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10th, 2020

김일성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할데 대하여 -돈화현 소할바령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한 보고 1940년 8월 10일-

주체109(2020)년 8월 10일 웹 우리 동포

 

동무들!

오늘 우리는 급변하는 새로운 정세에 대처한 조선인민혁명군의 금후투쟁방침과 과업을 토의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조선공산주의자들이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고 강도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가까와옵니다. 지난 10년간 조선공산주의자들은 간고한 투쟁을 벌려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군사정치적타격을 주었으며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놓았습니다.

지난 10년간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선 조선혁명의 중추적력량인 조선인민혁명군이 군사정치적으로 더욱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창건이래 선진적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혁명적청년들로써 자기 대오를 부단히 확대강화하였으며 적의 무기를 빼앗아 자신을 무장함으로써 자체의 무장장비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적들과의 끊임없는 가렬한 전투와 군사정치훈련을 통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의 모든 지휘간부들과 전사들이 군사정치적으로 강철같이 단련되였으며 풍부한 군사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리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은 강력한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우리는 또한 맑스-레닌주의당을 창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놓았습니다. 우리 조선공산주의자들은 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맑스-레닌주의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을 꾸준히 전개하였습니다. 우리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자들을 혁명화하고 그들을 공산주의자들의 주위에 묶어세움으로써 당창건의 대중적지반을 축성하여놓았습니다. 또한 우리는 항일무장투쟁과 지하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로동자, 농민출신의 공산주의자들을 수많이 양성하였습니다. 특히 엄혹한 시련과 가렬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육성된 수많은 핵심들은 우리 혁명의 가장 귀중한 밑천입니다. 이들은 현재도 우리 혁명에 크게 기여하고있지만 앞으로 창건될 우리 당의 기둥감이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습니다.

우리는 또한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조직결속하기 위한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우리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반일대중을 조직결속하였습니다. 특히 1936년 5월에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로서의 조국광복회가 결성됨으로써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공산주의자들의 주위에 묶어세우고 혁명력량을 더욱 확대강화할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조국광복회가 창건된 후 로동자와 농민, 청년학생들과 지식인, 중소기업가와 중소상인, 종교인들과 민족주의자를 막론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우리 나라의 광범한 반일대중이 모두다 조국광복전선에 집결하게 되였으며 10대강령이 밝혀준 반일투쟁의 길을 따라 억세게 싸워나가게 되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혁명동지들의 피로써 이루어진 고귀하고 귀중한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이룩한 성과를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할뿐아니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그것을 토대로 하여 최후승리를 달성할 때까지 억세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동무들!

오늘 급변하는 정세는 우리들로 하여금 새로운 투쟁방침을 세우고 그 관철을 위하여 줄기차게 싸워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파쑈독일이 뽈스까를 침략함으로써 도발한 제2차 세계대전은 날을 따라 급격히 확대되고있습니다. 파쑈독일은 뽈스까를 침략한데 뒤이어 여러 구라파나라들을 강점하였으며 얼마전에는 프랑스를 완전히 점령하였습니다.

동방에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침략전쟁을 아세아전역에로 확대하려고 광분하고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이미 수년간이나 계속된 중국대륙에 대한 침략전쟁을 결속하지 못한채 동남아세아지역에로 전쟁의 불길을 확대하려고 책동하고있습니다. 석유와 강철, 고무를 비롯한 중요전략물자의 대부분을 외국에 의존하고있는 일제는 동남아세아에로의 진출에 사활적의의를 부여하고 이미 오래전부터 이 지역 나라들을 강점하려고 꿈꾸어왔습니다.

오늘 일제놈들은 구라파에서 파쑈독일의 강점과 제압으로 인하여 영국, 프랑스, 화란 제국주의자들이 동남아세아의 자기 식민지나라들에 대하여 눈돌릴 사이가 없게 된 틈을 타서 이 지역 나라들을 차지하려 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이 받아안은 친어버이사랑

