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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가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온 나라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투쟁과 전진의 기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시기에 소집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 군당책임비서, 인민위원장, 협동농장경영위원장들, 중요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박태성동지, 리일환동지, 김두일동지, 최상건동지, 김영철동지, 오수용동지, 권영진동지, 김정관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 박태덕동지, 허철만동지, 김형식동지, 박명순동지, 리철만동지, 태형철동지, 김영환동지, 박정근동지, 양승호동지, 전현철동지, 리선권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서기장, 위원들, 최고인민회의 부의장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 의안을 결정하였다.

첫째, 조직문제

둘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

셋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첫째 의정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의하여 내각총리 김덕훈대의원이 제의한 내각성원들이 전원찬성으로 임명되였다.

회의는 중앙검찰소 소장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내각총리 김덕훈대의원이 내각성원들을 대표하여 선서를 하였다.

둘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내각총리 김덕훈대의원이, 셋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재정상 고정범대의원이 하였다.

보고들에 대한 진지한 연구에 기초하여 박정근대의원, 주철규대의원, 김한일대의원, 마종선대의원, 김승진대의원, 안금철대의원, 조주영대의원, 리경일대의원, 장춘성대의원, 윤재혁대의원, 전학철대의원, 장경일대의원, 장세철대의원, 림순희대의원, 임훈대의원, 김성희대의원, 리국철대의원, 한영호대의원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와 우리 인민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기간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정형이 정확히 총화결산되고 올해의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에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새로 임명된 내각성원들과 중앙검차소 소장은 다음과 같다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Korea Info]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내각총리의 선서 -김덕훈대의원-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내각총리의 중임을 받아안은 저는 본 최고인민회의에서 내각성원들을 대표하여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경제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는데서 경제사업을 책임진 내각총리가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공화국최고주권의 행정적집행기관인 내각은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감으로써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갈것입니다.

내각은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수반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백옥같은 충성과 량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제사업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해나가겠습니다.

내각은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경제건설의 총적방향에 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며 전반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선차적으로 추켜세워야 할 기간공업부문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것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겠습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투자를 집중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며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경공업부문에 원료,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나가겠습니다.

내각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더욱 강화하고 경제과업관철을 위한 집행력과 통제력을 높여 전반적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확고히 실현하겠습니다.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을 전면적으로 확립하며 경제사업부문에 내재하고있는 불합리, 도식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현존경제토대하에서 최대한의 경제발전을 이룩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주의경제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계획화사업을 개선하고 인민경제계획의 신뢰도를 결정적으로 높이며 계획수행에 대한 엄격한 규률을 확립하여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며 교육과 보건, 문학예술, 체육사업에서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겠습니다.

내각은 국방공업발전과 무장장비현대화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자금을 최우선 앞세워 보장함으로써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입니다.

각급 인민위원회들에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충직하게 받들어 모든 사업과 활동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각성원들과 경제지도일군들이 보신주의, 형식주의, 주관주의를 비롯한 구태의연한 일본새를 극복하고 진취적인 투쟁기풍으로 경제사업을 혁신적으로 작전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 높은 책임성, 주동성, 창발성을 발휘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나라의 경제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비상한 열정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 내각총리의 중임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실천적인 사업성과로 보답하겠다는것을 다시금 굳게 맹세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 제기한 내각사업보고-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된 본 최고인민회의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 보고하려고 합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지난 5년간 자체의 힘으로 경제발전을 지속시켜나갈수 있는 소중한 밑천들이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발전소건설이 적극 추진되고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는 주체철생산체계가 확립된것을 비롯하여 부문별 새 대상건설과 개건현대화공사가 힘있게 벌어져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이 더욱 강화되였습니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삼지연시가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본보기로 천지개벽되고 려명거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앙동물원을 비롯하여 현대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훌륭히 건설되였으며 련이은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고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인민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현실로 느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당의 선견지명적인 령도에 의하여 세계를 휩쓸고있는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위하고 안정적인 방역형세를 유지하였으며 위생방역부문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토대가 확립되였습니다.

