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6th, 2021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될 투쟁과 전진의 대회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막

주체110(2021)년 1월 6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뜨거운 열망속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주체110(2021)년 1월 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시대적요구에 맞게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엄정히 총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의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명백히 재확정하며 실제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에서 여덟번째로 되는 당대회를 소집하였다.

조선혁명의 새로운 투쟁의 앞길을 밝힐 당 제8차대회의 소집은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이행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인 동시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행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총결기간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실현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혁명발전의 추이와 조성된 주객관적정세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일으키기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토의결정하게 된다.

백전백승의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발전과 전진방향을 가리키게 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 최대의 경의와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

5일 9시,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수반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과 함께 대회주석단에 등단하시였다.

순간 대회장은 천재적인 예지와 걸출한 령도력, 강인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당과 인민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총결기간 주체혁명위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가 더욱 뚜렷해지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찬란한 시대가 펼쳐졌으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대외적지위, 종합적국력은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류례없이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인내하고 분투하는 과정에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졌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대회에는 제7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회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대표자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대표자들을 대표하여 본 대회가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철저히 충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회를 선언하시였다.

무한한 격정속에 휩싸여있는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며 애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의하여 김재룡동지가 대회를 사회하였다.

대회는 집행부를 선거하였다.

대회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 제8차대회 집행부에 높이 모시였다.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과 충성의 마음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으로 터쳐올리였다.

대회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김정은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박봉주동지, 박정천동지,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최부일동지, 김수길동지, 태형철동지, 오수용동지, 김형준동지, 허철만동지, 박명순동지, 조용원동지, 김여정동지, 김정관동지, 정경택동지, 김일철동지, 임철웅동지, 리룡남동지, 김영환동지, 박정남동지, 양승호동지, 리주오동지, 동정호동지, 고인호동지, 김형식동지, 최상건동지, 오일정동지, 김용수동지, 리상원동지, 리영길동지, 김명길동지, 강윤석동지

대회는 주석단성원들을 추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한 개회사  김정은

주체110(2021)년 1월 6일 로동신문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우리의 수백만 당원동지들이 애국충성의 심장을 불태우며 정성다해 준비하고 고대하여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소집되였습니다.

나는 먼저 대표자동지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고 건설자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수령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대표자동지들!

당 제7차대회가 확정한 사회주의건설의 당면한 목표와 임무수행을 위하여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진군을 시작한 때로부터 5년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나날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악중의 최악으로 계속된 난국은 우리 혁명의 전진에 커다란 장애를 몰아왔으나 우리 당은 자기의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완강하고도 정확한 실천행동으로 거대한 승리들을 쟁취하였습니다.

총결기간 더욱 확대강화된 우리의 주체적힘과 비상히 높아진 나라의 대외적지위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하였음을 명백히 알리고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추이와 조성된 주객관적정세의 요구를 심도있게 분석판단하고 이번 당대회의 소집을 결정하였습니다.

지금의 간고한 상황에서의 당대회의 소집은 대내외형세의 변화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나 사회주의집권당인 우리 당의 투쟁전망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입니다.

당대회소집에 관한 력사적인 결정이 공표되자 온 나라 인민들은 크나큰 격동에 휩싸여 열렬히 지지찬동하였으며 우리의 위업을 적대시하고 방해하려는 온갖 반동세력들은 심대한 타격을 당하였습니다.

그것은 당의 최고회의소집자체가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이끌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이며 국가의 장래를 걸머지고 자기의 책무를 다함으로써 인민들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려는 강렬한 의지와 엄숙한 맹세로 되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중앙위원회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일하는 대회, 투쟁하는 대회, 전진하는 대회로 되게 할것을 만천하에 천명하였습니다.

이것은 총결기간 중앙위원회사업을 엄정히 총화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다시한번 명백히 확정하며 이를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는것을 당원들과 인민들앞에 약속한것입니다.

지난 5년간의 간고했고 영광넘친 투쟁려정에 우리 당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거둔 성과가 결코 적지는 않습니다.

당 제7차대회이후 반만년민족사에 대서특필할 기적적인 승리와 사변들을 안아옴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세세년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동시에 경제건설을 촉진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일련의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과 토대들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이 지난해까지 끝났지만 내세웠던 목표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엄청나게 미달되였습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의 노력과 전진을 방해하고 저애하는 갖가지 도전은 외부에도, 내부에도 의연히 존재하고있습니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는 묘술은 바로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결함의 원인을 객관이 아니라 주관에서 찾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으로부터 이번 당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얻은 경험과 교훈, 범한 오유를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분석총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우리가 할수 있고 반드시 해야 할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투쟁과업을 확정하자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이룩한 성과도 귀중할뿐아니라 축적된 쓰라린 교훈도 매우 귀중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1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1일회의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휘황히 밝혀주게 될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게 되는 전체 참가자들의 끝없는 격정이 대회장에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가리킨 위대한 전진방향을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위업을 힘있게 추진시켜온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정형을 개괄적으로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를 통하여 제7기 중앙위원회의 사업정형을 성과와 결함의 두 측면에서 엄정히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주되는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 그리고 조국통일위업과 대외관계를 진전시키고 당사업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제기하게 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에 대하여 총화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발로된 결함과 그 주객관적요인에 대하여 분석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에 따라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한계단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전개할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채취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기간공업부문의 현 실태를 분석하시고 금후 발전을 위한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계속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상보도] :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될 투쟁과 전진의 대회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막

주체110(2021)년 1월 6일 웹 우리 동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될
투쟁과 전진의 대회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막
[YouTube]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0(2021)년 1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앞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성대히 열리는 시기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를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과 건설의 굳건한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오랜 기간 조선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는 위대한 려정에서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김정은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로동당은 당건설을 고도로 중시하고 강화하였으며 경제와 인민생활을 발전시키고 외부환경을 개선하며 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처한것을 비롯하여 일련의 중요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선당과 인민의 정치생활에서 커다란 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앞으로 일정한 기간 조선의 당건설 및 국가경제발전과 관련한 전략적계획을 세우고 포치사업을 진행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조선식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당은 오랜 기간 친선적인 교류와 래왕을 진행하여온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습니다.

