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5th, 2021

위대한 당을 우러러 천만의 심장 하나로 고동친다

주체110(2021)년 1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온 나라가 불덩이처럼 달아있다.

모두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드높은 신심과 충성의 열정으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뚜렷이 명시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무수한 시련의 언덕을 넘고 헤치며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보람찬 투쟁행로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위대한 당의 실천강령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며 긍지이다.

하기에 이 땅 그 어디에나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가 차넘치고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끓어넘친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에로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 수천만 우리 인민모두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위대한 당을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이 있다.

이것은 당을 따라 혁명의 멀고 험난한 길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새겨안은 철리이다.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가장 정확한 진로를 밝혀주며 억세고도 줄기찬 향도로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을 만방에 빛내여나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성스러운 그 부름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가슴뿌듯해지는 우리 인민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당의 향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속에서 제반 민주개혁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며 인민이 주인된 새 조선을 일떠세울수 있었고 가렬처절하였던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전승의 축포를 장쾌하게 터쳐올릴수 있었다.

우리 당은 전후 재더미밖에 남지 않았던 페허우에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짧은 기간에 복구건설을 끝내고 련이어 사회주의혁명을 승리적으로 수행하였다.1960년대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이룩하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장엄히 선포된 1970년대에 이어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든 1980년대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펼치였다.1990년대에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치였고 새 세기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겨왔다.

이 땅우에 거창한 전변의 새시대를 안아온 모든 기적들과 성과들은 력사적인 당대회와 당회의들이 밝힌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에로 천만을 힘있게 불러일으킨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우리 당은 혁명의 참모부로서 매 시기 혁명이 처한 환경과 정세를 깊이 분석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나아갈 방향과 투쟁목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명시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하였다.

그 행정에서 우리 당은 추호의 동요를 몰랐고 세월의 모진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하여 어머니 우리 당은 인민의 마음속에 신념의 기둥, 순간도 떨어져서 살수 없는 삶의 품으로 더욱 뜨겁게 간직되였다.

혁명하는 당이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왕성한 투지와 열정에 넘쳐 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분석판단하고 옳은 전략전술적로선들을 제시하는것은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끝까지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요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실천과 결부하여 실효성있게

주체110(2021)년 1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당대회문헌학습을 더욱 심화시키자

 

◇ 당 제8차대회 문헌학습열기로 전당과 온 사회가 끓고있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진로를 밝힌 당대회문헌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과전서적인 불멸의 대강을 뼈와 살로 만들기 위한 학습을 실천과 결부하여 심화시켜나가고있다.

력포구역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깊이있게 진행되고있는 당대회문헌학습기풍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의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그렇다.

온 나라에 고조되는 학습열의, 이것은 바로 령도자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친 우리 조국의 드높은 숨결이다.

◇ 당대회문헌학습을 실천과 결부하여 심도있게 진행하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결정적담보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학습은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되여야 학습도 실속있게 되고 혁명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습니다.》

학습은 실천을 위해 필요하며 실천을 떠난 학습은 산학습이 아니다.

당대회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철저히 실천과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목표와 작전을 바로세울수 있으며 그 집행과정에 탈선이 없이 승리의 직선주로를 따라 내달릴수 있다.

또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뚜렷한 목표와 방도를 정확히 알고 확신성있게, 배심든든히 새로운 진군길을 마음껏 활보할수 있다.

◇ 당대회문헌학습을 실천과 결부시켜 실속있게 진행하는데서 나서는 요구는 무엇인가.

각급 당조직들을 비롯한 모든 정치기관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대회문헌학습을 철저히 실천과 결부시켜 진행하도록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우선 당대회문헌들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 내용을 자기 단위 실태와 결부하여 환히 꿰들도록 하는것이다.

집중학습과 학습담화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을 적용하여 학습이 실천을 위한 학습으로 철저히 지향되도록 하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또한 당대회문헌들에서 제시된 과업들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해당한 내용들을 실천과 결부시켜 깊이있게 연구체득하는것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 결함들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그 극복방도를 찾는 과정, 과학적인 대책을 세우는 과정으로 학습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일군들이 당대회문헌학습에서 모범이 되고 본보기가 되는것도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일군들부터가 당대회문헌학습을 깊이있게 하여야 작전을 바로할수 있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학습지도도 실속있게 할수 있으며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킬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 문헌들에 대한 학습이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사업의 첫 공정이며 모든 승리의 위력한 추동력, 결정적담보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명심하고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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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 집중적으로 조직 -각급 당조직들에서-

주체110(2021)년 1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당대회문헌학습을 더욱 심화시키자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밝힌 위대한 실천강령이며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투쟁행정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의 사상과 정신으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을 집중적으로 조직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력사적인 보고에 대한 학습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 공정으로 삼고 실효성있는 학습계획과 능동적인 학습방법을 적극 구현하고있다.

특히 우리 당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더욱 깊이 새기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을 원리적으로 짜고들면서 학습과정이 곧 전대오를 각성분발시키고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하고있다.

