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3rd, 2021

조선로동당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의 핵심력량이다

주체110(2021)년 1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력사적투쟁을 장엄한 창조와 변혁에로 견인하는 위력한 전투적기치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당대회결정은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서약인 동시에 위대한 우리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다.

전체 대표자들과 전당의 당원들의 혁명적지향과 결심이 반영된 결정서를 피끓는 심장으로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지금 커다란 감격과 뜨거운 열정에 휩싸여있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다시한번 일대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 확고한 결심과 투지에 충만되여있다.

영광넘친 당대회에 참가한 대표자들,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이 당대회결정을 숭고한 관점으로 대하고 무겁고 영예롭게 받아들일 때,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높은 전투력과 단결력,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견인불발의 투지를 발휘해나갈 때 대회가 제시한 투쟁전략과 방침들이 빛나게 관철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신이다.

 

* *

 

력사적인 당대회들을 혁명의 분수령으로 하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 커다란 전변이 일어나게 하고 새로운 비약의 보폭으로 자기 발전에서 일대 전성기를 떨친 위대한 조선로동당,

위대한 승리의 표대를 내세우고 자기의 장한 아들딸들을 산악같이 불러일으켜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하는 투쟁속에서 당의 전투력을 백배천배로 과시하고 령도적권위를 비상히 떨친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은 오늘 우리 당원들로 하여금 비상한 혁명열, 투쟁열로 피를 끓이며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만짐을 지고 억세게 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과 혁명대오, 국가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며 지속적인 전진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

당 제8차대회는 우리의 모든 당원들이 조선로동당특유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투쟁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진군에 총매진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 전체 당원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후복구건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제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받아 제일 어렵고 힘든 전투장마다에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는것이 당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그렇다.지금이야말로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원증을 품은 수백만 당원들,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존재하는 당원들이 순간순간 자기의 의무를 자각하며 높은 당성과 엄숙한 맹세를 실천으로 검증받아야 할 책임적인 시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당의 부름에 오직 불타는 심장으로 화답하였으며 위대한 당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물불을 가림없이 목숨을 내댄것은 충실성을 만장약한 조선로동당원들의 영용한 기개이며 억만금보다 귀중한 전통적인 투쟁기풍이다.

이 영웅적기개와 자랑을 떨치며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은 가렬처절한 전쟁의 3년도, 전후의 엄혹한 시련도, 사회주의대건설의 벅찬 전투도 걸음걸음 승리로 빛내였으며 위대한 당의 력사에 자랑찬 위훈을 아로새겨왔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들이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더욱 높이는것은 기적적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쟁취해나가려는 전당의 수백만 당원들의 혁명적의지의 발현인 당 제8차대회 결정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과감한 투쟁의 선봉에서 영예를 빛내이는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원의 제일존엄이 있고 훌륭한 인격이 있다.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우리의 모든 당원들로 하여금 이 3가지 리념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이 3가지 리념을 다시 새기는것으로부터 당원들은 장엄한 력사적진군의 자욱을 내짚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인민의 마음을 제일 잘 아시고 인민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를 끝까지 지켜주시려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가장 빠른 지름길로 인민을 인도하고계시는 우리 어버이!

새해의 첫날 아침 자신께서는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이라고 하시면서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인민을 하늘높이 떠올려주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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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헌신은 일군들의 사명이며 본분이다

주체110(2021)년 1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문헌과 결정을 깊이 학습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하실것을 엄숙히 선서하시였다.

지금 우리 일군들은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위민헌신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갈 불같은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은 일군들의 사명이고 본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위민헌신은 한마디로 인민을 위하여 한몸 다 바친다는 말이다.다시말하여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보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참된 복무자의 자세와 립장을 이르는 말이다.

위민헌신의 길은 누구나 쉽게 걸을수 있는 길이 아니며 한생을 바쳐도 끝이 없는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이다.이 길은 인민을 위해 떠맡은 고민과 고생을 락으로 삼고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 조선의 혁명가들이 아니고서는 누구도 쉬이 선택할수 없는 인민사랑의 길,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성스러운 로정이다.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위해 바친 삶, 인민을 위한 헌신보다 더 큰 보람과 긍지는 없다.

위민헌신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에 기초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자면 인민대중에 대한 견해와 관점을 바로가지는것이 중요하다.옳바른 인민관을 지닌 사람에게서만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복무자의 자세가 나오게 된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다.그러나 우리 인민처럼 근면하고 소박하면서도 정의롭고 강직한 인민,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꿋꿋이 걸어가는 훌륭한 인민은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일해나가는 심부름군이 될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인민을 위한 헌신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며 행동이다.앉으나서나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향상문제를 놓고 늘 머리쓰며 애타게 노력하는 헌신적인 복무자세, 한가지라도 인민들에게 보탬을 줄수 있는 창조물, 실질적인 결과물을 마련해가는데서 더없는 긍지와 희열을 느끼는 복무정신은 바로 주체의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한 일군들에게서 찾게 되는 공통적인 징표이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뼈속깊이 새길 때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한치의 탈선도 없이 곧바로 걸어갈수 있다.

