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5th, 2021

김정일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자 -청년사업부문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3년 1월 5일-

주체110(2021)년 1월 5일 웹 우리 동포

 

우리는 올해 2월에 사로청 제8차대회를 하게 됩니다. 이번에 열리게 될 사로청 제8차대회는 당에 끝없이 충직한 주체혁명위업계승자들의 일심단결의 대회, 충성의 대회로 될것이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될것입니다. 우리는 사로청 제8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청년운동을 어떻게 발전시키는가 하는것은 당과 혁명,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청년문제는 청년들을 새 사회건설의 담당자, 혁명의 계승자로 키우는 문제이며 청년운동은 청년들이 당의 혁명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완성하기 위한 운동입니다.

청년운동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운동의 구성부분이며 청년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의 주력군의 하나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대를 이어 계속되는것만큼 그 종국적승리는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어떻게 튼튼히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청년들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계승자로 튼튼히 키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나가는데 사회주의청년운동의 기본사명이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청년문제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전략적문제로 보고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에 관한 주체적인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였으며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활동을 새 세대 청년들을 교양하고 묶어세워 혁명대오를 마련하는 사업으로부터 시작하시였습니다. 일찌기 《ㅌ. ㄷ》에서 뿌리내린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청년운동은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 결성됨으로써 더욱 힘있게 전진하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공산주의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이 마련되였습니다. 조선청년운동의 전통은 우리 청년운동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사상정신적재부이며 만년초석입니다. 조선청년운동은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청년운동에 관한 탁월한 사상과 리론, 영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우리 식의 주체적인 사회주의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습니다.

사회주의청년운동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혁명적인 청년운동입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것은 사회주의청년운동의 생명입니다. 사회주의청년운동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에만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할수 있으며 당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믿음직하게 실현해나갈수 있습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데서 기본은 청년대오를 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입니다. 청년대오를 당의 사상으로 일색화한다는것은 모든 청년들이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고 그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청년조직의 건설과 활동을 철저히 당의 사상에 기초하여 진행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당의 사상은 청년운동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입니다. 사회주의청년운동안에 자본주의사상을 비롯한 낡은 사상이 침습하게 되면 청년조직이 변질되고 나중에는 붕괴되게 됩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데서 청년조직들이 당의 로선과 방침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의 령도밑에 활동하는 혁명적사업질서와 규률을 세우는것이 또한 중요합니다.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청년운동이 혁명적으로 발전할수 있게 하는 기본담보입니다. 력사적교훈은 청년운동이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에서 벗어날 때 반혁명세력의 롱락물로 전락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는 대를 이어 변함없이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청년운동의 대가 바뀌고 혁명정세와 혁명임무가 달라진다고 하여도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원칙은 변함없이 고수되여야 합니다. 오늘 사로청안에 당의 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청년대오의 주체사상화는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하고있습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만을 알고 그것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전통적인 사업기풍이며 조선청년운동의 본질적특징입니다.

사회주의청년운동은 광범한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 대중적인 청년운동입니다.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것은 사회주의청년운동의 근본요구입니다. 청년들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계승자로 철저히 준비시키는것은 사회주의청년운동의 중요한 과업이며 그것은 청년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 사업을 통하여 실현됩니다.

광범한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서는 청년조직을 대중적이며 유일적인 조직으로 건설하여야 합니다. 청년조직이 대중적이며 유일적인 조직으로 되여야 각계각층의 광범한 청년들을 빠짐없이 망라하는 청년조직으로 될수 있으며 청년운동에서 분산성을 없애고 청년들을 하나의 조직에 묶어세워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을 보장할수 있습니다. 계급적토대와 준비정도만 보고 많은 청년들을 청년조직밖에 두거나 여러가지 형태의 청년단체를 조직하여 청년들을 분산시키면 청년운동의 분렬을 막을수 없고 청년대중의 통일단결을 이룩할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청년들이 누구나 다 사로청조직에 망라되여 조직생활을 하고있으며 그 과정을 통하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당의 참된 청년전위로 자라나고있습니다. 모든 청년들이 사로청조직에 망라되여 조직생활을 성실히 하면서 혁명적으로 단련되고있는것은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참모습입니다. 대중적이며 유일적인 청년조직을 통하여 모든 청년들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청년대오의 일심단결을 이룩하고있는 바로 여기에 조선청년운동의 불패의 위력과 공고성이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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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위대한 당