충성의 80일전투기간 선행부문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여러 중요대상건설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여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였습니다.

이 귀중한 성과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과 정치국회의들에서 경제건설의 기본과업과 그 수행방도들을 명백히 밝혀주시고 사랑하는 조국과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실현된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 내각의 사업에서는 심중한 결함들이 나타났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도달하여야 할 인민경제 주요지표별목표를 현실성, 동원성, 집행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타산해보지 않고 부문별수요를 보장한다고 하면서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작성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작전과 지휘도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로부터 전력생산목표를 수행하지 못한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에서 5개년전략수행기간 내세웠던 주요경제지표들의 목표를 미달하였습니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물질적수요를 국내에서 생산보장할수 있게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경제구조를 갖추기 위한 사업을 전망적으로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수행하지 못한 결함의 원인은 내각을 비롯한 경제부문 지도일군들이 당의 경제전략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는 투철한 사상관점과 혁명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갈 대신 조건타발을 앞세우면서 패배주의에 빠져 눈치놀음과 요령주의를 부리는 현상들을 극복하지 못한데 있으며 낮게 세워진 인민경제계획수행에만 매달리면서 전략목표수행을 거의나 중도반단한데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전망성있게 바로세우지 못하고 경제사업을 견인하는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지 못하였으며 불합리한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전략적안목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한데 있습니다.

나타난 결함은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경제지도일군들이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그 어떤 개선도 가져올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대의원동지들!

오늘 우리앞에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할 영예롭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내각은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경제전반을 활성화해나가는 방법으로 경제사업을 작전하고 지휘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내각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당이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경제전략으로,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기본종자, 주제로 틀어쥐고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겠습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투자를 집중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며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경공업부문에 원료,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것입니다.

내각은 인민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기간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고 전반적경제를 활성화할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 제기한 국가예산보고-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본 회의에 앞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받들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높이 발양시킴으로써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재정의 통일적, 계획적관리원칙에 맞게 재정자원을 최대한 국가예산에 동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 국가예산수입을 늘이였으며 세계적인 보건위기로부터 인민의 안녕을 지키고 자연피해지역을 새롭게 일신시키며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는데 국가적인 투자를 집중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100.1%로 집행되였으며 전해에 비하여 104.3%로 장성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불길속에서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예산납부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지방예산수입은 100.1%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은 99.9%로 집행되였습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인민경제발전에 지출총액의 45.3%를 돌리였습니다.

인민경제 중요부문과 인민생활을 안정시키는데 필요한 자금을 전해에 비하여 105.7%로 지출하여 경제건설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전력, 석탄, 기계, 건재공업, 철도운수부문을 추켜세우며 농업과 경공업부문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인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9.5%로 늘임으로써 우리 식의 주체적인 생산공정들을 확립하고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자립경제의 토대를 정비보강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투자의 집중성과 효과적리용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건설부문에 지출총액의 19.1%를 돌림으로써 조선혁명박물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과 순천린비료공장, 묘향산의료기구공장, 홍건도간석지 2단계, 문악발전소와 같은 중요대상들의 건설을 완공하고 큰물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들에 인민의 보금자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을 일떠세우며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산소분리기설치공사,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대상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투쟁을 자금적으로 안받침하였습니다.

대류행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여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국가적인 비상방역체계를 확립하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고 사회주의문화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지출총액의 36.5%가 돌려졌습니다.

국방건설사업에 지출총액의 15.9%를 돌림으로써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군사적으로 담보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지난해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주체적힘과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발양시키는데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국가예산이 원만히 집행된것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당의 재정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에서는 결함들도 있었습니다.

일군들이 국가예산수입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관점이 부족한데로부터 일부 단위들에서 예산수입계획을 미달하였습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바로세우지 못하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지 않아 일부 단위들이 경제발전에 필요한 국가의 자금력확보에 혼란을 조성하였습니다.