위민헌신은 인민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숭고한 사명감에 바탕을 두고있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고귀한 재부는 인민들로부터 받아안는 믿음이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맹약한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이다.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의 지지속에 지휘성원이 된 사람들이다.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믿음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것보다 더 큰 표창은 없다.일군들이 지닌 직무의 높이는 곧 인민의 믿음과 기대의 높이이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여야 할 책임감의 높이이다.

믿음에는 보답과 헌신이 따라야 한다.자기를 믿고 추천해준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이다.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다.인민의 신임이 클수록 인민앞에 무한히 솔직하고 성실하여야 하며 직위가 올라갈수록 인민들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야 하는것이 일군의 자세이고 본도이다.언제나 인민의 기대와 믿음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일군만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뚜렷한 흔적을 남길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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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받들고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이룩하자 -시, 군군중대회 진행-

주체110(2021)년 1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군중대회가 시, 군들에서 진행되였다.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장들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주체혁명의 진군길에서 우리 당의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깨끗한 량심과 불같은 실천, 뚜렷한 실적으로 받들어갈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의지로 끓어번지고있었다.

김책시, 송림시, 순천시, 봉산군, 룡성구역, 력포구역군중대회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밝힌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로 되는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경제건설의 총적방향에 맞게 5개년계획기간 수행하여야 할 목표들을 구체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제건설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현존생산공정들을 선진기술로 개조하여 생산을 장성시키며 주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로 내세운 당의 의도대로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전력과 석탄 등의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것이라고 말하였다.

경제발전의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쥐고 지역적특성에 맞게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며 도시경영, 환경보호와 치산치수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원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의 가장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려 자기 초소와 일터를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며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포시, 룡천군, 정평군, 성천군, 안악군, 재령군군중대회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을 대표하고 령도하는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행복에 대하여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그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견인불발, 헌신분투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오늘의 당대회결정관철전은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혁신적인 방도를 모색하고 철저히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토대를 전반적으로 정비보강하고 전망성있게 확대하며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여 근로자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킬것이라고 말하였다.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농업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축산, 남새, 버섯, 양어기지들을 활성화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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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회결정을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접수해야 하는가

주체110(2021)년 1월 23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은 당대회결정을 무겁고 영예롭게 받아들이고 결사관철해나가자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크나큰 격정과 드높은 신심에 넘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그 어느 단위, 그 어느 당조직에서나 당대회문헌에 대한 학습이 고조되고있으며 특히 당대회결정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한 사색과 연구, 그에 따르는 조직정치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당대회결정을 어떤 관점과 립장으로 받아들이는가 하는 문제이다.왜냐하면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그것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에 달려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우리 당의 조직적의사이며 모든 간부들과 당원들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대회결정을 과연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받아들여야 하는가.

우선 당대회결정을 혁명과 인민앞에 한 서약으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내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한다고 하시였다.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것을 제일가는 사명으로, 본분으로 하고있는 당원이라면 누구나 자신을 돌이켜보아야 한다.

지난 시기 당대회결정을 과연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대하여왔는가를 심각히 반성해보고 더없이 신성하고 숭엄한 자세에서 받아들여야 한다.당대회결정을 혁명과 인민앞에 심장으로 다지는 맹약으로 간직할 때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그것을 끝까지 관철할수 있다.

다음으로 당대회결정을 위대한 우리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으로 영예롭게 받아들여야 한다.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언덕들을 쉬임없이 넘으면서도 낯색 한번 달리한적 없는 사람들, 어머니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는 한 더 좋은 래일이 반드시 온다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변함없이 곧바로 가고있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당대회결정에는 당건설과 국가건설, 경제문화건설을 비롯한 모든 혁명사업이 인민대중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가져다주는 위대한 혁명사업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가 그대로 비껴있다.

당원들은 사회주의만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는것을 최상의 믿음, 지상의 명령으로 새겨안아야 한다.여기에 바로 당원의 값높은 영예가 있고 보람이 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대회결정의 비상한 무게를 가슴깊이 쪼아박고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부터가 당대회결정관철전의 선봉에 서고 모범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당대회이후 장엄한 로정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결사의 각오와 의지를 지녀야 한다.당이 준 혁명과업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자각과 결심은 비상한 사업능력과 실적을 낳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어느것이나 방대하고 벅차다.보통의 각오와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어림도 없다.이것저것 재면서 소심하게 일을 조직하거나 책임관계에 신경을 쓰면서 보신만을 추구하는 낡은 사업작풍과 일본새를 결정적으로 뿌리뽑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야 한다.

