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9th, 2020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승리의 신심드높이 피해복구사업을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전격적인 투쟁 전개

황해남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돌아보시면서 모든 힘을 집중하여 피해를 빨리 가실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적으로 태풍8호에 의해 피해를 받은 정형을 빠짐없이 장악한데 기초하여 그것을 가시기 위한 즉시적인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일군들을 피해현장에 내보내여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해당한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의 일군들이 협동농장들을 비롯한 도안의 단위들에 내려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깊이 새겨주는것과 함께 피해복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리고있다.

신천군당위원회에서는 태풍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들속에 들어가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주민들이 느끼고있는 불편을 덜어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피해지역들에 내려가 태풍피해복구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을 꽃피우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된다는것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고있다.

이에 고무된 피해지역의 주민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이번 태풍보다 더한 자연의 광란이 들이닥쳐도 우리는 반드시 극복할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강풍에 의하여 넘어진 농작물들을 일으켜세우며 비배관리를 잘하여 알곡소출의 감소를 줄이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군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시급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그리하여 농작물의 피해를 시급히 줄이기 위한 사업, 도로들을 복구하기 위한 사업, 건물들의 보수 등 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강령군당위원회에서는 피해지역들에 필요한 운수기재들과 설비, 자재, 로력 등을 제때에 보장해주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드는것과 함께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피해를 시급히 가시기 위한 사업에로 대중을 조직동원하고있다.

피해복구현장들에서는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피해를 가시기 위한 전투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진행되고있다.

청단군당위원회에서는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군안의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피해복구현장에 집중배치하고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들이대는것과 함께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 일군들이 작업반들을 맡고내려가 복구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이 피해복구현장들에 좌지를 정하고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면서 복구사업을 형식적으로, 땜때기식으로가 아니라 앞을 내다보며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하지 않게 견고하게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전집》제31권 출판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31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8(1979)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서한을 비롯한 68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 우리 당을 생기발랄하고 전투력이 강한 혁명적인 당,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통일과 단결은 당의 생명이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본담보입니다.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수령님은 혁명적의리를 귀중히 여기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잘 꾸리고 관리하여야 한다》등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모시며 수령님의 위대성을 널리 선전하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전당에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강철같은 규률을 세우고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할데 대한 사상이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할데 대하여》,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로작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전략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등에는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는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철저히 보장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인민군대에서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이며 전투훈련과 전투준비를 다그칠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이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비대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그 어떤 정세에도 대처할수 있게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소설창작에서 나서는 력사적사실과 예술적허구문제에 대하여》,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의 높은 수준을 견지할데 대하여》, 《영화예술부문 일군들과 한 담화》등의 로작들에서 력사적사실에 철저히 의거하여 수령형상문학작품을 창작하며 무대예술공연의 종목과 형식을 다양하게 하고 주체적인 창작방법을 구현함으로써 영화, 음악, 교예를 비롯한 우리의 문학예술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사회적으로 책읽는 기풍을 세워나갈데 대한 문제, 준법교양과 도덕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편집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31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실증된 대백과전서로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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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선, 불변의 침로-자력갱생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승리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완강히 돌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 자력갱생의 기치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자력갱생!

되새길수록 폭풍사나운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의 모습이 이 부름과 더불어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 이는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동력이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자력으로 승리떨쳐온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다.

우리 인민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도 없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내달릴수 있게 한 원천이 바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

하다면 이 땅에서 어떻게 자력의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고 무엇으로 하여 장구하고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자력갱생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는것인가.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행로가 그에 대한 명백한 대답을 주고있다.

자력갱생을 나라와 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빛내여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자력갱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일관하게 구현해오신 고귀한 전통이고 우리 식의 혁명방식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조선혁명의 주인은 우리자신이며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우리 인민이 오로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살며 싸우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항일대전의 위대한 승리와 새 조국건설, 준엄하였던 조국해방전쟁과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력사에는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하여야 하며 당이 있고 인민이 있고 령토가 있는 한 우리는 자기 힘으로 얼마든지 승리할수 있다는 우리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는 자기의 힘을 믿고 용감히 투쟁해나가는것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생존방식으로, 체질로 되게 하였으며 이 땅에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쌓아올렸다.