일부 경제지도일군들은 당의 의도에 맞게 자체생산력을 최대한 증대시키기 위한 경제작전을 책략적으로 전개하지 못한 결과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국가예산집행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었습니다.

경제지도기관들에서 계획화사업과 재정, 금융, 가격을 비롯한 경제적공간들이 기업체들의 생산활성화와 확대재생산에 적극적으로 작용하도록 대책하여주지 못하여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는데 지장을 주었습니다.

일부 도,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지방경제를 발전시켜 사회순소득을 더 많이 창조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재정통제를 바로하지 않아 지방예산집행과 기업체경영관리에서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과정에 나타난 결함의 원인은 경제부문 지도일군들이 국가의 자금력, 집행력을 확보할데 대한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려는 사상적각오가 투철하지 못하고 국가예산집행에 대한 법적의무감이 부족한데 있으며 나라살림살이를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애써 노력하지 않은데 있습니다.

지난해의 결함을 통하여 경제지도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은 당과 인민앞에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가지 못한다면 당이 제시한 경제건설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없으며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시책의 생활력도 응당한 높이에서 발양시킬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됩니다.

올해 우리앞에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첫해의 전투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예산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수입원천과 자금수요에 맞게 혁신적으로 세워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올해 국가예산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요구에 맞게 경제발전의 중심고리들과 과학기술발전에 투자를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며 국가방위력과 사회주의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재정적으로 담보할수 있게 예산수입과 지출을 편성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년차별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철저히 집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겠다 -박정근대의원-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토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은 나라의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에서의 뚜렷한 개선향상을 가져오기 위한 명확한 투쟁목표와 방도들을 밝힌 웅대한 실천강령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사령부, 경제작전국인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객관적조건과 가능성, 잠재력을 타산하여 주요생산목표와 경제기술적지표들을 재확정하고 그 실행을 위한 과학적인 계획을 수립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의 전망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하여 우선 우리 국가계획위원회가 경제사업의 주인이라는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데로 사업방향을 확고히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집행기간 적지 않은 경제부문들에서 설정된 목표를 미달한것은 국가계획위원회가 당의 의도에 맞게 경제의 지속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도록 과학적이며 현실성있는 계획을 세우지 못한데 주되는 원인이 있습니다.

계획화사업을 바로하지 못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저애를 조성한데 대하여 엄정히 총화하면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과학성과 현실성, 동원성이 보장되게 작성하겠습니다.

계획화사업에서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을 근본핵으로 틀어쥐고 수자에 기초하여 집행담보가 확실하고 구속력있게 세우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계획작성을 위한 군중토의를 품을 들여 진행함으로써 인민경제계획이 생산자대중자신의것으로 되게 하겠습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 전력공업과 석탄공업을 비롯하여 국가경제의 명맥을 이루는 부문들에 설비, 자재, 자금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중앙지표와 지방지표, 기업소지표를 정확히 구분하고 책임한계를 명백히 하여 중앙경제와 지방경제가 다같이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인민경제 주요부문과 단위, 건설현장들에 내려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계획수행을 위한 방도들을 찾아 대책하며 합리적인 계획수행정형총화방법을 연구도입하여 5개년계획수행을 실질적으로 담보해나가겠습니다.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의 전망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우선시하는 방향에서 경제관리를 개선하여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지난 기간 경제관리를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지 않아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가 은을 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관점,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계획성, 인민성을 강화하는 원칙에서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조치들을 강구해나가며 재정과 금융, 가격을 비롯한 경제적공간들을 호상 유기적인 련계속에서 옳게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관리를 개선하는데서 불필요한 수속절차와 승인제도를 정리하고 간소화하며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가 실지 은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현실에 접근시키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업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짜고들겠다 -주철규대의원-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토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농업생산을 장성시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당에서는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규정하고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었으며 해마다 농업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농업지도기관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농업생산조직과 지휘를 해당 단위들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과학기술적으로 짜고들지 못하고 영농공정수행에서 나타나는 주관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지 못하였습니다.

