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8th, 2020

그토록 인민을 위하시는분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에 접한 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은파군 대청리일대로 달린다.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큰물피해를 받은 지역이여서만이 아니다.바로 이곳에서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눈물겨운 사랑의 화폭들이 련일 펼쳐지기때문이다.

어제 아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을 담은 신문의 글줄을 읽고, 그 소식을 전하는 방송원의 열기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저도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나라의 크고작은 일들을 다 한품에 안고 돌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은파땅의 큰물피해지역에도 제일선참으로 가시였구나 하는 생각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합니다.》

어제 15시, 텔레비죤을 마주하였던 사람들은 세찬 충격에 누구나 숨을 죽이고 화면에 련이어 펼쳐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숭엄히 우러렀다.

물이 질벅한 농촌길에 서시여 큰물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는 우리 원수님, 미끄러운 논두렁길도, 큰물이 지나간 흙탕길도 그이께서는 서슴없이 밟으시며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는것이 아닌가.

은파군주민들을 모두 사전에 안전한 지대로 소개시켜 인명피해는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한 식량문제도 친히 풀어주시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 등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지적하시며 그를 보장하는 사업을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전적으로 맡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이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듯.

충격적인 영상사진문헌들이 텔레비죤화면으로 흐른 시간은 길지 않다.그러나 온 나라를 세찬 격정의 도가니에 잠그기에는 충분하였다.

드바쁜 하루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는 영상사진문헌들이 텔레비죤으로 방영되고있는줄을 미처 알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 소식은 삽시에 한여름의 강렬한 해빛마냥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가닿았으니 하여 이날의 텔레비죤보도시간은 누구나 고대하는 천금같은 시간으로 되였다.

17시와 20시, 바로 그 시각 온 나라 방방곡곡의 수많은 공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기관, 기업소들과 집집의 텔레비죤을 마주하였다.큰물피해지역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을 위해 뜨거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근엄하신 영상을 뵈옵는 순간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또다시 격정에 젖고 감사의 정으로 설레였다.

중앙의 설계력량을 파견하여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농장마을 800세대를 본보기로 새로 건설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 공사를 빠른 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야 한다고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이번에도 피해복구건설사업에 군대를 동원할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필요한 력량을 편성하여 긴급이동전개시키며 군내인민들과 함께 파괴된 살림집과 도로, 지대정리사업을 선행할데 대하여 지시하시고 피해복구건설사업에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다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긴장하고 또 긴장하여 주동적인 대책을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최근 많은 비가 내리는 과정에 나타난 부족점들을 하나하나 따져본데 기초하여 앞으로 예견되는 폭우로부터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석탄공업성의 일군들이 최근 전반적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린데 맞게 각지 탄광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이상개소를 제때에 퇴치하는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성아래 여러 련합기업소와 각지 탄광의 일군들이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큰물피해를 입을수 있는 도로구간들의 상태를 엄밀히 따져보고 제기된 문제들을 시급히 바로잡아 석탄운반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담당철길구간의 상태를 항시적으로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불어난 산골물에 의해 운반설비들이 파손되지 않도록 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제기된 문제들을 즉시에 퇴치하고있다.

함남지구,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장마철조건에 맞게 갱들의 안전상태를 일일이 점검하며 비정상적인 현상들을 그시그시 바로잡고있다.

지금 각지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예견되는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최근 며칠동안 많은 비가 내린데 맞게 련합기업소에서는 건물들의 지붕에 이상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는가를 다시한번 따져보면서 예방보수를 짜고드는것과 함께 배수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련합기업소적인 작전에 따라 여러 직장의 로동자들은 생산건물지붕에 대한 예방보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미 세워진 배수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비물을 제때에 뽑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내밀고있다.

구내의 하수도정비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물이 빨리 빠지도록 하고있다.