주체110(2021)년 1월 5일 로동신문

당의 령도따라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자

 

온 나라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의 친필서한을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보답의 열정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새해의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살며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아름다운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지게 된다는 드팀없는 확신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여년간 조국과 인민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책임지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언제나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령도하여왔습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긍지와 자부심은 더없이 귀중하다.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서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는 강의한 정신력도,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도 나오게 된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인민들이 있다.그러나 우리 인민처럼 당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루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는 인민은 없다.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인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향도하는 위대한 혁명적당,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 있고 당을 따라 혁명하는 우리 인민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굳건히 수호하는것은 우리 당의 제일가는 사명이다.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왔다.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 우리 당의 사랑과 헌신의 세계에서 인민보위전,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시대어가 태여나고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재부들이 마련되게 되였다.인민의 존엄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정치신조이다.

우리 인민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은 자기들의 존엄뿐아니라 행복한 생활까지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당에 대한 고마움의 분출이다.인민의 행복이 꽃펴날 때 존엄이 더욱 빛나고 값높은 삶이 담보된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지난해 뜻밖의 재난을 당한 피해지역 인민들의 불행과 아픔을 가셔주고 행복을 지켜주기 위한 사랑의 대격전이 전개되고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에서 인민의 생명안전, 생활안정과 관련한 문제들이 중요하게 토의결정된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감동적인 화폭이다.우리 당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이 굳건히 지켜지고 꽃펴나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겹쌓이는 격난속에서 더욱 강렬해지는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멸사복무정신과 선견지명적인 령도력은 인민의 자긍심을 배가해주고 이 땅우에 세기적인 기적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전체 인민이 우리 당이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보다 훌륭한 래일을 앞당겨가는 긍지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휘황한 래일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가는 긍지높은 인민이다.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영예는 모진 고난과 시련도 강의하게 이겨내며 억척같이 뻗치고 일어나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따르는 활기넘친 모습에도 비껴있고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서로서로 걱정해주고 위해주며 고락을 같이하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에도 어리여있다.

미래를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의 남다른 자긍심은 위대한 당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에 기초한것이다.인민들에게 보다 아름다운 래일을 안겨주고 숭고한 리상과 포부로 인민을 깨우치며 새시대에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향도자가 우리 당이다.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도시와 마을, 문화휴양지들이 도처에 일떠서고있는것은 새로운 생활, 새로운 문명에로 인민을 인도하는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서 보다 아름다운 래일을 그려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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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인민대중

주체110(2021)년 1월 5일 로동신문

당의 령도따라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자

 

백두밀림에서 힘차게 추켜든 혁명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우리 당은 인민과 한시도 떨어진적이 없었고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활동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주체104(2015)년 10월 10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라고 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이에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한 여기에 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혁명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온 근본비결이 있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는 인민대중,

바로 여기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로 발양시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적극 추동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더욱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은 오늘도 천만의 심장마다에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훌륭히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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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떨치리

주체110(2021)년 1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를 맞으며 보내신 뜻깊은 친필서한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해진군의 첫 자욱을 힘있게 내짚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올해에도 빛나는 성과를 이룩할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힘찬 기상마냥 생산의 동음 높이 울리는 공장들에 가보아도 좋고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한 새해농사차비로 들끓는 그 어느 협동벌에 들려보아도 좋다.

그러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일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불타는 지향을 절감할수 있다.

하다면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서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끝없이 분출하는 뜨거운 열정, 기적적성과만을 안아오게 하는 힘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인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다.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가장 큰 재부인 일심단결!