높은 실력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적을 담보해야 한다.지금은 경험과 간판을 가지고 주먹구구식으로 일할 때가 아니다.일군들은 무능력과 자만도취야말로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관료주의를 낳는 온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면에서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 자신을 올려세우기 위한 실력전의 마당에 용약 뛰여들어야 한다.

당대회결정관철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관건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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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리명박, 박근혜《사면》에 대한 반대여론과 규탄투쟁 고조

주체110(2021)년 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 박근혜에 대한 《사면》론난이 격화되고있는 속에 《사면》을 강력히 반대하는 여론과 각계층의 규탄투쟁이 고조되고있다고 한다.

지난 14일 인터네트신문들인 《자주시보》, 《민중의 소리》, 《프레시안》 등이 전한데 의하면 부산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에 대한 《사면》을 강력히 반대하면서 그를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지난 2016년초불은 민주주의를 유린한 박근혜《국정》롱단세력에게 탄핵이라는 정치적사망선고를 내린것이다, 우리가 또다시 법원앞에 선 리유는 제기된 《사면론》에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지고있기때문이며 국민이 용서하지 않은 박근혜를 사면한다면 다시 초불을 들라는 메쎄지로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사면을 한다고 국민통합이 되지 않는다. 지금의 사면론은 국민통합이 아니라 국민분렬을 가져오는 정치적리해득실의 산물에 지나지 않은것이다. 만약 정치적리해관계에 의한 사면이 진행된다면 박근혜를 끌어내렸던 주권자인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같은날 《경향신문》도 리명박과 박근혜의 《사면》을 반대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박근혜가 저지른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에 대해 조목조목 언급하면서 김기춘, 안종범, 남재준, 리병기, 리병호, 리재용 등 혐의자들이 줄줄이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사회를 혼란에 몰아넣은 일은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박근혜는 지금껏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고 검찰과 특검수사를 방해하였으며 법정에서도 변명과 부인으로 일관하고 불구속수사원칙 등을 내세우다가 2017년 10월 구속기간이 연장되자 그 이후에는 재판에도 나오지 않았다, 《국정》롱단의 일단이 보도되자 돌연 《개헌》카드를 꺼내드는가 하면 지난해 《총선》직전에는 《태극기부대》집결을 위해 《옥중서신》을 발표했다고 비판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형이 확정됨에 따라 박근혜는 리론적으로 <특별사면>대상이 될수 있다. 그러나 사과도 반성도 모르는 그에게 관용을 베풀수는 없다. 정치인과 재벌총수 등 권력자에게 주어지는 <특별사면>이 사회정의에 어긋난다는 비판목소리도 높다. 이런 상황에서 그에 대한 <사면>을 거론하는것은 시민을 모독하고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처사이다.》

신문은 끝으로 박근혜가 잘못을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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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통일운동단체들 반미자주화투쟁을 적극 벌려나갈 립장 표명

주체110(2021)년 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새해에 들어와 각계층 통일운동단체들이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에 통일운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갈것을 결의하였다고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하였다.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통일뉴스》 등은 지난 14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신년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적극 행동에 나설 립장을 표명하였다고 전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의장, 민주로총 의장, 《한국로총》상임부의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직접 또는 화상회의방식으로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그동안 북과 남이 좋은 합의를 많이 이루었지만 미국이 그 리행에 제동을 걸었고 현 당국도 미국에 눌리워 북남선언들을 훼손하였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이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사상 최대규모의 군비증강을 멈추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한다.》, 《군사적갈등을 격화시킬 <한>미련합군사훈련강행을 합리화해서는 안된다.》, 《8천만겨레앞에 약속한 민족자주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이들은 자주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활동을 완강히 벌려나가겠다고 하면서 《군사훈련중단으로 평화를 앞당기자!》 등의 구호를 웨쳤다.

같은날 《뉴스1》도 우와 같은 소식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언론은 통일운동단체들이 신년기자회견에서 한 발언들과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미국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년말년초부터 현 당국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강행립장, 《참수작전》을 념두에 둔 《신속대응사단》창설 등 북남공동선언을 훼손하는 행보를 보이고있다고 비판하면서 《미국이 요구하는 조건을 맞추는 방향의 <전시작전통제권>환수는 결국 미국산무기도입의 무한한 늪에 빠지는것인 만큼 과감하게 그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미련합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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