자력갱생에 우리의 생명이 있고 승리가 있으며 미래가 있다.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조였다.자력갱생의 길만이 강국건설의 지름길이며 주체조선의 미래를 담보하는 번영의 길이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찾으시는 단위마다에서 자기 힘을 믿으라, 자력갱생이 제일이라고 그렇듯 강렬하게 호소하시고 자력갱생의 창조물을 보실 때면 그리도 기뻐하시며 자그마한 자력갱생의 싹이라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신것이 아니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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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절경축 야외공연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진행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노도쳐나아가는 500만 청년전위들의 희열과 랑만이 청년절을 맞는 온 나라에 더욱 넘쳐나고있다.

청년절경축 야외공연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이 28일 수도 평양의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온 나라 인민들의 축복속에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커다란 긍지와 기쁨을 안고 수도의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불야경을 이룬 공연장소로 모여왔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중앙과 지방예술단체의 예술인들, 시안의 예술교육부문 교원, 학생들이 다채로운 공연종목들로 청년절의 밤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화려하게 단장된 무대에 노래와 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청춘송가》가 올랐다.

출연자들은 탁월한 청년중시정치, 청년사랑의 위대한 경륜을 펼쳐가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인공으로 준비해가는 청년들의 끝없는 자긍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청년들을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흐르는 녀성독창과 녀성방창 《금방석》은 관중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우리 청년들과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심이 넘치는 《친근한 우리 원수님》, 《그 품이 제일 좋아》 등의 노래를 들으며 관람자들은 태양의 축복속에 끝없이 밝고 창창할 청년강국의 래일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로동당시대에 청춘의 자서전을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애국청년들의 드높은 열정과 랑만을 보여주는 이채로운 종목들이 공연무대에 련이어 올랐다.

특색있는 조명효과로 황홀경을 이룬 무대에 펼쳐진 체육률동과 노래 《청춘과 용감성》과 경쾌한 하모니카4중주, 청춘가요련곡은 청년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청춘의 기백으로 충만된 광장에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열혈의 심장으로 받들고 백두의 혁명정신과 용감한 돌진력으로 오늘의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합창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가리라 백두산으로》,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가 수도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야외공연이 끝나자 청년학생들의 흥겨운 무도회가 펼쳐졌다.

무도회참가자들은 언제나 청년들을 굳게 믿고 진격의 앞장에 내세워주는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과 보답의 한마음을 안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전성기를 열어나갈 청년전위들의 기개가 혁명적인 노래선률과 함께 무도회장에 차넘치였다.

청년절경축 야외공연과 무도회는 우리 당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가려는 청년들의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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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버이가 계십니다!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는 나날에 더욱 굳건해진 인민의 신념-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어제 아침 또다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졌다.

금방 태풍이 지나간 황해남도의 피해지역을 찾으시여 피해상황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태풍8호에 의한 피해규모가 예상하였던것보다 적다고, 걱정이 태산같았는데 이만한것도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신 그 말씀에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 얼마나 뜨겁게 흘러넘치는것인가.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자연의 광란을 이겨낸 나날들을 돌이켜보았다.

 

* *

 

며칠전 기상수문국에서는 우리 나라의 대부분지역이 26일부터 27일사이에 태풍8호의 영향을 크게 받을것이라고 통보하였다.

즉시에 전국적범위에서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각지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총발동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정히 안고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지향시켰다.

일군들이 사무실이 아니라 현장을 차지하고 인민의 생명안전에 피해를 줄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방지대책을 세웠다.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동원하여 자연재해시 주민들의 행동질서를 인식시키기 위한 해설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리였다.

무릇 자연재해는 어쩔수 없는것으로 간주되고있다.

지금도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는 태풍과 큰물, 폭우 등 자연재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다.수많은 사람들이 혈육과 보금자리, 소중했던 생활을 졸지에 잃고 몸부림치고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어머니손길마냥 따사롭게 보살펴주는 사랑이 있어 자연의 횡포앞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산다.

온 나라 인민을 격동시킨 가슴뜨거운 사실이 전해진것이 불과 며칠전이였다.