최근년간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전략적인 지도와 직접적인 추동에 의하여 중조관계는 새로운 력사적페지를 펼치였습니다.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지침으로 하여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감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는데 새롭고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2021년 1월 5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일편단심 영원하리라

주체110(2021)년 1월 6일 로동신문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조국의 력사에 또 한돌기의 빛나는 년륜을 아로새길 주체110(2021)년.

새해 첫아침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한없는 긍지와 드높은 신심이 끓어넘친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엄청난 격난들이 수없이 앞을 막아섰어도 그 모든것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승리의 오늘에로 줄달음쳐왔고 보다 휘황찬란한 조국의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우리 조국의 강대한 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

바로 이것이 이 나라 천만군민이 지닌 필승의 신념의 밑뿌리이며 그 어떤 시련도 단호히 맞받아 사회주의한길로 노도쳐나아가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의 신념은 자기 수령과 자기 당의 위대성에 대한 끝없는 신뢰의 사상감정이며 그것은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의 가장 공고한 기초로 됩니다.》

혁명가의 신념이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수령을 믿고 따르는 마음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이 세상 모진 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따라 나아가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억척같이 간직되여있다.

천만군민의 혁명적신념, 그것은 그 어떤 책에서 배운것도 아니고 그 누가 들려준 이야기를 통해 새겨안은것도 아니다.이 땅에 흐르는 격동적인 날과 달들, 투쟁과 전진, 기쁨과 보람으로 충만된 실생활을 통해 자기스스로 심장깊이 간직한것이다.

우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신 뜻깊은 친필서한의 구절구절을.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피기를 부디 바라며 사랑하는 인민들의 귀한 안녕을 경건히 축원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이라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진정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 인민만이 꽉 차있다.

인민은 그 어느 시대나 있었다.허나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처럼 인민이 하늘처럼 떠받들린적이 과연 있었던가.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드신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으로 새겨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이.

사랑하는 조국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의지를 안으시고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위대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력사를 써나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헌신의 날과 달들이.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창건 70돐 경축광장의 뜻깊은 연단에서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를 부르신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시며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위대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이 우리의 자랑이며 가장 큰 힘이라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고.

그날의 말씀은 그대로 우리 원수님께서 자신의 심장에 내리신 명령이였으니 한없이 숭고한 멸사복무의 의지를 지니시고 꿈결에도 인민의 목소리를 들으시며 쪽잠마저 깨치시고 사업에 분투하시는분, 인민을 위한 고생에서 더없는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재부들을 하루빨리 더 많이 안아오시려 한몸을 초불처럼 태우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주체107(2018)년 2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며칠전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료해하신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자신께서 타보아야 마음을 놓으시겠다고 하시며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늦은 밤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였다.

겉만 보아서는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없다고 하시면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무궤도전차를 타고다닐 인민들의 립장에 서서 부족점이 없는가를 다같이 꼼꼼히 살펴보자고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세상에는 령도자도 많고 인민들을 위한다는 정치가들도 있다지만 불보다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 위인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도려객운수부문에서 인민대중의 요구, 인민대중의 평가를 언제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그에 철저히 복종하는 혁명적군중관점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특히 추운 겨울날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원만하게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모든 창조활동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전하는 이야기들이 정녕 그 얼마이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검찰개혁을 둘러싼 남조선정치권의 갈등과 싸움 더욱 격화

주체110(2021)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검찰개혁을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과 싸움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국민일보》, 《파이낸셜뉴스》, 《노컷뉴스》 등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하는 《공소청법제정안》과 《검찰청법개정안》을 발의한데 대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법치와 <민주주의>가 파괴되였다.》, 《자기 입맛에 맞으면 법을 통채로 바꾸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으면 위법절차로 잘라내기도 했다.》고 비판하였다고 하면서 새해에도 여야간의 치렬한 갈등이 예상된다고 보도하였다.

앞서 12월 29일 《자주시보》는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야정치권의 갈등과 대립, 싸움에 대해 평하였다.

신문은 지금 사회는 초불혁명의 지속, 즉 민주개혁의 지속과 완성을 바라는 세력을 한편으로 하고 보수적페의 부활과 재집권을 바라는 세력을 한편으로 갈라져있다고 하면서 적페청산을 하려면 이 모든 세력을 다 개혁하고 혁신해야 한다, 그 중심은 검찰개혁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어 지금 윤석열검찰이 저들의 특권을 지키는데 사활을 걸고 검찰개혁과 《공수처》설치를 반대하여 청와대와 법무부를 집중공격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의 립장에서는 초불혁명과 민주개혁을 좌절시키고 재집권하는것이 목표이며 그 선두에 윤석열을 세워놓고 지지, 응원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한편 《프레시안》을 비롯한 많은 언론들도 검찰개혁을 한사코 가로막는 검찰과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을 비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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