한편 배수뽐프들의 정비를 짜고들어 언제든지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게 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서 놓친 점이 없는가를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필요한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전문 보기)

 


 

-사리원시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이 온 나라를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많은 살림집들과 농경지가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상황을 보고받으시고 피해현장에 나가시여 실태를 직접 료해하시면서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은파군주민들을 모두 사전에 안전한 지대로 소개시켜 인명피해는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해주기 위한 문건을 제기할데 대하여 해당 부문에 지시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며 직접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신 우리 원수님 같으신 위인이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겁고 열렬한 사랑을 다시금 절감하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정녕 없다고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보면 이름난 위인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한 위인이나 정치가는 없었다.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인류정치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지니시고 인민을 아끼고 극진히 사랑하며 따뜻이 돌보시는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인민을 나라의 근본으로 내세우고 제일로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이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데로 지향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다.

몇해전 9월을 잊을수 없다.

그때 함북도 북부지역에서는 자연재해로 하여 많은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었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당장 들이닥칠 강추위에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시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시키실 중대결단을 내리시였다.

자신께서 사랑하시는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다고,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고 하시면서 력사에 없는 중대조치를 취해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손길이 있었기에 엄혹한 자연재해가 휩쓸었던 북부피해지역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릴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가 어찌 조국땅 북변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전문 보기)

 

[Korea Info]

 

고도로 각성분발하여 -각지에서-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유지하면서 방역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염병과 질병을 제때에 막아야 합니다.》

중화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군에서는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리용하여 군안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언제나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계속 각성분발하도록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군에서는 방역초소들을 늘이고 방역사업에 필요한 기재들을 원만히 구비해주는것과 함께 방역성원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도록 하고있다.

해당 일군들은 방역초소들을 정상적으로 돌아보며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제때에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또한 군안의 모든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인민반들에서 소독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이와 함께 지역적특성에 맞게 농장원들이 영농작업을 진행하면서 비상방역규정을 엄격히 지키도록 조건보장사업과 장악통제를 강화하는데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군에서는 주민들에게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먹는물을 정상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군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강한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공중과 하천 등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도 항시적으로 강화하고있다.

군에서는 모든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마스크착용과 손소독을 비롯하여 방역학적규범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교양과 통제를 계속 강화해나가고있다.

안악군에서도 당의 의도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군급기관 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비상방역규범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교양과 장악,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군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규정대로 착용하고 손소독을 비롯한 소독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며 비상방역규률위반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강한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특히 학생들이 방학을 하는 조건에서 그들속에서 방역규률을 어기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학부형들과 교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대성구역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평양지하철도에서-

 

-모란봉구역 전승종합진료소에서-

홍려광 찍음

 

[Korea Info]

 

항일선렬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집행을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당의 의도대로 부닥친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말로만 외우지 말고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결사관철은 말그대로 죽음을 각오하고 끝까지 관철하는것을 의미한다.

항일선렬들은 수령의 사상과 로선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들이였으며 철저한 관철자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옹호관철하여야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음을 뼈에 새긴 항일투사들은 언제 어디서나 오직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였다.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이것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결사관철의 정신이다.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무한한 희생성과 창발성을 발휘하여 혁명임무를 무조건 수행한 항일선렬들의 투쟁기풍은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본보기이다.

그러면 항일선렬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수령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이다.

혁명은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수령의 명령지시를 철저히 관철하는 투쟁속에서 혁명이 전진하며 혁명전사의 삶이 빛나게 된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오중흡동지가 보여준 모범은 수령의 명령지시는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가에 대한 훌륭한 귀감으로 된다.오중흡동지는 사령부로부터 임무를 받을 때에는 《알았습니다.》라는 말밖에 몰랐으며 받은 명령을 1분1초도 어기지 않고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군 하였다.어디에 가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고 언제까지 어느 장소에 도착하라고 하면 어김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제시간에 도착하였다.간혹 임무수행과정에 예상치 않았던 일이 생기게 되면 소부대를 남겨두어 그 임무를 수행하게 하고 자기자신은 부대를 데리고 어떻게 해서든지 약속된 날자에 돌아오군 하였다.이런 충직한 혁명전사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께서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혁명을 해오면서 오중흡만큼 조직성이 강하고 규률성이 강한 사람을 많이 보지 못하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는 지상의 명령이였으며 최상의 믿음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지시집행에서 사소한 변명이나 에누리도 몰랐으며 그것을 끝까지 관철하는데서 혁명전사된 긍지와 보람을 찾군 하였다.