우리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부터 전당적인 학습기풍을 세우는데서 기수, 선구자가 되고있으며 모든 당원들은 높은 당적책임감을 가지고 당대회문헌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당대회보고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과 전진의 지침으로 새겨안고있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전력공업성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과 교통운수, 건설, 경공업부문 등의 당조직들에서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를 자력갱생, 자급자족으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일군들과 당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이와 함께 일군들과 당원들이 보고에 제시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투쟁과업과 방도를 정확히 인식한데 기초하여 맡겨진 정책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혁신적의견을 협의, 토론하는 실천적계기가 되도록 하고있다.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연구사들은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최선의 방략으로 규정한 보고의 진수를 깊이 학습하면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며 핵심적이고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연구하고있다.

농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이 제시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고 농산과 축산, 과수를 발전시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천방도들을 연구협의하는데로 학습을 지향시키고있다.

교육,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도 총결기간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전진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새겨안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혁신을 이룩할 의지를 가다듬고있다.(전문 보기)

 

-문화성에서-

(조선중앙통신)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특파기자 정류철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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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성, 통속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주체110(2021)년 1월 25일 로동신문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자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우리 혁명의 벅찬 현실은 당조직들이 사상교양을 대중의 의식수준에 맞게 력동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대회사상과 정신을 천만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고 그 결정관철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실속있게 벌려나갈 때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여기에서 중요한것이 선전선동을 진실하면서도 통속적으로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구호를 게시하고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요란한 표현으로 분식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선호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게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시대는 발전하고 그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높아졌다.더구나 지금은 우리 당이 밝혀준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안고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선 격동적인 시기이다.그런데 이러한 변천되는 현실을 외면하고 구태의연하게 사상사업을 판에 박은 소리, 현실과 맞지 않는 빈말, 뜬소리로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인민들이 접수하든말든 선전선동활동을 회수나 건수를 채우는 식으로 대치한다면 대중에게 사상적량식을 주고 격동시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유발시키게 되고 결국은 선전선동사업이 혁명과 건설을 박력있게 추동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사상사업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도록 사실그대로 실감있게 그리고 대중이 쉽게 리해할수 있도록 통속적으로 하여야 한다.그래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 우리 혁명의 구체적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자기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으며 그 관철에 스스로 떨쳐나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수 있다.

그러면 사상사업에서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무엇보다먼저 선전선동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다.

사상사업에서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한다는것은 한마디로 사람들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도록 실감있게 그리고 알아듣기 쉬운 말로 구수하게 한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와 그 해결방도를 인민들에게 직선적으로, 리해하기 쉽게 알려주어 그들이 당의 의도를 명확히 깨닫도록 한다는것이다.

바로 선전선동사업에 친인민성, 친현실성이 구현되여야 대중이 당정책의 진수를 스스로 깨닫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 힘있게 떨쳐나설수 있다.

대중과 현실은 언제나 훌륭한 선생이며 진실과 진리도, 문제해결의 열쇠도 바로 대중과 현실속에 있다.때문에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지향과 요구가 무엇인가를 잘 알수 있으며 그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도 찾아낼수 있다.

그것은 또한 현실을 과장하거나 미화분식하며 자화자찬하는 현상을 철저히 근절하고 객관적현실에 알맞는 사상사업내용과 방법을 옳게 적용하기 위한 근본문제이기도 하다.

당조직들과 사상일군들이 강의와 강연을 하고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현실에 발을 붙이고 대중의 수준과 심리에 맞게 진행할 때만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수 있으며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켜 맡겨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할수 있다.

선전선동사업의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는데서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선전사업을 하는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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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화원을 가꾸는 길에 한생을 바친 이역의 참된 교육일군 -재일본조선인교육회 회장이였던 윤덕곤동지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1월 25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60년전에 세상을 떠난 총련의 교육일군이 있다.재일본조선인교육회 초대회장이였던 윤덕곤동지이다.

자랑스러운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는 교정에서 자라나 중앙본부로부터 분회에 이르는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애국의 여러 초소들에서 활약하고있는 무수한 사람들의 성장에는 민족교육의 화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길에 한생을 바친 윤덕곤동지와 같은 교육일군들의 헌신적노력이 깃들어있다.

하기에 재일동포들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 총련의 1세일군들의 전렬에는 그의 이름이 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을 지니고 가장 어려웠던 재일조선인운동의 초창기에 새 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교육일군, 이것이 동포들의 뇌리에 새겨져있는 윤덕곤동지의 모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사는 곧 민족교육발전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

조국이 해방된 후 절세의 영웅 김일성장군님의 력사적인 조국개선연설에 접한 재일동포들은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 조선민족이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을 합칠 때는 왔다고 하시면서 각계각층 인민들은 누구나 다 애국적열성을 발휘하여 새 조선건설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하신 김일성장군님,

그이의 열렬한 호소따라 재일동포들은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할 불타는 열의 안고 애국운동에 용약 떨쳐나섰다.

그 첫 사업이 바로 일제에게 빼앗겼던 우리 말과 글을 되찾고 자녀들을 어엿한 조선사람으로 키우기 위한 민족교육사업이였다.

국어강습소의 명칭을 단 교육기관들이 일본땅 곳곳에 세워졌다.