주체109(2020)년 8월 10일 로동신문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이 은파군의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를 찾으시고 큰물이 범람하는 위험한 현지에서 주민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일일이 취해주시면서 국무위원장 예비량곡까지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보내주도록 하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량곡수송차들이 9일 오전 은파군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신 배려를 전달하는 모임이 군소재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은파군과 대청리의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일환동지가 전달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은파군에서 많은 살림집들이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만사를 미루시고 피해현장을 찾으시여 집과 가산을 잃은 인민들을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한밤을 꼬박 새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다음날 이른아침 또다시 험한 진창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대청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살림집들을 최단기일내에 본보기로 건설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다심한 보살피심이 있어 화는 반드시 복으로 바뀔것이며 보란듯이 일떠선 새 집, 새 마을들에는 행복의 웃음이 차넘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피해복구사업을 하루빨리 결속함으로써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에 그토록 마음쓰시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의 보고를 드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마을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눈물속에 만나뵙던 그날의 감격과 친어버이의 정이 어린 흰쌀을 가슴가득 받아안은 크나큰 격정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자신의 가장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그것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삶의 태양이시라고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을 심장깊이 새기고 천백배의 힘을 내여 대청땅을 세상에 보란듯이 전변시키며 원수님만 믿고 받들고 따르면 만복이 온다는것을 우리 손으로 복구해낸 옥토로, 그 땅우에 가꾸어낸 풍년곡식으로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오로지 인민을 위해 온넋과 심혈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육친의 정을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량곡을 받아안은 피해지역 주민들은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당중앙을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군대의 본때를 과시하며 -은파군 대청리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

주체109(2020)년 8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은 인민군부대들이 철야강행군으로 은파군 대청리에 긴급전개되여 일제히 피해복구에 진입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먼저 도로복구와 제방보수, 지대정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으며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인민군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만장약된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기폭제로 되였다.

인민무력성 현장지휘부에서는 피해복구를 위한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각 부대들의 임무분담을 명백히 해주어 부대들이 도착하는 즉시 작업에 진입할수 있게 하였다.

피해복구현장에서는 지금 파괴된 제방과 도로복구, 지대정리가 선행되고있으며 중요하게는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작업이 긴장하게 진행되고있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결사관철하고야마는 인민군군인들이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은 끊어진 도로와 못쓰게 된 제방들을 타고앉아 치렬한 격전을 벌리고있다.

그들은 공사에 필요한 혼석을 자체로 마련하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벌써 큰물로 인해 쌓인 수백㎥의 토량을 처리하였으며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도로확장공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이와 함께 많은 비가 또다시 내리는데 맞게 수로들을 보다 깊이 파고 제방을 든든히 보강하기 위한 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수로파기를 맡은 인민군군인들은 비가 계속 쏟아지는 불리한 조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며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질적으로 공사를 다그치고있다.

제방복구공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은 대형화물자동차들과 중기계들을 만가동시켜 끊어진 제방을 련결하고 약한 구간들을 보강하기 위한 작업에서 일자리를 크게 내고있다.

침수된 농경지들을 복구하고 넘어진 곡식들을 바로세우기 위한 작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은 논과 밭에 흘러든 감탕을 쳐내고있으며 농장원들과 힘을 합쳐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인민의 심부름군

주체109(2020)년 8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엄숙하고도 간곡한 호소가 울리고있다.온갖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우리 혁명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전진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적위력이 그 어느때보다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이 시기에, 전례없는 력사의 산 체험속에서 우리 당과 우리 제도, 우리의 앞날에 대한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있는 이 시기에 충직한 혁명전사들은 당의 절박한 부름을 심장으로 접수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관에 무한히 충실하라!

참다운 인민의 심부름군, 멸사복무의 투사가 되라!

나라의 그 어디라없이, 북방의 한끝에서 멀리 작은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인민이 있는 모든 곳에 생명의 혈맥이 뻗어가듯 낮이나 밤이나 어머니당의 이 뜨거운 목소리가 울리고있다.조국의 곳곳을 편답하면서 우리는 귀중한 시대의 숨결을 느끼였다.그것은 우리 당의 인민관과 멸사복무정신에 대한 우리 일군들의 전례없는 자각과 높은 열의이며 그것으로 하여 어려운 속에서도 당만을 믿고 받들고 따르려는 인민의 일편단심이 천백배로 강해지고있는것이다.

 

 

세상에 인민이라는 말보다 신성하고 위대한것은 없으며 인민을 위해 바치는것,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예로운것은 없다.일군이라면 언제 어느때나 인민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자기가 누구이고 자기의 심장이 무엇을 위하여 쉬임없이 고동쳐야 하는가에 대해 그 순간만큼 엄숙히 새겨보게 되는 때는 없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관의 철저함과 견결함, 그 높이와 열도가 응축된 멸사복무야말로 우리 당의 리념과 숙원, 모든 정책들에 뜨겁게 일관되여있다.

