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4th, 2020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 지도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전당과 온 사회가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자립적발전로선과 정책을 높이 받들고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를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행로에서 획기적인 국면을 열어놓는 해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혁명적대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들, 군종 및 군단급단위 지휘관들과 정치위원들, 국가보위성, 인민보안성, 호위사령부를 비롯한 각급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 당중앙위원회 주요부서 부부장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에서는 우리 혁명발전의 관건적인 시기에 조성된 대내외정세속에서 국가방위력과 전쟁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해야 할 필수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자주권을 철벽으로 보위하며 적대세력들의 지속적인 크고작은 군사적위협들을 믿음직하게 견제할수 있도록 전반적공화국무장력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군사적대책들과 조직정치적대책들이 연구토의되였으며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인민군대를 비롯한 전반적공화국무력의 군사정치활동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편향들에 대하여 총화분석하고 그를 극복하고 결정적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적문제들과 무력구성에서의 불합리한 기구, 편제적결함들을 검토하고 바로잡기 위한 문제, 자위적국방력을 급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부대들을 조직편성하여 위협적인 외부세력들에 대한 군사적억제능력을 더욱 완비하기 위한 핵심적인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당의 혁명적군사로선과 방침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부문별과업들이 다시한번 강조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국가무력건설과 발전의 총적요구에 따라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고 전략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방침들이 제시되였다.

또한 조선인민군 포병의 화력타격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조치들이 취해졌다.

확대회의에서는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선거하고 일부 위원들을 소환, 보선하였다.

리병철동지를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거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무력기관의 주요직제지휘성원들을 해임 및 조동하고 새로 임명할데 대한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승리의 첫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 격려하며 주요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확대회의에서 인민군대안의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며 군사, 정치, 후방, 보위사업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조직진행해나가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면서 공화국무장력이 군사정치활동에서 항구적으로 견지해나갈 중요문제들과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에서 토의결정된 새로운 군사적대책들에 관한 명령서들과 중요군사교육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기구개편안에 관한 명령서, 안전기관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군사지휘체계를 개편할데 대한 명령서,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명령서를 비롯한 7건의 명령서들에 친필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직지도하신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전략적구상대로 혁명적무장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더욱 억세게 추동하기 위한 굳건한 기틀을 마련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전환점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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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

제0015호  주체109(2020)년 5월 23일 평양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혁명무력의 강용한 전투적기질과 불패의 위력에 의거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며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오늘 공화국무력앞에는 조성된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과 로선과 정책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무적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보위하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진군에서 시대의 선구자, 기적의 창조자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 중대한 력사적임무가 나서고있다.

모든 공화국무력 지휘성원들은 당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강군건설위업과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전반에서 전례없는 혁신적성과를 창조하여 위대한 당의 군대, 위대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고귀한 명예를 빛내여나가야 한다.

나는 공화국무력의 핵심골간들인 모든 지휘성원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주요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다음과 같이 올려줄것을 명령한다.

 

△ 차수

 박정천

△ 대장

 정경택

△ 상장

 최두용 김정길 권영진 권태영 최광준 한순철 김병섭

△ 중장

 김국창 우명남 신인영 김춘교 엄성일 김주삼 정명도 리경천 리영철 홍정득 전승남 려철웅 김도운 박성찬 로영길 리일남 안광남 김춘원 김춘범 림영철

△ 소장

 리성민 김봉호 박영관 김국현 주동철 조광석 김강일 박경호 김효남 김동철 리경철 리창호 김천혁 리영철 하철 신금철 최창후 박성렬 전철 남철 현은철 신철룡 문광국 심동준 김영근 박일학 김철만 최산호 백기철 방광남 윤복남 김룡철 윤일남 윤황철 김학철 황내윤 정명남 심원철 한주성 전경상 김순철 고정철 장근필 박동규 김명호 리정철 박일수 심성빈 한영범 김광훈 함효식 김명호 김광수 박성주 김원봉 홍명석 최항문 윤철호 서강철 리춘삼 김명남 방룡일 윤효성 강금철 리용섭 강철현 김경중 배동남 리주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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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람중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발표 30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79(1990)년 5월 24일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이 시정연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준 강령적로작이다.로작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과 기본특징,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로작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는 우리 인민은 지금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사회의 기본특징은 인민대중이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사회라는데 있습니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사회발전의 동력도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이 나날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궁무진한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자랑스러운 행로이다.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고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생명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만방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향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에서 우리 인민은 내 조국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당과 국가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데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의 령도가 있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화국정권이 있는 한 우리 인민들의 사회주의생활은 날로 더욱 훌륭히 꽃펴나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사회제도의 우월성은 생산력발전수준이나 풍부한 물질적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어떻게 누리는가 하는데 있다.당과 국가가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보살펴주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있고 참모습이 있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최악의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최강의 국방력을 마련한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최대의 공적이다.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변함없이 실시된 인민적시책들, 조국의 북변땅에 펼쳐진 사회주의선경들에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뜨겁게 슴배여있다.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보살피는것이 어머니당, 사회주의조국의 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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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을 국가적명절로 제정함에 대하여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제324호                주체109(2020)년 5월 20일

 

주체21(1932)년 4월 25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에서 첫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뜻깊은 날이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진정한 혁명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제국주의침략세력을 쳐물리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견결히 수호해나가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우리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날인 4월 25일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인 4월 25일을 국가적명절로 한다.