이제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너무도 소중히 자리잡은 은파군 대청리, 큰물이 들이닥쳐 피해는 혹심했다.집도 파괴되고 가산도 잃었다.애써 가꾼 곡식도 물에 잠기였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그날의 재난을 눈물로만 추억하지 않는다.

재난은 당하였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큰물이 휩쓸어간 그 모든것보다도 더 큰것을 대청리인민들에게 안겨주시지 않았던가.

험한 길을 달리시여 현지에서 피해상황을 직접 료해하시고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수재민들에게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그 사랑, 그 은정을 눈에 흙이 들어간들 잊을수가 없어 가슴속깊이에 새겨둔 인민, 한없이 따사로운 그 품이 있어 우리의 래일은 창창하다는 신념을 지닌 인민이였기에 광풍이 몰아쳐온대도 두려움을 몰랐다. 원수님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연의 광란을 물리칠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나갔다.

8월 25일은 이렇게 흘러갔다.

그런데 어찌 알았으랴.바로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태풍피해방지와 관련한 국가적인 비상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가 집중토의된줄을.

8월 26일 아침, 그날도 여느때처럼 출근길에서, 집집마다에서, 일터에서 신문을 펼쳐든 인민들은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태풍에 의한 인명피해를 철저히 막고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태풍피해를 미리막을수 있게 즉시적인 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지시문을 작성하여 하달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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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별로 따져가며 빈틈없게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하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지 협동농장들에서 조항별로 따져가며 비상방역사업을 면밀하게,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수안군 좌위협동농장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농장에서는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일군들과 농장원들에게 강도높은 방역조치실시에 관한 당중앙의 사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농장의 일군들은 농장원들을 대상으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누구나 높은 정치적각성과 공민적자각을 안고 비상방역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농장에서는 리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이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하고있으며 작업반들에서 해당 성원들의 역할을 높여 농장원들에 대한 체온재기, 손소독과 공공장소들에 대한 소독 등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게 하고있다.

장마철에 소독회수를 늘이도록 한데 맞게 이에 필요한 조건을 완벽하게 보장해주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농장원들속에서 영농작업과정이나 쉴참 그리고 작업장에 오갈 때 마스크착용과 손소독 등 비상방역규정을 어기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장악과 통제를 강화하고있으며 비정상적인 현상을 발견하면 즉시 해당 기관에 통보하는 체계를 엄격히 유지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한편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을 돌아보면서 비상방역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며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 이 사업에서 자그마한 빈틈이나 허점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남산축산전문협동농장에서도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일군들은 농장원들속에서 서로 통제하고 서로 방조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모든 작업반들에서 국가적으로 시달되는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지시, 포치내용에 대한 집행을 강하게 내밀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가고있다.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여러곳에 전개하고 정치사업과 위생선전활동을 드세게 벌려 모두가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면서 악성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하고있다.

작업반, 분조들에서 소독사업을 철저히 비상방역규정의 요구에 맞게 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특히 종합축산분장에서 집짐승우리에 대한 소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도록 해당 성원들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

농장에서는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곳들에 전개한 방역초소들에서 체온재기와 손소독을 실속있게 하며 비상방역규정과 어긋나는 사소한 현상도 나타나지 않도록 요구성을 계속 높이고있다.

리진료소 의료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담당한 세대, 작업반들에 나가 검병검진, 위생선전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고있으며 비상방역정보체계의 리용률을 높여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하고있다.

비상방역전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한 농장일군들은 조항별로 따져가며 매일 총화사업을 심도있게 하면서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에서-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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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들을 통해 본 판이한 현실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세계적으로 녀성들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한다.녀성을 떠나 단란한 가정과 국가의 미래, 인류의 장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그러므로 어느 나라에서나 녀성들의 평등과 권리보장, 생활향상에 대하여 떠들고있다.

하지만 우리 조국처럼 녀성들이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지니고 값높은 삶을 누리도록 해주는 나라는 없다.

지난날 우리 녀성들의 운명을 불행과 고통속에 빠뜨리던 사회적불평등과 봉건적질곡은 완전히 없어지고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정치가 펼쳐지고있다.

