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다 같고같은 대결광들
남조선 통일부가 우리의 대남삐라살포계획에 대해 그 무슨 《유감》과 《위반》을 떠들어대는것을 보면 정말 남측은 철가면을 쓴 인간들이라는 생각이 더더욱 굳어진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대남삐라살포계획에 대해 그따위의 말들을 감히 늘어놓을 자격이 있는가.
력대적으로 남조선당국이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감히 모독하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묵인조장하였다는것은 내외가 공인하고있다.
리명박보수패당은 인간쓰레기들에 대한 《지원》명목으로 해마다 1억US$이상의 예산을 배당해놓고 삐라살포에 막대한 자금을 대주었을뿐아니라 《민간통일운동단체 지원공모사업》이라는 간판밑에 삐라살포놀음을 비롯한 도주자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의 《파급효과》에 따라 등급을 매기고 상금을 주는 식으로 자금을 대주었다.
박근혜보수패당도 《대통령》직속기구인 《국민대통합위원회》와 《통일준비위원회》에 《북한민주화위원회》, 《NK지식인련대》, 《북한전략쎈터》 등 반공화국모략단체의 인간쓰레기들을 끌어들여 삐라살포 등 악랄한 적대행위들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지어 인간쓰레기들에게 삐라살포용풍선에 설치할 위성항법장치와 바람방향, 속도에 따라 기구를 조절하는 프로그람과 우리측 후방지역까지 전자삐라를 전송할수 있는 무선자료전송체계기술을 개발하여 무상으로 대주는 망동까지 부렸다.
저들의 적극적인 부추김과 조장밑에 감행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로 하여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고 전쟁전야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될 때마다 보수패당은 《막을 법적근거가 없다.》, 《개인과 단체의 활동의 자유》라는 말도 되지 않는 궤변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면서 인간추물들의 망동을 계속 방임하고 비호두둔, 조장하였다.
현 남조선당국 역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확성기방송과 삐라살포를 비롯한 온갖 적대행위를 중지할데 대한 북남합의를 채택하고도 계속 이어지고있는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에 대해 보수패당과 다름없는 파렴치한 궤변으로 묵인비호하면서 똑똑한 대책하나 세우지 않았다.
그런데도 우리의 대남삐라살포계획에 대해 《위반》이니 《유감》이니 하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늘어놓으며 설레발을 치는 남조선당국의 행태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렇게 보면 《초불정권》이라고 자처하는 현 당국이 악명높은 보수《정권》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과 다를바 없이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인간추물들의 망동을 묵인조장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남조선당국자들을 보며 남조선민심이 내린 결론은 하나이다.
다 같고같은 동족대결광, 호전광들이며 역시 그놈이 그놈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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