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민심의 외면을 받고있는 《국민의힘》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서울, 부산시장보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날이 갈수록 민심의 외면을 받고있다고 한다.
지난 29일 남조선언론 《머니투데이》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서울에서 《국민의힘》의 지지률이 여당보다 한참 떨어졌다고 발표한데 대해 보도하였다.
이보다 앞서 25일 《련합뉴스》와 《경향신문》도 부산과 울산지역에서 《국민의힘》지지률은 여당보다 낮다는 《리얼미터》의 조사자료를 전하였다.
《국민의힘》의 지지률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있는데 대해 23일 《국민일보》는 《솔직히 <국민의힘>이라고 여당보다 나은게 없다.》, 《구태의연한 정당이라는 <이메지>에서도 탈피하지 못하고있다.》, 《아직도 리명박, 박근혜를 이야기한다.》, 《<국민의힘>을 찍는다는것자체가 극우싸이트 <일베>사용자와 같은 부정적인 락인》이라고 한 주민들의 발언내용들을 상세히 언급하였다. 이어 《국민의힘》에는 《신선한 얼굴》이 없으며 김종인으로부터 라경원, 오세훈까지 모두 《옛날 사람》들이고 《새로운 인물이 전혀 눈에 띄우지 않는다.》고 하면서 리명박, 박근혜가 감옥에 갔으면 《개혁》과 함께 사람도 바뀌여야 했는데 원래 해먹던 사람이 계속 요직을 차지하고있다는 민심의 비난여론도 전하였다.
언론들은 또한 《국민의힘》이 부패정당의 오명을 절대로 벗지 못할것이라고 한 각계층의 발언도 보도하였다.
26일과 27일 《민중의소리》, 《한겨레》 등은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공직자륜리위원회에 자기가 소유한 아빠트가격을 의도적으로 낮추어 <거짓신고>한 의원 30여명중 18명이 <국민의힘>소속 의원들이다.》라고 규탄한데 대해 전하였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의힘》이 《성범죄근절》을 떠들어대고있지만 《<새누리당>시절 <성누리당>이라는 오명을 들을 정도로 성범죄사건을 일으켰던 당》이 다름아닌 《국민의힘》이라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