우리 당은 녀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병원도 일떠세워주고 녀성들속에서 발휘되는 자그마한 미풍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면서 그들의 삶과 존엄, 사회적지위를 굳건히 지켜주고있다.

하기에 우리 녀성들은 주체의 사회주의화원에서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아름답게 활짝 피여나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수많은 벗들은 우리 녀성들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자기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조선이야말로 녀성의 권리가 참답게 보장되고 녀성의 존엄과 긍지가 최상의 경지에 이른 녀성들의 천국이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우리 사회와는 너무나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참담한 현실들이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형식상으로나마 녀성들의 사회적지위문제를 론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녀성들을 기만하기 위한 한갖 얼림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보장받지 못하고있으며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녀성이 빛을 뿌리는 사회》를 제창하는 일본의 현실만 놓고서도 그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일본에서는 임신부들을 멸시하는 풍조가 사회전반에 깊숙이 만연되여있다.

얼마전 어느 한 병원에서 간호원으로 일하던 녀성은 자기가 임신한 사실에 대하여 동료들에게 알려주었는데 그들에게서 《축하》는커녕 오히려 갖은 랭대와 배척만을 받았다.

한 동료는 《네 스스로 말썽거리를 빚어냈다.》고 야유하였는가 하면 간호장은 임신한 그를 제 방으로 불러다놓고 3시간나마 모욕적인 언사를 퍼부었다고 한다.

일본의 녀성들속에서는 이렇게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을 하나의 커다란 실책, 잘못으로 여기는 인식이 지배하고있다.그런데로부터 녀성들은 자기가 낳은 자식을 제손으로 죽이는 범죄를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지난 3월 시즈오까현에서 살던 한 녀성이 자기가 낳은 갓난아이를 살해하였다.

그는 《집에서 아이를 낳았는데 죽었다.》는 거짓신고로 자기의 범죄를 숨기려 하였지만 시체감정결과 고의적인 살인이라는것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의 한길에서 더욱 굳건해지는 친선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과 꾸바인민은 두 나라가 대사급외교관계를 맺은 60돐을 맞이하고있다.

1960년 8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것은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속에서 맺어진 동지적관계이다.우리 인민은 사회주의혁명에서 승리한 꾸바인민이 《사회주의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는 구호를 들고 제국주의와 견결히 투쟁할 때에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지성원하였다.꾸바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의 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속에서 맺어진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공동의 의지와 노력에 의하여 발전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주체75(1986)년 3월 평양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고 조선꾸바친선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더욱 굳건히 다지시였다.오랜 력사와 전통에 기초한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11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당시)인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상봉하시고 우애의 정을 두터이 하시면서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키고 공고히 해나가시였다.

지난 60년간 조선인민과 꾸바인민은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공고한 친선관계의 위력을 남김없이 시위하여왔다.조선인민과 꾸바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사회주의야말로 인류의 리상이고 광명한 미래이라는것을 심장으로 느꼈다.사회주의는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사상적기둥으로 되였다.투쟁목적과 사회제도의 공통성은 두 나라 인민들을 긴밀히 련결시키고있다.

조선과 꾸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끊임없이 확대발전되여왔으며 다방면적인 접촉과 래왕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오늘 꾸바인민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동지와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령도밑에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얼마전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내각회의에서 혁명위업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그러면서 꾸바혁명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는 공업과 무역발전을 추동하고 국가 및 지역생산체계를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특히 매 지역이 자체의 힘으로 걸린 문제를 풀고 식료품생산과 봉사부문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9(2020)년 8월 29일 조선외무성

 

최근 우리를 반대하는 미국의 모략소동이 싸이버분야에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미국내안전성, 재무성, 련방수사국, 미군싸이버사령부는 《비글보이즈》라는 해킹단체가 우리와 련관되여있다고 걸고들면서 그 무슨 합동기술경보라는것을 발표하여 대조선압박을 고취하였다.

27일에는 미사법성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인터네트공간에서 나타나고있는 범죄행위들을 우리와 억지로 련관시키며 그 무슨 몰수소송놀음을 벌려놓은데 이어 28일에는 미국무성까지 나서서 합동기술경보를 환영하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이 이러한 《범죄행위》들이 우리 국가의 지원하에 이루어졌다는 얼토당토않은 여론을 내돌리고있는것이다.

