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대결책동의 중지를 요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책동과 관련하여 반트럼프, 반미투쟁본부가 12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극우《탈북자》집단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로 남북관계가 파기상태에 처해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사태를 이 지경으로 몰고간 《탈북자》단체는 미국의 민족분렬책동에 장단을 맞추는 민족반역무리이라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중지하기로 북과 약속하고도 《탈북자》무리의 망동을 막지 않았다고 단죄하였다.
더우기 최근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탈북자》단체의 삐라살포행위를 비호두둔하며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고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국제법상 전쟁도발과 다를바 없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중지되여야 하며 미국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분렬을 추구하는 반역무리를 쓸어버리기 위해 떨쳐나설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지난 시기 해마다 최소 10~15차례의 삐라를 살포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켜온 《탈북자》단체가 올해에만도 3차례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저질렀으며 앞으로도 계속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으로부터 운영자금까지 받아챙기며 지랄발광하는 《탈북자》단체의 삐라살포망동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북침전쟁책동의 일환이라고 성명은 폭로하였다.
성명은 현 《정권》이 세계앞에 확약한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해야 하며 미국과 그 주구들인 《미래통합당》, 《탈북자》단체들을 비롯한 내외의 반평화, 반통일세력을 깨끗이 청산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권》은 삐라살포감행하는 《탈북자》단체 즉각 처벌하라!
《정권》은 침략전쟁행위인 삐라살포 당장 금지하라!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 철거하라!
민족반역정당 《미래통합당》 당장 해체하라!(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 国防省の軍事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