정녕 이것이야말로 겹쌓이는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승리만을 안아오게 하는 우리 조국의 영원한 힘, 필승의 보검이다.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심단결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힘있게 과시하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내 조국의 앞날과 우리 혁명의 전도가 얼마나 양양한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주체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필승의 무기입니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혁명이다.단결로 시작되고 단결을 무기로 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것이 혁명이다.

하기에 세상에 단결을 지향하지 않은 당, 단결을 강조하지 않은 정치가는 없었다.

그러나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일심단결은 누구나 실현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오직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걸출한 령도력, 한없이 숭고한 인덕을 지닌 위대한 령도자,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절세위인만이 실현하고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력사적위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일심단결을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반석같이 다지시여 그 불패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나라,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뜻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가는 나라가 바로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사람들이여, 우리 잠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돌이켜보자.

우리 혁명의 앞길을 중중첩첩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은 그 얼마였던가.하지만 우리 인민에게는 그 모든것을 과감히 짓부시고 억세게 일떠설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이 있었다.

바로 그것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우리 심장을 울려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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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답의 열기로 끓어번지는 철의 기지 -보산제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주체110(2021)년 1월 5일 로동신문

크나큰 격정, 충성의 맹세 안고 일터마다에서 위훈을 창조해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친필서한을 자자구구 심장마다에 새긴 보산제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보답의 일념 안고 새해의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모의 뜻을 맏자식이 먼저 알고 따르듯이 당의 의도와 요구를 나라의 맏아들인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새해에 들어와 련일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철의 기지 로동계급, 이들의 모습에는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효심을 안고 만난을 박차며 혁신을 창조해가는 우리 인민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비껴있다.

 

충성의 보폭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

 

지난 2일, 정초부터 기세좋게 내달리던 원료직장 로동자들은 뜻밖의 정황에 부닥치게 되였다.

불리한 일기조건으로 하여 원료공급계통의 설비들이 제대로 가동하지 못해 회전로에 원료를 장입하는데서 장애가 조성되였던것이다.

한시도 주저하거나 지체할수 없는 그 시각 로동자들속에서는 이런 불같은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뭘 주저할게 있습니까.충성의 80일전투때 우리 보산로동계급이 어떻게 일했습니까.》

누군가의 이 웨침을 듣는 그들의 눈앞에 잊을수 없는 80일전투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지난해 12월 중순까지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할것을 결의하고 종업원모두가 떨쳐나 수천t의 부족되는 원료를 해결해나가던 일, 매일 로앞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한교대의 력량으로 2기의 회전로를 돌리는 전례없는 기록을 세우던 일, 철판과 용접봉 등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며 어려운 로보수과제수행을 줄기차게 내밀던 일…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이어온 그 나날 어느 한시도 마음속에서 잊어본적 없는 당 제8차대회가 눈앞에 있다.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 진군보폭을 계속 힘차게 내짚자.

모두가 이런 굳은 결심을 다지고있을 때 직장의 일군들이 작업도구를 틀어쥐고 앞장에서 원료공급설비를 향해 발걸음을 내짚었다.그뒤를 모두가 따라나섰다.…

마침내 회전로의 동음이 계속 힘차게 울릴 때 이들은 1월의 추위속에서도 줄줄이 흘러내리는 땀을 닦으며 이런 말들을 주고받았다.

《우리 제철소의 일군들이 우리 마음까지 다 안고 당 제8차대회에 참가하겠는데 어떻게 이 회전로의 동음을 순간이나마 멈출수 있겠소.》

《자, 또 한바탕 내달려봅시다.》

 

자기 위치 앞으로!

 

기수가 추켜든 붉은기는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세차게 나붓겨야 한다.

이것이 지금 이곳 제철소 일군들이 더더욱 가다듬는 자각이다.

지난 1일, 새해의 첫 출선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기쁨이 차넘치던 제철소에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발생하였다.

방금 여러량의 화차에 실려온 연료가 불리한 일기조건으로 하여 꽛꽛하게 얼어붙었던것이다.필요한 설비를 다 동원한다 해도 결정적으로 하차시간을 보장할수 없었다.