싸이버공간에서의 각종 범죄행위를 반대하는것은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며 우리 나라에는 각종 싸이버범죄행위들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장치들이 정연하게 세워져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의 《싸이버위협 》을 기정사실화하고 공동대처요 뭐요 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은 우리의 대외적영상에 먹칠을 하고 국제적인 대조선압박책동을 합리화하려는 음흉한 속심의 발로이다.

세계최대의 싸이버전력량을 보유하고 인터네트공간을 도용하여 적국이든, 동맹국이든 가림없이 싸이버전을 맹렬하게 벌리고있는 싸이버범죄의 원흉인 미국이 《싸이버위협》에 대해 운운하는것 자체가 파렴치의 극치이며 언어도단이다.

미국에 국회로부터 해마다 천문학적인 예산을 할당받아 전세계의 인터네트공간과 전신전화망, 금융체계를 무차별적으로 감시,도청, 교란하는것을 전문으로 하는 국가안전보장국이라는 악명높은 대규모첩보기구가 있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이전 미정보기관요원 스노우덴의 증언에 의하면 미국가안전보장국은 《프리즘》이라는 인터네트감시계획을 세우고 세계적으로 6만 1,000여건의 각종 해킹작전을 전개하고있으며 우리 나라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나라들에 대한 전화감청으로 매일 약 50억건의 이동전화기록을 수집하고 지어 동맹국수반들의 손전화기까지 도청하고있다고 한다.

지난 7월 미국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유명인사들에 대한 해킹사건이 플로리다주에 살고있는 17살난 해커에 의해 발생하였다는것은 미사법당국도 인정한 사실이다.

최근 여러 나라 금융기관들이 대규모해킹공격을 받아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는것도 심각한 경제위기에 빠져 허덕이고있는 미국의 소행이 아닌가하는 의심부터 해야 할것이다.

이러한 미국이 우리 나라를 억지로 《싸이버범죄》와 련관시키며 소동을 피우고있는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비난의 초점을 흐트러뜨리기 위한 상투적인 수법에 지나지 않으며 미국의 이러한 모략선전에 넘어갈 나라는 더는 없을것이다.

미국은 우리를 건드리는 경우 큰 봉변을 당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앙과 파국을 초래할 어리석은 행위

주체109(2020)년 8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우주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사용제한을 완전히 해제할데 대한 내용이 담긴 남조선미국《미싸일지침》개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지금 남조선당국은 앞으로 전략무기개발분야와 관련하여 미국으로부터 《암묵적승인》을 받은것이나 같다, 탄도미싸일사거리가 현재는 제한되여있지만 《안보상 필요하다면 이를 해제하는 문제도 언제든지 미국과 협의할수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사대와 외세의존으로 명줄을 유지하는 하수인들의 가련하고 어리석은 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번 남조선미국《미싸일지침》개정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패권전략실현에서 남조선을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국과 상전의 비호밑에 동족을 겨냥한 전략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려는 주구사이의 추악한 공모결탁의 산물이다.

미국이 마치 그 무슨 《혜택》이나 베풀어준것 같지만 여기에는 남조선을 저들의 침략적군사전략실현의 도구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키는 동시에 《방위비분담금》을 손쉽게, 더 많이 받아내려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싸일주권>확보》니, 《경제활성화》니 하며 들떠 돌아가는 하수인들의 행태가 참으로 가긍하기 그지없다.

지금 내외여론은 미국이 남조선에 《미싸일족쇄》를 풀어줌으로써 동북아시아에서 군비경쟁이 촉발되고 지역정세가 더욱더 첨예화될것이며 주변국들의 경계심이 더 강해질것이라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몇해전 미국의 《싸드》를 끌어들여 주변나라들로부터, 민심으로부터 곤욕을 치르고도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것이 분명하다.

남조선호전세력은 지금같이 상전을 믿고 망둥이처럼 날뛰다가는 안팎으로 얻어맞고 재앙과 파국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자중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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