가물과 큰물,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영농기술과 방법들을 연구도입하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지 못하고 치산치수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지 않아 농업생산에서 손실을 입게 하였으며 협동농장들에서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옳바로 실시하지 못하였습니다.

농업부문의 현 실태를 놓고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바로하지 못하면 언제 가도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풀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농업부문앞에는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우리는 당이 제시한 농업발전의 전략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주동적으로, 혁신적으로 실속있게 해나가겠습니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의 요구대로 육종사업에 력량을 집중하여 우리 나라 기후풍토에 맞고 가물과 추위, 염기와 병해충견딜성이 강한 다수확우량품종들을 육종해내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과학자들의 역할을 높여 우량품종들의 재배기술과 방법을 확립하고 지력을 개선하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도록 하며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효과적인 영농기술과 과학적인 영농방법들을 개발도입하겠습니다.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고 작물구조개선대책을 세워 자연피해를 최소화하며 지역적특성에 맞게 중소규모관개체계를 완비하는것과 함께 간석지들의 내부망공사를 완공하고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 리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도별로 농기계생산토대와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을 환원복구하고 설비현대화를 따라세워 현대적인 자행식농기계들을 대량생산함으로써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나가겠습니다.

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이고 축산물생산체계를 개선하여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며 과수업을 집약화, 과학화하고 공예작물생산을 늘여나가겠습니다.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의 생활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며 생산자들이 높은 생산의욕을 가지고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맡겨준 당의 높은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5개년계획에 제시된 농업생산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려는 당의 결심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나라의 금속공업을 추켜세우는데서 선구자가 되겠다 -김한일대의원-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토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받아안은 우리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철강재증산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앞장에서 받들어온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이룩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압연강재생산의 정상화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기술개건과 경영관리의 본보기를 창조하며 나라의 금속공업을 추켜세우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할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련합기업소앞에는 철강재생산을 2020년에 비해 훨씬 장성시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지난 5개년전략수행기간 기업소에서는 생산계획을 미달하였으며 새로운 련속조괴기와 련속압연기를 설치하는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결함이 나타나게 된 원인은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패배주의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철강재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가겠다는 투철한 사상관점과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당과 국가의 결정, 지시를 무조건 수행해나가는 사업태도가 서있지 않은데 있었습니다.

충실성의 력사, 애국의 전통은 결코 저절로 이어지지 않으며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항상 고심하고 주도성, 창발성과 진취적인 일본새로 모든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지 않으면 어제날의 자랑높던 기업소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따라설수 없다는것이 우리가 찾게 되는 뼈저린 교훈입니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크나큰 믿음을 안겨준 당의 기대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올해의 진군에 떨쳐나섰습니다.

우리는 압연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진행하여 기업소앞에 맡겨진 5개년계획의 목표들을 기어이 수행하겠습니다.

자체의 기술력량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압연공정과 단조공정의 정상적인 동시가동을 보장하고 생산성을 더욱 높이며 생산공정의 부문구조를 더욱 완성하겠습니다.

이미 마련된 주체철생산기지의 정상가동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며 강철생산원료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에네르기절약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별기술개건목표와 계획을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국가적투자의 효과성을 높여 각종 합금강을 질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련속조괴기와 현대적인 남비정련로를 갖추며 철생산원가를 낮추겠습니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종업원들의 과학기술지식수준과 기능수준을 더욱 높이고 그들이 생산정상화와 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생산경영활동을 기업체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를 바로 실시하는 사업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겠습니다.

경제조직과 생산지휘를 과학적타산에 기초하여 능동적으로 짜고들면서 일생산 및 재정총화제도를 더욱 강화하며 종업원들의 후방사업과 로동보호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겠습니다.

