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더이상 미룰수 없는 친일청산문제
최근 남조선정치권에서 친일청산문제를 둘러싼 론난이 지속되고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있다.
이번 8. 15를 맞으며 《광복회》 회장이 친일청산을 주장하는 내용의 《광복절기념사》를 하고 여당이 친일분자들의 《현충원》안장을 금지하는 내용의 《친일파파묘법》을 들고나오는 등 사회적으로 친일파청산분위기가 점점 고조되자 《미래통합당》이 《좌파의 친일몰이》, 《반일장사》, 《사람을 두번 죽이는 야만의 정치》라고 하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일제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진지도 75년이 되는 오늘까지 친일청산문제가 론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는 사실은 부끄럽기 그지 없을뿐아니라 아직도 남조선에서 청산되지 못한 친일매국세력들이 득실거리며 독버섯처럼 퍼져 사회를 어지럽히고있음을 말해주고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남조선에서는 과거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제에게 아부추종하면서 앞잡이노릇을 해온 친일매국노들이 《애국자》로, 《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또한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없이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의 역성을 들면서 일본상품불매운동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층의 반일투쟁을 《감성팔이》로 모독하며 《지금은 반일보다 친일을 해야 할 때》라고 공공연히 친일을 주장하는 민족반역자들이 네활개를 치고있다.
이번에 인민들의 반일투쟁, 친일파청산요구를 거부하는 《미래통합당》의 행태를 보아도 친일의 바통을 대물림해온 사대매국적망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가늠할수 있다.
민족앞에 대역죄를 지은 친일매국노들과 그 후예들이 살판치는 이러한 개탄스러운 현실은 남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희대의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친일청산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이고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바로 그래서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의 치떨리는 과거죄악은 물론 친일매국노들의 추악한 죄행도 빠짐없이 결산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는것이다.
력사의 오물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친일청산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와 진리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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