만일 하차작업을 제시간에 끝내지 못한다면…

누구라 할것없이 긴장한 낯빛으로 현장에 모여들었다.

그때 남먼저 작업도구를 들고 화차안으로 성큼 들어서는 사람들이 있었다.

새해의 첫 전투를 지휘하느라, 현 조건에서 생산을 더 늘일수 있는 예비와 가능성을 모색하느라 그날 아침도 현장에서 맞은 제철소의 책임일군들이였다.

열백마디의 호소보다 더 뜨겁게 가슴을 울려주는 이러한 이신작칙이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았다.

《얼어붙은 석탄을 떼여내는 일이 뭐 그리 큰것이겠소.》

《회전로의 거센 열기앞에서 추위같은게 어디라고 맥을 추겠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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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보다 강도높이

주체110(2021)년 1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각지 단위들에서는 새해에 들어와서도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늦추지 않고 비상방역진지를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방역전을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화학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은 새해전투의 첫자리에 비상방역사업을 놓고 항상 의심하고 항상 고민하면서 단위의 방역체계에서 사소한 빈틈도 없게 앞질러가며 해당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이 특별히 중시하는것은 방역초소사업을 더욱 강화하는것이다.

지난해에 련합기업소에서는 겨울철기간 기온이 떨어지는데 맞게 방역초소들에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창안제작한 자동수감식손소독기재를 갖추어놓고 보온대책을 철저히 세웠다.그리하여 일기조건에 관계없이 류동인원들에 대한 체온재기, 손소독을 정확히 진행할수 있게 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련합기업소에서는 비상방역체계를 보다 물샐틈없이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비상방역지휘력량을 보강하고 담당제, 책임제를 실속있게 실시하여 2중, 3중으로 구축해놓은 비상방역진지에 자그마한 틈도 나타나지 않게 필요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진료소의 보건일군들이 방역전초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보건일군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그들이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보다 깊이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게 하고있다.또한 진료소를 짧은 기간에 개건하고 해당 설비들을 일식으로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 등 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비상방역사업강화에 필요한 물질적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는데 힘을 넣고있다.

진료소의 보건일군들은 매일 담당한 작업현장들을 돌아보면서 검병검진사업을 책임적으로 하고있으며 종업원들속에서 소독규정을 엄격히 지키고 작업과정에 방역학적요구와 어긋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는 등 전초병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다.

청진화학섬유공장에서는 인견팔프생산공정건설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공장일군들은 이러한 실정에 맞게 공사장에 철통같은 방역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진행하고있다.

공장에서는 현장에 방역초소들을 더 전개하고 방역력량을 강화하였으며 기재와 물자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수시로 공사장을 돌아보면서 공사실적에 앞서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료해하고 대책하는것은 공장책임일군들의 어길수 없는 일과로 되고있다.

공장에서는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공사현장에 선전선동수단들을 전개하고 여러 계기에 해설선전도 실감있게 벌려 로동자, 기술자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올해에도 서로 방조하고 서로 통제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게 하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는 방역초소를 새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필요한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빠른 시일안에 끝내는 한편 해당 성원들이 겨울철에도 불편없이 맡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생활조건보장을 따라세우고있다.그리고 여러 기술기재를 받아들여 정황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대책을 보다 철저히 세울수 있게 하고있다.

이밖에도 각지의 화학공업부문 공장, 기업소일군들은 오늘날 가장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사업은 비상방역전이라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늘 머리를 쓰고 적극 실천하면서 비상방역진지를 억척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사리원시 은덕원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세계적으로 8 548만 4 900여명 감염, 185만 20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1월 5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3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8 548만 4 96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85만 202명이 사망하였으며 6 043만 8 924명이 완치되고 2 319만 5 840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50만 420명의 감염자와 7 09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2일현재 영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변종의 악성비루스가 퍼진 나라와 지역은 미국과 프랑스, 일본을 비롯하여 30여개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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