존엄높은 우리 당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최고화신이시며 우리 당은 그이의 인민관으로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가는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인민의 당이다.투철한 인민관과 멸사복무로 지난 8년간 자기의 기반과 본태, 생명력과 투쟁력을 굳건히 다져놓은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특출한 업적이며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면모와 기백, 거대한 위력이다.

우리 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정면돌파전을 선언하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결속하시면서도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과 같이 훌륭한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자는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이해에 들어와 거의 달마다 련이어 소집하신 중대한 당회의들에서 매번 빠짐없이 강조하시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토의결정하신것도 다 인민과 관련된 문제였다.

정면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광범한 근로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것과 함께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절대적으로 담보하고 그들의 생활을 극력 안정향상시키는것을 최우선적인 정책으로 내세우고있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당의 인민관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천사만사를 철두철미 멸사복무로 일관시켜나가야 할 매우 절박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우리 당의 인민관은 어제도 오늘도,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불비속과 재더미, 피눈물의 바다를 헤쳐오면서 자기의 피와 살과 목숨으로 당과 수령을 보위해온 고마운 인민을 정히 받들고 따뜻이 감싸주고 제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무거운 책임감이고 자나깨나 사무쳐있는 최대의 숙원이다.이것은 나라의 모든 단위와 일터를 맡고있는 전체 일군들에게 우리 당이 시종일관 당부하는 간곡한 호소이며 당과 국가, 혁명의 존망과 직결되여있는 최중대사이다.

나무가 무성히 자라게 하려면 그 뿌리를 튼튼하게 해야 하고 물이 영원히 흐르기를 바란다면 그 시원이 마르지 않게 해야 한다.쉬임없이 인민을 찾아 인민의 피부와 마음속으로 소리없이 스며드는 무한한 정이고 헌신인 멸사복무는 당과 인민을 순간도 떨어지지 않게 하나로 굳건히 이어주는 혈맥이라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각지 당조직들에서-

주체109(2020)년 8월 10일 로동신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평양시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당조직에서는 일군들이 당원들과 로동자들속에 들어가 현장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한편 일군들이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빈틈이 생길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내고 즉시에 대책하여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평양곡산공장 당조직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떨쳐나 정치사업을 벌리면서 종업원들 누구나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생활하도록 하고있다.

당조직에서는 하루일이 끝나면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총화를 진행하면서 제기된 문제들을 즉시에 대책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워놓았다.일군들이 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자기 단위 사업에서 자그마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예견성있게 대책을 세워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대동강축전지공장 당조직에서는 일군들이 담당한 단위들에 나가 정치사업을 단위의 실정에 맞게 실효성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한편 모든 단위의 당초급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사상전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게 하고있다.그리고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 종업원들 누구나 비상방역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만경대구역당위원회, 락랑구역당위원회, 력포구역당위원회, 사동구역당위원회를 비롯한 구역,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일군들이 협동농장들에 내려가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도록 하고있다.

구역, 군당위원회들에서는 협동농장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을 적극 발동하여 그들이 농업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누구나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을 각성분발시켜 비상방역사업에서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당조직에서는 선전선동부 일군들을 생산현장들에 파견하여 정치사업과 함께 위생선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게 하고있다.한편 정치사업자료와 위생선전자료들을 아래당조직들에 내려보내여 당초급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그것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수풍발전소 당조직에서도 일군들을 발동하여 모든 종업원들이 오늘의 방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드세게 벌리고있다.

한편 당초급일군들과 선동원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하여 그들이 현장정치사업을 기동적으로, 능동적으로 진행하여 당원들과 로동자들을 방역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하고있다.

발전소당조직에서는 방역사업과 관련한 총화를 단위의 실정에 맞게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종업원들을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창성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을 협동농장들에 파견하여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하여 군안의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이 정치사업, 위생선전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고있다.