2.해마다 4월 25일을 국가적휴식일로 한다.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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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김정일애국주의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끝없는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마음속에 김정일애국주의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2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본질적내용으로 보나 커다란 생활력으로 보나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라고 하시면서 그렇기때문에 자신께서는 애국주의에 대하여 말할 때 애국주의일반이 아니라 우리 조국을 지키고 부강하게 하는 길에서 실지 장군님께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애국주의,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말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김정일애국주의는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이라고,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라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며 실천의 본보기인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인민들을 대를 이어가며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밝은 등대로, 투쟁과 생활의 라침판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김정일애국주의를 불씨로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온 나라에 김정일애국주의열풍이 일고 전체 인민이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세계에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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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령도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가 결성된 때로부터 65년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태여나 주체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여온 총련은 오늘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총련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위업을 받드시여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의 강화발전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민족대국상의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역의 재일동포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제일먼저 보내주시며 총련의 일군들과 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신념의 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20일 총련지부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시고 새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진로와 전략적목표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2015년 5월 25일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0돐을 맞으며 보내주신 강령적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총련을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강위력한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으로 되였다.

총련 제23차, 제24차 전체대회와 창립 60돐을 맞이하는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들과 새해축전들에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중첩되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주체위업,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이라고 하시면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불러주시여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였다.

절세위인의 크나큰 은정속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와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를 비롯한 뜻깊은 대회들에 참가한 동포대표들이 남다른 특전과 특혜를 받아안았다.

총련의 미래를 가꿔가는 동포교육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한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과 특별히 따로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애국애족의 길에서 세운 재일동포들의 공로를 값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량없는 사랑은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에 생을 바친 해외전사들을 잊지 않으시고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무한대한 동지적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총련 1세일군들의 삶은 조국과 민족의 기억속에 영원히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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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대어 :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이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백두의 혁명정신을 더욱 뼈속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안아올데 대한 당의 숭고한 의도를 반영한 시대어이다.

하늘땅을 휩쓸며 세차게 울부짖는 눈보라를 맞으시며 백두산의 장군봉에 오르시였던 주체103(2014)년 10월의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언제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최후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담대한 배짱과 승리에 대한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조국을 해방하고야말겠다는 강의한 의지로 대원들을 불러일으키시였다.력량상 수십수백배나 되는 적들앞에서도 절대로 당황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끝까지 과감하게 돌진해나가는 공격투사, 두눈을 잃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치는 신념의 강자, 물과 공기와 땅만 있으면 천고의 밀림속에서도 폭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창조자들이였기에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백두에서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전진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력사적진군의 계속이며 조선혁명의 초행길을 피로써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은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이다.

누구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지니면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총포탄이 비발치는 격전장도 웃으며 달릴수 있고 단두대에 올라서서도 혁명의 노래를 부를수 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사상정신적무기로 하여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뼈속깊이 스며드는 모진 추위가 대지를 얼구는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항일의 전구들에로의 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천만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야말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

오늘 우리 인민의 생활과 투쟁이 있는 모든 곳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이 구호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진군길에서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들과 맺은 혈연의 정은 총련의 영원한 생명선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5돐을 뜻깊게 경축하게 되니 이즈음엔 저 멀리 조국의 하늘가만 때없이 바라보군 합니다.

그러면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안겨와 가슴은 끝없이 북받쳐오르고 6년전 이역만리길을 바래주던 조국인민들의 정겨운 모습이 어려와 눈시울이 뜨겁게 젖어듭니다.

총련결성 65돐에 즈음하여 저는 총련을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으로, 재일동포들을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로 따뜻이 품어안아주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정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싶어 이렇게 붓을 들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정치적수령이시였을뿐아니라 조국과 멀리 떨어져사는 우리들에게 혈연의 정을 맺어주시고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는 참된 생을 주신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벌써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해외동포들의 권리를 옹호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신것도 그렇고 조국이 해방된 후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강령적서한 《재일 100만동포들에게》를 보내주시여 재일동포들도 조국의 품에 안겨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 희망을 안겨주신것도 우리 재일동포들을 단순히 해외동포로 보신것이 아니라 한집안식솔로 여기셨기때문이였습니다.