당시 그 누구라 할것없이 동포들의 생활이 가난하고 비참한것으로 하여 교사라는것은 비바람이 스며드는 창고같은 건물들이였고 책걸상들과 칠판 등 교구비품들도 산지사방에서 모아온 낡은것들이였다.하지만 누구도 락심하거나 실망하지 않았다.

그 어떤 고생을 무릅쓰고라도 자녀들을 공부시켜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새 조국건설의 억센 기둥, 동포사회의 미더운 역군으로 키우려는것이 동포들모두의 한결같은 생각이였다.

그때 일본땅에서 우리 학교설립에 앞장선 선각자들속에는 재일본조선인련맹(조련) 도꾜도 이따바시지부 위원장이였던 윤덕곤동지도 있었다.

조국이 해방된 그해 초겨울 이따바시조선초등학원(총련 도꾜조선제3초급학교의 전신)이 세워졌다.일본에 있는 조선학교들중 력사가 오랜것으로 꼽히는 이 학교를 일떠세운 사람이 바로 윤덕곤동지였다.

비록 유리창 하나 변변한것 없는 낡은 판자집교사이지만 우리 말과 글을 배우니 정말 좋다고 웃고 떠드는 아이들, 그 순진한 모습을 눈물겹게 바라보는 윤덕곤동지의 뇌리에는 한창 배울 나이에 지주집 머슴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자기의 비참한 지난날이 떠올랐다.

《을사5조약》이 조작된 이듬해 북변의 한 농가에서 태여난 윤덕곤동지는 어릴 때부터 남달리 향학열이 높았다.하지만 일제의 가혹한 수탈과 그로 인한 극심한 가난은 불행한 식민지소년에게서 배움의 꿈을 앗아갔다.

소학교공부를 몇해 못해보고 지주집머슴으로 끌려가게 되였을 때 그의 가슴속에는 피눈물이 고이였다.어떻게 하나 공부해보겠다고 스무살때 이역땅으로 건너갔지만 차례진것은 죽음의 고역장에서의 노예로동뿐이였다.

식민지조선인이라는 한가지 리유로 모진 민족적천대와 멸시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동포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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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극심해지고있는 남조선주민들의 생활난

주체110(2021)년 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주민들이 극심한 생활난에 빠져 허덕이면서 비관과 절망감이 더욱 커가고있다고 한다.

지난 13일 《련합뉴스》, 《머니투데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인용하면서 《지난해 년간 취업자수감소폭은 21만 8 000명을 기록하였다. 1998년이후 22년만에 최대감소폭이다. 작년 같은 기간대비 12월 취업자수감소폭은 62만 8 000명으로서 1999년 2월이후 가장 컸다.》고 보도하였다.

다른 언론들도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12월 및 년간 고용동향》에 의하면 지난해 년간 취업자수는 2 690만 4 000명으로서 1년전(2019년)보다 21만 8 000명 감소했으며 실업자수는 4만 5 000명이 늘어 110만 8 000여명에 달하여 실업률이 1999년이후 최대수치를 기록하였다고 상세히 전하였다.

더욱 심각한것은 청년실업문제라고 하면서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해보지 못한 청년실업자는 29만명이나 되며 그중 거의 절반이 일할 의욕을 포기하였다고 언론들은 전하였다.

뿐만아니라 취업률은 떨어지고 실업률이 높아지는것과 함께 식생활에 리용되는 농축산물가격이 2019년에 비해 9.7%나 뛰여올라 고통이 더해지고 길거리를 떠도는 로숙자도 대폭 늘어나고있다고 통계청의 자료를 그대로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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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내부에서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 증대

주체110(2021)년 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정치권과 군부내에서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대한 극도의 공포와 불안감이 증대되고있다고 한다.

지난 21일 《뉴시스》, 《련합뉴스》 등의 언론들은 국방부고위관계자가 군부안에 북의 미싸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으며 북의 탄도미싸일로 불안에 시달리고있다고 발언한데 대해 전하였다. 이에 앞서 11일 《헤랄드경제》에 의하면 《국민의힘》출신인 무소속의원이 《비대칭무기의 렬세로 균형이 깨여지고 남북군사력이 완전히 북쪽으로 기울어지는 치명적인 국면에 이를수 있다.》고 아우성쳤다고 한다.

언론들은 또한 북의 강위력한 신형전술무기들때문에 남조선이 보유한 첨단군사장비들이 모두 무용지물이 되고 대처할 방책이 없는것이 더 큰 문제라고 한 전문가들의 발언을 보도하였다.

지난 16일 《조선일보》, 《노컷뉴스》 등은 북이 신형전술미싸일을 초대형방사포탄 수십발과 섞어 쏠 경우 《<한>미미싸일방어망으로는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이 우려한데 대하여 여러가지 분석자료들과 함께 전하였다.

9일과 10일 《서울경제》도 여당소속의 한 의원이 북이 핵잠수함을 도입하면 《내륙방어는 무방비상태가 될수 있다.》, 《현재의 탐지, 추적, 요격체계로는 그에 대한 방어를 확신하기 어렵다.》고 개탄한 발언을 덧붙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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