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자멸을 재촉하는 군사대국화망동
최근 일본반동들이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어대면서 공공연히 군국주의광기를 부리고있다.
패전후 일본은 군사대국화에로 맹질주하며 공격능력보유를 끈질기게 갈망하여왔다. 특히 아베가 집권한 후부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더욱 집요하게 추구해온 일본반동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무슨 《미싸일위협론》을 크게 광고해대며 이를 《정당화》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얼마전에도 일본반동들은 《상대측의 탄도미싸일 등을 저지하는 능력보유》를 운운하면서 《새로운 방향성을 내세워 신속히 실행할것》, 《그 누구의 량해를 구할 필요가 없다.》, 《9월까지 이를 위한 목표설정론의를 끝내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댔으며 나중에는 일본의 《장거리순항미싸일보유가 당연하다.》는 황당한 궤변까지 줴쳐대고있다. 이에 발맞춰 일본의 보수적인 극우익언론들은 《일본조준》이니, 《일본렬도전역사정권》이니 하는 따위의 억설로 그 누구의 《위협》을 대대적으로 설파하고 아베패당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추진을 로골적으로 지지하면서 전렬도에 광신적인 군국주의바람을 불어넣고있다.
현실은 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광기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아베패당이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어대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케케묵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론》, 《대일핵공격위협설》을 내들고 헌법을 개정하여 최대의 숙망인 《전쟁가능한 국가》로 질주하려는 아베패당의 흉심은 이미 세상에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백번 죽었다나도 고칠수 없는것이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는 악습이며 천번 죽었다나도 골수에서 지울수 없는것이 아시아재침의 야망이다.
지난 세기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여 특대형 반인륜적만행을 감행한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과 사죄, 배상은커녕 침략력사외곡과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망동이다.
아베패당은 군사대국화의 칼을 발광적으로 벼릴수록 고립과 멸망의 구렁텅이에 더 깊숙이 처박히게 될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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