아마 세상사람들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어찌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최고사령부에서 오랜 시간 재일조선인련락원을 만나주시고 군사작전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재일동포들의 문제를 두고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는가에 대해서는 다는 리해하지 못할것입니다.

주체적로선전환방침 제시, 그것은 해외교포운동에 대한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정치리념에 앞서 이역동포들의 운명까지도 한몸에 떠맡아안으시고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해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최고발현이였습니다.

정으로 통하는 사상은 위대한 현실을 낳는 법입니다.

사상이 정으로 통하고 정이 사상으로 승화되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로선전환방침이 있어 마침내 재일동포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고 주체44(1955)년 5월 25일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첫 산아인 총련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할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때부터 재일조선인운동은 진정으로 자기 조국과 민족을 위한 민족적애국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으며 재일동포들은 비록 일본땅 여기저기 흩어져살아도 조국의 한지붕아래서 조국인민들과 마음도 숨결도 함께 하는 한집안식솔이 되게 되였습니다.

동포자녀모두의 학부형이 되시여 자본주의이역땅에 주체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활짝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혈연의 정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이였습니까.

총련이 결성된 그 이듬해 일본땅 한복판에 조선대학교가 창립됨으로써 총련은 초급학교로부터 대학교에 이르는 정연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체계를 완비할수 있었으나 가장 큰 애로의 하나는 재정난이였습니다.

건설을 시작한 학교들이 자금난때문에 해를 넘기면서도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있었고 그나마 조선대학교는 교사가 없어 우리 학교의 낡은 교실 몇칸을 빌려쓰고있었으며 지어 일본학교에 비하면 얼마 안되는 학비도 대지 못하여 중도에서 그만두는 학생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46(1957)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막대한 액수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실줄 어찌 꿈엔들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당시 우리 조국은 재일동포들에 비해 훨씬 더 큰 시련을 겪고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재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호소하신 때가 바로 그 시기였고 수령님께서 옹근 한해를 거의 공장과 농촌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신 때가 바로 그해였습니다.

한푼의 돈이 그처럼 귀하였던 그 어려운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동포사회는 말그대로 격정의 도가니로 끓어번졌습니다.

이때부터 조국의 국가예산에는 세계금융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라는 새로운 예산항목이 자리잡게 되였고 이 사랑의 생명수는 세세년년 우리 동포자녀들의 가슴속에 흘러들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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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감염자수 160만여명, 사망자수 9만 5 921명으로 증가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60만 481명, 사망자수는 9만 5 921명으로 증가하였다.

피해가 가장 심한 뉴욕주에서 지금까지 35만 8 154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였으며 2만 8 853명이 사망하였다.

이 나라의 보건전문가들은 대류행전염병의 전파가 계속되고있는 속에 미국전역에서 경제활동이 재개된것과 관련하여 방역조치의 때이른 해제가 감염자와 사망자의 증대를 초래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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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가련한 신세

주체109(2020)년 5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미래통합당》의 《막말명수》들이 또다시 망언을 늘어놓아 보수패거리들이 각계의 규탄을 받고있다.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지난 시기 여러차례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마구 쏟아내여 남조선인민들의 조소와 비난의 대상이 되여온 전 《미래통합당》 의원 차명진이라는 작자이다.

얼마전 광주에서 있은 《5. 18민주화운동기념식》을 계기로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우두머리들이 《사죄》요, 《반성》이요 하며 너스레를 떨어댄데 대해 몹시도 아니꼽게 여긴 차명진은 《자랑스러운 우파의 력사를 좌파들에게 헐값에 팔아넘겼다.》며 광주인민봉기자들과 그 유가족들의 응어리진 가슴에 온갖 추악한 막말로 상처를 입힌 저들의 죄과를 미화분식하는 망동짓을 저질렀다.

《미래통합당》의 상층부것들이 《5. 18망언》에 대한 《사죄》놀음을 벌려놓고 저들에게 쏟아지는 민심의 규탄을 피해보자던 노릇이 차명진의 막말로 하여 그만에야 개판이 되였다. 그렇다고 한가마밥을 먹는자에게 주먹질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주제넘게 《5월정신의 계승》을 떠들며 반성이나 하는듯이 노죽을 부리던 반역당패거리들도 이번에는 굳어진 혀를 풀지 못하고있다. 못된 나무에 시시한 열매가 많다고 저들주위에는 온통 이따위 오물들뿐이기때문이다.

이러나저러나 몸에 푹 배인 막말로 《친구》이건, 적수이건 사정없이 뭇매를 안기는 차명진이나 《사죄》라는 한마디로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려드는 《미래통합당》의 상층부것들이나 다같은 정치시정배, 인간추물들이라는것이 적라라하게 드러났으니 민심의 규탄을 받는 반역당의 신세도 참 가련하기 그지없다.

암만 봐야 이제는 진짜 상여를 타고 수구문으로 나갈 때가 된것 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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