저는 련합기업소에 부과된 5개년계획의 수행여부가 자신에게 전적으로 달려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대담한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이룩해나감으로써 강철로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화학공업발전의 전망계획들과 전투적과업들을 기어이 수행하겠다 -마종선대의원-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토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화학공업을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나라의 핵심공업으로 그 위치와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하였으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고리로 정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일찌기 화학공업을 금속공업과 함께 자립경제의 쌍기둥으로 내세웠으며 당 제7차대회에서는 우리 나라의 실정과 세계적추세에 맞게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하고 화학제품생산의 주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 여러차례에 걸쳐 화학공업발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화학공업부문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필요한 자금과 자재를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시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화학공업부문 일군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형식적으로 무책임하게 진행하여 화학제품생산목표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지난 기간의 사업을 놓고 우리는 래일을 생각하지 않는 근시안적인 사업태도, 하루하루를 창조도 열정도 없이 무난히 넘기려는 패배주의, 보신주의적인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아무리 조건을 보장해주어도 나라의 화학공업을 추켜세울수 없다는것을 심각한 교훈으로 새기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에 접한 우리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적사명감을 백배로 가다듬고있으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될 확고한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당과 국가의 결정을 기어이 관철하겠다는 비장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자립적인 화학공업의 근간을 새롭게 세우기 위한 대상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나라에 풍부한 갈탄을 리용하는 세계적수준의 종합적화학공업기지를 창설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원료와 자재를 충분하게 대줄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겠습니다.

화학공업발전의 기본동력, 제일 큰 밑천은 과학기술인재라는것을 명심하고 주체적인 화학공업을 창설하기 위한 투쟁의 전 과정이 첨단기술의 명맥을 틀어쥐기 위한 과정으로 되게 하며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능숙히 풀어나갈수 있게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준비시키겠습니다.

현존화학공업토대를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새로운 5개년계획에 반영된 화학제품생산목표를 반드시 수행함으로써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돌파구를 열어놓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난 총결기간에 이룩된 성과의 근본요인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문헌과 결정을 깊이 학습하자

 

당 제7차대회이후 지난 5년간은 과감한 공격전으로 겹쌓이는 난관들을 강행돌파하여온 투쟁의 나날이였다.총결기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여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졌으며 우리 혁명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는 소중한 밑천이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혁명로선과 현명한 령도가 가져온 고귀한 결실이다.

사회주의위업은 모진 도전과 난관을 동반하는것만큼 옳바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에 의해서만 승승장구하게 된다.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전략전술적령도는 정치적참모부이며 향도적력량인 혁명적당만이 할수 있다.혁명의 승리는 당의 사상과 로선, 령도의 승리이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총결기간 우리 당이 한치의 드팀도, 추호의 양보도 없이 튼튼히 견지한 령도사상의 중핵이였다.믿음과 헌신, 보답과 의리로 충만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튼튼히 다져지고 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뚫고나갈수 있는 불가항력적힘이 축적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뚜렷이 부각되였다.

적들의 비렬한 제재책동을 자강력증대, 내적동력강화의 절호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정치로선으로 심화발전된 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은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비약과 줄기찬 전진을 담보하고 추동할수 있는 귀중한 밑천을 마련하였다.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의 완성과 계속되는 발전은 우리 당의 병진로선과 령도력의 승리이다.령토와 인구도 그리 크지 않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사면포위속에 들어있는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지위에서 비약적인 상승변화가 일어나게 된 기저에는 조선로동당의 대담한 로선전환과 공격적인 전략, 령활한 대외활동이 놓여있다.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여전히 무시할수 없는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하면 불리한 모든 주객관적요인들을 능히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방대한 과제들을 용이하게 해결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총비서로 높이 모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진군해나갈것이다.

당 제7차대회이후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는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위대한 일심단결에 원천을 두고있다.

총결기간 우리 공화국을 둘러싼 대외환경은 건국이래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엄혹하였지만 우리는 남들이 상상도 하지 못할 거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굴함없는 투쟁속에서 쟁취한 승리는 한마디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것으로 특징지을수 있다.

비상히 높아진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존엄, 대외적지위는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이것은 당의 사상과 위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위대한 단결력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들로 이어진 지난 5년간의 엄혹한 시련을 순수 객관적조건이나 실무적인 견지에서 보면 절대로 일어설수 없다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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