 세계적으로 미국산무기를 제일 많이 끌어들이면서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바치는것도 모자라 엄청나게 불어난 유지관리비까지 지불하느라 허리를 펼수 없게 된것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그런식으로 상전의 탐욕스러운 배를 계속 불리워주다가는 나중에 남조선을 통채로 섬겨바쳐도 부족하게 될것이다.

현실은 지배와 예속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언제가도 흡혈귀에게 피를 빨리우는 참담한 신세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미국의 날강도적전횡과 횡포, 친미사대매국세력의 반민족적책동에 울분을 터치면서 빼앗긴 자주권과 존엄을 되찾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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