항일전의 그 나날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세대도 바뀌였다.그러나 수령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한 투사들의 숭고한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은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항일선렬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그것은 또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맡겨진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하는 강의한 기질이다.

국가적후방이나 외부의 지원이 없이 강도 일제와 맞서싸워야 하는 항일무장투쟁은 자체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갈것을 요구하였다.항일유격대원들은 그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제힘으로 맡겨진 혁명임무를 어김없이 수행하군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생산활성화의 길이 있다 -남덕청년탄광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 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최근 남덕청년탄광이 뚜렷한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석탄생산원가를 줄이는데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안, 창의고안들을 련이어 창안도입하고있으며 현행생산과 함께 전망생산을 담보하기 위한 사업도 목적지향성있게 내밀고있다.하여 탄광은 매달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있다.

우리는 이 단위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의 요인을 분석하는 과정에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생산정상화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는 탄광일군들의 주동적이며 창조적인 사업기풍을 주목하게 되였다.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집단으로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이다.때문에 당에서는 오늘의 시대에 내세워야 할 본보기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이며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기업체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탄광의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본받을만 한 점은 절약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된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어느 일터에서 누구를 만나보아도 나라살림살이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보다 적은 원가로 석탄생산을 늘이려는 깐진 일본새를 느낄수 있다.

지난 시기 탄광에서는 절약사업이 응당한 높이에서 진행되지 못하였다.

지난해말 일군들은 자재소비정형에 대한 총화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 일부 갱들에서 정해진 기준보다 많은 자재를 소비한 사실을 알게 되였다.

물론 석탄생산과정에는 예견치 못했던 긴급정황들이 수시로 발생하군 한다.그것을 극복하려면 설비, 자재를 추가적으로 보장하는 사업이 뒤따르게 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원인은 일부 탄부들이 현행생산에만 급급하면서 절약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지 못하고있는데 있었다.

지난 시기 이런 결함이 나타나는 경우 해당 초급일군들에게 책임을 묻고 제정된 소비기준을 준수할데 대하여 요구하기도 하였다.하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절약사업에서 응당한 실효를 거둘수 없었다.

탄광일군들은 모든 생산자들이 절약사업에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하는데 힘을 넣었다.

첫 단계로 매달 갱별로 소비할수 있는 설비, 자재의 한도를 정해주었다.지난 시기의 생산과정을 구체적으로 연구한데 기초하여 소비한도를 단위별실정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하는데 모를 박았다.

안은균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최근년간 탄광에서 경영자금을 리용한 정형을 분석하였다.여기서 선차적관심을 돌린것은 갱단위들이 매달 같은 량의 석탄을 생산하는데 든 설비, 자재의 평균소비량이였다.

갱별, 계절별로 생산조건이 다른것만큼 그 결과에서도 차이가 있었다.실례로 어느 한 갱에서는 불리한 암질상태로 하여 정대와 정알소비가 다른 단위에 비해 많았고 또 어떤 막장에서는 장마철이면 뽐프가동대수가 늘어났다.이런데로부터 일군들은 아래단위들의 특성을 잘 고려하여 소비기준을 합리적으로 정하였다.

이렇게 기준을 세워놓는다고 하여 문제가 다 해결되는것은 아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탄광일군들은 단위별경쟁총화에서 소비기준을 중요한 평가항목으로 정하였다.생산에 리용된 설비, 자재가 정해진 소비한도보다 낮을 때에는 경쟁점수를 추가하고 해당한 평가를 따라세웠다.또한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소비기준을 낮추는데 이바지한 일군들과 로동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었다.

이 조치로 하여 절약사업에서는 눈에 띄는 개선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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