구성시당위원회, 철산군당위원회에서는 협동농장들에 대한 분담사업을 재확인하고 일군들을 더 파견하여 사상사업의 도수를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또한 협동농장들의 당 및 행정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정치사업과 위생선전활동을 힘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 개건현대화공사장을 비롯한 주요대상건설장들에 동원된 평안북도안의 여러 단위의 당일군들은 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조건에 맞게 현장정치사업과 위생선전사업을 강도높이 벌려 건설자들이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평안남도안의 석탄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을 발동하여 그들이 들끓는 막장에 들어가 최근에 당에서 취한 조치의 정당성을 해설해주면서 탄부들이 비상방역사업에 힘있게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

주체109(2020)년 8월 10일 로동신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

 

-락랑구역위생방역소에서-

 

-대성백화점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Korea Info]

 

인류자주위업과 더불어 길이 빛날 조국해방업적

주체109(2020)년 8월 10일 로동신문

 

포악한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우리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어언 75년이 되여온다.

돌이켜보면 지난 20세기 초엽 우리 인민의 운명은 참으로 비참하였다.일제에게 국권을 통채로 빼앗기고 침략자의 군화발에 무참히 짓밟힌 식민지조선은 살아도 숨쉴수 없고 죽어서도 묻힐 곳 없는 말그대로 중세기적암흑천지, 하나의 거대한 인간생지옥이였다.

망국의 비운을 통탄하며 3.1인민봉기로 일제에게 항거도 해보고 의병투쟁과 독립청원도 해보았으나 차례진것은 침략자의 야수적인 탄압과 렬강들의 랭대뿐이였다.온 겨레가 칠성판에 오른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줄 위인의 출현을 목마르게 기다렸다.

이러한 시기에 조국해방의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강도 일제와의 전면대결전을 선포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온갖 시련의 고비를 넘고넘으시며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면서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심오한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기성세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독창적인 혁명의 길을 개척하시였다.인민대중을 의식화하고 그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투쟁에로 불러일으킨다면 능히 우리 인민의 힘으로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드팀없는 신조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무장한 적과는 오직 무장으로 맞서싸워야만 승리할수 있다는 사상을 내놓으시고 주체21(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여 우리 인민의 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궤도, 무장투쟁을 주류로 하는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우시였다.

국가적인 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사생결단의 싸움을 벌려야 하는 항일대전은 세계혁명전쟁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간고한 투쟁이였다.

일제가 조선반도뿐아니라 아시아대륙의 광활한 령토까지 짓밟으며 전쟁을 확대할 때 아무러한 국가적지원도 기대할수 없었던 식민지조선의 항일유격대가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는 일본제국주의와 맞서 승리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나 없었다.유럽의 한 군사지휘관은 비정규적무력이 정규군에 선전포고를 한것자체가 경탄할만 한 기적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처럼 간고하고 피어린 항일혁명전쟁이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끝났다.강도 일제가 끝내 패망하였던것이다.

항일혁명전쟁의 빛나는 승리!(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 오사까부본부, 지부, 단체 책임일군모임 진행

주체109(2020)년 8월 10일 로동신문

 

총련 오사까부본부, 지부, 단체 책임일군모임이 7월 30일 오사까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부영욱 총련 오사까부본부 위원장을 비롯한 본부, 지부, 단체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총련 오사까부본부 상임위원회에 보내온 총련 도꾜도본부 상임위원회의 호소편지가 랑독되였다.

부영욱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 도꾜도본부 상임위원회가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을 향한 집중전기간에 총력전을 벌려나가기 위한 경쟁을 호소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에 전적으로 호응한다고 말하였다.

그동안 오사까부본부와 지부일군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분회일군들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밀고나갔으며 조직의 전투력과 일군들의 활동의욕이 부단히 고조되였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앞으로 모든 분회들의 활동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분회들이 총련분회대표자대회에서 모범분회칭호의 영예를 지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

조성된 정세에 맞게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건강과 안전, 생활상편의를 도모하며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는 정신으로 모든 사업을 일관시켜 분회조직을 뜨거운 정이 오가는 상부상조의 생활마당으로 반드시 꾸릴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박영치 총련 오사까부 이꾸노서지부 위원장, 심기봉 총련 오사까부 히가시오사까지부 위원장, 김진영 총련 오사까부 이꾸노남지부 위원장, 김룡원 총련 오사까부 니시오사까지부 위원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총련 도꾜도본부 상임위원회의 경쟁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오사까부본부관하 모든 분회를 10가지 목표달성을 위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로 불러일으켜 분회를 동포들사이에 따뜻한 정이 오가는 화목한 동네로 꾸려나갈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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